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 싱거미싱 6명 무료체험 선발 덧글이벤트 (0/20) Hot

2011-09-15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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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민정 2011-09-16 01:29:01 | ***.***.***.*** |

1)미싱 선택시 가장 중요시 생각되는 사항은
다양한 소재를 소화할 수 있는 "힘"-> 아파트 거주라서 "소음" -> 초보이기에 "편리성" -> A/S
보급형보다 다소 가격은 비싸더라도 오래도록 사용가능 한 모델을 찾고있습니다
2)미싱이 필요한 이유는
주부가 된 이후 필요한 소품 몇개 만들어보니 시간이 너무 걸려서 효율성이 떨어져서요
아이가 생긴다면 도저히 지금처럼 손바늘질할 시간적 여유가 있을것같지 않아
미리 손에 익혀두려고 장만하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만들어 보고 싶은것은
겨울쿠션과 방석세트, 블랑켓이예요
3)체험을 원하는 모델은 싱거 탈렌트 33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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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11-09-15 09:49:58 | ***.***.***.*** |

1) 기능, AS - 아직 초보라 여러가지 기능들을 잘쓸진 모르겠지만 기능이 중요한거 같아요. AS는 당연한거고요!
2) -아직 초보라 작은 소품정도만 손바느질로 만들고 있는데요 이젠 미싱이 필요할때가 온것같아요. ㅠ흑흑
- 제일처음만들고 싶은건 이불!! 손바느질론 불가능 하자나요ㅠ 네스홈에 이불만들고 싶은원단들이 너무많은거 같아요.
3) 첫번째 3323 모델이요^^

싱거 미싱 3차 체험단 드디어 모집하는군요ㅠ 너무나 너무나 기다렸답니다.
꼭 뽑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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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 2011-09-15 09:55:06 | ***.***.***.*** |

싱거 미싱 3차 체험단 모집을 하내요 작품 하나 만들더라도 손바느질로 하는것 보다 미싱으로 하는데 더 깔끔하고 더 예뻐요 그랬어 저도 참여해요 미싱으로 나의 집안 을 꾸미고 싶어요 저도 손바느질로 간단한거는 만들어 보았지만 진짜 미싱이 필요 하다는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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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2011-09-18 01:31:39 | ***.***.***.*** |

1. 미싱선택시 가장 중요시 생각되는 점은
아무래도 성능이겠지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초보수준의 미싱이라서
소음도 많고 조금 두꺼운 원단은 박음질이 쉽지 않습니다.
한번은 미끄럼방지원단을 덧댄 깔개를 만드는데 미싱이 춤을 추는 바람에 온몸으로 미싱을 부여잡고
1미터도 넘는 길이의 작품을 완성했던랬습니다.
받는이를 생각하며 미싱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때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만들어 놓았을 때의 완성도가 받는이에게 더 기쁨을 줄 수 있겠죠?
싱거미싱처럼 튼튼한 성능에 예쁜 디자인이면 금상첨화겠습니다.
지금 미싱을 새로 구입하려던 차에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2. 미싱이 필요한 이유는 어릴 적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리기, 만들기, 가사시간의 바느질까지 늘 칭찬 받았더랬습니다.
지금은 아이를 낳고 1년이 조금 넘었는데요, 자칫하면 우울증으로 힘들 수도 있는 시기를
미싱과 함께하는 즐거운 취미생활로 즐겁게 극복했습니다.
지금도 아가 재우고 혼자 조용히 미싱을 돌리고 싶은데 사실 지금 가진 미싱이 많이 시끄러워서요...
새로운녀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미싱이 생기면 아가 옷과 겨울대비 이불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3. 저는 두번째 7465모델을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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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2011-09-15 10:30:15 | ***.***.***.*** |

저도 도전해 봅니다.
1. 미싱의 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간혹 조금만 두꺼워도 박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미싱 사고싶다고 하면 저희 엄마는 공업용 미싱으로 사라고 하시는데... 그건 싫고... 가정용으로 사고 싶어요.
2. 손바느질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특히나 조금 사이즈가 큰 것을 만들때 말입니다.
저는 미싱이 생기면 제일 처음으로 커튼을 꼭 만들어 보고싶어요. ^^
3. 욕심 안부리고 3323 모델이 저한텐 나을듯 해요.
말로만 들어본 싱거 미싱... 전에 잠깐 문화센터에서 홈패션 배울때 잠시 사용해 봤는데 나름 괜찮드라구요.
저는 예전엔 미싱이면 브XX 미싱이 최고인줄 알았거든요.
네스홈을 알게 되면서 싱거미싱도 알게 되고... 특히나 네스홈에서 판매하는 미싱이라면 타사 제품보다도 좋을 것이라 믿어요.
이번 기회에 싱거미싱을 체험하는 기회가 제게 꼭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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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금순 2011-09-15 10:37:56 | ***.***.***.*** |

singer 7465 체험 신청합니다..^^

미싱은 브라더미싱과 ncc를 사용했습니다..
미싱을 사야하는데. 다른 미싱을 사용하고싶다고 해서 금방 바꿀 수 있는 쉬운일이 아닌거라..
이번 기회에 싱거미싱은 사용해 보고 싶어요..
다른 제품을 사용해봐서 비교도 잘 할 수 있을것 같구요..^^
미싱을 오래사용을 하면서.. 일정한 바늘땀(윗실과 밑실의 일정한 장력) 과.. 소음이 적은 것이 좋더라구요..
찾아와주는 a/s또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싱거미싱의 사용기회가 온다면... 백팩을 만들고싶어요...
일반 시중에 나온 그런것 말구요 나만의 가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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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미 2011-09-15 10:47:37 | ***.***.***.*** |

앞서 할 때는 그냥 구경만 하면서..싱거미싱을 하나 사나..망살망살..그렇게 시간만 보냈습니다.
그러다..한번 사용해 보면 결정이 쉬울 텐데..하고
3차 신청받기 시작하면 꼭 도전해 봐야지했습니다.

1. 미싱은 소음 없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힘을 갖고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웬만한 두꺼운 것도 무리 없이 박아주구요^^

2. "엘가"라는 브랜드의 미싱 중저가 모델을 하나 사서 쓴지 벌써 3년째입니다. 기본기능은 왠만큼 있어서 크게 불편한 것은 없는데, 부드러움, 힘, 소음..이런 데서 25% 부족함을 느낍니다.
좀더 묵직한 우아함을 느끼고 싶어요^^

그리고 고가임에도 미싱이 하나 더 필요한 이유는 현재 제가 세 집 살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은 서울인데, 직장 땜에 부산에 내려와 혼자 지냅니다.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가서 애들 보고,
또 애들이랑 주말주택이 있는 충주에 다녀와서 다시 부산에 내려오는 삼각구도의 여행을 매주 하고 있습니다.
미싱을 들고 부산으로 내려왔다가 여름휴가때 충주 농장에 가져다 놓고는 여태 거기 있는데
주중에 새벽에 일어나 뭔가 돌리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걸 또 들고 내려와야 겠구나..
아예 한 대 더 사야 할까부다..이러고 있던 참이지요.
저에게 또 하나의 미싱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3. 제가 구입한다면 두번째 7465 모델을 구입하고 싶기 때문에, 그걸로 신청합니다.

직장생활하다보니 사실 미싱 붙잡고 있을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린넨을 워낙 좋아하다보니..새벽에, 주말에 틈틈이 돌려서 농장의 소품을 만들고 애들 옷을 만드는 것이
저의 큰 즐거움입니다.
한 대 더 있으면 들고 왔다 갔다 안해도 되니..하나 더 있으면 금상첨화인데
고가의 미싱이다보니 결정이 쉽지 않네요..
그 좋다는 싱거 미싱!!....직접 체험을 해 보면 아마 결단이 쉬울 거 같아요^^
꼭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오..이번 월요일에 행사하는 가을국화 프린트...넘 이뻐요.
이스터..과꽃..벌개미취..구절초..제가 너무 좋아하는 가을꽃들입니다. 아직 농장에 못 심었는데..
제가 당첨되면 그걸로 제가 우리 농장에
로만쉐이드..가을용으로 멋지게 만들어서 올릴게요...창가에라도 먼저 심을랍니다^^
현재는 네스홈의 커트지..코스모스로 로만쉐이드를 해 놨어요.
꼭 기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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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11-09-15 10:52:38 | ***.***.***.*** |

1.힘이좋아야합니다. 두꺼운천도 잘밀고나가야하는~~
2. 1995년 혼수품으로 가져온 잠자고있던 브라더 미싱, 네스홈을 만나면서 올 한해 최고의 단짝인데 벌써 5번의 수리가 들어갔어요 만만치않은 수리비와 비밀스럽게만 수리해주시는 아저씨는 저에 얇은 주머니를 더얘
잖하게 하시네요. 이제 구입을 결정하던지, 돈도되지않은 고급 바느질 취미를 접어야 할지, 고민되는 시기랍니다.가장 맹글고 싶은것은 별거 없어요 ^^ 겉으로 땀이 보이는 것 편하게 박아보고싶어요
3. 7465는 부담되고 구입하게되면 3323할려구요.그러면 체험도 3323이되야겠네요.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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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연 2011-09-15 11:17:38 | ***.***.***.*** |

1.저도 힘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바느질을 시작하고 가정용 미싱을 구입해 사용했었는데 조금만 두꺼운 원단일 경우 바느질이 뛰면서 잘 되질 않아 처분하고 지금은 공업용 미싱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대부분 아파트 생활을 해서 소음과 a/s , 기능도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공업용과는 달리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식탁이든 거실이든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자수와 단추구멍기능이 있어 가디건등 다양한 옷을 만들어 보고 싶어 신청해 봅니다,

3. 체험은 3323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가정용 미싱이 꼭 필요한데 체험의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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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2011-09-15 12:53:27 | ***.***.***.*** |

1. 이제 막 문화센터에서 재봉틀을 배우기 시작해서 얼마전 딸아이 어린이집 도시락 커버도 만들었어요
(네스홈에 자랑도 ㅎㅎㅎㅎ^^)
전 아직 초보라 미싱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저는 지금 애들 자고 난 후에 바느질을 해야해서 소음도 중요하고
저같은 초보도 잘 박을 수 있는 "자동장력 조절" 이런 거 보면 확 땡겨요 ㅎㅎ
2. 지금은 문화센터 다니면서 친구에게 10년 넘은, 학생들에게 판매하던 브라더 미싱을 빌려 쓰고 있는데
이게 나름 오래되다 보니 고장은 아니지만, 뭔가 아쉽습니다. 제가 늘 새 미싱 노래하면 지금 있는 거나
잘 쓰라는 남편한테 살짝 속상하구요, 이렇게 체험단으로라도 멋진 미싱 써보고 싶어요
당첨되면 (무슨 복권 같네요^^*) 전 린넨이 좋아 책에 있는 양면 후드 조끼 만들어서 큰 애랑 작은 애랑
커플로 입혀보고 싶어요~
3.체험모델은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7465를 써보고 싶어요
전 카메라든 뭐든 기기는 일단 원하는 모델을 사고 보는 편이라 이왕이면 마음에 두고 있는
7465님을 영접했으면, 모실 수 있게 되면 무한한 영광으로 여길게요 ^^
항상 이런 체험단이 늘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만 돌아가는 것 같아 사실 조금 서운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저같은 쌩 초보에게도, 쌩 초보도 이런 미싱을 잘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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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2011-09-15 13:42:34 | ***.***.***.*** |

1. 두꺼운 원단도 이겨낼 수 있는 힘있는 재봉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 결혼을 앞두고 이것저것 만들고 싶은게 많아요. 이쁜원단들을 보고 하나둘씩 쟁여둔것들을 만들기 과정샷을 보면서 재단해서는 패브릭제작하는곳에 가서 아주머니와 대화하며 쿠션은 5000원 그이상은 만원 이상씩 들여가며 완성해서 들고 오곤합니다. 성격이 꼼꼼해서 한땀한땀 확인하는 성격 이제는 제가 마무리 까지 깔금하게 해서
신혼집을 꾸미고 싶어요. 주방소품들, 쿠션을 너무 좋아해서 다양한 크기의 쿠션들, 룸슈즈들 수건리폼...너무 다양하게 하고 싶어요. 집들이에 오는 절친들에게는 티매트라도 만들어서 선물해서 추억을 주고 싶어요.
3. 체험모델은 SINGER TALENT 3323 입니다. 기능을 보니 제가 만들고 싶은 소품에는 충분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꼭 기능이 다양하고 고가의 제품으로 멋진작품이 나오는게 아니라 감각과 재봉틀이 만나 가지고 있는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면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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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11-09-15 23:03:29 | ***.***.***.*** |

드~디~어!!! 다시 기회가 왔군요~ㅎㅎ 완전 기다렸어요~~
지난번 행사때 구입못해 한맺힌 1인이랍니다..흑..^^;

1. 제겐 처음 바느질을 시작할때 구입한 아~주 베이직한 모델이 있답니다.
말 그대로 원단끼리 실로 연결해주는 아주 소박한(?) 역할만 하는..
이제 조금씩 작품(^^;)을 하나하나 만들다보니 미싱 기능이 이것저것 필요하지 않은게 없더라구요.
우선은 힘이 있어야겠고, 자수 등 다양한 바느질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함께사는 세상, 소음걱정도 덜어야겠고..
암튼, 제게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최대한 최고여야 한다는거~ㅎㅎ;
선무당이긴 하지만 욕심만큼은 하늘을 찌르네요~^^;

2. 11월 중후반에 저희 아기 돌잔치가 있습니다. 그때 이벤트 선물로 제가 직접만든 작품들을 마련하기로 했어요. 겨우 두달남았으니 적어도 10월에는 딱 시작해서 미친듯이 작업해야한답니다. 어쩜~ 체험활동기간과 맞물려요~으하하~~^0^
현재 도안이나 작품구상은(뭐, 간단한 것들이라 구상이랄것 까지야 없지만서도..ㅎㅎ;) 마무리 됐는데, 대략 앞치마, 주방장갑, 발매트, 각종 파우치들, 지갑종류 등등 주방용품과 생활소품들 위주로 만들거예요~
체험단 기회가 된다면 미싱의 기능을 두루 활용하여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

3. 저는 이미 저가 기종을 쓰고 있어서 "싱거 7465"가 절실히~~~ 필요하답니다~
꼭 체험 해! 보고! 싶! 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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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2011-09-19 00:37:50 | ***.***.***.*** |

1.전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재봉질 배우면서 공업용으로 해서 가정용 미싱의 단점을 모르는데 써 본 사람들 말로는 가정용은 힘이 약해서 두꺼운 원단은 넘어가지 않고 제자리에서 계속 박아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힘'이 젤 중요한 것 같구요~
요즘은 다들 공동생활공간(아파트, 빌라등)에서 살기 때문에 소음도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AS도 중요하구요~ 브랜드를 쓰는 건 저 같이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겐 AS센터가 가까이에 있을 확률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택배로 보내서 AS받는 방법도 있지만 그래도 일단은 센터가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2. 일단은 자리를 차지 않는 점이 큰 장점이구요~ 단추구멍이나 지그재그 박기 등 기능들이 부럽습니다~
기능들을 이용해서 옷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조카 옷이랑 엄마 옷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와 아이 옷 커플룩은 있어도 할머니와 손자나 손녀 커플룩은 없는 것 같아서 선물로 만들어 드리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3. 체험은 3323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가정용 미싱이 꼭 필요한데 체험의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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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2011-09-16 11:39:56 | ***.***.***.*** |

신청합니다.. ^^
1.미싱선택 시 가장 중요시 생각되는 사항..
일단.. 모터의 힘이 좋아야 하는것 같아요..집에서 쓰는거지만.. 집에서라고.. 두꺼운걸 안하는건 아니거든요.
특히 아이들 키우며 미싱을 사양 할 때에는 더 두꺼운걸 많이 쓰는거 같아요..
퀼트도 취미로 하고 있어서.. 패치 정도는 손으로 하지만.. 퀼팅솜끼리 놓고 연결할때는 미싱으로 했으면..
할때가 있거든요.. 이럴땐 힘만 좋아서도 안되고.. 성능 좋은 미싱이 간절하더라구요..
거기에 조용하면 더 좋죠~ 아이들 자는 시간에 주로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깨지 않게...
2. 미싱이 필요한 이유..
만드는걸 좋아합니다. 주위에서도 알구요..
미싱이... 있는데... 그 미싱이 이제 생명을 다한것 같아요..
그래서 만들기가 정체상태 이라.. 미싱을 새로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그전에 브라더미싱을 써서.. 또 브라더를 쓰고 싶은 맘은 없구요.. 맘고생을 좀 해서.. ^^;;
싱거를 함 써보고 싶은데.. 기회가 생겨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아이 옷도 만들고.. 집안에 필요한 소품도. 가방을 좋아해서 가방 만드는것도 좋아합니다..
3.기종
싱거 7465를 써보고 싶습니다.
기존에 저렴한 기본 재봉틀을 써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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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2011-09-16 12:51:15 | ***.***.***.*** |

체험단신청하고 싶은데 보증금재도가 걸리네요. 보험이라 생각할수는있지만 돈없으면 체험을 못하는 체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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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2011-09-17 03:59:15 | ***.***.***.*** |

1.미싱선택 시 가장 중요시 생각되는 사항..
성능과 AS_수준은 초보와 비슷하지만 성능이 우선순위이예요.
디자인이 예쁘기만하고 성능이 안좋으면 맘 많이 상하잖아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고장이라도 나면 AS센터가 가까이 있었음 좋을거같아요.

2. 미싱이 필요한 이유..
아이가 태어나니 만들어주고 싶은 옷들이 너무 많아요.
더군다나 여자아이니 네스홈만 들어오면 예쁜 원단들땜에 정신을 못차리고 지르고 있거든요.
아직까지 열심히 원단만 지르고 있는데 체험의 기회가 생긴다면 예쁜원피스부터 만들어 주고 싶어요. ^^*

3. 기종
두번째 싱거 7465를 사용해보고 싶어요.
현재 사용중인 모델은 아주 오래전에 나온 베이직한 녀석이라 조금 두꺼워지면 막 버벅거리네요.
게다가 낮에도 소음이 나서 아기 낮잠재우고 미싱이라도 돌릴라치면 금새 일어나요. ㅡㅠㅡ
작은방.에서 방문을 꼭 닫아놓고 돌리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낮이건 밤이건 신경안쓰고 돌릴수있는 조용한 미싱을 사용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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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연 2011-09-18 23:23:35 | ***.***.***.*** |

1.미싱은 힘! 원단을 밀고 나가는 힘이 좋아야 합니다. 조금만 두꺼워도 제자리에서 계속 씹히는 그런 미싱은 NO. 아무리 기능이 많아도 우선 모터가 튼튼하고 기능은 그 후의 일인것 같아요~그리고 상판과 톱니부분에 틈이 많이 벌어져 있음 천이 잘 끼던데~ 요것도 미싱구입할 때 눈여겨 봐야할것 같더라구요~경험담~^^; (그리고, 전 싱거미싱에서 수평가마형식을 첨봤는데요~ 요 요 기능도 무척이나 맘에 듭니다~ 사실 열심히 박다보면 뭔가 허전해 뒤집어보면 밑실이 떨어져 박히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걸랑요~~^^; 싱거는 수평가마형식이라 한눈에 체크할 수 있어 굿~인것 같습니다)
2. 두꺼운 원단 바느질 할때 절실히 필요한것 같아요~ 큰작품 만들때도 필요하겠지만 그건 열씨~~미 한땀한땀 하다보면 뭐.. 우째 되겠지만, 두꺼운 원단 바느질은 참 힘들더라구요~ 나름 촘촘하게 바느질했다고 자부하고 뒤집어 봤더니 벌어진 원단사이로 흰실이 듬성듬성 보일때... ㅜㅜ 절망이죠~
그리고, 정말 만들어보고 싶은건.. 우리집 쇼파커버예요~ 사계절 한결같은 우리집 쇼파~ 청결때문에 커버세탁하는 날엔 며칠동안 꼭 하얀 낭닝구(런닝)만 있고 앉아 있는 듯한 우리집 쇼파~ 우리집 쇼파의 새옷을 위해 초보가 초자연적인 능력을 발휘해 만들어보고자 원단구입에 선세탁까지 해뒀는데... 일자박기만 간신히 되던 미싱조차 고장이 나더니 복귀불능의 상태가 되는 바람에 손놓고 있답니다~ 체험단에 뽑히게 되는 행운이 온다면 싱거미싱의 맛도 느껴볼 수 있고 우리집쇼파 새옷도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깐요~~~ 꼭!꼭! 체험단에 뽑히고 싶습니다~
3.singer talent 3323 체험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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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주 2011-09-19 19:42:17 | ***.***.***.*** |

일단전 미싱자체를 처음사용해보는데요 고등학교축제때 미싱을 빌려서 쿠션을 만들어팔았던것말고는 없습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되어서 집을 꾸미는데 이것저것 제손으로 하고싶은게 많은데요
남편은 미싱까지 사는건 좀 오바라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것저것 만들어서
미싱이 얼마나 필요한것인지 효율적인것인지를 알려주고 구매하고싶어서요
꼭 체험단이 되어서 수기를 남길수있길 바랍니다 ^-^ 사진첨부 많이 할께요 ^-^*힛
1)가장중시되는건 일반 두꺼운천도 잘 박을수있는 힘인것같구요
전지방에 살다보니까 교육을 받을수있는곳이 있다거나 혹시나 고장났을때 문의해야할때 방문할수있는 as센터여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2)필요한이유는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미싱의 가치를 남편에게 꼭 알려주고싶어요
불필요한 사치품이 아니라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활발히 diy를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만들어보고싶은건 누빔패드나 쇼파방석같은거요
일반프린터나 모니터커버는 손으로도 가능하지만 누빔이 들어가거나 올이 안풀리게 꽉꽉 눌러줘야하는건
손으로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ㅠ ㅠ
3)필요한 모델은 전 초보라 SINGER TALENT 3323을 이용해 보고싶습니다 ^-^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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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2011-09-19 20:54:42 | ***.***.***.*** |

하나.제가 생각하기에 미싱을 글로도 못배운 저로서는 어려운 기능들도 다루기 쉽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두겠어요-아무리 멋진 기능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도 제가 그걸 사용하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 일테니까요^^ 그런 면에서 네스홈에서 추천해주신 싱거제품들은 과히 퍼펙트 하다고 생각됩니다

둘.가장 긴 답이 되겠네요- 핸드메이드를 너무 사랑하는 저는, 리다엄마 꼬다 입니다-중고등학생일때부터 만드는거 하난 엄청 좋아해서 옷도 막 잘라입고 손으로 다 꼬매입고 ㅋ공부하는건 정말 끈질기게 싫었는데 옷이며 가방 만드는건 너무나도 즐거워서 밤이 새도록 손바느질을 해도 지치지 않았어요- 제가 소망이 있다면 미싱을 하나 갖는것이었어요-(왠지 너무 진부한 얘기같죠? 그래도 더 들어주세요^^) 저에겐 친구같이 다정한 아빠가 계시는데 아빠가 늘 하시는 취미가 저금통에 동전넣기에요ㅋ2004년즘 파리의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엄청 큰 돼지 저금통이 유행을 했는데 제가 그걸 어디서 얻어다가 "아빠 여기다가 이제 동전 넣어주세요 나한테 선물로요-ㅋ"라고 귀엽지 않은 애교를 부려서 1년 넘게 동전을 모아주셨어요 근데 징그럽게도 가득 안차더라고요ㅎㅎㅎ 반쯤 찾으려나 그걸 깨서 미싱을 확 구입해버렸어요^^ 아빠가 첨엔 할줄 도 모르면서 그걸 왜 사냐고 다른거 갖고싶은거 사라고 엄청 우기셨는데 저는 어렸을적 부터 사고싶었던 거라 큰소리 치면서 구입했어요 그땐 미싱이 어떤 기능이있는지 얼마정도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미싱가게 아저씨 추천에 덜컥 구입부터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참~바보같은ㅋㅋ구입해서 한동안은 건드려보지도 못했어요 괜히 아무것도 모르고 건드렸다가 고장낼까봐 아니 어쩜 무얼 만들어야 되는지 감이 안왔어요 부끄부끄;; 아빠한테는 파자마도 만들어드리고 바짓단 같은것도 다 내가 수선해준다고 큰소리 쳤었는데ㅜ그렇게 방안에 떡하니 앉혀놓고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다가 직장에 다니면서 소중한 친구를 만났어요 그전까지는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게 없는 나였는데 그 친구를 만나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할수있는지를 알게되었지요 그친구를 통해서 네스홈도 알게되고 그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밤을 새가며 가방도 만들고 치마도 만들고 도전하게 되었어요 패턴도 없고 아니 패턴이 있어도 볼줄모르는 저라;;; 상상을 해가면서 만들었답니다- 저의 핸드메이드 작품이라면 뭐든 너무 기뻐해주고 칭찬해주고 행복해하는 그친구를 생각하며 드드륵 미싱을 박았답니다-덕분에저의 실력은 날로 좋아져서 다음해 결혼을 하고 제게 생긴 소중한 리다를 위해 이불이며 모자 기본적인 티셔츠까지 만들게 되었어요 그 세월동안 저를 도와준 미싱이 조금씩 나이들어가면서 더 멋진 기능이 있는 녀석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제게 새로운 날개를 달아줄 녀석을 기다리며 오늘 저는 새로운 꿈을 꿉니다! 제게 첫 날개를 달아준 친구같은 아빠, 소중한 그친구와 저의 리다 그리고 제 안에 숨겨진 그 꿈을 위해서 꼭 꼭 만나보고싶습니다!!!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싶은건 아빠의 파자마!그리고 나의 친구에게 줄 패턴이 들어간 소품 이랍니다

셋.SINGER 7465

그리고 넷. 블로그에 벌써 폴더를 만들어놨어요! 무엇보다 과제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얼마전 네스홈에서 아기모자 숙제검사로 당첨되서 상도 받았는데 그것이 저에게 너무 큰 삶의 희망이 되었답니다! 그동안 집에서 살림과 육아만 하던 제가 남편에게도 인정받을 만한 자랑이되었구요 이번 무료체험단에도 꼭 선정되어서 제 삶도 나아가 네스홈에도 자랑이 될만한 멋진 1인이 될것을 약속해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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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1-09-21 18:0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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