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핸드메이더 모여랏~! (0/107) Hot

2012-05-07 18:56:33

WRITER
네스이모
READ
1,401
IP
***.***.***.***


-----------------------------------------------------------------------------------------------------------------

댓글 : 107

이정민 2012-05-07 19:01:49 | ***.***.***.*** |

후후~ 제가 일등?! ㅎㅎ
저는 무엇보다 작가님들이 어떤 핸드메이드 작품을 들고 오실지가 너무너무 궁금해지네요.. 저도 핸드메이더의 한사람으로써 가서 이쁜원단을 보는것도 좋지만~ 다른분들의 작품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한것 같아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양현주 2012-05-12 03:51:00 | ***.***.***.*** |

아직 한번도 못가본 저로선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기가 아직 어려서 데리고 갈 자신이 없어요 ㅠㅠ

댓글보기수정삭제

  강명숙 2012-05-07 19:55:26 | ***.***.***.*** |

어머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전 작년에 명보하고 인사동 두군데 다녀왔는데.. 정말 솜씨들이 대단해요.
많이 사지는 않았지만 구경만 해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기영 2012-05-07 19:54:15 | ***.***.***.*** |

맞아요^^ 저도 그런 재미로 찾아다니고 합니다. 이번에도 기대 되네요~ 지난번에 갔을때 계시던 분들이 또 나오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강명숙 2012-05-07 19:58:07 | ***.***.***.*** |

아참..궁금한게 있는데요.. 작년에 참가하려다가 겁나서 못했는데.. 참가하려면 완제품이 몇종류를 가지고 이어야 되요? ^^; 가지수가많으면 살짝 용기를 내볼까도 싶네요~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영희 2012-05-07 20:02:04 | ***.***.***.*** |

저도 궁금해지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영희 2012-05-07 20:01:44 | ***.***.***.*** |

네스홈에서 프리마켓도 하다니 저도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어요. 바느질에 관심가진지 오래 되지 않아서 프리마켓하는줄도 몰랐는데 이런 계기가 생기다니 기쁩니다. 저도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어요!! 우연히 미싱을 접하게 되고 원단을 구입하러 이곳저곳 다니면서 네스홈을 알게되고..취미가 생기고 생활의 활력소가 생긴 요즈음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홍현정 2012-05-08 10:58:42 | ***.***.***.*** |

사실 프리마켓하면 그닥 좋은 생각이 안더올라여.
제가 사는 곳이 겁나먼 통영이거든여. ㅜㅜ 프리마켓 너무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닿질 않네여.. 이럴땐 이리로 이사온게 너무 후회되여 신랑한테 사기당해서 여기로 시집왔는데.
다시 친정으로 돌아가고 싶어여ㅜㅜ

댓글보기수정삭제

  양현주 2012-05-12 03:52:36 | ***.***.***.*** |

전 부산에서 경기도로 시집왔어요. 그나마 경기도에 있을때 가봐야하는데
올해말에 양산으로 다시 이사계획있어서 그전에 꼭한번 보고 가야할까봐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홍현정 2012-05-12 22:04:08 | ***.***.***.*** |

저하곤 반대시구나.. 그래도 통영과 경기도는 너무 차이가... ㅋㅋ
암튼 경기도에 계실때 꼭 보고 오세여 양산만해도 멀잖아여~ 부럽기도하네여. 저도 가보고 싶은데..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정민 2012-05-08 15:33:44 | ***.***.***.*** |

사기.. ^^;;; 저도 멀리 지방에 있지만 이번에 용기내서 한번 가볼까해요..^^;;;;
이런 행사 놓치면 두고두고 생각나고 후회할 것 같아서요 ㅋ

댓글보기수정삭제

    홍현정 2012-05-11 08:11:34 | ***.***.***.*** |

이제야 리플 다는 법을 알았네여 ^^; 암튼 진짜에여 신랑이 통영사람인데 회사에서 만났거든여 그땐 통영에 삼년만 있자해서 따라 왔는데... 헉! 지금 8년째입니다.. 더 중요한건 제 고향 인천으로 갈생각이 전혀 없다는 .........ㅜㅜ

댓글보기수정삭제

권현숙 2012-05-08 11:19:49 | ***.***.***.*** |

프리마켓~ 이번엔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댓글보기수정삭제

이현주 2012-05-08 11:36:41 | ***.***.***.*** |

작년 인사동 프리마켓에 갔었는데 첫날 원단 2개 사려고 몇 시간 기다린 생각이 나네요. 좀 엉망이었어요. 그래도 원단을 직접 보고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았네요 올해는 좀 더 체계가 잡혀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정해영 2012-05-08 11:49:20 | ***.***.***.*** |

사무실에 미리 휴가 신청서 준비해야 겠는데요. ^^ 저는 아직 마켓 참여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서 구경하는것만으로도 넘 좋을거 같아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하태연 2012-05-08 15:11:26 | ***.***.***.*** |

저도 참여하고싶지만상상속에서만 해야겠네요...여긴 경산이거든요...보기라도 했음 좋겠다...구경이라도...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은영 2012-05-08 15:41:37 | ***.***.***.*** |

한번도 참가해본적이 없어서 네이버에 "네스홈 프리마켓" 검색해봤거든요~
원단으로 만든작품들(?)하고.. 따로 네스홈에서도 원단이나 부자재등을 판매하는 것 같은데...음...참 궁금해지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양희 2012-05-08 22:17:15 | ***.***.***.*** |

아기자기한 그림이 있는 원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구 저는 몇 시간이라두 기다려서라도 물건을 보고 살거예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정미 2012-05-08 23:55:42 | ***.***.***.*** |

친구랑 핸드메이드 인형이랑 조그만한 소품을 가지고 참석하고 싶은데요.. 완제품을 몇개나 가지고 가야할까요?? 인형이 손이 많이가는거라 넘 많이만들긴 힘든데...네스홈에 홀릭되서 반년을 살다보니 꼭꼭 참석하고 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홍은진 2012-05-09 08:12:57 | ***.***.***.*** |

아직 나오지 않은 신상들을 눈으로 미리 볼수 있는 즐거움이요.ㅋ 그리고 원단을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점.ㅋㅋ 제일먼저 생각나에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나유선 2012-05-09 08:51:23 | ***.***.***.*** |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젤 먼저 생각나요^^
소소한 것들이지만, 포인트가 되어주는 핸드메이드작품들 기대되요~~
아... 가고싶지만, 아기가 너무 어려서 그저 이곳에서 수다떠는것으로 대신해야 겠어요 ㅋㅋ

댓글보기수정삭제

양미진 2012-05-09 09:22:45 | ***.***.***.*** |

핸드메이드분들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 흐뭇해서 웃음이 절로 나요. 컴으로 보는 것하고는 차원이 틀리니 너무나 좋은것 같아여. 거기에 원단을 저렴하게 구할수 있다는 것 또한 너무 좋아요.이것이 바로 금상첨화라 하겠지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황남희 2012-05-09 11:48:46 | ***.***.***.*** |

핸드메이드에 관심잇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어지네요~~^^
공지글에 꼭 찍어둬야겠어요~~
완전 기대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이민희 2012-05-09 12:50:58 | ***.***.***.*** |

이런 좋은 행사 있을 때면..OTL 멀리 사는 저로서는 정말이지 지방에 사는 설움이...ㅠ.ㅠ
가실 수 있는 분들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완전 부럽네요...
멀리서나마 응원 보냅니다~~~ 네스홈 완전 사랑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전현희 2012-05-09 13:55:39 | ***.***.***.*** |

나도 가고싶다~~~ 하지만,,,, 너무 멀다~~~ ㅠㅠ
모니터가 아닌 직접 보고, 만지고, 살 수 있는 기회일듯 싶어 갈수 있는 분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양희 2012-05-09 14:02:38 | ***.***.***.*** |

작년에 못 가보았는데 올해는 가보려구요.....ㅎㅎ
이쁜 원단이랑 다른 핸드메이드 하시는 분들 작품도 구경하고 겸사 겸사 구경가려구요.
무척 기대되요~~~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함혜진 2012-05-09 14:32:56 | ***.***.***.*** |

행사 원단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좀 자유로운 프리마켓이 되면 좋겠어요. 홍대 프리마켓 처럼, 작품수 적어도 참가 가능한 그런 모습이요 ^^

댓글보기수정삭제

  심재옥 2012-05-09 18:16:00 | ***.***.***.*** |

맞아요 동감이예요~ 원한다면 맞교환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같아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심재옥 2012-05-09 18:14:15 | ***.***.***.*** |

아하~작년에 프리마켓 사진보고 가볼껄가볼껄 엄청 후회했던 기억이 있네요~
재봉틀에 ㅈ 자도 모르고 사다가 실끼우기도 못해서 난감해 했던게 얻그젠데 이젠 프리마켓이라 하니 나갈수있을까?? 대범한 생각도 한번 해보게 되네영~ 기대기대하고있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주영 2012-05-09 20:23:51 | ***.***.***.*** |

전 작년 명보극장앞에서 프리마켓할때 비가와서 구경하기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그 장소는 좀 주말에 사람이 없는 그런 어중간한 곳이라 썰렁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에 비해 인사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구경하기 힘들었죠. 그래도 행사 원단이며 작은선물도 받고 작품들 직접 눈으로 보고 재밌었네요.올해도 구경갈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장현정 2012-05-09 22:03:07 | ***.***.***.*** |

이럴땐 지방사는게 너무 서러버용~~
아기때문에 가보지도 못하고...ㅜㅠ
언능언능 키워야겠어요.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홍현정 2012-05-12 22:05:17 | ***.***.***.*** |

그쳐 그쵸~
저도 애가 셋이나 ^^;; 우리 언능 키워놓고 만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한세연 2012-05-09 23:16:43 | ***.***.***.*** |

평일이라 아쉬워요. 주말이면 좋았을텐데요. ^^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은영 2012-05-10 00:51:07 | ***.***.***.*** |

작년 인사동때도 넘 가고싶었는데 지방에사는 입장으로써 선듯 가지 못해 넘 아쉽네요
이번에도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해요. 프리마켓이란곳도 직접가봐서 눈으로 직접 원단을 살 수 있고 작가님들의 작품도 실제로 볼수 있다니 생각만으로 넘 재미있을것 같아요.
하늘이 도와 울 신랑이 서울구경간다면 명보아트홀쪽으로 ~~호호 . 요럴때면 서울사는분들 넘 부럽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윤영 2012-05-10 04:12:55 | ***.***.***.*** |

가서 구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아가데리고 세시간 버스타고 가서 한시간 구경하고 큰아이 유치원 끝나기전에 다시 버스타고 와야하는 현실이 좀 막막하네요... ㅠㅠ 그래두 가고싶다아~~

댓글보기수정삭제

구선희 2012-05-10 07:56:53 | ***.***.***.*** |

저두 함 가보고 싶은데 지방이라... 아쉬워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신유정 2012-05-10 08:35:34 | ***.***.***.*** |

프리마켓 가고싶습니다 ㅎㅎ 예전 와플원단으로 만들어두었던 여름이불.
그 원단 다시 만나기 어렵겠죠~?
프리마켓하면 아무래도 원단을 직접 보고 살수있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핸드메이더들의 작품을 보는 눈이 즐겁죠 ㅎ
전 그 분들의 손을 보며..열손가락 똑같은데 어쩜...합니다 ㅎ
이번기회에 악수회 한번열죠 ㅋ 그분들의 기를 받고싶습니다 큭..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진경 2012-05-10 09:56:46 | ***.***.***.*** |

저도 지방에 살아서 넘 아쉽네요~
여러 핸드메이드 작가님들의 멋진 작품들을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다른분들 후기라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야 할 거 같아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진숙 2012-05-10 10:20:50 | ***.***.***.*** |

작년에 프리마켓에서 인기많았다는 원단을 네스홈에서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넘 예뻤거든요. 멀어서 참석하기는 힘들겠지만 프리마켓을 계기로 예쁜 원단들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윤수희 2012-05-10 11:33:54 | ***.***.***.*** |

아 궁굼한거 있는데... 꼭 핸드메이드로 만든 제품만 가능한가요??? 집에 안쓰는 원단이나 부자재 같은건 가지고 나갈수 없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네스이모 2012-05-11 09:22:04 | ***.***.***.*** |

윤수희 회원님 안녕하세요~
핸드메이드 프리마켓은 직접 만드신 작품만 가능하세요.
손수 만드신 예쁜작품들을 여러회원님들께 보여드리고
판매도 하는 그런자리랍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전양희 2012-05-10 13:30:48 | ***.***.***.*** |

올해는 저도 참석할 수 있겠군요.
애가 어린이집을 가니 바느질도 하고 이런곳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고 넘흐 좋은 것 같아요.
천도 직접 만져보고 사고 고수들의 작품들도 눈팅하며 기술 업글도 자연스레 할 수 있으니 ㅋㅋㅋ
기대가 큽니다.
자.. 어떤 아짐을 꼬셔서 네스의 세계로 발을 디디게 할까요?
바느질은 중독같아서 한번 빠져나오기 힘들잖아요? 우리같이 헤엄져 봅시다. 푸하푸하~~

댓글보기수정삭제

고혜인 2012-05-10 14:11:55 | ***.***.***.*** |

이번에는 평일날 해서 못가겠네요~~ 작년에 명보떄도 가보고 쌈지길때도 갔었는데..
쌈지길은 첫날은 갔는데 비가 와서 두번이나 갔었다죠~~ㅋㅋㅋ
린네니아분들도 참가하시고..솜씨좋으신분들도 많이 알게되고!!!
하나하나 얼마나 열심히 공들여 만드신건지.. 세상에 한개밖에 없는것들이..
명품부럽지 않았더랬죠~~

그리고 항상 궁금하게 하는 신상원단들을 대거 만날수 있어서~~
얼마나 좋던지..
예쁜것들은 금방 품절 됐었지만.. 이번엔 주말에 하지 않아 직장 다니는저는 못갈듯.. ㅠㅠ
생각만 해도 아쉽네요.. ㅠㅠ 이번에 참가하시는분들 가시는분들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주세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양혜주 2012-05-10 14:19:09 | ***.***.***.*** |

캬우 이번에도 프리마켓이 열리는군요 ㅋㅋㅋㅋㅋ
이번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꼭 가보도록 하겟습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김미애 2012-05-10 14:28:51 | ***.***.***.*** |

지방민이라 서울서 진행되는 행사면 가기가 힘이 들어요.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템의 10~20%라도 온라인 상에 올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정은 2012-05-10 15:38:39 | ***.***.***.*** |

작년에 사두었던 네스홈커트지 원단을 이용해 커텐 하나 완성하고 수다 떨러 들어왔어요^^
커텐하나 만드는데 1여년이 걸렸네요 ^^ㅋㅋ 이제는 단종되어서 구할 수 없는 원단이라 더 애착이 갔던거라.... 바라보고 있으니 뿌듯하네요.
프리마켓 기대됩니다~~ 네스홈 예쁜 컷트지 원단도 만날 수 있는 건가요? ^^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주영 2012-05-10 15:40:34 | ***.***.***.*** |

프리마켓하면 ~~ 음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네요
설레여~~용
많은고수들에 작품들 ..그리고 글로만 보았던 다른분들과의소통 ..
사진으로 보았던 작품
바늘한땀한땀의노력들을 볼수있겠네요
와우~ 벌써 부터 기다려지네요 ~
소풍날을 기다리던 어린아이처럼 어른이 되서도 느껴지는 설렘임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날 뵈요~~ 휘리릭~~

댓글보기수정삭제

윤수민 2012-05-10 15:58:05 | ***.***.***.*** |

바느질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조한샘 2012-05-10 16:08:02 | ***.***.***.*** |

언제 한국에 다녀올지 고민중인데 6월에 다녀올까봐요..
간김에 프리마켓도 좀 들르고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것도 맘껏 하고 와야겠지요..
기대돼요 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장지영 2012-05-10 17:34:34 | ***.***.***.*** |

이번엔 무슨일이 있더라도 첫날 제일먼저 갈거에요..너무기대되네요..
이거 막 지르고 오는거 아닌지..아~~너무 설레네요..
6월이면 장마시작에 본격적인 더위시작인데..
이런 좋은 만남을 주선해주시다니~~ㅎㅎㅎ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혜경 2012-05-10 20:21:02 | ***.***.***.*** |

저도 가고싶은맘은 굴뚝같으나 아마 신랑이 이얘길 들으몀 미쳤다고 할거같아요. 원단사재기에 모자라서 그 먼거리를 구경간다고??? 올해도 어려울듯하네요 아이가 조금더 자라면 같이가얄듯^^
못가지만 멀리서 응원합니다^^ 컴터로 봤던 작품들 작품들 만든 분들을 직접 보면서~~ 와 저렇게 생긴사람이 이런걸 만드나?? 싶은 분들을 보면 우스울거 같아요^^;
아무튼 멋진 행사 잘치루시길~~ 아픈맘들은 잠시 접어두시고 행사에 집중하시길 바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윤아름 2012-05-10 20:25:31 | ***.***.***.*** |

저는 자기가 만든 제품 전시해놓고 파는 행사인줄 알았어요..^^;;미싱기 잡은지 이제 일년밖에 안되서..^^;;
왠지 그런거같았는데 아닌가보네요,ㅋㅋㅋㅋㅋㅋ

댓글보기수정삭제

서민경 2012-05-10 22:37:21 | ***.***.***.*** |

인사동 프리마켓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갓난아기가 있어 참여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주말에 꼭 가보고 싶어요. 품절된 원단 득템해서 너무 기뻤답니다. 올해도 품절 원단 많았으면 좋겠어요~ 평소 보기만 했던 핸드메이더들의 멋진 작품 구경도 넘 재밌었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안윤정 2012-05-10 23:48:17 | ***.***.***.*** |

두 군데 프리마켓을 모두 다녀왔어요. 첫번째 아트홀에 갔을때는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신 네스맘을 만났고, 두번째 쌈지길은 원단 사이에 서 있는 기쁨을 누렸죠. 이번엔 평일에 하신다니 살짝 아쉽네요. 마음으로만 응원하렵니다. 부럽습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김경열 2012-05-11 02:09:32 | ***.***.***.*** |

작년에 못갔었는데 올해는 꼮 가보고 싶네요. 비만 안왔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하실때도 비가와서 고생하셨던거 같은데.. 아닌가?? 다행이 비가 그쳤었던가?... 흐흐흐 가물가물

댓글보기수정삭제

이가희 2012-05-11 05:37:38 | ***.***.***.*** |

가서 이쁜 것들을 보고 싶은데요
아마도 다 사고 싶어서 고민이 되겠지만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정원 2012-05-11 05:38:54 | ***.***.***.*** |

멋진 작품들을 구경 할수 있겠는데요
다들 솜씨가 너무 좋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하다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충실 2012-05-11 05:40:13 | ***.***.***.*** |

신상들을 미리 볼수 있는 기쁨이 있어서 좋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너무 이쁜 원단들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아마도 올해 가서 봐도 이런 느낌이 또 들겠죠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옥순 2012-05-11 05:42:06 | ***.***.***.*** |

꼭 가보고 싶은데요
직접 작품들도 보고 아침에 마실도 다녀오고 평일이 하는게 조금 아쉬운데 시간을 내서 가보면 재미 있을꺼 같아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진숙 2012-05-11 10:03:05 | ***.***.***.*** |

평일에서 주말까지 이어진다면 더 좋겠어요~
아무래도 평일에는 더 못오시는 분들도 계시니깐요
저도 프리마켓하면 일단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소품을 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평소에 쉽게 손이 왔다갔다 못하는 것들도 좀더 폭넓게 구매할수 있어서 좋은 자리인거 같아요~ ^^

댓글보기수정삭제

고석희 2012-05-11 10:32:28 | ***.***.***.*** |

ㅎㅎㅎ 이젠 평일에 저도 참여해 볼수 있게 되어서 넘넘 좋으네요.. 처음 가볼수 있는 기회.. 맘맞는 동서랑 함께 나들이 해야 겠어요.. 동서가 좋아 할 듯.. 아마도 열심히 보면서 저거도 해주세요..이것도 가지고 싶어요..하며 주문할지도 ..ㅎㅎㅎ 쉬는동안 밀린 폭풍바느질 하느라 회사일 할때보다 더 피곤하네요 ㅎㅎㅎㅎ이히.. 꼭 가봐야징..

댓글보기수정삭제

김경애 2012-05-11 10:46:17 | ***.***.***.*** |

프리마켓~~~~유럽의 중고벼룩시장이 생각나네요..가보지는 않았지만 항상 가보고 싶은 곳..
네스홈이 하는 프리마켓도 꼭 가보고 싶네요.. 사실 지방이라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아이들하고 인사동 쌈지길 구경가보고 싶었는데...여름방학이나 주말이면 가 볼 수 있을 텐데 평일이라 아쉽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배윤희 2012-05-11 11:37:04 | ***.***.***.*** |

아마추어 작가분들의 개성있는 작품과 개개인의 손때와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시내 2012-05-11 14:21:59 | ***.***.***.*** |

조금씩 배워나가는 중인데 인터넷으로만 항상 힐끔보며 부러워했던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
기대됩니다! 으흐

댓글보기수정삭제

신수정 2012-05-11 14:48:36 | ***.***.***.*** |

아직 실력은 미흡한 수준... 저도 언젠가 프리마켓 나가는걸 기대하면서
다른분들은 너무 좋으시겠어요? 제가 응원 많이 하고 그날도 갈 생각입니다. 그날 만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윤영 2012-05-11 15:00:15 | ***.***.***.*** |

프리마켓 구경하고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버스타고 전철 갈아타고 가는데, 두서너시간 오는데 또 두서너시간... ㅠㅠ 둘째 업구 첫째 유치원서 돌아오기전에 집에 도착하려면... ㅠㅠ

댓글보기수정삭제

송현섭 2012-05-11 15:38:26 | ***.***.***.*** |

핸드메이더들 이런 기회에 보람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저는 그저 구경만 할거예욧~~~~~~^^ 그런데 프리마켓, 플리마켓 어떤 단어가 적절한지 헷갈리네요~~~~~~~~^^ 날짜가 정해졌나요? 제가 서울가는 일정과 겹치면 정말 좋겠어요~~~~ 현장에서 보고싶어랏

댓글보기수정삭제

한은혜 2012-05-11 16:37:24 | ***.***.***.*** |

프리마켓은.. 평일에 하시는 건가요? 슬푸다ㅜㅜ 핸드메이더들 작품이 너무너무너무 궁금한데.. 보고 싶고 보고 싶은데.. 슬프네요... 주말까지 하심 더 좋을텐데... 아쉽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최연숙 2012-05-11 17:36:49 | ***.***.***.*** |

프리마켓...마음만 굴뚝이네요...직장인의 비애...흑..

댓글보기수정삭제

노혜진 2012-05-11 17:40:52 | ***.***.***.*** |

프리마켓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만 갖고 살아요...여긴 지방이라 갈 수는 없고 후기 많이 기대할께요....
와~~~올해는 어떨까 진짜 궁금해지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보현 2012-05-11 18:30:51 | ***.***.***.*** |

저도 너무 너무 가고 싶어요... 결혼 후 핸드메이드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무언가 내손으로 만든다는 것이 이렇게 기쁜 일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요즘은 동대문종합상가에 한번 나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걷다 온답니다. 아이쇼핑도 너무 즐거워요...^^8 프리마켓은 꼭 가보고 싶어요.. 너무 기대되고 흥분되는 걸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조명화 2012-05-12 00:26:49 | ***.***.***.*** |

프리마켓...! 꺄올~~~!
단어만으로도 그냥 설레이고, 마실 나갈 생각에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작년에 있었던 네스홈 행사 때는 아쉽게도 동참하지 못했지만.. 감사하게도 사진과 후기들 짧게나마 올려주셔서 그것만으로도 몹시 설레이고 즐거웠답니다~
다른분들의 작품들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고, 내가 생각했던 디자인에 그 아이디어를 더해 더 기발하고 멋진 작품이 나오는 것... 정말 신나는 일이예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주성미 2012-05-12 00:27:16 | ***.***.***.*** |

무조건 참석하고 싶어요~~~ 헤헤헤.
이번에도 쌈지길에서 하나요?
집에서 멀지만 꼬옥 참석할거예요~
이쁜 원단 저렴하게 사고 싶어요 ㅋㅋㅋ

댓글보기수정삭제

이동근 2012-05-12 00:29:29 | ***.***.***.*** |

단어만으로도 설레이네요^*^
꼬옥 참석하고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현주 2012-05-12 00:59:40 | ***.***.***.*** |

아무래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생각나네요... ^^
작년엔 둘째임신중이라 가지 못했는뎅 올해엔 엄마한테 맡기고 가보려구요...ㅎㅎ
계획데로 될지 모르겠지만...
소품들은 별로 없지만 인형은 만들어둔데 많은데 저두 기회가 된다면 꼬옥 참가해보고 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양현주 2012-05-12 03:47:58 | ***.***.***.*** |

행사장이랑 집이랑 거리가 멀어서 구경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ㅜㅜ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한데... 아쉽네요.
생각못했던 아이디어에 눈이 트이는데... 한번 구경가고 싷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한세윤 2012-05-12 08:36:45 | ***.***.***.*** |

멋진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너무너무 기대되요 ^^

댓글보기수정삭제

이미숙 2012-05-12 09:08:05 | ***.***.***.*** |

저두 구경가구 싶은데...
작품들 구경하면서 아이디어도 얻구 눈도 즐거울테고...
허나 주중에 열리는군요....아쉽게두...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선정 2012-05-12 11:29:51 | ***.***.***.*** |

맨날 부자재며 원단이며 이쁜거 있으면 사 모으고 했는데 막상 만들려고 보면 조합을 못 하겠더라구요~ 이번에 가서 작가님들은 어떻게 코디하는지 꼼꼼히 보고 와야겠어요!! ㅋㅋ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선경 2012-05-12 11:40:57 | ***.***.***.*** |

가보고 싶지만 갈수 없어서 더더욱 안타깝네요... 여러작품들 정말 보고싶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오나영 2012-05-12 12:23:13 | ***.***.***.*** |

다른분들의 이쁜 작품을 볼 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이쁜 원단도 직접 보면 행복할 것 같아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손진아 2012-05-12 12:32:54 | ***.***.***.*** |

서울... 멉니다 ㅠ ㅠ 다른 지역에서도 프리마켓을 열순 없을까효... 에구구... 아랫지방 사는데다가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그런건 꿈꾸기 힘들군요... 슬프고 슬프네요..... 아흐흐흐흐~~~

댓글보기수정삭제

김덕순 2012-05-12 12:51:23 | ***.***.***.*** |

와~~~ 만들어서 제가 팔수도 있는거군요~ 아마도 사오기만 할것같은데^^;;

댓글보기수정삭제

정동수 2012-05-12 12:53:05 | ***.***.***.*** |

한번도 못 가봤는데 이번엔 꼭 가보고싶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신지혜 2012-05-12 12:55:06 | ***.***.***.*** |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이번엔 얼마나 지르게될지^^;;

댓글보기수정삭제

신지원 2012-05-12 12:57:17 | ***.***.***.*** |

일러스트 컷트지로 만든 제품을 눈여겨볼거예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유하진 2012-05-12 12:58:38 | ***.***.***.*** |

참여하고 싶은데 귀차니즘때문에 가능할지~ㅡ.,ㅡ

댓글보기수정삭제

정미연 2012-05-12 12:59:50 | ***.***.***.*** |

지금부터 봉틀이를 한번 밟아봐야하나???ㅋㅋ

댓글보기수정삭제

정효연 2012-05-12 13:01:24 | ***.***.***.*** |

솜씨가 없어서 만드는건 패쑤~ 지르기만 오케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지혜 2012-05-12 14:53:50 | ***.***.***.*** |

전에는너무늦기알아서못가봤는데..이번엔 평일만해서 못가겠네요...ㅜㅜ아이둘데리구버스타고지하철타고...넘멀어서...ㅜㅜ아쉬울따름이에요ㅜㅜ

댓글보기수정삭제

송수미 2012-05-12 16:16:17 | ***.***.***.*** |

여긴 부산 .. 남포동에도 프리마켓이 항시 오픈하는곳들이 있어요 정말 재미난 곳인데 지방에도 여러방면에서 활성화가 더 됐으면 좋겠어요 잉 넘 가보고 싶어요 걍 함 가봐 .. 맘은 벌써 갔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은희 2012-05-12 22:17:05 | ***.***.***.*** |

작년에 아이가 있어서 못가봤는데 이번에 꼭 가볼려고요~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거든요~^^완전 기대되요~다른 핸드메이더님들의 작품도 보고 출시전의 원단이나 부자재 같은것들고 궁금하고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은주 2012-05-13 00:31:31 | ***.***.***.*** |

생각만 해도 설레여요. 이쁜 원단들, 작품. 구경할. 생각에요.
많은 이쁜이들이 저렴하게 나와서 겟하고 싶네요.
어서 빨리. 유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금수경 2012-05-13 10:03:18 | ***.***.***.*** |

이번엔 꼭 참여하고 싶어요
새로나온 신상원단도 먼저 볼 수 있고
여러가지 핸드메이드 작품구경도 재미날것같아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영순 2012-05-13 19:46:52 | ***.***.***.*** |

저도 프리마켓 가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갔어요.
가보고 싶었는데.. 첨엔 두아이중 한아이가 넘 어려서 곤란했고 이번은 직장맘이라 시간이 안되네요.
어떤모습일지 상상하며 한숨지었더랬는데 올해도 역시나로군요.
신상도 보고 싶고 린네니아를 직접만나 궁금한 걸 물어보고도 싶었는데...
다음엔 꼭 시간을 낼 수 있게 거짓말이라도 해볼까요?ㅋㅋ

댓글보기수정삭제

이명자 2012-05-13 22:11:23 | ***.***.***.*** |

신상원단 예쁜 소품들~ 꼭 가봐야겠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한혜미 2012-05-13 23:08:43 | ***.***.***.*** |

광주광역시에 살아요..직장도 다녀야 하고, 아가도 봐야하고...
저번에도 못 가서 너무 속상했었는데, 이번에도 참 속상할 것 같아요...
가까이에 사시는 분들 너무 좋겠어요... 지역에 사는 사람은 역시 여러 가지로 아쉬운 기회가 많네요... T-T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지숙 2012-05-14 02:12:21 | ***.***.***.*** |

저도 가보고 싶네요. 혹시 제가 만든 작품을 팔 수도 있나요?
사실 만들어만 놓고 세상의 빛도 보지 못하는 작품들이 울고 있거든요ㅠㅠ
그리고 네스홈에서 순식간에 매진이 되어 엉? 이런 원단도 팔았었나? 했던 것들도 만나보고 싶구요.
내가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린네니아님들도 만나고 싶고, 또 바느질에 중독되어 천과 바늘과 사랑에 빠진 많은 핸드메이더들과도 만나고 싶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은아 2012-05-14 10:06:04 | ***.***.***.*** |

대전에살다가 이사온지 1년이조금 지났네요...
프리마켓에 대해서는 올 초에알게되었는데 생각보다 빨리하게되어 기뻐요...
꼭! 가보고싶었어요. 아이들이 소풍날자를 손꼽아 기다리듯이 저두6월 13일이 빨리오기를 손꼽아 기다릴듯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이 멋진 작품들과 부러워만하던 린네니아님들을 볼수있어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권숙경 2012-05-14 10:57:33 | ***.***.***.*** |

아기자기하고 예쁜 작품들 많이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현정 2012-05-14 11:22:15 | ***.***.***.*** |

여긴 대전이긴 하지만, 꼭 가보고 싶네요. 기대돼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정혜진 2012-05-14 11:56:33 | ***.***.***.*** |

네스홈을 알고 처음 접하게될 프리마켓입니다. 너무너무 기대하고있어요ㅎㅎ요새 아가키우느라 잠시 침체되었던 바느질을 다시 재개할 기회가되었음해요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소영 2012-05-14 13:26:14 | ***.***.***.*** |

작년에 인사동에서 한 네스홈 프리마켓을 못 가서 프리마켓하면 네스홈이 떠올라요~~ㅎㅎ 네스홈 프리마켓을 다녀오신 많은 블로거님들이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며 못 간 아쉬움을 달랬어요~ 여러 가지 예쁜 작품들도 볼 수 있었고 그 중에 귀여운 인형들은 정말 사고 싶었어요~ 또 네스홈의 그 예쁘고 예쁜 천들을 직접 구매하신 분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 없더라고요~~ㅎㅎ 이번에 열리는 프리마켓은 꼭 참석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기대되고 지금부터 설레어요~~~ >0</

댓글보기수정삭제

박소영 2012-05-14 13:30:25 | ***.***.***.*** |

작년 쌈짓길에서 열린 프리마켓 갔었는데 핸드메이드 제품 팔고 계신 분들 얼굴도 몰래 몰래 훔쳐서 보고 ㅎㅎ 원단도 제 눈으로 직접 구경하고 좋았어요. 거의 끝날 무렵에 갔었기 때문에 사람이 많진 않았는데 일찍 가신 분들은 혼비 백산 하셨겠네요ㅋ 화면에서 보면 핸드메이드 제품들 직접보니 신기하고 저도 똑같이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더 들고 여러모로 좋더군요. 같이 갔던 동료도 이쪽엔 전혀 관심없는데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더라구요 ^^ 또 가고 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희림 2012-05-14 15:26:04 | ***.***.***.*** |

네스홈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 아직은 낮선 신입인데,,, 이런기회가 있다는 것이 넘 반갑네요~^^ 명동은 자주 가는 곳이니,,, 꼭 가보아야 겠어요~ 아직 저의 솜씨는 남에게 보여드리기에는 민망함이라~ 보는 즐거움을 느껴 보아야 겠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정희 2012-05-14 16:26:41 | ***.***.***.*** |

남단 끝에사는 저는 서울까지 가서 싸게 원단 산다는 건 엄두도 나지않구요 온라인으로 네스홈 작품사는걸루 만족해요^^
작년 진행을 보구서 스따~~일(네스홈애호가)이 비슷한 분들의 솜씨,온라인으로 라기 보다 직접보고 싶어서 동생이랑 내년엔 우아하게 프리마켓 가자고도 했죠
1년 동안 욜씸히 맹글었어요.. 실력쑥쑥^^ 블러그에도 자취를 남기구요..꼴라보~~루미작업을 하면서' 내게 기회가 된다면' 하는 생각으로 주제도 나름 정해보구요 .. 울 동네서 프리마켓도 2차례 해보았구요 ㅋ ㅋ 2012엔 많은 회원들에게 기횔 주셨으면 바래봅니다. 그 영광으로 한양에도 갈 승락을 아버님께 받을 수 있지않을까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네스이모 2012-05-15 13:19:42 | ***.***.***.*** |

----------------------------------- 마감되었습니다. -----------------------------------

댓글보기수정삭제

패스워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