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18-12-26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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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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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른일로 작업을 게을리 했는데 그래도 매월 꾸준히 구매했네요

원단을 사모으는 일은 주머니를 가볍게 하지만 쌓여있는 원단을 보면 부자가 된 기분이예요 ㅎㅎㅎ

예쁜원단을 그냥 지나치는건 원단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만 올해는 그냥 지나친것도 꽤 있네요

그래서 아쉬움만 가득 남기고 2018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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