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 싱거미싱 10명 무료체험 선발 덧글이벤트 (0/47) Hot

2011-05-16 10:22:27

WRITER
운영자
READ
244
IP
***.***.***.***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댓글 : 47

황경희 2011-05-20 02:51:30 | ***.***.***.*** |

①힘 좋고, 기름칠등 관리가 편한 미싱이 중요해요~
얇은원단도 장력조절이 잘되서 말끔하니 바느질되었음 좋겠구요.

②2년반동안 브라더부띠끄15로 충분한 연습이 된 것 같고,
힘 좋고, 소음이 적은 본봉이 필요합니다.
가장먼저 만들어 보고 싶은것은 : 침구세트와 커튼

③ "바느질 업다운 기능"이 없어서 아쉽네요.
singer 7465 체험을 했으면 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정은주 2011-05-16 23:06:10 | ***.***.***.*** |

아이 출산하고 이것 저것 만들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한 재봉틀!
이제 두돌이 지나 슬슬 해볼까?
생각 중인데 막상 재봉틀을 구입하려니
어떤제품을 사야할지?
문화센타같은데서 수업 받지 않고 혼자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 하는 터에 네스홈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보고 완전 아싸~ 했지요~
며칠 전부터 기다렸는데요
워낙에 희망하는 분이 많아서 큰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글 올려봅니다.

1. 저역시 한번도 재봉틀을 다뤄본지 없는 지라
선택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초보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가? 입니다.
또 사용하기 용의하고 간편하면서도 A/S나 서비스 부분이 얼마나 좋은지?

2. 홈패션이나 인테리어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침구나 주방소품 욕심도 많답니다.
시중에 나가서 구입하면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담이 크구요
제 스타일대로 제 맘대로 디자인해서 나만의 감각적인 제품을 만들고 갖고 싶습니다.

3. 가장 먼저 만들어 보고 싶은건 딸이이 잠옷이랑 남편 잠옷입니다.
초보자로써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어서 빠리 시원한 파자마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4. 재봉틀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다 보니
사실 두가지 모델 중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싱거3323으로 할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안정희 2011-05-16 10:42:12 | ***.***.***.*** |

우왓!! 제가 갖고 싶었던 미싱 이거든요~~>ㅂ<
저 한번 체험해 볼수있게 해주세용~~

댓글보기수정삭제

안정희 2011-05-16 10:55:15 | ***.***.***.*** |

아..답을 안적었네요~~ㅎㅎ
1) 미싱 초보라서 조작이 간단했으면 좋을것 같아요
2) 손바느질은 너무오래 걸려서 미싱이 필요해요~/ 가방을 만들어보고싶어요
3) 모델을 보니까 비싼게 좋을것 가타요~^^; 7465번 입니다.
꼭 뽑아주세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미선 2011-05-16 11:00:05 | ***.***.***.*** |

정말 기다리던 이벤트네요.
우선 저는 계속 손바느질만 해왔답니다. 미싱은 아직 없지요. 그래서 계속 미싱을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답니다. 인천 신세계에서 하는 싱거미싱체험전에도 일부러 다녀오고 그 밖의다른 제품도 계속 살피고 있습니다.
제가 무슨 물건이던 사면 아주 오래 정을 두고 쓰는 사람이라서요, 미싱을 사면서도 제일 우선으로 보게되는 것이 오래 쓸 수 있을까하는 점입니다. 조금 쓰다가 부족한게 눈에 띄어서 다시사게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미싱을 고르는게 자꾸 어려워지기만 하네요.
저에게 미싱이 꼭 필요한 이유는 제가 이제 옷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제까지 가방에서 소품까지 열심히 만들어왔는데 옷을 만들기 시작하고, 커텐을 만들기 시작하니까 아무래도 미싱을 사고 싶은 맘이 강해지더라구요. 또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하게되어서 미싱이 더 필요하게되었다고 할까요..
위 두 미싱 중 전 7465를 사용해보고 싶어요. 인천 신세계에서도 그걸 사용해보았는데 꽤 괜찮아보이더군요.
뽑아주시면 열심히 써보고, 만들어보고, 후기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미선이랍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윤은경 2011-05-16 11:18:23 | ***.***.***.*** |

1) 미싱경험이 없는지라 사용의 편리성 그 다음은 가격 그리고 기계인지라 a/s 문제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2) 손바느질에서 벗어나 미싱을 구입하려고 2달째 고민 중입니다. 지금 3가지 모델로 좁혀서 고민 중인데요 그중 하나가 싱거7463랍니다. 고민 하던 중에 네스홈 공지가 떠서 눈여겨보고 있었답니다. 비용이 비용인지라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해야 하고 참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아이옷, 가방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은 많지만 우선은 미싱 사용법을 익혀야 하니까 간단한 파우치가 제일 첫번째 작품이되지 않을까 싶네요^^
3) 7463과 비슷한 7465 사용해 보고 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은미 2011-05-16 11:37:03 | ***.***.***.*** |

도전합니다~~!!
첫번째 중요시 생각되는건 가격과 차후a/s가 잘되는지가 제일중요하게 생각될거 같아요
두번째는 지금은 엄마가 쓰시던 오래된 미싱을 쓰고 있는데 오래된 미싱으로 할수있는게 한계가 있어서 새로운 미싱을 한번 체험해보고 나중에 구입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먼저 만들어 보고 싶은건 우리가족 여름바지...
세번째는 제가 써보고 싶은 모델은 7465모델한번 써보고 싶네요...디지털화 되어있는 미싱도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ㅎㅎ
꼭 부탁드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정유진 2011-05-16 11:32:58 | ***.***.***.*** |

이런거 넘 좋네요... 최상의 모델을 한달이나 사용해보고 결정할수있게 해준다니...
저두 도전해보려구요...
1)미싱은 아무래도 브렌드나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A/S관련이나 손에 얼마나 잘 맞는지가 더 중요한듯합니다~~

2)지금 부라더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노비스 요...
공방을 열게되어 미싱 몇대 더 들여놓으려고 하고 있는대요. 부라더꺼만 늘 써온 터라 싱거 미싱 좋다는 말만 들었고 한번도 사용할 생각을 못해봤어요 ㅠㅠ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이랄까??
사게되도 늘 부라더꺼만 사게되서요...
좋다고 소문난 싱거 미싱 사용해보고 구매하려구요...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게 되어 넘 좋으네요...
받아보고는 가방을 잴먼저 반들어보고싶어요~~
누빔 빵빵하게 들어간 여행가방....

3)7465번 이 좋을꺼 같아요~~
제꺼보다 좋은 모델을 사용해보고 싶거든요...
구매를 하더라도 좋은걸...
체험단이라는거 무료로 사용하면서도 체험평이라던지 그런게 꼭 필요한거 자나요...
열씨미, 많이, 이것 저것 만들어보고 사용해보고 체험평 올리겠습니다~~

참... 저희 수강생분들도 미싱 사고 싶어하시는데 같이 사용해보고 좋은점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경아 2011-05-16 12:09:23 | ***.***.***.*** |

이런 이벤트 행운이 별로 없는 사람이지만...늘 그렇듯...그래도 응모합니다.
이번엔...행운이 있기를...ㅠㅠ

1. 미싱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사항?
- 가격대비 편의성과 A/S라고 생각합니다.

2. 미싱이 필요한 이유/만들고 싶은것?
- 미싱은 배운적이 없고, 자료 구해서 혼자 독학으로 한지 두어달 된것 같은데요...
25년은 넘은 엄마의 브라더 미싱으로 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여러가지 있더라구요...우선 밤에 애들 재우고 하자니 소음 부분도 걸리고, 잔고장도 많고...미싱을 하다보면 차라리 손바느질 하는편이 낫겠다 싶을 때도 많아서 미싱을 새로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당장 살 수는 없고...또 알아보니 브라더나 싱거..또 요즘은 엘나도 많이들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체험해보고 결정할떄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참...저는 옷을 만들고 싶은지라 오버록도 생각하고 있는데요...저렴한 미싱+오버록을 살지....비싼 미싱 한가지를 살지도 고민하고 있답니다 .

- 받으면 당장 다이마루 원단이나 스판같은 원단으로 아이옷이랑 제 옷을 만들고 싶네요..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서...

3. 원하는 모델...
- 우선 저는 저렴한 미싱+오버록 미싱을 살 것인가...아님 좋은 미싱 하나를 들일것인가가 고민이므로 7465모델을 써서 판단해 보고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지은 2011-05-16 12:15:49 | ***.***.***.*** |

1. 기능과 바느질패턴이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되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재봉이 바느질패턴이 적어서 활용도면에서 아쉬움이 있거든요..
2.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재봉에 없는  자수바느질기능과 바느질 패턴이 많은것이 무척 맘에듭니다 예쁜 패턴이 많아 활용도가 너무 많을것같아요 택킹기능...정말 써보고싶네요! 요즘 앞치마 만들기에 무척 관심이 있는데, 자수패턴을 이용해서 무지에 수를 놓은것같은 느낌이 있는 앞치마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3.7465 기회가 온다면 정말 좋을것같은데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명자 2011-05-16 13:56:19 | ***.***.***.*** |

체험해보고 싶어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재봉틀은 다양한 기능이 없어 재봉할때마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하나 구입을 해 보려해도 어떤것이 좋은지 잘 몰라 망설이고 있던차에 이런 기회가 있어 도전 해 봅니다
모델은 7465 로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박해경 2011-05-16 16:50:56 | ***.***.***.*** |

요즘 양재를 배우고 있어요
만들고 싶은 건 너무 많고 아직 초보라 구입 하기는 이르고 ㅎ ㅎ
초보라 간단한 기능이 좋겠죠? 3323?
전 이런 운은 없어서 ......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영미 2011-05-16 16:54:30 | ***.***.***.*** |

1. 힘이요. 전에 브라더 미싱을 써봤는데요. 좀 힘이 약하더라구요. 가격이 싼 거라 그랬는지는 몰라도요. 공업용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만들고 싶은 걸 할려면 파워가 있음 좋겠어요.^^
2. 네스홈에서 천이란 천은 많이 사놨는데요. 미싱을 동생이 주재원으로 나가는 바람에 줘버렸는거요. 그래서 못 만들고 있네요. 그래서 요즘 천을 좀 많이 안 샀어요. 있는거 만들고 살려고 하는데 미싱은 머가 좋은지 몰라서요. 여름 천을 좀 사놓은게 많아서 원피스를 만들고 싶어요.
3. 7465가 채택되면 좋겠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재희 2011-05-16 17:10:52 | ***.***.***.*** |

저는 지금 엄마가 물려주신 부라더 미싱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좀 오래 된 녀석이라 그런지 A/S를 받아도 실을 자꾸 씹어 먹는 문제가 있어 새로운 미싱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싱거가 좀 쓰기 편하다고 해서 7465랑 7463 알아봤었는데 네스홈에도 이제 들어오나 보네요 ^^

1. 미싱 선택시 중요한 점 : 젤 중요한 건 자기가 원한대로 바느질이 나오느냐 하는 것 같습니다.
가벼운 미싱들이 있는 것 같은데 천을 좀 잘 잡아주고, 얇은 천이든 두꺼운 천이든 바느질이 잘 되고, 땀수 조절 잘 되고, 실 많이 안 씹어 먹고, 너무 덜덜 거리지 않고, 기본적으로 꼭 미싱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 충족된 녀석인지를 가장 먼저 판단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2. 필요한 이유 : 엄마가 주신 미싱이 자꾸 실을 씹어 먹어서 아무래도 새로운 미싱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아요. 미싱 때문에 이게 막 물오른 재봉을 관둘 수도 없고...그리고 조용한 미싱이라는게 어떤건지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정말 지금 가지고 있는건 밤에 돌리면 덜덜덜~ 장난 아니거든요.
3. 가장 먼저 만들고 싶은 것 : 여행용 보스턴 백이랑 침대커버를 만들고 싶어요. 한번 도전해 봤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미싱으로는 실을 한통 다 쓸 것 같습니다. 쩝..뒤로 가는거 누를때 마다 어찌나 실을 먹는지..쩝
왠지 새 미싱을 쓰면 실력도 쑥쑥 늘것 같아요. 그 많은 커트지도 다 써보고 싶은데 망칠까바 곱게 개어 놓기만 했어요 ㅋ

사용하고 싶은 모델은 7465 입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정진숙 2011-05-16 18:02:53 | ***.***.***.*** |

저도 7465 써보고싶어요..
싱거미싱 좋다는 소문은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약간의 자수같은 스티치들과 단추구멍도 같이되면 좋고 미싱은 같고싶은데 정말 무엇을 사야할지 계속고민이긴합니다.
써보고 결정하면 정말 좋을텐데..
써보고 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혜경 2011-05-16 18:05:30 | ***.***.***.*** |

7465....
1. 고장없이..잘 박히는것.. 노루발의 힘이 있어 원단이 잘 안움직이는것... 미싱자체도 무게가 있어야..안정적인
바느질이 나온다..
2. 필요한 이유??
지금쓰고 있는 싱거미싱이 수명을 다해서.....a/s를 너무 자주 다닌다... 미싱아저씨가..
어지간 하면 바꾸라고 하신다
3. 곧 이사를 가는데~~~~ 커튼 할려고 사놓은 롤원단이 그대로 있어요.
지금 미싱으론 바느질이 좋지 않아... 엄마한테 가서 만들까...고민중임(엄마는 공업용 미싱~ 잘 박힌다)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진숙 2011-05-16 18:33:26 | ***.***.***.*** |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그동안은 미싱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달라지더라구요.
제 손으로 남편옷도 만들어 주고싶고 무엇보다 앞으로 태어날 아기 옷과 소품들을 꼭 만들고싶어요. ^^

1. 이제 막 미싱세계에 입문한지라 간편한 조작과 A/S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2. 남편과 제 커플잠옷 만들고 싶어요.
3. 3323
아직 초보지만 뽑아주시면 열심히 체험후기 남기겠습니다. ^^

댓글보기수정삭제

임영숙 2011-05-16 19:48:44 | ***.***.***.*** |

지금쓰는 미싱이 고장이 잦아서 미싱을 구입하려고 하고 있기에 싱거미싱을 한번 써보았으면 합니다.
1. 작동법이 쉬운 제품을 선호합니다.
2. 오래된 미싱으로 얇은 천부터 가죽까지 이것 저것 작품을 만들어 보는 편인데 어떤 천이든지 잘 박아지고 고 장 이 적은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3. 싱거 7465제품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신은영 2011-05-16 20:42:04 | ***.***.***.*** |

★ 미싱고를때 중요시 여기는것 -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면 인지도를 중요시 여기겠죠. 미싱기가 우리가 흔히 사는 다른 여러 식료품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도 아니고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더군다나 다른 물건들처럼 뜯어서 해부할 수 없고... 그래서 미싱기를 처음 사는 사람이라면 미싱 고를때 무엇보다 인지도를 중요시 여기는거 같아요. 하지만 요즘처럼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정보가 있는 경우라면 좀 다르겠죠. 분노의 검색질을 통해 비교하고 또 하고..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젤 중요시 여기는 것이 디자인, 외관이 아니라 미싱기의 기능과 바느질이 튼실하게 잘 되는지에 대한 사용자의 의견이랍니다. 또한 사용하는 버튼의 위치가 초보인 제가 쓰는데 있어서 편한지도 확인할꺼 같아요. 말이 길어졌지요. 결론은 미싱 고를때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바느질이 튼실하게 잘 되는지 사용자가 사용하는데 있어 편리한지에 대해 사용한 분의 의견이랍니다.
★ 미싱이 필요한 이유 - 저는 이제 15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맘이예요.
직장에 다니다 아이와 함께 하면서 퇴직을 하게 되었고 집에서 살림을 하고 있지요. 처음 집에서 아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는데 갈수록 제가 없어지는 듯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든 아들 위주가 되고 하루 종일 제 이름 제일 많이 불러 주시는 분이 슬프게도 “택배 아저씨”랍니다. 이런 생활이 계속되다 보니 저만의 탈출구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 탈출구를 네스홈에서 찾았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자취를 해서 손바느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네스홈에서 맘에 드는 천들을 주문해서 하나하나 작품을 만들었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죠. 물론 손바느질도 만들고 나면 나름 뿌듯하고예쁘지만 요즘 한창 걷기 시작하는 아들 돌보는 것과 병행하기에는 손바느질 하나로 작품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에게 없는 애교 다 부리며 미싱기 살 돈을 마련했는데 손바느질만 했던 저로써는 미싱기에 대해 암것도 몰라 염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네스홈에서 하는 이벤트를 보게 되었고 이렇게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싱기가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저역시 정말 필요하답니다. 매일 손바느질 하고 혹시나 바늘을 떨어 뜨렸을까봐 바닥에 엎드려 살펴보고 하나의 완성작품을 보기까지 몇일이 걸리며 큰 작품은 아예 시도도 못해보는... 정말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미싱기로 가장 먼저 만들고 싶은것은 바이어스 두르느라 진땀 뺐던 아들 이불입니다. 바이어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시간 많이 걸리고...미싱기 사면 만들때 그때의 힘들고 짜증났던 기분을 날려 버리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 미싱모델 - 싱거7465
미싱에 관심을 갖고 인터넷을 통해 분노의 검색질을 했지요. 인터넷의 인지도는 싱거와 b브랜드의 미싱이 최고를 달리더군요. 많은 정보들 중에서 크게 얻은 수확이 있었다면 미싱기는 처음살 때 차와 마찬가지로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선택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바느질도 잘 되고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있어 편리하며 오랜시간동안 꾸준히 쓸 수 있다고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싱거 7465모델~ 한번 꼭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미싱기를 사용하셨던 분들보다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부족하겠지만 저처럼 미싱기를 사기 위해 고민중이신 많은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후기 약속드리겠습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홍은주 2011-05-16 22:10:09 | ***.***.***.*** |

그동안 손바느질로 여러가지 소품들을 많이 만들어보긴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미싱을 하나 구입할까 고민하고있는데요.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해봅니다 ^^
1. 아직은 미싱 초보라 사용하기 간편하고 힘이 좋은 미싱을 찾고있습니다.
2. 계속 배우고싶었는데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어서 잠시 생각을 접고있다가 이제 아기가 좀 커서 다시 배워보려하고있어요. 근처 아는언니네 미싱이 있어서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식탁보, 앞치마, 베게커버 등을 만들었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집에 미싱이 있으면 틈날때마다 여러가지 많이 만들어볼텐데 손바느질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우리 아들 침구세트 선물로 만들어 주고싶어요 ^^
3. 싱거 7465 평이 정말 좋더라구요. 꼭 써보고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신정은 2011-05-17 09:21:36 | ***.***.***.*** |

① 미싱은 초보다 보니 쉬운지. AS 는 편한지.. 가 중요합니다.
② 다른건 손바느질로 어떻게든해보겠는데 전체적으로 집안을 재정비하는 중에 커튼과 쇼파커버를 만들고싶은데 ㅠㅠ
도저히 손으로는 엄두가 안나요 ㅠㅠ 우리집을 예쁘게 꾸미고싶은마음 한가득입니다.
/ 가장만들어보고싶은것은 커튼입니다. 그다음은 쇼파커버
③ 3323 써보고싶어요. 미싱을 사용해본적이 몇번없어서... 기본적인기능만 우선 필요합니다.

엄마가 결혼하시면서 싱거미싱을 사오셨다고 말씀하셔서 집에 오래된 싱거미싱을 보고자라서 그런지
싱거미싱에 대한 동경이랄까? 믿음이 있네요.
꼭 써보고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한문희 2011-05-17 09:28:47 | ***.***.***.*** |



1. 잔고장없이 사용이 편리하면 좋겠습니다.
사용설명서도 상세하면 좋겠고요.
오버록기계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될 재봉틀이면 더 좋겠고요.

2.손바느질을 조아하지만, 한계가 있더라구요.
소품은 손으로 해도 무방하지만, 옷이나 침구류,두꺼운 천을 사용할땐 재봉틀이 절실히 필요하단
생각입니다. 특히 시접처리 오버록이 필요할땐 특히 아쉽더라구요.
그러니 작은 소품에 그치는 정도가 되곤합니다.
재봉틀로 젤 먼저 만들고 싶은 건 저희 집 쇼파 쿠션과 쇼파천갈이를 파이핑을 둘러서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네요.

3. 3323도 예쁘지만 7465모델을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김미라 2011-05-17 10:54:09 | ***.***.***.*** |

무료체험이벤트에 당첨될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래네요.

1. 우선 가격도 중요하고, 설명서와 사용이 간편해야 겠구요.
아무래도 요즘은 설명서를 봐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2. 미싱을 사서 소품만들어서 선물도 하고싶고, 맞춤침구류를 만들어 활용하고 싶네요.
그리고 실력도 그럴듯 해지면 창업도 염두에 두고 있구요
가장먼저 만들고 싶은건 문화센타에서 배울 때 못 만든 우리엄마 침구세트를 먼저,
종일 누워만 계셔야 하는데 화사한 딸이 만들어 준 침구에 눕혀 드리고 싶네요.

3. 7465모델을 써보고 싶습니다.
좀 더 많은 기능이 있어서 다양한 작품이 나올거 같네요.

3.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소민 2011-05-17 11:29:25 | ***.***.***.*** |


1. 이제 막 미싱의 세계에 빠지고 있는 터라 쉬운 설명과 간단한 조작이 우선일거 같아요~A/S도요^^
2. 손재주가 없는터라 고민은 되지만 아기이불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3. 3323모델을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오미애 2011-05-19 01:40:15 | ***.***.***.*** |

① 비록 미싱에는 문외한이지만... 실력이 늘었을 때를 생각해서 고급 기능이 있는 모델
② 결혼 16년차.. 신혼때부터 별르기만 하고 지르지를 못했는데 비자금이 좀 생겼습니다. 이제 지르려구요.ㅋ / 조카의 낮잠이불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데 맘에 드는 이불을 못 찾아서 대충 샀다고 하더라구요..^^
③ 싱거 7465 모델에 관심이 가네요. 한번 구입하면 평생 쓰고도 물려줄 수 있겠지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민선미 2011-05-17 12:59:54 | ***.***.***.*** |

1.미싱이 비싸면 기능도 많고 좋겠지요,, 하지만 저는 원단을 밀고 나가는 힘과 바늘땀이 이쁘면서 만지기 쉬운게 좋은거 같아요,,
2.저는 10년 전에 미싱을 신랑이 자수도 되는 미싱을 사줬는데. 할줄 몰라 그 기능은 한번도 사용을 안해봤어요,
이제 슬슬 바꿀때가 된거 같아요, 다른집에서 싱거를 만져봤는데.. 박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전 옷을 만들고 싶은데 옷은 단추구멍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근데 제건 잘 안되요,
3. 제가 다른집에서 한번 써 본건 3323모델과 비슷한거라서 저는 7465 모델을 한번 써보고 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정향옥 2011-05-17 13:40:38 | ***.***.***.*** |

이것저것 만들고 싶은게 넘 많아사 원단만 계속 모으고 있는데
아직 초보라 여러가지를 만들어 보지 못해서...
이번 기회로 맘껏 만들어 보구 싶어요~
요즘 미싱사고 싶어서 물색중인데 좋은기회인거 같아요~

1.초보라서 조작이 쉬웠으면 좋겠어요~
2.제 미싱이 없어서 친정엄마꺼 동냥해서(? ㅋㅋ) 썼는데 써보구 좋으면 사고 싶어요~!!!
젤먼저 만들고 싶은건 저랑 신랑꺼 베게커버예요~
라텍스베게라 모양이 일반베게랑 달라서 그런지 예쁜패턴의 베게커버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네스홈 원단으로 예쁘게 만들어보구 싶어요~^^
3.아직초보라 3323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혜영 2011-05-17 13:52:04 | ***.***.***.*** |

5월 13일 결혼기념일이였는데
남편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미싱을 생각중이라고 골라보라고했는데 ^^
이번 무료체험에 선발되서 미싱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고 싶어요!!!

1) 편리성과 튼튼함으로 생각합니다
무엇을 만들든 제일 사용에 편리해야 할 것 같고
또 아직 딸이 없지만 제 미래의 딸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2) 미싱이 없어서 핸드메이드로 이것 저것 만들어봤는데
역시 손으로 만드는 것에 한계를 느끼네요,, ㅠㅠ
아이에게 예쁜 옷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엄마표 옷으로 아빠랑 아들이랑 패밀리룩으로 변신해주고 싶네요!!!
3)미싱초보라 3323번 ~ 괜찮을것 같아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상희 2011-05-17 14:40:08 | ***.***.***.*** |

1)소음과 사용이 편리한지여부

2)현대 도요다의 오래된모델을 쓰고 있어그런지 설명서도 너무 대충이고 ,옷을 많이 만들다보니 옷만들때 쓸수있는 예쁜 자수기능도 필요하더라구여~
7465모델이라면 제가 원하는 작업 정말 재미나게 할수 있을꺼 같아요~
일단 여름에 입을 거즈소재 쫄쫄이와 러플스커트를 만들고 싶어요~

3)7465모델 원합니당~~^^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주애 2011-05-17 21:49:18 | ***.***.***.*** |

1)재봉시에 소음, 진동등이 적을 것.
2)단종된 부라더모델(PS53)을 쓰고 있어서 자수기능있는 고급미싱을 찾고있었어요..직접 볼수조차 없으니 비싸면 좋은건가 싶기도 하고..우리동네 심플소잉대리점에선 싱거를 적극추천하던데요.. 정말 미싱체험단 꼭 하고싶어요. /젤 먼저 자수기능을 써서 나만의 가방을 만든 후에 얇은 쉬폰원단이 먹히지않고 주름이 잘 잡히는지 쉬폰원피스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3)singer7465모덜 원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안혜원 2011-05-17 22:05:22 | ***.***.***.*** |

이젠 미싱 무료체험도 할수있다니! 네스홈에 더더욱 사랑이 듬뿍♥
1) 우선 얼마나 편리한가 와 잔고장이 없느냐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아직 나이가 어린지라 미싱이 익숙하지 않아서 편리한 미싱이 제일 좋거든요. 그리고 미싱이 잔고장이 잦으면 작품들을 많이 만들수 없으니까 튼튼한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2) 저희집엔 증조할머니때부터 쓰시던 싱거미싱이 있어요. 하지만 요즘처럼 자동식이 아니라 손과 발의 호흡으로 미싱질을 해야 하니 너무 어려워서 미싱을 쓰고 싶어도 잘 못쓰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처럼 자동식 미싱을 사자고 엄마께 졸라보지만 비싸다고 안사주시네요. 이번에 체험단이 되면 엄마께 자동식 미싱의 편리성을 직접 보여드리고 싶어요! 엄마께서도 편리성을 아시면 하나 사주시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제일 먼저 만들고 싶은건 다음달에 결혼 하는 오빠에게 커플 잠옷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뭐,, 사서 줘도 되지만 저희 집에서 첫 결혼인데 직접 만들어 주는게 더 의미가 있을거 같아서요.
3) 아직 미싱질이 익숙치 않아서 3323을 원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조진영 2011-05-18 09:23:41 | ***.***.***.*** |

미싱 한번도 안써봤습니다. 사고 싶지만 어떤걸 사야할지 망설여 지고, 가격대가 넘 비싸고, 해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바느질 입문 4년째, 손바느질로 연명 하고 있지만, 이젠 직장도 다니고,애도 키우니 여유있게 손바느질 할 시간이 없네요,
절실히 미싱이 필요함을 느끼는 지금 입니다.
아카데미 이런데는 못가니 말도 마시고요,
미싱 무료 체험 하게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남편꺼 아이꺼 열심이 만들어서, 기쁘게 해주고 싶네요~ㅎㅎㅎ
도와 주십쇼~

댓글보기수정삭제

윤지원 2011-05-18 11:37:17 | ***.***.***.*** |

요 몇년째 유기견을 위한 방석이나 옷을 지워주고 있는데,
집에 있는 봉털이가 말그대로 봉털이라 밤에는 시끄러워서 전혀 사용을 못한답니다.
해서 제대로된 미싱을 구입하렬고 했는데.먼저 이렇게 만나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다행이긴 하지만
저에게 까지 이런 행운이 주어질지 모르겠네요.가급적이면 7465모델로 간절히 요청을 합니다.
올 겨울에는 보다 많은 유기견에게 옷을 입힐수 있을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이 정도면 세가지 조건을 모두 나열 한것이 되겠죠.그렇지만 한번더 강조할께요
1.현재 있는 봉털이가 너무 시끄럽다(사람을 못살게굴며,잠을 안재운다.-시끄러워서)
2.남편은 지가 알아서 잘사입는다.하지만 나는 내가 만들거나 십년전 옷을 리폼해서 입는다(절약차원에서)
또 유기견 옷을 만들어 줘야한다(그 녀석들도 소중하니까)
3.여태껏 봉털이에게 지쳐서 절약해둔 돈으로 기왕이면 기능이 좋은걸 구매하고싶다(내돈이니까)
* 관계자님 제가 선택되지 않아도 괜찮아요-하지만 공정한 선택을 해주세요^^*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윤영금 2011-05-18 14:31:29 | ***.***.***.*** |

1. 잔고장없이 튼튼하고, 쓸모있는 기능이 다양한 제품
2. 네스홈 제품을 사무실에서 택배로 받다보니, 회사내 홈패션붐이 일고 있습니다.
헌데, 대부분의 분들은 집에 미싱이 없는지라 소품등을 만들려해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네요.
재봉틀 장만하면 해야지~~ 하면서. ^^
제험기간동안 사무실에 비치하고, 한달정도 공용으로 사용해보려합니다.
곧 이사가실분은 커텐, 이불보를 만드신다 하고, 여름맞아 원피스, 치마 등등 단체작업을 해볼 생각입니다.
3. 역시 다양한 기능이 있는 7465가 맘에 드네요~~~
제가 보유한 모델보다 상위라 좀더 업그레이드된 기능도 체험하고, 소품부터, 침구, 의류까지 다양하게 해보려면 기능이 많은 제품이 좋겠죠!!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송주 2011-05-18 16:18:49 | ***.***.***.*** |

이제 이것저것 만들어 보기 시작한 초짜주부에요.
네스홈 패브릭에 꽂혀 매일 출근부 찍는데 손바느질로 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실력적으로 많은 제한이 있네요.
미싱을 사고싶어 여기저기 들어가서 봤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솔직히 제가 미싱을 잘 다룰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체험경험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조작하기 쉽고 고장없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2. 지금 한참 신혼이라 이것저것 만들고 싶은게 많아요. 그런데 손바느질로는 한계가 있네요.
당장 커텐이랑, 바닥패드 만들려고 네스홈에 주문해 놨는데 손바느질로 하려니 엄두가 안나서 시작못하고
있어요. 미싱 도착함 그것부터 젤 먼저 만들어보고 싶어요.
3. 체험하고 싶은 미싱은 3323이에요. 물론 기능이 많은 7465가 탐나지만 체험행사니 만큼 제가 실제로 구입할 수 있는 모델을 체험하고 싶어요. 7465의 많은 기능이 탐나긴 하지만 전 아직 초보고, 가격적인 면에서 조금 부담도 되니까요. 3323체험해보고 좋으면 구입하려구요^^*

마지막으로 꼭 당첨됐음 좋겠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서효정 2011-05-18 17:43:21 | ***.***.***.*** |

전 사실, 선물받은 미싱이 있긴 한데
아무것도 모르고 산 미싱이라 그런지 다른 미싱들에 자꾸 눈이가요^ ^;
특히 싱거!
재봉틀에 아주 오래된 녀석이기도 하지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꼭 써보고 싶어요!!!
1. 조금 써본결과 우선 흔들림이 없는 박음질인거 같아요.
조용하기도 해야겠지만, 뭐랄까? 조금은 묵직하고 방향을 잘 잡아주며
초보자도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며 박음질 되는 미싱이 좋은거 같아요
제가 기계치가 아니라서 처음 대하는 미싱도 곧잘 했지만
새로운 기능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 할수 있는 것도 중요할 듯해요!
2. 필요한 이유는
제 미싱이 박음질은 잘 할수 있으나 자수 기능 같은것이 없는게
참 안타까웠어요. 손으로 하는 자수느낌도 좋지만, 아직 너무 많이 서투네요
제 친구가 최근 홍차책을 낼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티매트와 티코지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의뢰받았어요
자수 느낌이 들어가는 것들을 너무 만들어주고 싶은데,
7465를 이용하여 이쁜 자수재봉을 넣어 만들어 주고 싶어요!
또 한가지 더!
양재(옷만들기)를 배운지 반년이 조금 지났는데요
이제 여름이 다가오면서 여름 블라우스를 만들고 싶어요!
블라우스에 자수를 넣어도 너므너므너므 이쁠것 같네요!! ^ㅡ^
3. 전 7465를 워내요~ 호호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영희 2011-05-18 18:06:14 | ***.***.***.*** |

♥① 가볍고 튼튼, 가격, 내게 적당한 기능성입니다 .전문가 수준의 솜씨가 못되어 넘 많은 기능은
필요없구요 . 지금현재 있는 미싱이 너무 구식이라서그런건지 무겁고 공간을 많이 차지 하기에 전 가볍고
튼튼하면서도 기본기능에 충실한 미싱을 원합니다.
♥♥② 전 25년된 브라더 미싱이 있습니다. 25년되었으니 알만하죠? 시어른이 쓰시던것인데
제게 맞춰서 발판을 교체하고 자동으로 할수있게 고쳐주신거라서 버리지도 못하고 계속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넘 오래되다보니 문제가 많네요.. 무엇보다 너무 무거워서 한번 사용
할려고하면 나무상자를 옮기는데 힘을 너무 쓰곤 합니다..( 나무상자에 들어있어 들어올리는형태)
그래서 몇번이고 새 미싱을 사려고 인터넷을 뒤지곤해도 선뜻 결정을 못내리고 불편한데로
그냥 사용할려고 했는데.. 마침 네스홈에서 체험기회가 있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지금 언니가 쇼파커버를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간단한 쿠션정도면 구식미싱으로 하겠는데
쇼파커버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요... 그래서 원단구입도 미루고 있었습니다.
이번체험기회로 쇼파커버(3인용)을 멋지게 만들고 싶습니다.. 체험기회를 주시면 한번
제가 일내보겠습니다 ^^ 퇴근시간이 넘었는데 ㅎㅎ 떨리는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
♥♥♥ 원하는 미싱: 3323

댓글보기수정삭제

노아림 2011-05-18 22:35:42 | ***.***.***.*** |

안녕하세요~~^^
정말 우연찮게도 Singer7465를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침 써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_@
저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손바느질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는데 작품만드는데 속도도 안나고
점점 배가 불러와서인지 허리도 아파와서 미싱을 사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처음 구입하는거라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아는 분이 Singer 7463을 사용하고 있어서 Singer제품얘기를 많이 들었던지라
Singer 7000 시리즈로 사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미싱을 구입할때 우선은 확실한 A/S가 중요하다고 지인이 얘기해주더라구요~
예쁜 아가옷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선택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주세요~^^
원하는 제품은 Singer 7465입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정영옥 2011-05-20 15:37:55 | ***.***.***.*** |

1) 미싱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원단의 종류나 두께에 따라 장력등 조절이 넘 예민하다는 거예요.
사용하기 편리하고 잔고장이 없음 좋겠어요.
2) 옷을 만들어 입기 때문에 미싱이 꼭 있어야 해요. 지금 쓰고 있는 미싱(1116싱거)는 초보 시절 구입한
것이라 지금은 좀 더 좋은 미싱이 필요합니다. 단추크기에 맞춰 단추구멍 만들고 싶고 인터록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 좀 더 쉽게 옷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3) 싱거 7465 체험 원합니다. 직접 체험후 선택하면 후회가 없을 듯 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허연숙 2011-05-21 07:57:53 | ***.***.***.*** |

미싱을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해서 약간의 두려움도 있고 걱정도 있지만 도전 자체도 안하면 항상 그자리 일뿐이라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1 미싱은 저처럼 초보자들의 견해를 본다면 가장 걱정되는게 고장과 A/S일 듯 합니다.
그러면서 기본 기능이 충실해서 생활중에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어려움없이 만들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2 퀼트를 배워서 손바느질로 여러가지 소품을 만들며 지내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손가락이 쑥쑥 에려서 며칠을 끙끙 앓고 있습니다. 돌을 앞둔 우리 딸의 유모차 리폼도 한달을 걸려 만들 정도구요.. 그래서 미싱을 사고 싶다라는 생각에 린넨니아에 들어가 다른 고수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가슴만 부풀어 보곤해서 이번 기회에 도전해서 구입해 보고 싶습니다.

3 싱거3323을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초보다보니 너무 많은 기능은 부담이 될 것 같고 활용도도 낮을 듯 해서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선화 2011-05-21 17:00:34 | ***.***.***.*** |

{ 1 }..................A/S 는 기본..그리고 힘이 좋아야 하는데..요건 정말 체험해봐야 알수있지 않을까요...
{ 2 }..................몇년전에 구입한 미싱에서 경운기 소리가 나요....발매트 만들다가 바늘이 부러지면서
어딘가 다친것 같은데....A/S를 해도 소용이 없네요..
바느질하기가 겁날정도라서 요즘 예쁜천들 보면서 눈물만...ㅠ.ㅠ
그래서 요 아이가 꼭 필요 하답니다..
재봉틀 구입하려고 고민중이었는데 네스홈에서 추천해 주시는거라면 당연
믿을수 있기에 요렇게 줄서봅니다...
요 아이만있으면 머든지 다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제게 웃음을 찾아 주세요...
{ 3 }..................싱거3323 요 아이 정말 가까이에서 보고 보살펴 주고 싶어요...ㅠ.ㅠ
저~~요!!!!!!!!!!!!!!!!!!!!!!! 저~~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승연 2011-05-21 22:56:56 | ***.***.***.*** |

1. 재봉틀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ㅜㅜ 오래도록 잔고장 없이 쓸 수 있는 튼튼한 아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문득 뭔가 만들고 싶어서 못 견딜 것 같은 밤, 이웃에게 폐 끼치지 않고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음이 적었으면 좋겠네요~
2. 몇달전부터 문화센터에서 재봉을 배우고 있는데 저에겐 아직 재봉틀이 없고, 문화센터에서는 브라더미싱만 쓸 수 있어서 어떤 재봉틀이 저에게 더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기회에 싱거와도 비교해보고 제게 잘 맞는 아이로 구입하고 싶습니다.
제일 먼저 만들어 보고 싶은 건.. 신랑과 제가 커플로 신을 수 있는 실내화요..
벌써 네스홈에서 솜이랑 원단은 사놨는데 손바느질 하려니 엄두가 안나요.. ^^;;
3. 7465 해보고 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미란 2011-05-22 23:35:05 | ***.***.***.*** |

16년전 구입한 브라더 미싱을 애지중지하며 바느질을 즐거워하는 주부입니다.
바느질 동아리의 멤버인데 가볍게 들고 다니고도 싶은데 제건 꽤 무거워 엄두가 나질 않아요
첫째 재봉틀은 튼튼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져서 잔고장이 없어야 하고 무게가 적당하며 소음이 적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둘째 타 싸이트에서 천을 주로 샀는데 소개받고 이제 회원 가입했지요. 저는 이불들을 주로 만들지요 이불커버, 요커버, 베개 커버 등등. 두툼한 천에도 안 밀리고 잘 되는가 알아보기위해 만들다 만 요커버를 제일 먼저 만들고 싶네요.
셋째 저는 재봉틀 좀 다룰줄 알고 바느질에도 자신있으니 7465 모델로 써 보고 싶군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전주연 2011-05-23 00:57:25 | ***.***.***.*** |

우와~~ 이런기회까지 주시다니 네스홈 사랑합니다~ ^^

1.초보라,,간단하고 다양한 작동법, a/s
2.지금까지 손바느질중입니다.
거즘반년동안 신혼집분위기 바꿀려고, 쇼파커버링 구상만 반년째하고있습니다.
3.쇼파커버링
4.7465
기회주신다면 주저할것없이 바로 두두두...완성품과 후기 올리겠습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운영자 2011-05-23 10:12:39 | ***.***.***.*** |

--------------------------마감 되었습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김미선 2011-05-25 08:43:25 | ***.***.***.*** |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어서 후기도 최선을 다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증금은 이번주까지 넣으면 될까요? 수고하세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운영자 2011-05-25 10:32:25 | ***.***.***.*** |

네~미선님 열심히 체험해서 후기에도 많이 올려주세요~그리고 보증금 5/27(금) 13시까지 넣어주시면 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패스워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