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 싱거미싱 6명 무료체험 선발 덧글이벤트 (0/16) Hot

2012-01-12 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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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박영희 2012-01-12 10:18:33 | ***.***.***.*** |

와~ 5차 미싱체험단을 뽑으시는군요~!!
많이 기다렸어요.ㅡㅜ 지난번에 신청했다가 아쉽게도 저에게는 기회가 오질 않았거든요..ㅠㅠ
이번에는 꼭 뽑혀서 체험수기를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합니다~(^//^*

제가 미싱 선택시 가장 중요시하는 사항은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퇴근하고 저녁 늦게 외에는 시간이 잘 안나더라구요...그래서 이왕이면 이웃에 눈치보이지 않게
소음이 적었으면 좋겠어요~소음이 적다고 해서 힘이 약해서도 안되겠죠?..

미싱이 필요한 이유는..제손으로 저희집 커텐이라던지..분위기를 바꿔볼까하는데 손바느질하기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 큰것을 하나하나 손바느질할 엄두가 안나네요ㅋ
시간상 여유가 많으면 도전해보겠지만 그런게 아닌이상 되도록이면 미싱을 이용해서
빨리빨리 끝내고 싶네요^^ 얼른 이뿌게 바꾸고싶은 마음이 앞서설랑은~~ㅎㅎ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구요~
체험해 보고싶은 미싱은 다양한 기능이 있는 7465 체험해 보고싶습니다~
초보라도 여러가지 있는 기능을 써보고나서 많이 알고난후에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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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조 2012-01-12 11:44:36 | ***.***.***.*** |

우와~ 이번엔 일찍 신청 받네요~ 꼭됐으면 좋겠는데 과연 ㅡㅡ;;
1. 저는 기계치라 새로운 기계들은 다루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조작할수 있었음 좋겠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소음이 적었음 좋겠네요.
2. 제가 지금 구형재봉틀을 사용중인데 너무 오래된대다 구형이라 한손으로 돌려서 해야하는거라
팔도 아프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빨리 작업할수 있는 미싱을 갖고 싶네요.
3. 집에서 소소한 것들은 만들어봤는데 쇼파커버나 이불같은거 먼저 만들어 볼려구요. 빨리 작업해서 시간도
절약할수 있을것 같아요.
기종은 3323으로 써보고 싶네요. 가격도 적당한 것같아 써보고 결정을 해야할것같아요~
제발 꼭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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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미 2012-01-12 17:10:27 | ***.***.***.*** |

조심스럽게 신청해보아요~
1. 전 한땀한땀초보라 미싱에 대해선 솔직히 잘 몰라요~ 하지만 제가 쓰고 싶은 미싱은 저처럼 기계에 문외한 이더라도 사용하기 쉽고, 소음적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최대한 안전한 미싱이었으면 하네요. 이제 막 걸으려고 하는 아들이 있다보니 식탁위에서 하더라도 만져보겠다고 난리칠 것 같아서요..ㅋㅋㅋ
예전에는 신경안썼던 것들이 아이가 태어나면서 소소하게 이것저것 신경이 쓰이네요.

2. 12월 초에 사놓았던 가방패턴과 원단이 아직 그대로있어요. 시작해야지~했더니 아들 아프고, 저도 아프고 그랬네요. 이제 해봐야지~했더니 이런 좋은 이벤트가~^-^ 2월에 제 생일 있어서 스스로에게 선물이다~하면서 가방만들려고 했는데~조금만 더 쉽게 선물해줄 수 있게 도와주세요~ㅋㅋㅋㅋ

3. 싱거 탈랜트 3323 이요~ 이게 더 쉬워보여요.ㅋ

멋진 가방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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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미 2012-01-12 22:54:17 | ***.***.***.*** |

1. 미싱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예쁜 바느질 모양입니다. 미싱이라는 것 자체가 손으로는 하기 힘이들거나 어려운 부분을 대신 해주는 용도로 쓰이는 건데, 기계가 대신 한다고 해서 바느질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면... 미싱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것처럼, 예쁜 바늘땀을 보여주는 아이가 더 정이 가기도 할테구요.
2. 수평가마에 의한 궁금증이 Confidence7465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에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미싱은 수직가마입니다. 처음 미싱을 고를 때만해도 수직가마가 힘도 좋고 고장도 안 난다고 해서 수직가마로 골랐는데요, 매번 밑실 끌어올리기도 힘들고, 실이 얼마나 남았나 체크를 하지 못한체 미싱을 돌려서 헛바느질도 여러번 했네요. 특히 저는 급 바느질이 땡길때면 저녁에도 미싱을 돌리곤 하는데, 수직가마라 그런지 소음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이제 어느 정도 수직가마와 친해졌으니 수평가마도 한 번 다뤄보고 싶어요. 거기에 다양한 패턴도 엄청 기대되구요.
가장 먼저 만들어 보고 싶은거라면 밋밋하게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제 책상에 보들보들 예쁜 덮개를 만들어 주고 싶네요. 화장품도 올려놓고 미싱도 올려놓고.. 이것저것 잔뜩 쌓아둔 제 멀티책상에 알록달록 예쁜 옷 하나 지어주고파요.
3. Confidence7465 신청합니다. 저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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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2012-01-12 23:13:30 | ***.***.***.*** |

좋은 이벤트 소문 듣고 왔어요. 저도 참여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1. 크고 멋진 기계가 있으면 왠지 거리감 느껴지고, 쪼그라드는 저를 알기에 미싱기-낯설고도 거대한 멋진 기계죠!-는 이런 제가 안심하며,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웠음 좋겠어요.
그리고 가격대비성능! 물론 싱거미싱은 훌륭하다는걸 알기에 성능보단 가격적인 면을 좀 보게 되네요. 그래서 이런 이벤트가 더욱 반가워요. 가벼운 가격들이 아니다보니 덜컥 살 수는 없는데 써보고 괜찮으면 이 돈 쓸만하다, 라고 느끼게 되는거잖아요. 너무 고마운 이벤트, 감사합니다 :)

2. 제가 얼마 전에 결혼을 하면서 이사를 했어요. 하던 일도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을 하는 중이거든요. 일을 쉬면 마냥 좋을 것만 같았는데..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시간을 너무 무의미하게 쓰고 있는건 아닌지... 이럴 기회가, 이런 시간들이 굉장히 소중하다는걸 알면서도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멍-하게 보내버리는게 아까워 조금 더 건설적으로, 또 창조적으로 쓰고 싶어요. 이런 우울에는 뭔가를 만들어내어서 그 성취감을 느끼는게 무척이나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이 미싱기 이벤트에 당첨되어야만 해요! 그리고 저의 로망이자 염원이었던 원목 식탁과 벤치를 주문제작 하게되었답니다. 흐규흐규흙ㅜㅜ(저 혼자 감격에 겨워 우는거..;;) 그래서 거기에 어울리는 쿠션이랑 방석을 만들고 싶어요. 또 작은 방이나 안방 작은 창에 커텐도 만들어 보고 싶구요. 제가 손바느질도 아직 서툴고, 게으름지수도 높아서 손바느질로 해야하는데... 라고 생각만 하다가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꼭 만들어보려구요!! 게다가 몇 달 전에 네스홈에서 했던 플리마켓에서 샀던 원단들이 절 노려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언제 자기네들을 써주겠냐며. 곧...곧...너희들은 이쁜 방석과 쿠션으로 태어나게 될 것이야, 이렇게 걔네들에게 약속을 했어요. 약속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ㅎ

3. 저는 조금 더 쉬워보이는(보기에는!) 3323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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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영 2012-01-12 23:24:21 | ***.***.***.*** |

1. 첫번째는 역시 힘! > 두번째는 소음! > 세번째는 디자인! > 네번째는 가격!
만들고 싶은걸 쫙쫙 만들어주려면 힘이 좋아야죠~ 그래야 시간도 절약되고..
하지만 그렇다고 시끄럽다면....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서 쫓아올라와서 도끼눈을 뜨실 지 몰라욤~
그렇다고 몇 년 동안 제가 이뻐해주면서 봐야하는데 못 생기면 안되잖아요. 볼때마다 예뻐서 아껴주고파야죠..
네네 다 만족하는데....넘넘 비싸서 살 수가 없다면... 그림의 떡이잖아요~ 하하

2. 소파커버링이요... 이사오면서 넓은 거실에 낡디낡은 작은소파가 초라하기 그지없답니다.
돈 아끼겠다고 소파 바꾼다는 신랑 뜯어말리며 커버링해서 예쁘게 해놓겠다고 큰소리쳤는데....
가지고 있던 재봉틀이 고장나 버렸어요....지금 재봉틀을 몰래 지르느냐 아님 소파땜에 싸움나느냐에요..
맨날 말만 하고 안한다고 눈치보이고 있어요...ㅎㅡㄱ흑
내사랑 네스홈~~ 도와주셔야해요~~ 제발제발 플리즈!!

3. Confidence 7645
상위기종으로 옮겨가고 싶어서 안달난 저에게 요녀석이 딱일듯!

아....기대감으로 마음이 쿵쿵뛰어요....^^
올 한해도 예쁘고 질 좋은 멋진 패브릭으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네스홈되시길...화이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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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012-01-13 11:55:52 | ***.***.***.*** |

1. 바느질이 예쁘게 잘되는지,실을 쉽게 끼울수 있는지~~
2. 아이 도시락 가방이랑...지금 소파커버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있는 재봉틀로는 힘들것같아요
3. SINGER 7465
자수바느질도 쌍침으로 되는것 ..너무 이뻐요...
저번에도 신청했다가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꼭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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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란 2012-01-15 20:00:50 | ***.***.***.*** |

외할머니께서 한복등을 만드시는 바느질 일감을 많이 하셔서, 늘 내관심의 뿌리가 외할머니와 엄지손도
닮은 까닭인거 같아요.
엄마는 발로 굴려서 쓰는 재봉틀까지 있으셨는데도 한번 쓰는걸 못 봤거든요.
아무래도 격세대 유전 인것 같아요.
손바느질 퀼팅을 배워서(아주 쪼금) 관심이 많았어요.
알량한 배움으로 이불도 만들고 커텐도 만들고 했지만 모르는거 투성에 시간은 엄청 잡아먹구요.
여러가지 소품도 만들고 픈데요. 앞치라든가 크로스 가방이라든가 빅백이라든가 머리수건이라든가
청바지로 리폼해서 만드는것도 무척해 보고픈데 한계를 느껴 진행을 못하거나 진행을 멈춘 옷감이
한두개 정도 생기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미싱으로 고고고... 하고 싶어요.
옷감도 늘 보고, 구입도 더러하는데 장바구니에 넣다가 도루.... 언제 손바느질로 하겠나... 함서....
오늘만 기다렸답니다. 외할머니의 기를 모아서....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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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애 2012-01-16 14:14:39 | ***.***.***.*** |

저도 체험단 참여합니다~
DIY 만들기 강의도 하고 있는데,, 미싱 사용은 거의 안해보고 살다가,,
최근들어 그 매력에 푸욱~! 빠졌어요...ㅋㅋㅋ
미싱 구입하려구 막 눈팅 중인데,, 유아용품을 만들 예정이라..
천이 밀리지 않고 잘 나가는 미싱으로 구입하고파요~
(친정 어머니가 쓰시는 미싱은 천이 막 울어서... ㅠ__ㅠ)
제가 짐 임신 5개월에 접어들고 있어서,, 미싱 생기면 울 짱짱이 예쁜 용품 소품 만들어주고 싶고...
곧 결혼 앞둔 친구 선물도 만들어주고프네요...^^
미싱은 싱거 7465 받고픈데,, 둘중 암거나 괜찮아요~~~ ^-^;;
꼭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아자자~!!!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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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2012-01-16 18:36:57 | ***.***.***.*** |

1.편리성 - 당첨이 된다면.. 미싱에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아직 복잡 다양한것들은 제게 부담만 될듯 하네요~
간단한 조작법과 편리성이 우선시 될듯합니다.


2.9월에 딸이 태어났어요~
사촌 언니들에게 이것저것 물려받은것들이 있긴 하지만..
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만들어 주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아요
바느질엔 초짜인지라... 무턱대로 미싱을 먼저 살수도 없고..
체험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아직 어린 아가때문에 배우러 다닐수도 없고...
매번 눈여겨 본 네스홈에서 또 체험단을 뽑는다길래.. 눈이 번쩍...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그동안 눈여겨뒀던 패브릭으로 아가한테 필요한 것들도 만들어주고
신랑 작업실겸 서재(작은방..ㅎㅎ)에 예쁜 커텐도 달아주고 싶네요~

3.SINGER TALENT 3323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고 작동법도 쉬울거 같아요~(느낌상..ㅎㅎ)
그리고 막상 사게 된다면... 가격면에서 7465보단 저렴하네요^^


응모하시는 분들이 많은지라...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야 하나봐요..
따뜻한 봄소식을 기다리듯... 체험단 발표도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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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연 2012-01-17 19:04:22 | ***.***.***.*** |






여태껏 눈으로만 구경하고 첨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꾸벅~


1.편리성
미싱이라하면 바느질 모양이 우선시 되겠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이런것쯤은 기본일테니
걱정은 안합니다. 무엇보다 편리한 기능이 먼저 일듯 싶어요
아무리 좋은 기능에 멋진 바느질이 나온다해도 사용하기 불편하다면 무용지물 이겠지요?더더욱 이 가정용이라면 바로바로 사용하고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무언가를 만들기 좋아하는 우리들도 이것저것 알아야 할것이 많고 복잡하다면 금새 손에서 떠나보내기 마련입니다.
자주 사용하고 손이 많이 가는 정가는 아이였으면 좋겠네요

2.요즘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바느질에 푹 빠져 있습니다.
홈패션을 배우고 있는데 고급과정도 시작했네요..
그동안 만들었던 작품들을 하나씩 연습하며 Confidence 7645 과 빨리 친해졌으면 합니다.
이번이 딸을 출산한 친구에게 네스홈의 이쁜 원단들로 아기용품을 선물하고싶네요
돈주고 사는 것보다 값진 선물이 될듯싶습니다.

3.Confidence 7645
이것저적 만들다보니 아쉬운점이 노루발 장력이었습니다.
두꺼운 부분에서는 역시나 제자리 박기되기가 일쑤이고 ...물론 제가 아직은 초보단계이기도하지만
초보에게도 전문가 못지않은 바느질이되는것...Confidence 7645 라면 기대할수 있을것 같네요.

어떤 미싱을 구입할까 고민 또 고민중입니다.
한달간 많은 경험하며 미싱구입에 고민이 없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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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2012-01-18 16:24:30 | ***.***.***.*** |

꼭 해보고 싶어요!!!

①쉽고 간단하게 다룰수 있으면서도 편리한 기능들도 갖춰져있으면서 예쁘게 바느질되는 똑똑한 아이,,, 또, 튼튼하게 오랫동안

나와 함께 할수있어야하고 나중에 필요할 부속부품들도 쉽게 구할수 있고 혹시나모를 A/S도 깔끔하면 좋겠죠~

거기다 아파트에 사니까 소음도 적었음 좋겠구 디자인 좋구 거기게 가격까지 착하면,,,참 좋을것같아요^^

②얼마전까지 학원다니면서 첨 미싱을 배웠거든요 배우면서 제것도 욕심났는데 학원서 쓰는 공업용은 작은제방에 들여놓는다는게

여러가지로 아닌것같구 오버록머신도 별매 안해도 된다고들하고 사이즈도 아담한 홈미싱에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한번도 사용안해

볼걸 무턱대고 구매한다는게 막상 어렵더라구요 종류도 꽤 많은것같구요,,, 그러다 시간만 흐르고 있던차에 이기회를 보고 너무 딱

이다싶었거든요 때마침 다음달에 제 생일도 있어 결정만하면 엄마한테 선물해달라고 졸라댈려구요~^^

손도 느리고 솜씨도 아닌편인지라 생각만해두고 못한거 너무 많구요 일단 제방창문 로만쉐이드 다 뜯어놨거든요 얼마전에 커튼봉이랑 집게구입하면서 도전해 볼려구요,,,근데,,,그냥 집게만 욕심많아서 2가지색상모두해서 20개 달려있고 빈창문에다,,, 훨전부터 구입해놓은 컷트지나 원단 쫌 있는거가지고 엄마랑 가방도 나눠들어보고 싶구요,,,

3월이면 이민가는 친구 직접만든선물도 해주고 싶고 곧 쌍둥이 엄마 될 친구 조그만한거라도 쓸만한걸루 만들어주고 싶고요,,,

제 옷이나 여러가지것들로 리폼도 해보고 싶구요,,,많죠?할수있을까요?

③SINGER 7465로 체험해봤음해요,,,

아무래도 저처럼 손재주없구 요것저것 해볼려면 사용해보기 좋을것같아보여요,,,그렇겠죠?

빨리 체험해보고 제 소유의 미싱이 생기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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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2012-01-19 11:13:28 | ***.***.***.*** |

이렇게 좋은 소식이!!!!!
이벤트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1.제봉기가 가벼워 흔들거림나 진동, 소음등 여러가지로 중요하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이런건 기본적으로 문제가 되지 안는것 같아요
중요하다면 바느질의 정교함과 바느질을하며 느껴지는 질감과 힘 이겠지요
바느질이 되어가며 제품자체에 힘이 없다면
바느질도 엉성하고 하고난뒤에도 완성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좋은 제봉은 천을 울게하지 않으며 편안하고 부드럽게 바느질이 잘되는것이 제봉기로서의 최고 아닌가 싶어요

2. 결혼전에 한복을 했는데
결혼하고 이사오며 제봉기를 할수 없이 팔아야 했답니다.
제봉기가 있을때는 아이가 태어나 잘 쓰지 못했는데
이사오고 아이가2살이 되닌 이곳 저곳 쓸곳이 많아지더군요
아이옷도 너무 비싸고 소품들도 일이리 손으로 하다보니 제봉기가 그리워지더군요^^
제일 먼저 만들어 보고싶은것은 우리 아이 옷을 만들어 보는거에요
아이옷은 처음이지만 도전하고 싶어요^^

3. 어떤모델이든 테스트 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에게 문제는 보증금이네요
이벤트에 선발되면 좋지만 보증금이....
좋은 이벤트에 이렇게 글을 남기니 마음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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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2012-01-19 16:52:47 | ***.***.***.*** |

1.미싱 선택시 가장 중요시 생각 되는 사항?
미싱 초보냐 사용하던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미싱 초보라 사용하기에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미싱이 좋을것 같네요~

2.미싱이 필요한 이유, 가장 먼저 만들어 보고 싶은것은?
손바느질로는 한계가 있고 미싱이 있으면 시간도 단축되고 좀더 수준 높은 작업을 할 수 있으니 필요하죠~
가장 먼저는 당장 필요한 아이방 커튼을 만드는 일이랍니다.^^

3.체험원하는 모델 - 3323

미싱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쉽지 않네요~^^;
체험단에 뽑히면 좋겠어요~ 사용해보고 구입하면 최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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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2012-01-19 16:54:05 | ***.***.***.*** |

나도 참여.
요즘 홈패션을 배우러 다니는데 참 재미있더라고요.
미싱도 하나 사고 싶고 아직은 실력이 초보라 큰것보다는 작은거 만들기에 열심입니다.
우리아들 바지 줄여달라고 하는데....
재봉틀로 우리집 ~~ 식구들이랑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체험 기회가 나에게도 찾아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설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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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2-01-19 18:04: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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