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연 2012-08-24 11:22:30 | ***.***.***.*** |

너는 항상 내마음속 한켠에있지 -> 너는 항상 내마음속에 / 너는 항상 내마음 속 한켠에 요렇게 두가지로 응용해보아요~

-우리신랑이 결혼전에 해준말이에요.. 날 진심으로 사랑하고, 대해준다고 생각한 말이라 보자마자 울컥했다죠..ㅋ
예쁜한글말이 많은데, 의미있는 원단이 나오겠는데요? 기대되요~
추가 : 그리고 나는 웃는다 / 오늘도 내일도 행복발랄~

이윤주 2012-08-24 11:27:56 | ***.***.***.*** |

하늘에 닿은 꿈

-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말이에요. ^^
하늘에 꿈이 닿아서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이윤경 2012-08-24 11:33:44 | ***.***.***.*** |

꿈꾸라 저 하늘의 별빛처럼

- 꿈을 꾸고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희망을 주는 말이에요~^^

김혜빈 2012-08-24 11:34:50 | ***.***.***.*** |

인생은 맑음뒤 흐림

요즘 비가 와서 그런지 생각나는 말이네요.
지금은 흐리지만 언젠가는 맑아지겠지요? ㅎㅎ 인생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ㅎ

이인혜 2012-08-24 11:49:20 | ***.***.***.*** |

식탁보로 활용하려고 해요~
"밥은 맛있게! 일은 열심히! 우리가족 오늘도 화이팅~"

김희자 2012-08-24 11:54:03 | ***.***.***.*** |

웃을 수 있을 때 웃자^ㅡ^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매 순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즐기며 살아야겠다고 되뇌이곤 합니다.
흔한 문구지만 힘을 주는 말인 것 같아 적어보아요~^^ 네스홈 식구들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채은영 2012-08-24 12:39:41 | ***.***.***.*** |

언제나... 그곳에 있는 너...

이세자 2012-08-24 12:59:47 | ***.***.***.*** |

핸드메이드,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풍기는것!

방진애 2012-08-24 13:57:06 | ***.***.***.*** |

사랑하라, 온 마음을 다하여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그 충만함...
가끔 잊고 살아서 슬프죠 ^^;

신유미 2012-08-24 14:01:50 | ***.***.***.*** |

시간을 묶어놓은 여행자

주하영 2012-08-24 14:03:54 | ***.***.***.*** |

1. 그대가 있어서 내 마음은 오늘도 맑음!
2. 나와 함께 이 길을 걸어요.

홍지수 2012-08-24 14:07:36 | ***.***.***.*** |

내리사랑.
함께 걷는 이 길/

김정 2012-08-24 14:26:39 | ***.***.***.*** |

행복하세요~*
창작... 이라기 보다는, 모두가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맘에서... ^^

박진희 2012-08-24 14:46:03 | ***.***.***.*** |

너와 나..의미 있는 이유
->이 세상의 모든 만남이 의미를 갖는것같아요.. 일회용이 아니라 우리가 그 의미를 만들어보잔 취지에서 적어봅니다.

최영란 2012-08-24 15:00:33 | ***.***.***.*** |

'넌 내 마음 속의 그림움'

겉으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그리움을 우린 한 두가지씩 담고 살고 있지요.

이선희 2012-08-24 15:18:32 |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이 나에게 고난이라 생각될지라도 시간이 지나 자연스레 흘러가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생각하겠지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순간을 넘기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겠지요. ^^

홍현정 2012-08-24 15:19:25 | ***.***.***.*** |

난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충분히....
자존감이 없는 제게 필요한 문구 같아서요 거기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이후로 나는 없더라구여
오로지 아내와 엄마만있지.. 요즘 우울해하고있는데 이렇게 최면을 걸면 정말 그렇게 된다고하길래 계속 최면 걸고 있거든여
난 뭘 하든지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기죽지 말고 하고싶은거 해보자고,,,

이정희 2012-08-24 15:33:18 | ***.***.***.*** |

'그땐 어쩐지 열정적이었어...!'

결혼하고 애 엄마가 되고.. 하고 싶었던 일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현실에 안주하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이것이 인생이려니..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하지만 되돌아보면 그때의 꿈은 참으로 원대했고, 지금은 그 꿈을 이룰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 꿈을 품은 그때의 열정이 그립습니다~!
꿈은 이루기위해 꾼다기 보다는 꿈을 꾸는 순간의 열정을 위해 꾼다고 생각해요~^^

이유진 2012-08-24 15:48:45 | ***.***.***.*** |

언젠가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리며...
->끝없는 그리움..

너는 나의 기쁨 !
-> 앞으로 태어날 내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말이에요..

김나리 2012-08-24 16:22:54 | ***.***.***.*** |

나 그대 이름 불러줄테니
나에게로 와 꽃이 되어주시겠어요?

좀 길지만 마음에 드는 글귀라~^^

이정민 2012-08-24 16:59:36 |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요즘 힘든 일이 겹쳐 괴롭습니다. 주위에서 격려를 해주지만 자꾸만 스스로 초라해지고 걱정으로 안절부절해요. 이 모든 일들 제가 슬기롭게 잘 해쳐나가길 기도합니다.

이근숙 2012-08-24 17:06:15 | ***.***.***.*** |

"삶, 그 찬란한 순간순간들"

이건 제가 직접 지은 저의 블로그 네임이에요.
어느 날 문득 내 인생이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이 문구를 제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답니다. 늘 행복한 제 삶을 생각하면서요.

박미림 2012-08-24 17:19:52 | ***.***.***.*** |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이정하 시인의 시에서 요즘 저의 생활과 너무 비슷한 문구네요.
우리아들은 갈수록 반짝반짝해지는데...
잠을 못자는 저는 눈물겹네요 ㅎㅎ

김선미 2012-08-24 17:25:05 | ***.***.***.*** |

당신이 참 좋아요.

참 사랑스러운 말이죠? ㅋㅋ

박수진 2012-08-24 17:40:42 | ***.***.***.*** |

바라본다, 조각달

조각달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문구로 만들다보니 저모냥이네요ㅎㅎ
조각달은 반달보다 좀더 이지러진 달이라는데 무척 예쁜 말이지 않나요?

서리나 2012-08-24 18:04:03 | ***.***.***.*** |

토닥토닥..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할 때 전해준 편지 문구였어요.
저도 가끔 마음이 힘들 때 들여다보는 말이기도 하구요^^

정유진 2012-08-24 18:28:16 | ***.***.***.*** |

내겐 당신이 최고입니다~~ 힘내요 당신^___^

강민영 2012-08-24 18:47:10 | ***.***.***.*** |

꿈을 기억해..

자꾸..자꾸 잊게 되져...계속..기억하다보면..정말 유느님 말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되지않을까 싶어요..

노수경 2012-08-24 19:41:19 | ***.***.***.*** |

그리운 그곳에...

너무나 가고픈 곳이있어...
그곳에 빨리 가고픈 마음이...
새록 새록 듭니다

권헬레나 2012-08-24 21:38:59 | ***.***.***.*** |

제일 소중한 당신....

강효숙 2012-08-24 21:40:43 | ***.***.***.*** |

Exercise, Play and Learn...
영화 Eat, Pray and Love 를 변형한 나의 올해 화두라는..^^

권헬레나 2012-08-24 21:41:10 | ***.***.***.*** |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김소영 2012-08-24 22:12:19 | ***.***.***.*** |

언제나 행복해 내일도 오늘처럼...

제가 좋아하는 말이에요. 어느 누가 썼는지는 잘 모르겠고..^^
흔한듯 하지만 쉽지않아 더 간절하고, 그래서 부적처럼 주변에 얘기한다죠~~^^

차현정 2012-08-24 22:46:33 | ***.***.***.*** |

언제나 한마음

김민아 2012-08-25 00:08:01 | ***.***.***.*** |

내맘속 일기예보는 언제나 맑음~

김진혜 2012-08-25 00:23:04 | ***.***.***.*** |

독도는 우리땅

헤벌쭉~~^^;;

양현주 2012-08-25 00:37:52 | ***.***.***.*** |

내일을 위한 오늘
나의 행복한 다이어리
바람이 가르쳐준 따스함

박미애 2012-08-25 00:49:48 | ***.***.***.*** |

맑은 하루, 늘

김승지 2012-08-25 01:20:26 | ***.***.***.*** |

두근 두근 두근

언젠가 제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언니가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을 해보고싶지 않냐고.
행복, 사랑, 열정... 괜히 거창하게 느껴지는 말들 보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보면 베시시 웃게되는 그런 말이더라구요.
“두근 두근 두근”

이명숙 2012-08-25 01:33:30 | ***.***.***.*** |

누.리.보.듬.

온 세상을 이기려하지말고
천천히 천천히
보듬으며 살아가는 삶!

박미나 2012-08-25 03:08:48 | ***.***.***.*** |

가슴 뛰는 삶을 살자

이렇게 살고 싶어요~

손수령 2012-08-25 05:58:30 | ***.***.***.*** |

이제 시작이다
지금도 충분히 늦지않았다는 이말이 좋습니다

임윤희 2012-08-25 06:58:37 | ***.***.***.*** |

수고했어. 참 잘했어.

한 해를 마감 할 때 남편과 하는 말이예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서 일년을 지낸것을 서로 칭찬해주는 말이예요.

이복순 2012-08-25 07:38:40 | ***.***.***.*** |

언제나 늘~~~~~~꾸욱♥♥♥

ㅎㅎ제가 좋아는말이에요~변함없이 한결같은 맘~~~
그리고 자주 들어가보는 린네니아님블로그에 항상 남기는말인데요
늘 변함없이 한결같이 응원도장찍는 ^^ 꾸욱♥♥♥
네스홈도 언제나 늘~~~~~^^

심경아 2012-08-25 09:11:44 | ***.***.***.*** |

꿈은 멈추지 않는 것!!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항상 꿈꾸는 사람은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

오해경 2012-08-25 09:23:26 | ***.***.***.*** |

가만히눈을감고..

김규리 2012-08-25 09:46:38 | ***.***.***.*** |

첫사랑...

김소영 2012-08-25 09:47:31 | ***.***.***.*** |

언제나 당신곁에...항상

이명희 2012-08-25 09:59:03 | ***.***.***.*** |

독도는 우리땅!!

박미향 2012-08-25 10:22:56 | ***.***.***.*** |

사랑해.....

박혜정 2012-08-25 10:36:06 | ***.***.***.*** |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박수민 2012-08-25 10:40:45 | ***.***.***.*** |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어떠세요?ㅋㅋ 누구든지 들어봤던 청산별곡의 후렴구입니다. 청산별곡은 삶의 고뇌와 비애를 노래하고 있지만 후렴구는 저렇게 발랄하죠!!! 그렇게 우리 조상들은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고자 했다고 하네요~ 우리도 힘들지만 힘차게 살자고 이런 문구를 떠올려봤어요~

박정윤 2012-08-25 11:30:47 | ***.***.***.*** |

카르페디엠 ㅡ 현재를 즐겨라

박은정 2012-08-25 11:31:38 | ***.***.***.*** |

꿈을 꾸는 사람

조병권 2012-08-25 11:34:04 | ***.***.***.*** |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경자 2012-08-25 11:36:52 | ***.***.***.*** |

동그라미 그리다가 무심코 그린 얼굴... 그대...

김세연 2012-08-25 11:51:25 | ***.***.***.*** |

마음은 언제나 청춘

김세연 2012-08-25 11:52:29 | ***.***.***.*** |

언젠가는 그 길에서..

김세연 2012-08-25 11:54:02 | ***.***.***.*** |

지난 인연

김세연 2012-08-25 11:54:56 | ***.***.***.*** |

그리운 당신

김세연 2012-08-25 11:55:04 | ***.***.***.*** |

그리운 사람

김세연 2012-08-25 11:56:19 | ***.***.***.***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수정 2012-08-25 12:06:03 | ***.***.***.*** |

바람을 타고 오는 그리움

이주영 2012-08-25 12:20:14 | ***.***.***.*** |

가장높은곳을 올라가려면 가장낮은곳부터 시작하라

김지현 2012-08-25 12:53:31 | ***.***.***.*** |

햇살 만나러 가는길 그 길에 난 서있다.

지금 아기 천사 만나려고 기다리는중이거든요..미리 태명을 햇살로 정해서 의미를 부여했답니다.
꼭 만나고싶어서^^

김지연 2012-08-25 13:54:58 | ***.***.***.*** |

비내린 후 맑은 바람

정보영 2012-08-25 14:31:54 | ***.***.***.*** |

사랑과우정사이

사랑인지 우정인지... 아리까리할때가 많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정화민 2012-08-25 14:44:46 | ***.***.***.*** |

가는곳마다 주인이되세요.

김은혜 2012-08-25 15:38:42 | ***.***.***.*** |

오늘도 설레는 하루!!

강정숙 2012-08-25 15:40:52 | ***.***.***.*** |

늘 힘이 되는 말이 있습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장지영 2012-08-25 15:51:26 | ***.***.***.*** |

건강하게..씩씩하게..밝게..

이현미 2012-08-25 16:17:09 | ***.***.***.*** |

다 잘될거야
모두들 다 힘냈으면 좋겠어요 ^^

최화영 2012-08-25 17:43:23 | ***.***.***.*** |

미치지말자

어떨땐 너무 고달파서 퓨즈가 팍 끊기는것처럼 이러다 이성상실해서 막살게되고말지 할때가있어요
그럴때 스스로 다짐하는 말이랍니다 '미치지말자'
여러분~ 미치겠는 세상사 이상해지지말고 정신줄 꼭 붙들고 살아보아요~~

이은영 2012-08-25 20:26:00 | ***.***.***.*** |

더 큰 감사 더 큰 사랑..^^

신선미 2012-08-25 21:27:40 | ***.***.***.*** |

내 마음속 너란 한사람

방혜정 2012-08-25 21:31:10 | ***.***.***.*** |

휴식같은 사람.

이지은 2012-08-25 22:04:28 | ***.***.***.*** |

지지않으리,

금수경 2012-08-25 22:26:33 | ***.***.***.*** |

별거아니야...
별거아니야...

윤경미 2012-08-25 23:53:16 | ***.***.***.*** |

"사랑, 그 모든것"
"사랑을 주세요"
"사랑해도 될까요?"

윤경미 2012-08-25 23:55:01 | ***.***.***.*** |

"당신은 나의 기적이며 행복입니다"

정연주 2012-08-26 01:00:00 | ***.***.***.*** |

그 사람의 사랑이 연기처럼 사라져갔다.

유미자 2012-08-26 01:14:10 | ***.***.***.*** |

소소한 행복

박현영 2012-08-26 01:19:43 | ***.***.***.*** |

우리는 한가족.

한세연 2012-08-26 01:20:54 | ***.***.***.*** |

아름다운 날들...

이유라 2012-08-26 03:05:31 | ***.***.***.*** |

지금...그리고, 여기!

이혜진 2012-08-26 03:23:22 | ***.***.***.***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허윤정 2012-08-26 08:19:12 | ***.***.***.*** |

'하루 하루'
- 너의 하루하루를 여기에 남긴다

-아기 돌잔치에 쓰려는 말이예요.
아기에게 엄마아빠가 하루하루 모두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네요

최연숙 2012-08-26 09:26:54 | ***.***.***.*** |

당신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당신

정태화 2012-08-26 09:52:13 | ***.***.***.*** |

나에게 온소중한 인연

임명의 2012-08-26 09:54:10 | ***.***.***.*** |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최윤미 2012-08-26 10:27:11 | ***.***.***.*** |

바람이 머무는 곳

권효진 2012-08-26 10:37:33 | ***.***.***.*** |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다는 걸

강명주 2012-08-26 11:28:21 | ***.***.***.*** |

추억의 물결 바람에 흩날리고

서민경 2012-08-26 11:34:36 | ***.***.***.*** |

차 한잔의 여유

이은선 2012-08-26 11:35:23 | ***.***.***.*** |

날아라~ 내청춘아~

오은미 2012-08-26 11:38:31 | ***.***.***.*** |

깊고 편한 느림..

양수연 2012-08-26 11:49:08 | ***.***.***.*** |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묻어둔다...

박미라 2012-08-26 13:03:48 | ***.***.***.*** |

지.못.미
3년전 그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한 구석이 찡한...

김경미 2012-08-26 13:12:20 | ***.***.***.*** |

나는 나를 믿는다.
나에게 자신감 팍팍 주는 문구요.. 요즘 꼭 필요한 문구같아서요..

김정화 2012-08-26 13:15:47 | ***.***.***.*** |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이민희 2012-08-26 13:21:00 | ***.***.***.*** |

추억속의 나에게...

김민지 2012-08-26 13:23:53 | ***.***.***.*** |

흐르는 강물처럼

최혜선 2012-08-26 15:53:31 | ***.***.***.*** |

순간 순간 감사를.../ 순간 순간 행복을... / 따스한 마음 전하기. / 새로운 만남에 감사하기/ 따스한 마음 이어가기 / 만남의 시작은 우연..

권외순 2012-08-26 16:04:40 | ***.***.***.*** |

열심히 사랑하자..

이진희 2012-08-26 16:29:10 | ***.***.***.*** |

이순간, 너에게 미치리라...

김선미 2012-08-26 18:39:52 | ***.***.***.*** |

내 마음을 부탁해.

서영림 2012-08-26 19:24:06 | ***.***.***.*** |

나에게 한계란 없다!!

조유나 2012-08-26 20:59:54 | ***.***.***.*** |

늘 옆에서 지켜줄께

조성균 2012-08-26 21:00:42 | ***.***.***.*** |

우리가족의 행복한 날을 위해

조선영 2012-08-26 21:01:45 | ***.***.***.*** |

가족의 멋진 앞날을 위해

이혜진 2012-08-26 21:32:18 | ***.***.***.*** |

우리 살고 먹고 쉬고 사랑하자

문경윤 2012-08-26 22:11:57 | ***.***.***.*** |

점이 모여 선이되고 그림된다

빠르게 돌아가는 이세상 성실히 과정을 중요시하기보단 결과에 급급해 일을 그르치는 일들이 허다하다. 초심으로돌아가 천천히 과정에 충실할수있는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가자는 뜻에서^^

강정인 2012-08-27 00:06:36 | ***.***.***.*** |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인것 같아요..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일상을 나타내는...외국사람들이제일좋아하는 글자 모양이 "ㅎ"아라고 하네요.이런모양의 글자가 없데요.. ^^

정은주 2012-08-27 00:15:26 | ***.***.***.*** |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이란 단어는 항상 설레임을 안겨주지요.
그러니까 다음 문장도 떠오르네요.
[작은 설레임과 함께]

김가현 2012-08-27 00:16:44 | ***.***.***.*** |

1.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매 순간 잊지 않고 싶은 말이에요.

2. 달빛 바다

제가 좋아하는 풍경이에요. 힘든 일이 있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 떠올리곤 하죠.

최유림 2012-08-27 00:24:16 | ***.***.***.*** |

언제나 당신은 나의 편, 나는 당신편
결혼한후 남편은 남의편이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지만 항상 저의 남편은 제가 회사에서 힘든일을 당하고 와도 언제나
제편을 들어줍니다. 그래서 든든하고요... 그래서 떠올랐어요..남의편이 아닌 나의편...

조나윤 2012-08-27 00:35:59 | ***.***.***.*** |

너여서~~~ㅋㅋㅋ

조명화 2012-08-27 01:01:48 | ***.***.***.*** |

나는 나

세상의 기준과 환경에 떠밀려 다니지 않겠다는 자존감의 의지적 표현이기도 하고,
'날고있는 나'를 표현하기도 해요.^^

한세윤 2012-08-27 01:05:27 | ***.***.***.*** |

날마다 즐거운 우리집.

오정화 2012-08-27 01:13:57 | ***.***.***.*** |

내 생애 최고의 오늘

황경희 2012-08-27 03:33:38 | ***.***.***.*** |

지금 이 순간~

최순자 2012-08-27 08:52:51 | ***.***.***.*** |

지금 이대로가 좋다

서명화 2012-08-27 08:59:20 | ***.***.***.*** |

'얼마나 오래 살았나'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하며 살았나'....?!
그리고
잘 죽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하며,잘 살기 위해서는 후회 없이 사랑해야 한다.

김정희 2012-08-27 09:04:39 | ***.***.***.*** |

사쁜히 네 맘 속으로

이미선 2012-08-27 09:11:44 | ***.***.***.*** |

꿈은 이루어진다....!!

이세자 2012-08-27 09:21:05 | ***.***.***.*** |

청량해요

이선희 2012-08-27 10:19:23 | ***.***.***.*** |

마음을 멈추지 못하면서 떨어져 있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니..

서설희 2012-08-27 10:37:36 | ***.***.***.*** |

오늘도 맑음

박은정 2012-08-27 10:55:18 | ***.***.***.*** |

' 가을의 욕심 '

강은주 2012-08-27 10:55:42 | ***.***.***.*** |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살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데 상황이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게

김현정 2012-08-27 10:56:10 | ***.***.***.*** |

늘 언제나 항상 행복하기

지은하 2012-08-27 11:00:09 | ***.***.***.*** |

소녀...미소짓다

박혜선 2012-08-27 11:00:37 | ***.***.***.*** |

너를 좋아해

요즘 저는 열렬한 짝사랑 중입니다..ㅎㅎ.. 제 마음이 담긴 수줍은 소품을 만들어 그에게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하는 고백이 될지도 몰라요..!

지은하 2012-08-27 11:01:21 | ***.***.***.*** |

엄마도 소녀일때가 있었다

이건 너무 긴가요^^
너무 이쁜 글 같은데...^^

신수정 2012-08-27 14:11:03 | ***.***.***.*** |

단순하게 알차게 만들 내 인생

김정진 2012-08-27 14:53:52 | ***.***.***.*** |

손으로 만든 세상!


우리집만이라도 제손으로 만든 작품들을 가득 채우고 싶네요

이순이 2012-08-27 15:16:09 | ***.***.***.*** |

햇빛처럼 찬란히!

김소담 2012-08-27 15:36:25 | ***.***.***.*** |

너도 할 수 있다 / 지금 저한테 제일 필요한 말이에요....

박민정 2012-08-27 15:42:36 | ***.***.***.*** |

후회없는 오늘이 되었니?

박지숙 2012-08-27 16:09:04 | ***.***.***.*** |

우리가 아파하면서도 서로의 생각을 놓을 수 없는건 아마도 아직 사랑하기 때문일거야......




그냥 방금 떠오른 생각입니다.

정효운 2012-08-27 16:37:20 | ***.***.***.*** |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히..

김선미 2012-08-27 18:50:51 | ***.***.***.*** |

반짝반짝 빛나는.

김형민 2012-08-27 19:33:00 | ***.***.***.*** |

아홉번째 구름 /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계단을 뜻하는 cloud9(적란운)인데요,
일반적으로는 '최고로 좋은 때 혹은 그런 상태' 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아홉번째 구름 위에 우리가 있다........... 그 어느날 들었던.....정말 행복한 말이죠^^

정은순 2012-08-27 19:56:40 | ***.***.***.*** |

내가 품은 행복

김세영 2012-08-27 21:36:30 | ***.***.***.*** |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웃음......너

장리아 2012-08-28 00:05:29 | ***.***.***.*** |

삶에 꼭 있어야 하는 의미따윈 없다.

이희남 2012-08-28 00:37:31 | ***.***.***.*** |

잊을 수 없는 순간.......

티니맘 2012-08-28 01:12:31 | ***.***.***.*** |

나만의 그대 모습

이효영 2012-08-28 01:47:06 | ***.***.***.*** |

고마워 나에게 와주어서

이진영 2012-08-28 07:29:24 | ***.***.***.*** |

나를 위한 삶..!

김현정 2012-08-28 08:11:32 | ***.***.***.*** |

비바람이 불어도 나는 출근한다. -_ㅠ 방금 태풍을 뚫고 출근했어요. 차가 휘청거려서 식겁했네요. 아 이 회사원의 삶이란 ㅠㅠㅠㅠㅠ

오유나 2012-08-28 08:19:46 | ***.***.***.*** |

행복은 습관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예요 ^^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송세진 2012-08-28 08:32:33 | ***.***.***.*** |

그러던가 말던가!
안이쁘고 웃기져?
근데 저한테는 굉장히 도움이 됐던 말입니다.
사람한테 상처를 많이 받는 편이고, 소심하고 뒤끝도 긴 성격이에요.
사소한 일에도 자꾸 신경이 쓰이고 기분이 울적해져서,
주문처럼 내뱉었던 말입니다...그러던가 말던가!
근데 용케도 효과가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성진 2012-08-28 08:49:23 | ***.***.***.*** |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김유진 2012-08-28 09:01:25 | ***.***.***.*** |

긍정의 힘!!!
쉬어가기-

강은영 2012-08-28 09:29:49 | ***.***.***.*** |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강은영 2012-08-28 09:33:27 | ***.***.***.*** |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김보미 2012-08-28 10:12:56 | ***.***.***.*** |

힘내요 당신.

최혜선 2012-08-28 10:14:54 | ***.***.***.*** |

매일 매일 웃음소리 순간 순간 행복, 순간 순간 감사, 매일 매일 행복, 매일 매일 감사,

김연화 2012-08-28 10:18:48 | ***.***.***.*** |

나?!
이젠 괜찮아~♥

윤미선 2012-08-28 10:56:18 | ***.***.***.*** |

보고싶어요 엄마

강선영 2012-08-28 11:34:24 | ***.***.***.*** |

1. 늘 지금처럼
2. 넌 내꼬야~~
3. 그 또한 다 지나가리라
4. 찰나의 행복

박영아 2012-08-28 11:34:51 | ***.***.***.***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라~!

이 말은 고등학교 2학년 실습 선생님께서 엽서에 적어 제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 때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나이 40을 가까이 두고보니 이제서야 그 말의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머리로 계산만 하며 살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며 살라 하시던 그 말씀...
지금은 가슴 깊이 새겨져 있어 항상 그 말을 되뇌이고 살려 노력합니다~^^

윤경애 2012-08-28 12:18:21 | ***.***.***.*** |

"꿈은 이루어진다".. 운동하는 아들에게 항상 해주는 말이네요~~
자기가 목표한 꿈을위해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질거라고.. 자신도 많이 의지하며
노력을 충분히 하는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항상 화이팅~~!!!!

한현정 2012-08-28 13:22:16 | ***.***.***.*** |

*
진실은 언젠가는 통한다...
전 이말이 참좋더라구요 ㅎ
*

서영림 2012-08-28 13:46:32 | ***.***.***.*** |

행복은 늘 내 곁에 머무른다.

이순이 2012-08-28 14:15:53 | ***.***.***.*** |

샘물처럼 드맑게!

이효영 2012-08-28 15:28:46 | ***.***.***.*** |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이은미 2012-08-28 15:44:44 | ***.***.***.*** |

지나간 시간에 반성은 하되,후회는 하지말자...........

이경희 2012-08-28 16:50:09 | ***.***.***.*** |

언덕위 꽃바람

저에게 바느질은 늘 꽃바람같이 싱그럽고 달콤한 것이에요..^^

강명수 2012-08-28 16:58:06 | ***.***.***.*** |

후회없이 살자

박정애 2012-08-28 17:23:51 | ***.***.***.*** |

쪼물닥 바느질,한땀한땀 바느질,인내하는 바느질,수고했다 바느질,좋아해 바느질,바느질 놀이...
바느질에 관한 문구들이 들어가면 좋을듯해요~~~
바느질쟁이들에겐 바느질에관한 이야기들이 익숙하고 공감가지 않을까 하는데요~~~

김정은 2012-08-28 17:25:13 | ***.***.***.*** |

소중한 당신입니다

함현주 2012-08-28 18:21:19 | ***.***.***.*** |

언제나 그 자리에...가끔은 도망도 가고 싶은 '내'자리지만 인내하고 지키고 있다보면 '나'의 자리를 인정받고 좋은 날도 오겠지요.^ ^

양은희 2012-08-28 20:39:02 | ***.***.***.*** |

행복은 늘 그 자리에.있다.... 내맘의 행복도 함께 있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은 . .늘 가까이에 있는데 자꾸 쫓고 있는거 같아서미안해횻...

박연미 2012-08-28 21:51:52 | ***.***.***.*** |

힐링이 필요해
때론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안혜원 2012-08-28 22:39:56 | ***.***.***.*** |

다시 꽃 피우리라.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때 참고 견딘다면 노력의 결실을 맺을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황경희 2012-08-28 22:45:20 | ***.***.***.*** |

가위 바위 보

김해나 2012-08-28 23:21:13 | ***.***.***.*** |

구름 위를 걷는 해 / 구름 위를 걸으며 살고 싶네요^^

김정선 2012-08-29 00:13:06 | ***.***.***.*** |

마음으로 웃어야 웃는 거지요.


세상 긍정적으로 살게요~~~

이미진 2012-08-29 00:31:56 | ***.***.***.*** |

끌림

제가 좋아하는 책 제목이기도하고, 어떤 여운이 남는 이 단어가 전 좋아요~

이정은 2012-08-29 00:59:45 | ***.***.***.*** |

마음 다스리기

서진경 2012-08-29 01:11:28 | ***.***.***.*** |

걱정마! 내가 항상 옆에 있으니까 ...
우리남편이 자주 제게 해주는말 .. 이 말 한마디가 이상하리만큼 내게 평정을 되찾아준다

이명숙 2012-08-29 01:51:38 | ***.***.***.*** |

천천히...천천히...

조미경 2012-08-29 07:06:13 | ***.***.***.*** |

나눔이 곧 얻음...

함지희 2012-08-29 07:08:20 | ***.***.***.*** |

늘.. 고마워
'지금'을 살아가며 자신없어하는 나는 항상 고마워하고 있다는말에 용기가 납니다.

황미선 2012-08-29 07:54:15 | ***.***.***.*** |

언제나 내곁에...
(누군가 지켜왔고, 우리가 지켜가야할 최고의 선물이라...)

신은영 2012-08-29 08:47:31 | ***.***.***.*** |

찬란한 오늘
빛나는 그대

밤새 태풍이 몰아치고 지나간 오늘 아침은 작은 먼지까지 다 몰고 가버려 그 어느때보다 찬란하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네요.
뭔가 모르지만 새로운 에너지가 솟아나는 느낌! 뭐든지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 모두가 빛나는 그대!입니다^^

김지경 2012-08-29 08:56:24 | ***.***.***.*** |

넌 나의 우주..

이혜정 2012-08-29 09:00:39 | ***.***.***.*** |

표현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인지라..늘 마음은 100%지만..표현이 늘 부족한탓에.,,누군가가 좀 애를먹네여..

권은실 2012-08-29 09:17:28 | ***.***.***.*** |

독도는 대한민국 땅~~

박혜민 2012-08-29 09:18:47 | ***.***.***.*** |

잘 해내지 못.해.도 ....괜찮아! 괜찮아!

저에게 힘이 되어준 말이에요..
뭔가를 시도한다는 것은 참 좋은데..
실패할까 먼저 걱정되어..시도조차 하지 못했었지요
그때..신랑에게 받은 메세지였어요...뭐든 할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지금도 이 문구가..제 책상앞에 써져 있는데요..
뭔가를 시도하게 ...저를 자극하는 문구가 되었지요^-^

양환주 2012-08-29 10:06:16 | ***.***.***.*** |

맘에서 놓아라.

김경애 2012-08-29 10:16:36 | ***.***.***.*** |

내맘에 항상 자리잡고 있는 ..
"그루터기" 믿음직한 말 .

항상 ,그자리에서 자리잡고, 주위 생명에 생기를불어넣어주는 .....

김선영 2012-08-29 10:31:30 | ***.***.***.*** |

나는 당신을 봅니다.

심예련 2012-08-29 11:08:25 | ***.***.***.*** |

난 니가 좋아

정혜진 2012-08-29 11:11:41 | ***.***.***.*** |

오늘이 가장 행복한날이다. (오늘은 매일 오기마련이니 매일매일이 행복한날이겠죠^^)

허영정 2012-08-29 11:15:34 | ***.***.***.*** |

울보 때쟁이 그래도 너무 사랑해...
감기가 심해서 아주 힘들게 하네요..그래도 너무 사랑하는 아들...ㅎㅎ

형서연 2012-08-29 11:21:36 | ***.***.***.*** |

가끔 하늘을 보자.

조연희 2012-08-29 11:28:36 | ***.***.***.*** |

나는 내가 좋다.
내가 있어야 다른 이도 있는 것이니까 나를 소중히 여기자~

송나영 2012-08-29 14:24:29 | ***.***.***.*** |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 우리아이들을보면 늘 떠오르는 말
"오늘도 무사히~^^"
- 무탈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태연 2012-08-29 14:46:44 | ***.***.***.*** |

설렘.........행복

핸드메이드를 시작할때의 내마음과같네요..
설렘으로 다가와 이제는 행복하답니다...

윤석진 2012-08-29 14:52:35 | ***.***.***.*** |

손 잡아줄께.

윤석진 2012-08-29 14:58:02 | ***.***.***.*** |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잖아.

현은정 2012-08-29 15:47:11 | ***.***.***.*** |

우리것이 좋은 것이야 ^^
딸리는 말솜씨, 글솜씨 땜에 딱이다 싶은 것이 안나오네요. 쩝....TT;

채유미 2012-08-29 15:48:11 | ***.***.***.*** |

넌 기적 같은 선물이야.

넌 이세상에 오직 하나뿐이란다.

둘다 큰딸이 처음 태어나던 날 읽어준 동화책에 있던 글들이랍니다.
이 동화책을 보면 지금도 첫눈이 내렸던 그날이 생각나요..^^

최현아 2012-08-29 15:59:45 | ***.***.***.*** |

참말 소중한 사람.. !!.가슴벅찬 감동을 주는 사람...!.
언제나 우리 아가 잠들기 전에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떳을때 해주는 말이에요~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귀한 우리 아가~
늘 해주는 말이에요 ^^

오주현 2012-08-29 16:39:19 | ***.***.***.***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봉유미 2012-08-29 16:48:37 | ***.***.***.*** |

"왜 이렇게 예뻐?"
우리 딸 볼때마다 하는 말

윤보미 2012-08-29 16:59:23 | ***.***.***.*** |

소소한 일상...
작은 행복...

이은경 2012-08-29 17:26:05 | ***.***.***.*** |

나는 모두에게 선물이고 싶다

황원옥 2012-08-29 17:28:44 | ***.***.***.*** |

노을빛으로........

정광옥 2012-08-29 17:40:21 | ***.***.***.*** |

괜찮아.. 아빠딸!

함영은 2012-08-29 17:44:07 | ***.***.***.*** |

내 시선이 머무는곳....언제나 너
좋은 사람이든 ..좋아하는 물건이든... 멋진풍경이든....자꾸~ 바라보게 되니까요^^

김선미 2012-08-29 18:04:25 | ***.***.***.*** |

많이 보고싶어.

김연아 2012-08-29 18:40:54 | ***.***.***.*** |

사랑할게요.

남편이 결혼 전에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다른 내용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 ..... 결혼 후에 더욱 사랑할게요. '
이 말이 기억에 남네요. '사랑해요' 보다 더 맘에 와 닿았어요.

김은경 2012-08-29 18:42:54 | ***.***.***.*** |

한올한올한땀한땀

신아람 2012-08-29 19:16:47 | ***.***.***.*** |

너는 나만의 햇살

유치하지만! 처음 사랑하면서 정말 그렇게 느꼈답니당~~

김희기 2012-08-29 20:11:45 | ***.***.***.*** |

행복의 이름이란 창 밖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김희기 2012-08-29 20:12:49 | ***.***.***.*** |

땀과 열정. 믿고 기다리자!

나해경 2012-08-29 20:42:56 | ***.***.***.*** |

슬픔도 행복이다....

이현주 2012-08-29 20:54:09 | ***.***.***.*** |

빛을 찾아가는 길의 나의 노래는

슬픈 구름 걷어가는 바람이 되라 -조자훈

윤경아 2012-08-29 21:15:21 | ***.***.***.*** |

언제나 맑음! 항상 맑을 수는 없겠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맑기바라는 마음~~

김정희 2012-08-29 21:52:53 | ***.***.***.*** |

차 한잔 얹어놓고 너를 기다린다

박주희 2012-08-29 21:59:34 | ***.***.***.*** |

내 삶의 활력소!!!

우리 가족은 나를 지탱해주는 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김기영 2012-08-29 22:42:08 | ***.***.***.*** |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심부경 2012-08-29 22:59:02 | ***.***.***.*** |

마음은 현재에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순간을 즐기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짧기에.........

심부경 2012-08-29 23:01:29 | ***.***.***.*** |

껄껄껄 ... 더 많이 웃을껄, 더 아껴줄 걸, 더 사랑할 껄..(어느 강의에서 들은건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정은한 2012-08-29 23:23:58 | ***.***.***.*** |

괜찮아질거야.

유정숙 2012-08-30 00:01:50 | ***.***.***.*** |

'오늘 더 사랑하며 살자~~'

(남편을.. 아이를.. 오늘은 더 사랑하며 살아야지!!)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내일을 더 사랑하며 살다보면..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죠*^^*

지희숙 2012-08-30 00:19:43 | ***.***.***.*** |

'번짐, 나에게서 너에게로..'

사랑도 번지고, 나눔도 번지고, 배려도 번지는 그런 세상을 꿈꾸면서 등록해봐요.

박경아 2012-08-30 00:23:59 | ***.***.***.*** |

손으로 담다.

이윤영 2012-08-30 03:59:04 | ***.***.***.*** |

내일을 꿈꾸는 하루

(평균수명 80이 넘어 100세를 바라보는 사회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많다고 생각하면 꿈꾸는건 아무때에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

최미정 2012-08-30 08:11:28 | ***.***.***.*** |

어느 멋진 날,

그런 날이 문구를 보면 떠오르더라구요. ^ㅡ^

최현정 2012-08-30 08:12:48 | ***.***.***.*** |

행복하세요.

이 문구요. 희열님이 디제이 끝 멘트이기도 했구...
그래서 더 소중한 문장이거든요.

나유선 2012-08-30 08:56:20 | ***.***.***.*** |

오늘... 매일 처음 맞는 하루

항상 이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면
늘 같은일상도 감사한 마음이겠죠?
오늘도 감사하게 지내봐요^^

나혜정 2012-08-30 09:30:49 | ***.***.***.*** |

언제나 내곁에...

행복, 사랑,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모든것들이 ... 언제나 내곁에 그대로 있었줬으면 좋겠어요

채유미 2012-08-30 09:55:07 | ***.***.***.*** |

노란 은행나뭇잎 사이로 네게 보낸다...

중학교 시절 친구와 주고 받던 편지에 친구가 적어 주었던 첫머리말입니다.
전 날 딴 가장 예쁜 은행잎과 함께 왔었더랬죠....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하는 내가..

이건 딸의 태교수첩에 처음 적었던 글이랍니다..^^

전민경 2012-08-30 10:13:12 | ***.***.***.*** |

- 전하지 못한 말 한마디.....

누구에게나.. 어느 누군가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쯤.... 있겠지요..
아련한 기억에.. 추억에.. 아쉬움에... 흐린날 더욱 떠오르는 말한마디입니다..

김지영 2012-08-30 10:24:26 | ***.***.***.*** |

"자꾸만 맘이 가-"

이유불문! 그저 맘이 자연스레 향하는 것 만큼 좋은건 없더라구요~
사람이든 물건이든 맘이 가는게 나의 인연인거죠- ^^*

문정아 2012-08-30 10:53:15 | ***.***.***.*** |

아침엔 감사의 씨앗을...
저녁엔 감사의 열매를...

늘 감사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 자신한테 남기는 글입니다.

손끝에 닿은 행복 또는 손끝으로 짓는 행복

바느질이나 핸드메이드를 하며 느끼는 즐거움을 표현한 말이에요.

이희정 2012-08-30 11:11:15 | ***.***.***.*** |

다만,
너를 사랑했을 뿐..

안현채 2012-08-30 11:20:44 | ***.***.***.*** |

1. 추억의 속도
2. 그림같은세상
3. 향기로운 갈색 행복
4. 깊고 고요한 행복
5. 느리게 산다는 것

최윤정 2012-08-30 11:24:08 | ***.***.***.*** |

늘 깨어있으라

양미진 2012-08-30 11:35:18 | ***.***.***.*** |

너를 보면 미소를 짓게된다./사랑의 마음이 용솟음친다.

김희자 2012-08-30 12:56:50 | ***.***.***.*** |

아련한 오후
내 블로거을 항상 지키고있는 말이에요..

김상선 2012-08-30 13:17:03 | ***.***.***.*** |

"작은 손 가득 큰 꿈을 담아"

핸드메이드 작업이든 아니면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일이든 우리가 손을 움직여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사랑과 꿈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미미해보이는 작은 일일지라도 큰 꿈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해요. 이 문구가 적힌 패브릭으로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을 만들어준다면 힘이 나지 않을까요?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 하더라도 ^^

김상선 2012-08-30 13:26:24 | ***.***.***.*** |

" 싱그러운 그대 미소는 사과색 연두 "

평소 빨갛게 잘 익은 사과보다 연두색 청사과를 더 좋아하는데요. ^^ 색깔이 참 풋풋하고 싱그럽잖아요. 맛도 좋구~사랑하는 사람의 싱그럽고 기분 좋은 미소를 사과 색깔에 비유해보았습니다. ^^ 천 색깔도 비슷한 톤이면 더 좋겠지요.

송현섭 2012-08-30 13:39:33 | ***.***.***.*** |

생명 평화

엄경란 2012-08-30 15:29:03 | ***.***.***.*** |

좋아한다는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최지희 2012-08-30 16:41:16 | ***.***.***.*** |

사랑하기 때문에 내 생은 아름답다..

최지희 2012-08-30 16:44:35 | ***.***.***.*** |

울자.. 눈물은 희망이니까....

순 2012-08-30 22:07:52 | ***.***.***.*** |

우 리, 함께이기에 감사해...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이유나 2012-08-30 22:39:50 | ***.***.***.*** |

왠지 바보같지만 멋있어

홍여정 2012-08-30 22:45:16 | ***.***.***.*** |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힐링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최빛나 2012-08-30 23:00:01 | ***.***.***.*** |

1. 너랑 나랑~~~
2. 다시 한번 생각해봐..
3. 행복한 기억
4. 채움

김지숙 2012-08-30 23:44:01 | ***.***.***.*** |

사랑이 깊구나...

최빛나 2012-08-30 23:58:05 | ***.***.***.*** |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바로 여기..사랑이 있다...

노미선 2012-08-30 23:58:28 | ***.***.***.*** |

괜찮아
안녕

박임조 2012-08-31 02:27:41 | ***.***.***.*** |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너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살랑살랑봄바람

박정은 2012-08-31 05:17:02 | ***.***.***.*** |

내일 죽을꺼처럼 사랑하자
벚꽃 흩날리듯
그리움 향기로 다가와

이난이 2012-08-31 05:48:34 | ***.***.***.*** |

괜찮아..너는누구보다멋져

이나영 2012-08-31 05:52:11 | ***.***.***.*** |

네가있기에내가빛이날수있었어

양유미 2012-08-31 06:37:36 | ***.***.***.*** |

소중하게 지키고 싶은것들...

박은희 2012-08-31 06:44:52 | ***.***.***.*** |

찰나의 행복

김은혜 2012-08-31 07:17:51 | ***.***.***.*** |

1. 사랑해...사랑해..사랑해...
2. 바람이 분다....
3. 그립다...그립다...
4. 인연
5. 엄마, 아빠 사랑해요.

최경화 2012-08-31 07:31:21 | ***.***.***.*** |

One fine day..

유순희 2012-08-31 08:05:21 | ***.***.***.*** |

로맨스가 필요해-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고...
로맨스가 정말 필요한 거 같아서요.

최윤정 2012-08-31 08:06:24 | ***.***.***.*** |

먼지처럼 살겠다-

김우경 2012-08-31 08:20:11 | ***.***.***.*** |

정신은 육체를 지배한다

박소영 2012-08-31 08:25:47 | ***.***.***.*** |

1. 스치듯 지나가는...
2. 그리움이 내려앉아요...
3. 다시.. 길을 걸어요...
4. 더 소중한 그대...
5. 깊고 깊은 두 눈으로...
6. 손 끝에 닿을듯 아련한...

양햇살 2012-08-31 08:39:24 | ***.***.***.*** |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정인경 2012-08-31 08:51:33 | ***.***.***.*** |

1. 내겐 너무 예쁜 너
2.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하는
3. 항상 여기서 널 기다려

송복희 2012-08-31 09:23:32 | ***.***.***.*** |

1 늘 처음처럼
살면서 초심을 잊어버릴때가 많더라구요.. 한번씩 저는 되내여봅니다.

이경진 2012-08-31 09:32:57 | ***.***.***.*** |

날고시픈 지니~

20대부터 갖고 있는 나의 꿈에 관한 말입니다.

서현정 2012-08-31 10:41:12 | ***.***.***.*** |

꿈을 가지고 살자

아내로 엄마로 살아오면서 잃어버린 꿈들~ 이젠 하나씩 이루어지길~

현진영 2012-08-31 10:45:01 | ***.***.***.*** |

느림은 행복이다

- 너무나 빠르게만 사는세상 천천히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서 올려보아요.

김재복 2012-08-31 11:02:50 | ***.***.***.*** |

이벤트 처음시작할때부터 지켜보았는데.. 다들 좋은말을 써주셔서 읽어보는 재미에 계속 들어와보고있답니다^^
이제 이 이벤트도 막바지에 이를텐데.. 이쁘고 좋은말들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아무것도 안쓰고 지나치기 아쉬우니 제 좌우명을 ㅋ.ㅋ
- 잘먹고!! 잘살자!!

네스이모 2012-08-31 11:44:13 | ***.***.***.*** |

---------------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영란 2012-08-31 12:11:50 | ***.***.***.*** |

마감되어 T.T 울면서 몇 자 적고 갈게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저의 기도입니다.

장영란 2012-08-31 12:12:20 | ***.***.***.*** |

------------네스 이모~~ 여기까지 하는 걸로~ ㅋㅋㅋ ------------

김주연 2012-08-31 14:06:50 | ***.***.***.*** |

한발 늦었다는 걸 알지만..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 꼭 너여야만 해...""""

정지혜 2012-08-31 17:10:28 | ***.***.***.*** |

다 괜찮아 질꺼야!
아직 때가 되지 않은것 뿐이야!

박윤정 2012-08-31 18:06:42 | ***.***.***.*** |

언제나 당신편입니다.

이샛별 2012-08-31 18:25:12 | ***.***.***.*** |

너는 나의 봄이다.

서영림 2012-08-31 20:45:21 | ***.***.***.*** |

물 흐르듯이.. 바람 가듯이..

김주영 2012-08-31 21:38:24 | ***.***.***.*** |

오늘도 난 너에게 닿기를...

오경자 2012-08-31 22:12:34 | ***.***.***.*** |

나에게 하는 스스로의 한마디가 바로 나의 미래가 된다.

형재연 2012-08-31 22:13:27 | ***.***.***.*** |

소중한 너

김하얀 2012-08-31 23:20:55 | ***.***.***.*** |

네게로 스며들길 (마음을) 홈키다 ,, - 네스홈 삼행시 ㅋㅋ 홈키다는 세게 잡다는 뜻이죠 ^^
숨을 나누는 것이 함께임을 ,,
느리게 걸어 보이는 것들 ,,
마음을 담기에 부족하지 않은 ,,
차 한잔 정도는 나눌수 있는 사이 ,,
내 마음에도 청아한 바람이 분다 ,,
슬픔도 쉬어가는 곳 ,,
이정도요 ㅎㅎㅎ

근데 끝났다면서요 ㅎㅎ

이미라 2012-08-31 23:54:27 | ***.***.***.*** |

1. 작은것에서 나는 행복을 느낀다.
2. 긍정의 힘.
3. 지금 순간이 인생의 시작.
늦었지만, 몇개 적어봅니다^^
제 인생의 살아가는데 있어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입니다.
항상 이렇게 살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매순간 순간 후회하지 않는,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지금 이 순간을 그리워하는 그런
하루 하루가 되게끔 살려고 노력을 하는데 쉽지는 않죠 ㅋ

최미화 2012-09-01 00:48:27 | ***.***.***.*** |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보자...^^

제가 늘 가슴에 품고 사는 말이랍니다.
삶의 여유를 갖고싶을때면 떠올려보곤 한답니다.

김모란 2012-09-01 02:37:58 | ***.***.***.*** |

당신이어서 고맙습니다.



우리 남편에게 해주고 싶은말...입니다.
그냥..날짜는 지났는데..입밖으로 내보지 못했던 말이라..
내마음이 시키는 말 이라는 글을보고..그냥 적어 봅니다..

강윤경 2012-09-01 09:29:30 | ***.***.***.*** |

그냥 좋은것이 제일 좋은것입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아무런 편견도 없이 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것이라고 늘 생각하며 누구에게나 똑같은 마음으로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윤욱희 2012-09-01 11:56:11 | ***.***.***.*** |

오늘하루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행복하자..

'오늘'은 어제도 어제에는 오늘이였구 내일도 내일이 되면 또 오늘이겠죠?? 그러니 늘 항상 후회없이 사랑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선희 2012-09-01 12:24:11 | ***.***.***.*** |

소망이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권순애 2012-09-01 23:02:40 | ***.***.***.*** |

넌 알았을까?

10년 넘게 짝사랑한 친구가 있었는데 내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한게 아쉽고, 그 친구 동네를 지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해요. < 넌 알았을까? 내 마음을. 너도 날 좋아했을까? >라고

천영재 2012-09-02 10:50:54 | ***.***.***.*** |

그대를 위한 오늘!!!

어김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오늘이 주어집니다.
나를 위한 오늘!을 힘차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렵니다^^

이영순 2012-09-02 12:01:40 | ***.***.***.*** |

항상 좋은날~

모두에게 좋은 날이 되시기를...

윤은경 2012-09-03 11:29:49 | ***.***.***.*** |

두근 두근 두근...

네스이모 2012-09-03 14:11:13 | ***.***.***.*** |

----------------------------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미애 2012-09-04 15:56:00 | ***.***.***.*** |

그러던가 말던가... 정말 최고네요.
완전 공감 100%

이근숙 2012-09-06 23:34:52 | ***.***.***.*** |

글쎄요. 순수한 창작이라기 보다는 좋은 말들 모아 놓은 것 같아요.
근데 '그러던가 말던가'는 참신하네요 ㅎㅎ

김주하 2012-10-03 16:06:32 | ***.***.***.*** |

저는.. 한글날도 좋은데요.. 베갯잎 만들때. 내남편 내부인 이렇게 해서.. 내아이. 이런 식으로 해서.. 만들 수 있도록
나오는 커트지도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 했네요.. ^^.. 너무 예쁘네요..
저는 그냥 한단어도 좋을 것 같은데.. '꿈' '꽃' 과 같은 단어요..

변경남 2012-10-04 10:20:16 | ***.***.***.*** |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만, "그러던가 말던가"는 한글어법에 어긋나지 않나요? or의 의미는 "그러든지 말든지, 그런든가 말든가"아닌지요?^^ "~던가"는 과거일에 쓰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그랬던가 말았던가"이런식으로 과거형에 접속하는 걸로 압니다만,,, 한글날 기념지에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글 올려 봅니다.

"-던가"[어미]

1.하게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2.과거의 사실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3.명사절로 안기는 문장에 쓰여, 과거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네이버 사전에서 확인해 본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