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이것'만은 꼭 이루고 말거야~ 새해 소망을 남겨주세요 (0/435) Hot

2013-02-07 1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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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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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2013-02-07 15:44:43 | ***.***.***.*** |

5년동안 전업주부이다 보니 운동부족으로 허약체질이 됐군요 ㅎ ㅎㅎ
복근을 만들고 싶어요

두번짼 의류 리폼,수선을 배우려는 계획이 생겼어요
올핸 꼭 집에 있는 의류는 제가 수선, 리폼해 볼랍니다~

세번째는 취학전인 울 딸아이 학교 갈 준비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는거랍니다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네스에서 다짐을??!!!
소소한 소망이지만 열심히 행동으로 옮겨보고 노력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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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7 17:41:45 | ***.***.***.*** |

정말 빠르시네요~
부지런한 엄마~ 저도 항상 마음은 먹는데... 제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막 이런 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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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주 2013-02-07 15:50:57 | ***.***.***.*** |

또잉~ 제가 1등이 아니었어요^^;;
김은미님의 새해 소원 모두모두 이뤄지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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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2013-02-07 15:48:06 | ***.***.***.*** |

왓! 제가 1등이예요 ㅎㅎㅎㅎㅎㅎ^^
네스다방 덧글 1등으로 달기~ 가 목표는 아니지만 기분 참 좋네용!!!
제 새해 소망이 참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거라...?
영어실력도 완성되었으면 싶고, 돈도 많이 들어왔으면 하고, 나라 밖으로도 꼭 나가봐야하는데~ 음음..
제가 바라는 모든 것들이 다 이뤄지는거ㅎㅎㅎ 이거 하나만 이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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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7 17:43:48 | ***.***.***.*** |

욕심이 넘 많으 신 거 아녜요? ㅋㅋ
영어 완성 후 해외여행 가시면 딱이겠네요~ 그럴려면 일단 돈이 먼저...ㅋㅋ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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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정 2013-02-07 15:54:07 | ***.***.***.*** |

다이어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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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7 17:44:46 | ***.***.***.*** |

남편보다 더 오래오래 같이 할 그 이름 "다이어트"
여자의 다이어트는 평생의 과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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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희 2013-02-07 16:21:26 | ***.***.***.*** |

저도 저도! 무조건 다이어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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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주 2013-02-07 15:54:28 | ***.***.***.*** |

소박합니다. 저만의 원단정리장과 오버록을 갖는거에요. 소박하지요? ㅎㅎ 꼭 이루고 말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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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7 17:45:43 | ***.***.***.*** |

쏘잉 시작하면 누구나 갖는 꿈인 것 같아요^^ 그 원단 정리장에 원단도 그득하면 금상첨화겠죠?
꿈 꼭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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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경 2013-02-07 15:56:52 | ***.***.***.*** |

올해는 책을 많이 읽자!영어에 도전장을~!!
그리고 잊었던 내이름을 찾자~!!
엄마라는 이름에 묻어 사느라 제 이름 류은경을 잃어버린듯해서요...
제이름을 제가 찾을수 있는 나만의 일과 나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누구처럼이 아니라 나의 본질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나를 찾고 싶어요.
그래서 아동 심리 치료 자격증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요즈음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범죄도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고 자살율도 높고 말이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수 있는 힘을 가지고 싶어요!
잘 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내아이다 생각하면 용기가 날거 같아요!!
꼭 해낼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화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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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7 17:48:02 | ***.***.***.*** |

은경님 이름 잃어버린 이름 아녜요^^
작품사진에 힘나는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네스홈에서는 제일 많이 보는 이름이 은경님 이름인 듯!
자격증은 꼭 취득하셔서 원하시는 일 하실 수 있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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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2013-02-07 15:59:42 | ***.***.***.*** |

뭐니뭐니해도 온 가족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는 거예요.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어보니 사람과 인연의 소중함을 알겠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밥먹고, 싸우고 다독이며 주어진 것 보다 더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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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7 17:50:52 | ***.***.***.*** |

건강이 사실 젤 중요한 거죠?
나부터 건강해야 주변도 챙길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은영님도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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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자 2013-02-07 16:10:35 | ***.***.***.*** |

도전할게 넘 넘 많은데.. 일단 가족 건강 유지!!
그리고 나의 개인적 도전은 핸드메이드 자격증 3개 만들기!
일단 올초에 펠트자격증이 나와 하나는 성공한 상태이고 홈패션은 지금 하고 있는 과정이구요
마지막으로 인형자격증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나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현재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고 놀이인더같아요
집에서 가만히 있다 아이공부 신경쓰는것보다 나의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에게도 나쁘지 않는 엄마모습인거 같아요

실제로 아기때부터 바느질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엄마자랑을 항상 바느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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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7 17:54:04 | ***.***.***.*** |

우왕~ 벌써 펠트자격증 해내셨네요!!!
홈패션 하나도 버거운 저로서는 그저 존경스럽다는.
자격증 세 개 모두 성공하셔서 진정한 핸드메이드 고수가 되는 뿌듯함을 맛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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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2013-02-07 16:10:45 | ***.***.***.*** |

한 겨울 내내 집안 가득 온기가 넘치도록 보일러를 틀 수 있는 대범함과 어마어마한 재력을 갖고 싶습니다~!!!!
여름엔 에어컨을 빵빵 돌리고요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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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08:51:01 | ***.***.***.*** |

보일러 절절 끓는 따뜻한 집...
저는 재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구 환경을 생각해서 안 돌리는 거라고... 뭐 이런 자기 위안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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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2013-02-07 16:20:12 | ***.***.***.*** |

나이가 늘어가고 철이 들수록 세상에서 흐릿해져가는 것 같아요, 나란 사람은.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희열이 느껴질만한 그런 일들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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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02:20 | ***.***.***.*** |

새해잖아요~
새로운 마음으로 힘내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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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2013-02-07 16:22:00 | ***.***.***.*** |

작년 2012년은 양장기능사를 위해 1월 부터 달리다가 막판에 턱걸이로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1년동안 정말 지겹고 힘빠졌지만 포기하고 싶었지만 합격하고 나니 세상이 다 제것인양뿌듯했습니다.
올해 2013년은 작년에 양장기능사 시험본다고 온 집안을 먼지투성이와 쑥대밭을 만들어놔 미안했던 집안식구들에게
보상차원으로 (?) 요리를 도전해볼까합니다^^ 중식조리사자격증요^^
작년에도 해냈으니 올해도 할 수있겠죠? 일단 자신감은 하늘을 찌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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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06:52 | ***.***.***.*** |

욕심 또 그 욕심을 현실로 만들어 내시는 의지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중식에 도전하시는 게 이색적이라면서... 올 한 해 은정님 가족들은 실험적 중식 요리의 마루타가 되시는 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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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정 2013-02-07 16:55:29 | ***.***.***.*** |

새해소망이야 매번 같지만 다이어트요 ㅠㅠ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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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16:12 | ***.***.***.*** |

먹는 것도 조절하고, 운동도 해야하는데...
렛미인 이런 거 보면서 오~ 오~ 이러고 있다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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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화 2013-02-07 17:10:59 | ***.***.***.*** |

모든 일엔 체력이 기본
매일매일 맨손체조라도 꼭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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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13:07 | ***.***.***.*** |

체력을 왜 관리해요? 라며 숨쉬기 운동만 해도 체력이 넘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ㅠ.ㅠ
저도 그 맨손체조에 동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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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정 2013-02-07 17:16:54 | ***.***.***.*** |

새해에는 꼭 세가지는 이뤄졌으면 좋겠어요..^^첫번째는 10kg 감량 ~작년에 폭풍같은 체중 증가로 뚱뚱하다고 시집도 못가고 정말 슬픕니다.꼭 살빼서 자신감 회복을~~두번째 홈패션 자격증 따기~ㅋㅋ 작년에는 회사에 일이 많아서 문화센터도 못가고..ㅠㅠ 집에서 겨우겨우 재봉질을 했네요..올해는 꼭 다시 등록해서 자격증 따고 싶어요~ 세번째~나만의 봉틀이 공간을 마련할수 있는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기~혼자 작은 집에 살다 보니 이살림 저살림으로 맘껏 재단하고 재봉질할수 있는 공간이 정말 협소 하더라고요..꼭 재봉질만 따로 할수 있는 공간을 갖고 싶어요..^^ㅎㅎ새해엔 꼭 이뤄 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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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21:56 | ***.***.***.*** |

우왕~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미혼이신 것 같은데 넓은 집도 꿈꾸시는 걸 보니 능력자이신 듯.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사시면 새해 소망 다 이루시겠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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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13-02-07 17:38:03 | ***.***.***.*** |

1월 1일에 다잡은 마음으로 바랬던 올 해의 소망은 석사졸업!
그러나 아직은 공부의 신께서 내려오시지 않은 관계로다가... 올 해 졸업은 좀 힘들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급 고쳐먹은 소망... 말 그대로 작은 바램은...
열심히 저축해서 올 해 말 입주하는 새 집 잔금을 빚 안 내고 지불하는 것.
그리고 새 집 커튼이랑 침구 정도는 내가 원하는 스타일 대로 만들 수 있도록 문화센터 고급과정까지 마치는 것^^
요 정도네요.
아~~ 연말엔 소망을 이루고 웃을 수 있을 지... 올 한 해도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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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이모 2013-02-08 08:58:57 | ***.***.***.*** |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즐기는 순간마저도 행복하실 것 같은 소망들이네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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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23:24 | ***.***.***.*** |

파이팅 해주셔서 감사해요^0^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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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2013-02-07 17:58:11 | ***.***.***.*** |

2013년에 특별하게 작년과 다른 계획을 세운 건 아니고...
그 연장선처럼... 늘 하는 계획과 소망들-
글을 끼적이는 것...
내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
마지막 날에 365개가 넘는 글들을 나중에 읽어보는 것.
점점 기억력도 나빠져서 기록하지 않으면 다 날아가버리는 기분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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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33:18 | ***.***.***.*** |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글이란 걸 쓰게되면 생각도 깊어지고 생각이 깊어지면 삶에 대한 자세도 진지해진다고 생각해요.
정말 의미있는 새해 계획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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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순 2013-02-07 18:20:09 | ***.***.***.*** |

큰 아이가 중학생이 됩니다.
교복을 구입하고 학교배정표를 제출하고.... 여러가지 일을 정신없이 처리 하다보니
두렵기만 했던 중학생 학부모의 다짐이 자연스럽게 정리 되어 가네요.
내 욕심에 치우치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줄 수 있는 그런 넓은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다시 시작된 2013년 우리나라를 지탱하고 있는 작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한 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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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37:15 | ***.***.***.*** |

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아직까지는 건강하기만 하고 밝은 성격이었으면 하는 정도의 바램만 있는데
이 마음 중학생 학부모가 될 때까지 유지할 수 있을 지는 스스로도 살짝 의구심이 들어요. ^^;
훌륭한 부모이신 것 같아요. 소망도 넘 대인배스러운 것 아니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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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경 2013-02-07 18:36:48 | ***.***.***.*** |

1. 무엇이든 한가지는 꼭 배우자.
2. 책을 많이 읽지.
3. 작은거라도 나에게 선물을 하자.
올해 계획이라고 세워봤는데... 다시한번 맘도 다져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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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38:29 | ***.***.***.*** |

뭘 배우실지, 스스로에게 어떤 선물을 하실 지 막~~~ 궁금해지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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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2013-02-07 18:51:07 | ***.***.***.*** |

생각해보니...몇년동안 책 한권을 안 읽었더라구요~
그래서...애들 키우느라 직장 다니느라 시간은 좀 부족하겠지만
올 해에는 한달에 책 2권씩 읽는게 제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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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41:47 | ***.***.***.*** |

책 읽기 참~ 힘들어요. 시간내서 읽으려고 그럼 당췌 그 시간이란 게 안 생기더라고요.
항상 가방에 넣어다니시면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어서 조금은 읽어지던데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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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2013-02-07 18:58:31 | ***.***.***.*** |

작년말에 이사를 하고, 바로 큰아이가 아퍼 입원을하게되어 짐정리가 하나도 안된상태로 몇달을 정신없이 지냈네요.
건강이 최우선이라는걸 알게해준 크나큰 일이었는데.우울해하기보다는 긍정적이모습으로 올한해 잘 지내야겠죠?
가족건강을 위해 힘써야할 한해가 될것같네요.
그리고 우리 큰아들공부방을 예쁘게 꾸며주고 초등학교 취학준비를 열심히할예정입니다.^^
모두들2013년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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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46:11 | ***.***.***.*** |

제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걱정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지금도 괜찮은 편인데 조금 더 나아지련다...
이런 긍정마인드로 지내다 보면 지금도 행복하고 내일은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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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선 2013-02-07 19:12:01 | ***.***.***.*** |

올해는 자격증 2개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려구요. 그래서 필툥을 여러개 만들었답니다. 힘들 때 필통을 바궈가면 하면 기분전환이 되면서 쭉~ 이어갈 것 같아서요... 물론 직장에서 일도 열심히 하구요. 그리고 네스홈에 들락들락하면서 이것 저것 만들어서 선물도 계속 할거구요...연먈에 자격증 사진에 올릴께요...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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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51:18 | ***.***.***.*** |

아~ 자격증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전 과정만 끝내도 뿌듯할 것 같은데...
직장에서도 자격증 취득에서도 꼭 성공하는 2013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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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숙 2013-02-07 20:40:26 | ***.***.***.*** |

작년에 집을 지어 시골로 이사왔어요. 근데 아직 미완성이네요. 안도 밖도.
봄이 되면 마당도 가꾸고 못다푼 짐도 정리하고
온 집안 구석구석 저의 손길로 가꾸고 싶어요.
입학하는 울 딸 옷도 만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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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54:39 | ***.***.***.*** |

제가 꿈에 그리는 단독주택 소유자시군요~! 정말 부러워요.
직접 가꾼 마당을 보면서 미싱 돌리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감성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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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리 2013-02-07 22:22:01 | ***.***.***.*** |

올해는 홈패션 자격증에 도전해볼까 해요...
그리고 다이어트로 24키로정도 뺐었는데 더이상 안내려가고 유지만 겨우겨우 되고있는
이몸뚱이도ㅠㅠ올해에는 꼭 목표체중에 도전해볼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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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56:11 | ***.***.***.*** |

크헐~ 24키로나 감량하시다니... 근데 더 감량하신다니...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신 듯. 그래도 건강 챙겨가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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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나 2013-02-07 22:52:24 | ***.***.***.*** |

올해엔우리가게대박나서 모든빚 청산하고 힘들어도 행복한비명지르고싶네요~
또한 건강한아기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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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01:07 | ***.***.***.*** |

가게 대박나시길~
글고 예쁘고 건강한 아기도 빨리 갖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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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2013-02-07 23:03:36 | ***.***.***.*** |

저도 다이어트~지금 1달째 열심히 실내자전거 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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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02:36 | ***.***.***.*** |

주위의 경우를 살펴봤을 때 실내자전거가 옷걸이화 되지 않는다면 다이어트는 분명 성공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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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2013-02-07 23:44:13 | ***.***.***.*** |

저도저도.. 다이어트! 근데 저번에도 이렇게 쓴 기억이 불현듯.. ㅠㅠ 올해는 기필코 빼고 말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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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08:34 | ***.***.***.*** |

이쯤되면 다이어트는 공통과제로 해도 되겠는데요? ㅋㅋ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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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2013-02-07 23:52:31 | ***.***.***.*** |

네스홈에서 산 원단들 많이 처분할 수 있기를...그러려면 작품을 많이 만들어서 선물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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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10:03 | ***.***.***.*** |

음~ 원단부자시군요! 소망 듣는데 이렇게 부러운 건 뭐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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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희 2013-02-08 00:15:22 | ***.***.***.*** |

이번2013년은 후반엔 둘째 계획... 상반기에는 자격증에 열공을 할거에여.
내년 이후에 자격증 하나 ..예정이구여. 컨츄리인형과 삭스돌 두가지 는상반기에...따려구여.
삭스돌은 이미 작업 끝나가구여. 컨츄리는 삭스돌 끝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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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12:38 | ***.***.***.*** |

욕심쟁이시네요. 추진 계획도 구체적이시라면서...
기본적 솜씨가 뒷받침 돼야 가질 수 있는 소망이라 그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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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2013-02-08 00:36:32 | ***.***.***.*** |

행복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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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16:47 | ***.***.***.*** |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계시네요~
저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 지 까마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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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경 2013-02-08 00:50:33 | ***.***.***.*** |

이루고픈일이라....
불가능할 것 같은 걸 써야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것 같아서~
다.이.어.트....ㅎㅎㅎ
한번도 끝내질 못했던...마음뿐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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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07:27 | ***.***.***.*** |

혹시 엘리님이신가요?
사진으로 얼핏 본 엘리님은 다이어트가 필요한 그런 몸이 아니셨는데...
그러고보니 자기 만족이 없는 한 다이어트는 끝날 수가 없는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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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3-02-08 01:22:07 | ***.***.***.*** |

봄학기부터 재봉틀배우려고 문화센터등록해써요~ 열심히 연습해서 린넨리아여러분처럼 멋진작품들 만들어보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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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18:11 | ***.***.***.*** |

으샤으샤~ 화이팅 하세요.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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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2013-02-08 01:57:49 | ***.***.***.*** |

올해는 물건들 정리을 싸악 정리 할려고요. 그동안 사기만 했던 재료들로 이것저것 만들어서 재료해치우기도 하고 쓸데없이 그냥 두었던것들은 버려서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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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20:40 | ***.***.***.*** |

저도 참... 이사가 아니면 정리 한 번이 힘든 스탈인데...
이쁜 거 많이 만드셔서 얼른 깨끗하게 정리하시라고 주제 넘은 응원을 보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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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2013-02-08 02:56:55 | ***.***.***.*** |

곧 태어날 둘째와 첫째에게 좋은 엄마되기!
건강챙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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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21:40 | ***.***.***.*** |

이제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시네요.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최고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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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선 2013-02-08 04:39:23 | ***.***.***.*** |

다이어트!!!
아가 낳고 모유수유를 15개월이나 했지만 살이 하나도 안빠지더라구요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는 말만 믿고 있었지만!!!
오히려 돌잔치 끝나고 4키로가 더 찌고!!!!
1월 8일부터 다이어트 시작 결과 현재 8키로 감량!!!!
그러나 아직 갈길이 멀어요 ㅠㅠ 아가 낳고 10키로 이상
살이 불어서 이제 7키로정도 더 빼면 좋을듯 해요^^
올해 목표는 1번 다이어트!!!!
그 다음 목표는 1번 성공후에 생각하려구요~
너무 많은 목표를 계획하다보면 여기저기 발만 담그고 제대로 끝내는게 없어서~

그리고 목표라기보단 소망ㅎㅎㅎ
남편 맛있는 저녁 차려주기^^
그러기위해선 연구를 해야하는데 지금은 다이어트중이라
음식 하는게 너~~~~무 싫어요ㅎㅎㅎ
다이어트 끝남과 동시에 상다리 분질러지도록 차려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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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5:49:17 | ***.***.***.*** |

모유수유란 게 엄마가 뭐 먹는 게 있어야 수유가 원만히 이뤄지는 거잖아요^^
그래도 8키로나 감량하셨다니 목표에 멀지않으셨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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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애 2013-02-08 08:33:17 | ***.***.***.*** |

저도첫째때미친듯이살이빠졌는데.둘째때는온갖스트레스에불규칙한생활로15키로가쪘어요.물론외적인미도중요하지만건강을위해서요ㅠ같이빼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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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현 2013-02-08 06:55:50 | ***.***.***.*** |

가족 모두 건강하기
항상 행복하기
긍정적인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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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24:44 | ***.***.***.*** |

이렇게만 된다면 사실 걱정이 없겠죠? 더 바란다면 그 건 욕심일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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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정 2013-02-08 08:03:42 | ***.***.***.*** |

이직한 직장에서 오래 오래다닐수 있길~~
이직은 너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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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28:08 | ***.***.***.*** |

맞아요. 특히 각종 증빙서류 제출할 땐 완전 귀찮잖아요. ㅋㅋ
연말정산은 잘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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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화 2013-02-08 08:06:20 | ***.***.***.*** |

7년 다니던 직장이 폐업하는바람에
실업자가 되었는데 일년간 쉬면서 회계 공부해서 인제 회계사무소 한달이네요
나이 서른 다섯에 막내노릇이 쉽지 않지만 열심히 배워서 실력을 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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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31:31 | ***.***.***.*** |

저도 올 해 서른 다섯이요^^ 회계사무소 다니신다니 멋져보이는데요?
열심히 하시면 선배들이 의지하는 막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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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애 2013-02-08 08:13:12 | ***.***.***.*** |

내년부터 다시 사회생활을 계힉하고 있는 7년차 주부에요^^ 올해는 몸매도 건강하게 만들고, 공부도 할 계획이에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더 다정한 엄마, 아내가 되어주고 집도 더 아기자기 예쁘게 꾸밀 계획을 가지고 있고 부지런 떨고 있는데 이 계획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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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33:24 | ***.***.***.*** |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정말 많구나 새삼 느껴요.
글 읽으면서 저도 다시 한 번 의지를 불태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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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13-02-08 08:16:13 | ***.***.***.*** |

주부로써 가족 건강에 더욱 신경쓰고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틈나는데로 열씸히 취미생활도하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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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36:31 | ***.***.***.*** |

주부로서의 삶. 언젠가 저도 한 번 살아 볼 날이 올런 지...
가족 건강 신경쓰며 예쁜 거 만드는 취미도 가진 엄마가 꾸려가는 살림은 행복한 가정 그 자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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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2013-02-08 08:31:25 | ***.***.***.*** |

전업주부가 된 지도 어언 5년째에 접어들었지만 가계부 한 번 꼼꼼하게 써 본 적이 없네요...
올해엔 가계부 완벽하게 써 볼려구요...
끝까지 해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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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38:47 | ***.***.***.*** |

가계부 쓰는 거 완전 어려워요. 매 번 저도 쓰다 말게 된다는...
특히 신용카드 쓰는 거는 지출관리에 당췌 어떻게 기록해서 정산해야 되는 건 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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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영 2013-02-08 08:33:38 | ***.***.***.*** |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가는 여행은 가봤지만 혼자만의 여행은 간적이 없어요 혼자서 밥먹고 구경하고 차타고 하는게 아직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내가 가고싶은대로 하고싶은대로 혼자서 움직이는것도 좋을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꼭 혼자만의 여행을 많이 가보는것!! 꼭 실천할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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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45:05 | ***.***.***.*** |

혼자만의 여행... 멋지네요.
혼자 떠나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 돌아오고, 함께 하는 사람들의 소중함도 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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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라 2013-02-08 08:40:28 | ***.***.***.*** |

살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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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이 2013-02-08 08:46:05 | ***.***.***.*** |

운전면허를 꼭따려구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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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정 2013-02-11 16:42:30 | ***.***.***.*** |

꼭 따시길 바랍니다. 전8년쨰 무사고 운전자인데 신랑없이 여유롭게 다닐수있어 진짜 좋아요.
딴 세상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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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47:10 | ***.***.***.*** |

쉽게 따실 거예요. 저같은 기계치 방향치가 딴 걸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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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 2013-02-08 09:27:58 | ***.***.***.*** |

출산한지4개월됐는데요~
출산전 몸으로 돌아가기요 ㅋㅋㅋ
체중은 다 돌아와도 뭔가 배모양이 영;;; 유ㅡ유
아항항항~ 새해 복 마니맏으셔요 네스홈 가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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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26:31 | ***.***.***.*** |

배는 한 1년 지나야 조금 회복되는 거 같던데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내 몸이니 내가 사랑해야지 하며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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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희 2013-02-08 09:33:15 | ***.***.***.*** |

언어-
그 중에서 늘 쓰는 언어지만
국어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꾸준히 공부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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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37:17 | ***.***.***.*** |

곧 우리말겨루기에서 뵙게 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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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2013-02-08 09:34:32 | ***.***.***.*** |

인간관계 넓혀 보려고요.
늘 만나는 사람만 만나는 것 같아서...
강연회도 다녀보고,
모임 있으면 빠지지 않고 참석해 보려고요.
사람 틀이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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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53:16 | ***.***.***.*** |

새로운 사람들이랑 만나면 뭔가 조금 내가 적극적으로 살고있다는 느낌 같은 거 들더라고요.
늘 만나는 분들과의 사이는 더 깊어지시고,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활력도 찾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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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2013-02-08 09:37:56 | ***.***.***.*** |

취업과 다이어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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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주 2013-02-08 09:40:16 | ***.***.***.*** |

저두 다이어트요
자꾸 자꾸 늘어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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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란 2013-02-08 09:41:02 | ***.***.***.*** |

이런 저런 일들로 참 오랜기간 나 자신은 포기(?) 하고 살았는데
올해는 십여년전 나의 모습 되찾기가 목표랍니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일 훌훌 털어버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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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57:32 | ***.***.***.*** |

전 십여년 전 모습보다 더 나아지고 싶어서 애 낳고 이 나이에 교정기도 끼고 있답니다.ㅋㅋ
물론 시간따라 떨어지는 피부탄력 뭐 이런 건 회복할 수 없겠지만 그런대로 제 나이에 맞게 예쁜 모습으로 가꿔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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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란 2013-02-08 09:41:03 | ***.***.***.*** |

이런 저런 일들로 참 오랜기간 나 자신은 포기(?) 하고 살았는데
올해는 십여년전 나의 모습 되찾기가 목표랍니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일 훌훌 털어버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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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2013-02-08 09:51:17 | ***.***.***.*** |

옆구리 군살이 자꾸 자꾸 늘어나요. 예전엔 진짜 잘록했는데 말이죠ㅠㅠ
새해 결심엔 역시 운동이 빠질 수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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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선 2013-02-08 09:58:44 | ***.***.***.*** |

저도 올 봄부터 운동좀하고 식이 조절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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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 2013-02-08 10:00:53 | ***.***.***.*** |

고3되는아들~열공할수있도록뒷받침열심히...
걷기운동열심히...
남편열심히사랑하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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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02:12 | ***.***.***.*** |

남편 열심히 사랑하기...
정말 어려운 계획을 세우셨네요. ㅋㅋ
농담인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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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섭 2013-02-08 10:12:16 | ***.***.***.*** |

올 해 결혼합니다 좋은 집 장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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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03:41 | ***.***.***.*** |

행복한 꿈을 꾸고 계시네요. 꿈은 꼭 이루어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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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숙 2013-02-08 10:12:42 | ***.***.***.*** |

아이들 돌보느라 전업주부 12년을 뒤로 3월부터 사회에 발돋움하게 되었어요...
두마리 토끼는 잡기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나가기를 바래봅니다...
바쁜만큼 바느질 쉽지는 않겠지만 언제나 활력이 되어줄 바느질도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2013년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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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아 2013-02-08 10:14:29 | ***.***.***.*** |

제나이 37에 두번째 임신인데 첫번째때 잘 안됐어요,,
건강한 아기 8월에 만나고 싶어요
남편도 저도 아가도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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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2013-02-08 10:17:24 | ***.***.***.*** |

올해엔 열심히 봉틀이 돌려서
제 이름을 널리 알릴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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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2013-02-08 10:18:38 | ***.***.***.*** |

남편일이잘되서내가사고픈네스홈이쁘니들돈걱정안하고사고파용
그리고둘째아기천사와주면좋겠네요말띠아가만들기
최고로중요한가족들모두모두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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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정 2013-02-08 10:20:54 | ***.***.***.*** |

결혼 8년차에 아기를 갖게 되었어요.
(아직 얼마안되서 주변에 알리진 않았지만 ^^)
그동안 너무 힘들고 아팠는데 이제야 와준 아기 잘 품다가 건강하게 순산하는게 바램입니다.
그동안 네스홈이 힘들고 지칠때 많은 위로가 되어주었네요.
이쁜 커트지로 이거저거 만들면서 많은 힐링이 되었답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아기용품들 만들생각하니 너무 설레고 기쁩니다.
노산이지만 울트라캡숑 건강한 아이 낳을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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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6:14:42 | ***.***.***.*** |

정말 축하드려요~ 바느질 한땀 한땀이 태교가 되겠네요.
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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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2013-02-08 10:32:39 | ***.***.***.*** |

올해는 저를 특별히 사랑하는 한해로 보낼거에요~^^
그동안 자신을 못 아껴주었던 것 같아요..^^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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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2013-02-08 10:34:25 | ***.***.***.*** |

저는 올해 꼭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할거에요.
제 자신도 먹여살리는 힘을 크게 기르려구요.
네스홈 예쁜 물건도 많이 질러서 작품도 예쁘게 만들고 싶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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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32:55 | ***.***.***.*** |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하시겠다고 하니 새삼 부끄러워지네요.
그런 착한 마음 가지신 윤경님 꼭 소망 이루실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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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원 2013-02-08 10:35:48 | ***.***.***.*** |

저 취준생이예요. 지난 하반기에 자소서를 제대로 못써서 패자의 고배를 마셨는데...
올 해의 마음가짐은 남다르답니다. 3월부터 다시 시작이예요!!
네스홈 가족분들이 제게 꼭 힘을 주시길ㅜ
항상 새로운 원단, 새로운 작품들 보면서, 또 만들면서 잔잔한 마음 유지하려고 애쓰는 중이랍니다.
아무래도 3,4월엔 재봉틀 만나기 힘들기도 모르겠어요~ 2월에 신나게 쭉쭉 만들어두려구요~
네스홈 여러분 취준생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모두들 행복한 2013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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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2013-02-08 10:39:29 | ***.***.***.*** |

올해 목표를 적어 둔 '워시리시트' 노트중에...
첫째는 직장생활하던 규칙적인 생활에서 결혼하고 집에서 쉬어서인지 3년동안 17킬로가 쪄버렸어요..ㅠ.ㅠ
다시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해서 예전몸무게로 돌아가기 다이어트가 제일 큰 목표구요..
두번째는 작년부터 이것저것 자격증을 따기 시작했는데 올해도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해볼꺼구요..
세번째는 아직 아기가 없는데 아기 갖는게 목표에요..신랑과 열심히...ㅎㅎ;;;
그리고 아주 기본적인 소원은 뚝딱뚝딱 제가 만들어내는것들이 좀 더 완성도가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 내는거에요..실력향상~
거기에 제가 만든것을 모아 저렴하게 팔아서 그 판매금액으로 제가 작은금액이지만 후원하고 있는 유니세프에 보내는 소소한 이벤트를 열어보는게 제 목표랍니다..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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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진 2013-02-08 10:45:00 | ***.***.***.*** |

이제 아이들도 많이 컸고 제 생활을 찾고 싶네요...그동안 사놓은 예쁜 천들로 손바느질 많이 하고 일도 하고 싶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져라!!! 그리고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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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11:22 | ***.***.***.*** |

아~ 저도 울 딸 빨리 커서 바느질 맘 놓고 해보고싶다능.
가끔 넘 빨리 커버리는 것 같아 서운하기도 한 이중적인 맘이지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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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선 2013-02-08 10:46:06 | ***.***.***.*** |

둘째 낳고 아직 남은 살들 다이어트로 꼭 빼고 싶어요. 여행도 가족끼리 가보고 싶구요.
운전면허도 꼭 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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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2013-02-08 10:48:35 | ***.***.***.*** |

전 젤 먼저 네쏨에서 산 롤 원단으로 침대이불만드는거구요.
봉틀이 없는관계로다 다 손 바느질을 해야해서 먼저 봉틀이가 먼저 생겨야하니!!ㅋ
그리고 코바늘뜨기배워서 머찐 블랭킷도 만들고 싶네요.
하지만 젤 중요한건 건강이죠.
늘 건강한 가족과 항상 웃으며 살고싶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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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애 2013-02-08 10:49:35 | ***.***.***.*** |

12년에는 네스홈에서 이쁜 천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많이 구매를 했어요~ 매일 천만 보고 뿌듯해했는데 올해는 이쁜 천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려구요~ 아직 실력은 매우 부족하지만 일주일에 한작품씩 열심히 미싱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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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화 2013-02-08 10:50:29 | ***.***.***.*** |

규칙적인 생활, 건강한 생활 하기!
제가 워낙 뭐 하나 꽂히면 그거에 빠져서 밥도 아무때나, 잠도 아무때나.. 운동은 정~말 마음먹기도 싶지않은 스타일인지라..
그래도 어릴때야 어린 혈기로 끄덕없더니, 요샌 퍽하면 아프고 골골댄답니다.
엄마가 아프니 아이도 남편도 힘들어요.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게 나이들어 가는 것 정말 중요한데 말이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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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13-02-08 10:50:59 | ***.***.***.*** |

올해는 장롱안에 쌓여만가는 네스홈 천들을 활용해 다작하는 한해가되고
특히 울남편이 사랑하는 츄리닝바지 꼭~!내손으로 만들어주리라~ㅎㅎ
& 그동안 이래저래 핑계대느라 못했던 자격증 공부 다시 도전~!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생각만 하는 한해가 되고 싶네요~
2013년도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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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08:59 | ***.***.***.*** |

지혜님 글 읽다보니 울 남편도 츄리닝 바지 완전 사랑하는 게 불현 듯 떠오르네요.
그래도 난 남편 츄리닝 만들어 줄 생각은 못했다면서... 역시 울 부부 요즘 권태기라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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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2013-02-08 10:51:43 | ***.***.***.*** |

올해에는..대한민국 국민들이 살기 편해지기를 제일 기도하구요..
건강이 최고이드라구요..운동!운동!따뜻한 봄이되면..가까운 둘레길부터 도전해볼꺼예요~~
우리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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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2013-02-08 10:53:57 | ***.***.***.*** |

저희 딸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해요..
저도 함께 딸아이와 입학하는 마음으로 뒤에서 뒷바라지 더 열심히 할계획입니다..
그렇다고 치맛바람을 막~~일으킬수있는 성격은 못되서..ㅋㅋㅋ열심히 등하교길 반갑게 맞아주고..새학기라 환경이 바껴서 스트레슷 받을 딸아이를 위해..이한몸받쳐~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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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희 2013-02-08 10:54:12 | ***.***.***.*** |

다! 이! 어! 트! 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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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2013-02-08 10:54:45 | ***.***.***.*** |

살도 빼구요
그동안 손 놓았던 그림도 그리구요
이쁜 천으로 이쁜 가방 소품도 만들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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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영 2013-02-08 11:02:21 | ***.***.***.*** |

노력해도 포기가 안되는 둘째가 올해는 꼭 생겼으면 하고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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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3-02-08 11:03:49 | ***.***.***.*** |

뱃속에 있는 둘째 낳구 살빼구 싶네요~
첫째랑 둘째랑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어요~
올해는 화 좀 내지 말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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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2013-02-08 11:04:13 | ***.***.***.*** |

이번년에는 책 좀 많이 읽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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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2013-02-08 11:11:28 | ***.***.***.*** |

전 항상 1월1일 원단 목표를 세우고 지난해의 목표를 다시 보며 재정비를 한답니다. 작년에 바라던걸 이루었으면 그건 줄로 찍 긋고
OK라고 적어놓는 거에요. 작년엔 반은 이루었던 같아요.
그래서 또 이번에 적은 것들도 굉장히 많지만, 일단 저는 건강이 좋지 않아서 무슨일을 하든 걸림돌이 되곤 한답니다.
아픈곳이 있지만, 올해엔 꼭 뿌리를 뽑아버리고 싶어요.
올해는 또 좋은 일을 많이 해서 복운을 넘쳐나게 쌓고 싶구. 많이 베풀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그정도 되려면 제 마음도 금전적으로도 더 커져야 할거에요.
또, 급하고 조금은 이기적인 마음. 아침에 승리하지 못하는 나쁜 습성들을 버리고 싶어요.
또 마지막으로 제가 4년째 외사랑중인 그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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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2013-02-08 11:11:38 | ***.***.***.*** |

맘을 잘 다스리고 싶어요,,둘째 육아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올핸 평온을 되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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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13-02-08 11:21:11 | ***.***.***.*** |

많이아프고, 수술후엔 축난몸 챙긴다고 좋은거 먹고,
많이자고(원래 아프면 잠만자는 유형임) 했더니 10kg은 그냥 늘어버렸네요.
올해는 무엇보다 장기간 다이어트와 함께 건강을 챙기는 한해가 되었음 해요.
건강이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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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13-02-08 11:27:29 | ***.***.***.*** |

올해엔 쟁여두었던 네스홈천으로 소품말고 옷이랑 침구셋트 만들어보는거요.
봄,여름용으로 제작년에 준비해둔게 아직도 고이 모셔있어요.
그리고 신랑이랑 홈웨어 셋트로 만들고 올해 태어날 아기꺼도 만드는거요^^;배부르면 더 힘들어질텐데 꼭 만들고싶네요!아지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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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2013-02-08 11:31:12 | ***.***.***.*** |

올해는..더욱더 열봉해서....제가 이루려는...꿈을 이루고 싶네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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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현주 2013-02-08 12:06:46 | ***.***.***.*** |

올해는 허송세월하는 시간을 줄이자...가 목표네요.그냥 부지런해지자랑은 약간 다른데요,나름 바쁘긴한데 별로 생산적으로 바쁜건아니라서 그게 늘 고민이거든요.좀 너무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목표라 조금씩 방향을 잡으면서 다듬어가야할꺼 같네요.다른 분들 한해 목표에 알찬 결실 있으시길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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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2013-02-08 12:07:19 | ***.***.***.*** |

올해는 꼭 살 좀 빼는 한해를 만들고 싶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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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2013-02-08 12:10:47 | ***.***.***.*** |

제가 갑상선 암을 수술한지 2년쨰랍니다.
체력을 끌어올리는게 제일 큰 목표예요.
그다음은 집에 쌓여있는 원단으로 많은 소품을 만들어서 원단을 소진하는거랍니다.^^
네스홈 회원님들도 생각하셨던 소원들을 꼭 이루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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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미 2013-02-08 12:12:25 | ***.***.***.*** |

1. 10키로 감량
2. 맨날 아프고 힘들다는 핑계로 미뤄온 둘째 갖기...
3. 밀린 작품 만들기
4. 남편이랑 아가랑 즐겁고 건강하고 멋진 한 해 보내기~~
열심히 노력하고, 즐겁게 즐기면서 꿈 이룰거예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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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2013-02-08 12:16:51 | ***.***.***.*** |

1. 운동 열심히 해서 저질 체력에서 탈출하기
2. 좋은 사람 만나 솔로 탈출하기
3.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기
네스홈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3년 한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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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2013-02-08 12:39:15 | ***.***.***.*** |

젤 먼저는 우리 가족 다 건강하고 나도 건강하게 즐겁게 살기를!
두번째는 하고 싶은 일 걱정없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돈 벌기
셋째는 오랫동안 원하던 일 올해는 꼭 이루기
네스홈가족분들도 새해에 소원성취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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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신 2013-02-08 13:01:38 | ***.***.***.*** |

새해에는 날씬해졌으면해요. 무엇보다 식탐보다는 삶에 열정이 있는 내가되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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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2013-02-08 13:04:31 | ***.***.***.*** |

저의 평생 목표 최소한 4개국어 정도는 간단한 대화쯤 통할 수 있는 목표였습니다. 중국어 시작하려 했던 지난 2년전 ..2년동한 사랑하는 가족을 큰병으로 잃고 말론 표현 할수 없는 깊은 상처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살 아무 의미도 없었죠. 올핸 그만 충격에 초연해 지는 한해가 되었음 합니다. 아무하고도 대화 하고싶지 않아 그저 네스홈 원단과 바늘 실 등 하고만 시간을 보냈지요. 손 바느질 하며 바늘에 찔려 가며 작은 소품이라도 만들며 잠시 아팠던 시간을 잊고 싶었죠. 역시 네스홈과 함께 올핸 빅 크로스 가방 만들어 그 안에 가득 책 필기도구 등 담아 외국어 도전을 하는 한해가 되었음 하는 희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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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아 2013-02-08 13:13:46 | ***.***.***.*** |

긍정적인 마음,, 긍정적인 생활,,2013년은 긍정의 마인드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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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2013-02-08 13:16:13 | ***.***.***.*** |

다이어트와 취업이 목표입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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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지 2013-02-08 13:22:23 | ***.***.***.*** |

올해는 둘째를 생각중입니다 ^^ 잘 되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첫째가 너무 힘들었어서... 둘째는 살짝 겁도 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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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2013-02-08 13:24:56 | ***.***.***.*** |

이제서야 느즈막히 결혼한 바람에 할일이 많네요~~~
마흔 되기 전에 애도 낳아야 하고...
내집도 마련해야 하고...
크게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올해 안에 다 하긴 힘들겠지요????^^;;;
천천히 천천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렵니다~~~
먼저 건강한 애를 갖을 수 있게 운동부터 하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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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2013-02-08 13:28:39 | ***.***.***.*** |

바느질을 생활화 하고 싶은데 게을러서 잘 안되네요.
올해는 꼭 예쁜 옷을 많이 많이 만들어 입으려고 노력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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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자 2013-02-08 13:32:58 | ***.***.***.*** |

올해는 큰애와 함께 운동해서 살을 꼭 빼야겠어요 겨울방학때 큰애와 저는 살이 많이 불어었요 즐겁게 운동해서 행복한 한 해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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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2013-02-08 13:50:26 | ***.***.***.*** |

자격증 시험에 꼭 합격하고 싶어요.집에서 혼자 하는게 외롭지만 슬럼프가 올때나 잡념들때 바느질이나 미싱을 돌려요.하고 있는 새벽수영도 열심히해서 상급반 올라가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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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2013-02-08 14:03:53 | ***.***.***.*** |

저두 올해는 자격증 한번 따볼라구여^^ ㅎㅎ
그리고 이사가는게 희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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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3-02-08 14:05:45 | ***.***.***.*** |

새해들어 아주아주 바쁜 나날들입니다. 취미생활인 바느질과 가구diy에 푹 빠져 이곳 엄마들과 취미소모임을 운영중에 있어 아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올해의 목표라고 하기보단 바람은 이곳(세종시)에 이주해오신 분들과 이러한 취미를 많이 공유하고 저와 같은 행복을 느끼시길 바라봅니다.... 제가 요즘 참 행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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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원 2013-02-08 14:08:51 | ***.***.***.*** |

올해엔 꼭 원하는 곳에 취업이요! 나를 위해 투자하는 한해로 보낼계획이에요. 항상 남들에게 선물하던것을 저를 위한 소품부터 만들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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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2013-02-08 14:15:21 | ***.***.***.*** |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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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윤 2013-02-08 14:22:55 | ***.***.***.*** |

부지런한 엄마가 되야겠어요. 아이를 위해 좀 더 부지런을 떨며 시간을 알차게 이용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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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권 2013-02-08 14:24:20 | ***.***.***.*** |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을 좀 빼야할듯....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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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2013-02-08 14:26:07 | ***.***.***.*** |

그동안 못 했던 취미생활도 해보고, 여행도 많이 다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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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13-02-08 14:28:12 | ***.***.***.*** |

올해 소망은 꼭 이쁜 아기 천사가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바느질로 직접 지은 옷도 입히면서. 좋은것만 주고 싶네요..ㅎ
물론 지금보다 여유도 없어지고 몸은 힘들고 바빠지겠지만~
엄마에게 있어서 아이는 세상 어느곳에서도 없는 소중한 선물이며 축복인것 같아요...ㅎ
그리고 올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별탈 없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ㅎ
네스홈 식구들도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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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07:26 | ***.***.***.*** |

저랑 이름이 같으신 유진님^^ 전 학창 시절 내내 반에 한 두 명은 꼭 동명이인이 있었는데 님도 그러셨는지...^^
님 말씀대로 아이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부모에게 웃음을 주는 축복이죠.
미운 네 살을 지나 미친(?) 다섯 살을 보낼 때에도 우리 아이가 없었다면 웃는 일이 훨씬 줄었을 거예요^^
올 해 소망 꼭 이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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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2013-02-08 14:45:25 | ***.***.***.*** |

봉틀이 공부 열심히해서 ^^ 핸드메이드 달인되기^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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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신 2013-02-08 14:56:10 | ***.***.***.*** |

그동안 구입해서 쟁겨놓은 네스홈 컷트지 사용해서 예쁜 커버도 만들기
울 딸아이 미처 완성못했던 다이어리도 완성하기
다이어트 성공해서 10kg 빼보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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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2013-02-08 15:13:32 | ***.***.***.*** |

전 다이어트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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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2013-02-08 15:13:43 | ***.***.***.*** |

영양제 꾸준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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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13:54 | ***.***.***.*** |

이거 이거... 그냥 먹기만 하면 되는게 참 꾸준하게 먹어지지가 않는 게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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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나 2013-02-08 15:13:51 | ***.***.***.*** |

과묵한 한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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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13-02-08 15:15:32 | ***.***.***.*** |

우리 가족은 모든 관심사는 올해 고3이 되는 울 큰 아들입니다. 이녀석 무사히 수험생 시절을 잘 보내고 원하는 대학까지는 아니어도 입시에서 좋은 성과 거두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 엄마가 바느질을 좀 못하더라도, 그리고 다른 일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그저 좋은 성과를 거두기만을 바랍니다. 그 다음 목표는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작은 아들이 학업에 열중하기를..........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재봉틀과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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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2013-02-08 15:32:28 | ***.***.***.*** |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하구요
올해 계획한 네일아트강사자격 취득해서 취업하는거에요
미싱도 열심히 돌리고~ㅎㅎ
뭐니뭐니해도 아가가 생김 좋겠어요!
1년넘게 애쓰고잇는데 아직 연이 닿지 않나보네요
올해는 꼭 예쁘고 건강한 아가 낳구싶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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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2013-02-08 15:40:25 | ***.***.***.*** |

올 6월에 낳는 우리 둘째 딸래미 건강하고 이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더불어 첫째 딸래미도 더욱더 의젓한 언니가 되어줬으면 좋겠구요~
저희 네식구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바랄게 없겠습니다~
참참참!! 봉틀이도 열심히 돌릴거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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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정 2013-02-08 15:47:26 | ***.***.***.*** |

저는 취미로 시작한 이 바느질이 올해 직업이됐습니다 제대로 배운것도 없이 그냥 문화센터에서 삼개월 배운게 다인데
자구하다보니 실력이늘어 직업이 됐네요 처음에 바느질할땐 쓸데없다고 궁상이다고 말한사람들한테 당당하게
내가 좋아하는일로 돈도 번다고 말애기 할 수있네요.. 제 바램은 집에서 혼자 할때보단 빨리
실력이 늘어서 제 샵을 가지는거에요.. 딱히 많이 배우지 않아도 관심과 열정이 있음 내일도 가질수있다고 혼자
최면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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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31:30 | ***.***.***.*** |

제가 넘 부러워하는 바로 그 "소질"이 있는 분이시군요. 삼개월 센터에서 배우시고 바느질을 업으로 삼으시다니.
샾 오픈 생각하시면 절로 힘이 나시겠어요. 힘내서 목표에 한 발 한 발 다가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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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서연 2013-02-08 15:48:06 | ***.***.***.*** |

꾸준히 운동하기!-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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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선 2013-02-08 16:00:45 | ***.***.***.*** |

미싱 열씨미 돌려서 실력 쌓기하고...
네스홈을 알게된지 1년도 안되었는데 네스홈에서 이쁜천도 많이 구입하고 이것저것 만들기도 했는데..
아직도 이쁜걸 보면서 흐뭇해하기만 하고 만들지 못한 천이 많네요~~ ㅠㅠ
2013년에는 이쁜것들을 많이 만들꺼예요!! 꼬옥~
글고... 더불어서 올해는 이쁜아기가 꼬옥 생겼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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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28:42 | ***.***.***.*** |

예쁜 거 만드는 마음으로 예쁘게 사시다보면 이쁜 천사도 찾아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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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영 2013-02-08 16:04:44 | ***.***.***.*** |

지금까지 네스홈에서 아가들을 사다가 쟁여두기만 했는데~
올해 2013년에는 꼭 예쁜 작품 많이 만들어서 네스홈 린네니아의 어엿한 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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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24:37 | ***.***.***.*** |

예쁜 작품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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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미 2013-02-08 16:05:03 | ***.***.***.*** |

2013년에는 새식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열씨미(?) 노력중인데 첫째는 잘~생기더니 둘째는 좀...안달나게 하는데요?ㅋ
더 나이들기전에ㅋ 어여 생겨서 완벽한 4식구가 되었으면 하네요. 12월 네스다방에서 다시 확인했을때 수유하면서 이 글을 확인하길...히히
발표가 제 생일이에요...으흐~ 그것도 잘 됬으면...ㅋㅋ
또하나! 스마트폰으로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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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23:38 | ***.***.***.*** |

저두 최신형 스맛폰으로 교체 원츄네요. 남 쓰던거 주워 썼더니 방금도 통화하다 볼에 닿아 끊어져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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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2013-02-08 16:11:12 | ***.***.***.*** |

센터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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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27:31 | ***.***.***.*** |

축하드려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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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희 2013-02-08 16:11:52 | ***.***.***.*** |

올해는 꼭 살빼기 성공하기와.....넘 집순이다 보니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구해서 사회생활하는게 올해 목표네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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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27:05 | ***.***.***.*** |

사회생활도 참 피곤하기 그지없지만, 원하시는 일이니까 꼭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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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2013-02-08 16:19:28 | ***.***.***.*** |

새로운 도전하는거 꼭 성공했으면 좋겠구요 더불어서 다이욧열심히 해서 다시 날씬쟁이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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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25:49 | ***.***.***.*** |

어떤 도전인 지 모르겠지만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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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주 2013-02-08 16:20:15 | ***.***.***.*** |

제겐 만들고 싶은 위시리스트가 있어요
커텐, 둥이 피크닉가방, 쇼파커버링, 바란스, 앞치마, 영수증꽂이등등.... 아주 많은데 앞으로도 더 써내려갈 듯 싶은데 요것들 다 만드는게 목표에요... 끝이 안보일 듯 싶은데 네스홈과 평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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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21:43 | ***.***.***.*** |

저두 끝 없는 위시리스트가 있지만 현실은 게으름뱅이~ 거기다 소질도 그닥! ㅋㅋ
그래도 하나 하나 만들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엔 조금 노련해져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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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2013-02-08 16:37:02 | ***.***.***.*** |

모든 분들이 원하시는것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기도해요!!
전 워킹맘이라 둘째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새해 용기내어 아기를 가지려고 했는데
몸이 좀 안좋아져서 요양중이예요. 얼른 나아서 둘째를 꼭 갖고 싶고요
임신전까지 건강한 몸되도록 운동도 하고 함께 다이어트도 되어서
예쁜엄마 날씬쟁이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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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18:40 | ***.***.***.*** |

얼른 건강 회복하셔서 원하는 둘째 꼭 가지세요^^
근데 날씬쟁이 엄마 됐는데 금방 배불뚝이 엄마 되시면 좀 속상하신 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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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혜명 2013-02-08 17:13:13 | ***.***.***.*** |

이쁜아가를 1월에 낳았는데요..넘넘힏들어요~
올해는 우선 육아를 잘해내고 싶구요~바느질도 다시 해서 집도 이쁘게 꾸미고, 아가랑 여행도 다녀오고 싶네요-작은바램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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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2013-02-08 17:14:33 | ***.***.***.*** |

곧 백일의 기적이 일어날테니 기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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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하 2013-02-08 17:17:50 | ***.***.***.*** |

미싱의 고수로 거듭나길. 갈길이 멀다. 차근차근 만들다 보면 발전하겠지. 의욕이 막 생긴다. 퐁퐁 쏟아져서 바다가 되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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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옥 2013-02-08 17:26:12 | ***.***.***.*** |

운동이요.
작년에 운동ㅇㄹ 너무 안해서 몸이 무거워요.
올해는 주3일은 꼭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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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쁨 2013-02-08 17:31:49 | ***.***.***.*** |

신혼시절 약속한 부부만의 여행..꼭 가고 싶어요. 네스홈에서 구입한 사랑스런 원단으로 커플룩은 필수로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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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2013-02-08 17:39:58 | ***.***.***.*** |

올해엔 꼭 운동을 해서 조금 더 건강해지려구요..저질체력이라 힘 좀 길러야겠어요.
좀더 열심히 미싱 돌릴꺼구요. 자격증에도 도전하고 싶긴한데 하나씩 천천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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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경 2013-02-08 18:00:53 | ***.***.***.*** |

먼저.. 다이어트 성공해서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옷들 입고 외출할 거에요~ ㅎㅎㅎ
봄에는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아이 아빠가 보직이 바뀌면서 너무 바빠졌네요. ㅠㅠ
그리고, 올 여름이 지나기 전에 새 생명을 품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네스홈 가족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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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2013-02-08 18:22:10 | ***.***.***.*** |

올해는 꼭 정규직으로 취직하고 싶어요~비정규직은 매년 계약때마다 맘잡기가 참 힙드네요~에궁~몸보신 좀 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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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2013-02-08 18:26:20 | ***.***.***.*** |

1월 말부터 시작한 중국어..
마스터하기 보다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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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하 2013-02-08 19:07:51 | ***.***.***.*** |

올해는 우리 아들이 말댓구 좀 적게 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초등 고학년으로 넘어가면서 왜케 엄마 말을 않듣는지 ㅎㅎㅎㅎ
"아들아~~ 올해는 좀 친하게 지내자~"

"사랑한다 사춘기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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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13-02-08 19:23:49 | ***.***.***.*** |

올해는 집꾸미기 제손으로 완성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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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정 2013-02-08 19:49:47 | ***.***.***.*** |

새학기 시작되기전에 아이 필통 만들어주고. 여름이 오기전 아이방 커텐만들어달고 가을이 오기전 에어컨커버 꼭 만들어 씌우고 겨울이 오기전 다섯식구 룸슈즈 만들고 싶네요. 지난해 하려고 했다가 미루었던 것들. 네스홈에서 잘 배워서 완성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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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희 2013-02-08 19:52:32 | ***.***.***.*** |

쌓아둔 네스홈원단들이 다 작품으로 만들어지길 바라고있어요 ㅋ
물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은 늘 변함없는 소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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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순 2013-02-08 20:18:44 | ***.***.***.*** |

가족 모두 건강하구 내 살들이 날 떠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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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숙영 2013-02-08 20:32:42 | ***.***.***.*** |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언제부턴가 여러가지로 점점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엄청난 인내와 기술을 필요로 하는 어렵고도 또 어려운 그일..
"사춘기인 두 아이들과 잘 싸우기..잘 풀기.."
이게 가장 큰 목표가 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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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난주 2013-02-08 20:36:09 | ***.***.***.*** |

가족 모두가 건강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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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2013-02-08 20:45:36 | ***.***.***.*** |

작년하반기 네스홈을 알게된이후 새로운원단을 보고
행복한 나날이었는데 원단구입을 많이하게되는 후유증을 앓고있다
내년에는 작품을 열심히 만들어 주변에 선물도하고
집안에 필요한 물품열심히 만들어 쌓인 원단을 해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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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연 2013-02-08 21:01:36 | ***.***.***.*** |

작년에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에 침맞으러 다니면서 고생을 했드랬죠....ㅋ
올한해는 꼭 꾸준한 운동을 하고 싶어요....그래야 제가 건강해서 하고싶은 바느질도 원없이 할수
있을것 같네요.......그리고 바느질도 한지꽤 됐는데 올해는 뭔가를 이룰수 있는 한해이길 바래봅니다...
집에서 이렇게 바느질을 하고 있지만 주문을 많이 받고 싶네요..ㅋㅋ
그럴려면 제가 더 노력해야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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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림 2013-02-08 21:44:16 | ***.***.***.*** |

제가 하는 일이 대박났으면 좋겠어요..아니 대박나고 싶어요..
열심히, 부지런히 해서 올핸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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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2013-02-08 22:33:16 | ***.***.***.*** |

둘째딸시집보내기가올해제목표입니다
올해는꼭시집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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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3-02-08 22:36:13 | ***.***.***.*** |

아이요~~
결혼한지1년이넘었는데
나이도꽉차서결혼했는데
아이소식을주변분들에게꼬옥들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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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2013-02-08 22:38:26 | ***.***.***.*** |

Happy wedding이요♥
정경미도올해결혼한다는데
아웅
저두올해안넘겼으면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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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의 2013-02-08 23:37:17 | ***.***.***.*** |

나태함에 지지말자... 가 올해 제 목표네요..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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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2013-02-09 00:08:45 | ***.***.***.*** |

올해는 미싱 고수가 되어서 애기옷이랑 소품이랑 미친듯이 만들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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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정 2013-02-09 01:34:07 | ***.***.***.*** |

봉틀이 정복~ㅎㅎ 내 손으로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시작한 미싱..지금은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네요^^ 그리고 책 많이 읽고 일주일에 운동 3일씩 꾸준히해서 건강하게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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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선 2013-02-09 02:06:15 | ***.***.***.*** |

올해엔 제대로된 가방하나 완성하는게 목표랍니다! 제가 꼼꼼하지못해 대충 만들다보니 퀄리티가떨어져서ㅋㅋ 이번엔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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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화 2013-02-09 02:23:08 | ***.***.***.*** |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살을 빼야겠어요~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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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인 2013-02-09 02:28:26 | ***.***.***.*** |

패턴메이킹...새로운 도전이라는것이 쉽지가 않은 나이에요 제가...^^
2011년 학원 등록해서 3달간 수강을 했더랬죠...
그 덕분에 홈패션쪽은 그럭저럭 모양을 보고 아님 공개패턴이 있는경우 작품을 뚝딱 만들어 내는 수준은 되는데요...
의상은 영...어렵네요..
올해는 꼭 의상패턴에 도전을 해서 성공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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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2013-02-09 04:05:24 | ***.***.***.*** |

저는 올해 꼭 10년 장롱면허에서 탈출하고 싶어요.ㅠㅠ
베스트 드라이버는 아니더라도 꼭 제 손으로 운전을..^^
그리고 쌓아놓은 원단들도 빛를 볼수있게 해주고 싶네요..
네스홈 님들도 모두 하고자 하는 일들 이루시는 한해되시길 바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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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2013-02-09 04:24:00 | ***.***.***.*** |

봉틀이를접한지 1년되는 왕초보입니다^^*
1년동안 뭘그리만들수 있었을까요??
겨우 다른사람들이 만들어놓은거 흉내만 내고 살았는데
올해는 좀더 발전하고 싶네요 ㅎㅎ

우리집 막내가 4살이되어 드디어 어린이집에 가게되었어요 ㅋㅋ
애가 셋이라 쫌 길었던 육아에서 이제 약간 벗어나려고 하고있는데~~아~~있는데 ㅋㅋ
올해 초등학교입학하는 울아들 오전수업 아주 잠시하고 컴백홈 한다네요 ㅋㅋ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ㅎㅎ
운동다닐려고 했는데 가능할런지 ㅠㅜ
근육한점없이 말라가던 나의몸에 근육을 선물하고파요 ㅎㅎ

네스식구님들도 건강관리 잘하시며 올해 대박들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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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2013-02-09 09:12:07 | ***.***.***.*** |

1.Down size : 몸도 마음도 가뿐하게 하고 싶어요...인대부상이니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하고 화난다고 먹지 않고 사람들에게 바라는 마음내려놓아 섭섭한 맘 쌓지 않고요..
2. Express myself : 이런 저런 이유로 할말 안하고 살았는데, 이젠 그러지 않을래요..말이든 행동이든 소신있게 하고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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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2013-02-09 09:19:28 | ***.***.***.*** |

이번년도에는 꼭 2세를 만들고 말겁니다 ^^ 우리 두부부 노력해서 새생명을 낳을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거구여
새생명 원하는 모든 분들 꼭 좋은 성과 이루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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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현 2013-02-09 09:38:15 | ***.***.***.*** |

올해는 자격증시험 열심히해서 합격하는거랑요
그동안 사두었던 원단으로 이불만드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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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2013-02-09 10:06:37 | ***.***.***.*** |

친구나 조카 선물 말구요.. 제 자신을 위한 아기옷을 만들고싶어요...
올해는 신랑 닮은 이쁜 아기가 왔음 좋겠구요~
이사할 집 커텐도 다 새로하고 재봉실(겸 옷방이겠지만^^)도 만들어서
수납장 칸칸이 원단도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었음 좋겠고
아기옷 만든거 선물로 말고 꼭 제아기에게 입혀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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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3-02-09 10:20:27 | ***.***.***.*** |

모든일을 척척 해내는 수퍼우먼이 되고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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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 2013-02-09 10:22:11 | ***.***.***.*** |

로.또.당.첨.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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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2013-02-09 10:24:59 | ***.***.***.*** |

이쁜딸에게 이쁜 여동생 만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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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2013-02-09 13:28:34 | ***.***.***.*** |

올해는 꼭 애인 만들어서 결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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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2013-02-09 13:39:57 | ***.***.***.*** |

건강이 안좋아서 일 그만 두고 집에 있었더니 한없이 우울했는데,
바느질 취미가 생겨서 삶에 생기가 돌고 있어요. ^^
그래서 요새는 바느질 열심히해서 작은 워크룸 갖고싶단 꿈도 생겼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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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자 2013-02-09 16:33:18 | ***.***.***.*** |

올해 영어 회화를 시작했어요..
끝까지 열공해서 유럽배낭여행 가보는게 소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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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경 2013-02-09 16:34:06 | ***.***.***.*** |

*^^*

편안히 이어지는 일상에 감사하며
이런 일상들이 2013년도에도 쭈욱 이어지길 바래요.
그리고 작고 소박한 꿈이라면
한달에 2가지씩 핸드메이드작품을 꼭 만들자,,
네스홈에서 구매한 원단들 더 빛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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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2013-02-09 17:55:50 | ***.***.***.*** |

꼭 살을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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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2013-02-09 18:12:54 | ***.***.***.*** |

지금 퀼트를 배운지 2년이 되어가네요.
자격증까지 따는게 제 올해 목표입니다.고급과정만 남아있어요.포기않고 끝까지 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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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남 2013-02-09 18:15:11 | ***.***.***.*** |

꿈이없는 사람을 죽어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죠...
올해!
저는 꿈을 생각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하나 노력해서 만들어 나가는
첫발걸음의 한해를 살것입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 ! 네스홈도 제꿈과 함께 하겠지요 ^^햐아아~~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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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013-02-09 20:44:24 | ***.***.***.*** |

다이어트와 시험 합격이요!!!!
올해 꼭 이루어서 그 다음 단계로 계획하는 것들 차근차근 이루어가고 싶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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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2013-02-09 22:01:01 | ***.***.***.*** |

허리띠 조여 적금 부으면서 열심히 살림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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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2013-02-09 22:02:32 | ***.***.***.*** |

아이들에게 짜증안내고 다정하고 즐거운 엄마가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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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균 2013-02-09 22:04:08 | ***.***.***.*** |

미뤘던 일들 하나씩 해결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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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2013-02-09 22:04:24 | ***.***.***.*** |

허리 25인치 달성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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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2013-02-09 22:55:43 | ***.***.***.*** |

다이어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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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2013-02-09 22:56:51 | ***.***.***.*** |

저질 체력에서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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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2013-02-09 23:20:42 | ***.***.***.*** |

새해에는 아프지않고 직장생활잘하고
열심히 바느질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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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2013-02-09 23:22:37 | ***.***.***.*** |

올해는 아프지 말고 그동안 운동부족에 게으름으로 허약해진 건강 지키기 위해 꾸준한 운동을 하게 되길...
또한 하고자 하는 일들 자리 잡길 바라며 바느질도 손가락 안아프게 잘 할 수 있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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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2013-02-10 00:46:23 | ***.***.***.*** |

나 자신을 위해서 자격증 하나라도 취득하기~!!! 그리고 건강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적어도 세번은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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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2013-02-10 01:17:43 | ***.***.***.*** |

올 상반기 안으로 공방 오픈하는게 소원입니다. 현재 열심히 작품도 만들고, 서적들도 열심히 보고, 디자인도 해보고
나름 열공 중인데요. 매일 같이 네스홈 다녀갑니다. 그냥 들르기만 해도 많은 득이 되는것 같아요.
좋은 원단들 덕분에 예쁜 작품들 나와서 기분도 좋구요.^^
공방 오픈하는 그 날까지 홧팅!!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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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수 2013-02-10 01:26:36 | ***.***.***.*** |

늘 첫 소원은 건강하기, 큰 계획은 내 의지되로 안 되는 일들이 많으니 자잘한 다짐을 해 보곤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올해는 꼭 재봉틀을 배우고 싶네요 ㅎㅎㅎ 홈미싱 사 놓은지는 벌써 몇 년인데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아직도 못 써봤네요.. ㅠㅠ 올해는 재봉틀을 꼭 배워서 옷 한번 말들어 보고 싶습니다.. ^^ 취미도 막 타오르다가 또 금새 팍 사그러지는 타입이라.. 올해는 취미도 좀 진득하게 오래 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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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2013-02-10 01:56:40 | ***.***.***.*** |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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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아 2013-02-10 04:54:20 | ***.***.***.*** |

시간관리에 성공하고 싶어요 ㅠ_ㅠ
이것저것 부족한 것이 많은 나...이것도 잘하고 싶고 저것도 잘하고 싶고..
사실...그런 부족함을 느끼는것도 욕심에서 비롯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늘 언제나 진정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것은 시간을 잘~ 사용하는것
시간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우선은 시간약속을 잘 지키고 싶네요
빠듯하게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려고 하는 욕심을 버리고
중요한 시간약속을 여유있게 지키면서...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으로...
경아야! 넌 할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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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2013-02-10 06:44:12 | ***.***.***.*** |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더욱 화목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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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 2013-02-10 08:20:35 | ***.***.***.*** |

작품을 향한 열정이 식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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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2013-02-10 09:40:00 | ***.***.***.*** |

2013 올 한 해도 늘 그랬듯이 차근차근 느리게 나의 일을 하면서 ,일하는 짬짬히 하던 공부를 더욱 열심하기위해 시간관리와 건강관리에 소홀하지 않는 한 해가 되게해주세요.. 그리고 설레이는 50대를 기대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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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아 2013-02-10 10:54:35 | ***.***.***.*** |

올 한해는 조금 부지런해져서 허투루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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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2013-02-10 13:12:28 | ***.***.***.*** |

새해에는 보다 더 건강해져서 아픈곳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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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2013-02-10 14:09:21 | ***.***.***.*** |

몸무게 육십키로그램 대로 돌아가고 퍼요~~~
아 똥똥해서 슬픈 관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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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 2013-02-10 15:29:57 | ***.***.***.*** |

올한해에 살도 좀 빼고 손바느질 열씸히 해서 이쁜 아이들 많이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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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난 2013-02-10 15:31:26 | ***.***.***.*** |

계속생각으로만미루고있는작은쏘잉샵을하고싶어요~이것저것알아보지만정말쉽지않
아요~~ 나의꿈을이루기위해~~노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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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심 2013-02-10 16:07:36 | ***.***.***.*** |

뭔가를 위해 끈임 없이 생각 하고 관심 갔는다는건 정신건강에도 좋은 거 같아요 .
그래서 네스홈은 꼭 필요한 존재입나다.
올 한해 열심히 만들어서 다른 사람을 위해봉사도 하고 꼭 가르칠수 있는 실력을 싸아서
자격증 에도 도전해볼려구요...
네스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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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리 2013-02-10 16:13:04 | ***.***.***.*** |

저의 올해계획!!이미 계획하고 있었어요 ㅎㅎ
첫째 애기 만들기 둘째 능숙한 운전!!!
결혼한 지 이제 일주년이 다되가서 신혼도 즐겼고 이제 슬슬 아가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ㅎ
어른들께도 이쁜 아기 안겨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몇년째 장롱면허라,,ㅎㅎㅎ빨리 능숙하게 운전배워서 신랑이랑 번갈아가며
운전하면서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싶네요 할수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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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주 2013-02-10 19:13:07 | ***.***.***.*** |

올해 꼭 해야할 거~ 첫째 사이즈를 줄여서 예쁜 옷에 도전!!!
둘째 욕심만 부리고 문어발처럼 미완성인것들 모두 완전하게 끝내기!!
올해는 꼭 해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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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2013-02-10 21:35:34 | ***.***.***.*** |

운전면허 취득과 바이올린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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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2013-02-10 21:38:56 | ***.***.***.*** |

영양제 꼭~ 챙겨먹고 규칙적으로 걷기운동하기예요~
책도 많이 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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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2013-02-10 21:53:11 | ***.***.***.*** |

2013년 부터는 말다툼,, 싸우지 않기?! 누구랑?.... 신랑이랑....ㅠㅠ
아...결혼하고 신혼때 빼고 2년동안 지겹게 싸우고 있는 우리부부..흑흑..ㅠㅠ
올해는 싸우지말고 웃음가득한 집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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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2013-02-10 21:59:19 | ***.***.***.*** |

올해에는 원단욕심 그만 내기로 맘 먹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싸인원단들이 옷장에 수북ㅋㅋ
올해 목표 변경이요.. 이쁜 원단 쟁여두지만 말구 나만의 작품 많이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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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2013-02-10 22:22:28 | ***.***.***.*** |

그냥 온가족 아프지않고 행복하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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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정 2013-02-11 16:40:52 | ***.***.***.*** |

밎아요. 가족중 누군가 아프면 참 힘들어요. 저도 재작년 많이 아팠는데 너무 우울하더라고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모두모두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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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2013-02-10 23:32:53 | ***.***.***.*** |

무엇보다도 가족 모두 건강하기^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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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3-02-10 23:53:19 | ***.***.***.*** |

다욧트요~~!!

결혼한다고 죽어라 다욧트 해서 10Kg 뺐는데....

잠시 신경안썼다고 1년새 20Kg가 쪄버렸어요...ㅜㅜ

이제 다시 결혼할일도 없고...딱히 동기부여할 만한게 없으니 살빼기가 쉽지않네여..ㅜㅜ

하지만 올해는 분 20Kg 다시 다 제거하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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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영 2013-02-11 00:39:44 | ***.***.***.*** |

올해는 아이들키운다고 게을리했던 작품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집중할 시간이 적다는 핑계로 그림을 그리다말았는데,
내년에 전시기회가 생길지도 몰라 꼭 이루어 보고 싶은 소망이예요.
그리고 네스홈을 처음 만나게 되서 무언가를 더욱 알아가는 즐거움도 생겼고,
복불복이벤트로 원단도 구매했으니, 새로운 상상력으로 쿠션이랑 소파를 소소하게 바꾸어보고 싶네요.
상상브런치와 페이퍼돌원단 넘 이뻐서 오랜만에 마음이 다 설레이네요...그려보고 싶다는 욕구가 충만...^^
언제나 이 마음이 지금처럼 절실해서 남은 한해 행복하고 부지런히 보낼수 있기를...저 자신을 위해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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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숙 2013-02-11 01:03:10 | ***.***.***.*** |

다이어트와 딸아이랑 커플룩 만들어 입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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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미연 2013-02-11 01:43:43 | ***.***.***.*** |

출산후 다이어트 실패로 망가진 몸매 살리기와... 이쁘다고 쟁여둔 네스홈 원단들로 멋진 작품 만들기... 내 살과 원단들아..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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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2013-02-11 02:07:59 | ***.***.***.*** |

하루하루 부지런하게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살고 싶어요.
하루가 정말 금방 가는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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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2013-02-11 03:46:52 | ***.***.***.*** |

올해 목표가 너무 많아요~ ㅎㅎ
첫째! 정리정돈과 필요없는 것 버리기로 심플하고 가볍게 살기~
둘째!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 뺴기... ㅋㅋ 얼마나 뺄 수 있을까요?
셋째! 아프지 않기... 돌도 안된 우리 공주님 생각하면 아프면 안될꺼 같아요. 잘 챙겨먹고 운동해야쥐~ ㅎㅎ
넷째!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기... 육아와 방콕으로 지쳐서 자꾸 스트레스가 쌓여요... 얼마전 미싱청소하고 바느질을 했더니 기분이 나아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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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2013-02-11 07:58:41 | ***.***.***.*** |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살자는게 올해 목표 입니다. 네스홈에서 산 천들도 얼른 무언가로 만들어 지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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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2013-02-11 09:12:56 | ***.***.***.*** |

올해 목표는 건강하고 간소하게 살기에요
게으름좀 그만 부리고 쌓여있는 원단들로 열심히 만들어보는것도 목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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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2013-02-11 11:32:46 | ***.***.***.*** |

올해는 좀더 부지런하고 행복하게 살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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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정 2013-02-11 12:15:02 | ***.***.***.*** |

저도 목표가 좀많은데요.. ㅋㅋ
1. 정리정돈 - 작은방은 창고방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2. 운동시작하기
3. 이쁜아기천사님 만나기.
4. 열심히 절약해서 돈모으기,
5. 아프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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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2013-02-11 13:27:25 | ***.***.***.*** |

음... 해야 할 것 들이 너무 남ㅎ은데요
우선 운전면허 따기
다여트하기
가계부적기 우선 요정도만 하려구요
꼭 이루고 싶은데 이제 남은건 노력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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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2013-02-11 13:43:23 | ***.***.***.*** |

일단 다이어트ㅠㅠ 맨날 한다고만 하고 못 하네요ㅠㅠ 그리고 한국어 능력 시험 치루기, 영어 공부하기ㅠㅠ 다이어트는 못 하더라도 두가지는 꼭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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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숙 2013-02-11 13:52:15 | ***.***.***.*** |

퀼트미싱과 오버룩 기계를 사야겠어요
그러자면 절약해서 모아야 하는데....
있는 것으로 우물쭈물 만들고 놀아야지 했는데 네스홈에서 자꾸 이쁜천들이 쏟아져 나오니
욕심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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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 2013-02-11 14:05:41 | ***.***.***.*** |

뱃속에 품은 아기 무사히 낳고 우울증 없이 엄마되는거 적응하기!
네스홈에서의 새해소망은 코스터랑 앞치마 만들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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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미 2013-02-11 14:15:07 | ***.***.***.*** |

기능사 자격증 꼭 따고싶어요..
갈 길이 멀지만 꼭 이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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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숙 2013-02-11 16:26:57 | ***.***.***.*** |

올해 목표는 좀 부지런해지고 싶어요
좀 부지런해져서 모두 제 손으로 집안 풍경 바꾸기입니다
커텐두 침대커버두 거실두 주방두 베란다두~
모두 제손으로 하나 하나 변해가는 과정 담아 ~ 여러분께 자랑하고 싶어요~
올해는 게으름 안피고 열심히 할수 있겠죠~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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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미 2013-02-11 16:39:36 | ***.***.***.*** |

소비를 좀 줄여야 할까봐여 넓은 집에서 살려면 ^^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기 입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네스홈에서 지른 원단들로 예쁘게 꾸미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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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2013-02-11 16:45:15 | ***.***.***.*** |

제2의 인생...40이 넘으니 생각하게 되네요. 요즘 공부하는 자격증 시험 잘 봐서 전업주부에서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어요.
10년뒤엔 제이름의 공방과 여유로운 삶과 제 이름이 남는 그런 사회적 지위를 갖고 싶네요.
다른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참 건강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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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2013-02-11 17:46:18 | ***.***.***.*** |

퀼트한지 17년
그동안 손바느질만 했는데 나이가 들었나봐요.
조금 큰작품들은 손바느질이 힘드네요 ^^;;

이제 손가락도 쉴겸 미싱 하나 꼭 구입해서 더많은 작품들 만들고싶어요.
그러기위해선 네스홈 이쁜천들 구입해서 쟁여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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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2013-02-11 18:17:02 | ***.***.***.*** |

저도 올해는 기필코 다이어트를 하고 말거에요. ㅠㅠ 그리고 쟁여두었던 원단들로 멋진 작품들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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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2013-02-11 18:18:23 | ***.***.***.*** |

둘째 모유 수유중인데 끝나면 바로 다이어트~ 이쁜 옷도 사입기도 하고 만들어서도 꼭 입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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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영 2013-02-11 18:55:00 | ***.***.***.*** |

저도 다이어트!! ㅠㅠ 20대의 마지막도 다이어트와함께 시작이네요~
그리고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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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2013-02-11 22:02:35 | ***.***.***.*** |

일, 건강, 사랑 모두 이루싶습니다. 욕심이 너무 과한걸까요? ㅋ 이중에 하나만이라도 꼭 제것으로 만들고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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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영 2013-02-11 22:17:07 | ***.***.***.*** |

첫째.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기
둘째. 새로 시작하는 남편의 일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
셋째.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기!
헛된 바램이 되지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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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2013-02-11 22:38:01 | ***.***.***.*** |

저는 꼭 대기업에 들어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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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운 2013-02-11 23:21:44 | ***.***.***.*** |

다욧!또 다욧!!!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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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정 2013-02-11 23:22:54 | ***.***.***.*** |

건강하고 예쁜 아가 올해는 꼭 만나고 싶어요. 엄마랑 아빠랑 얼른 만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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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애 2013-02-11 23:30:37 | ***.***.***.*** |

축구하는 아들이 있어요.. 올해 고3이 되었는데~~여태껏 잘쉬지도 못하고 내내 경기만 뛰었는데
올해들어 자꾸만 다치고 지금은 발등뼈가 부러져서 저번주 금요일날 수술을 하고 병원에 누워있어요..ㅠㅠ
대학교두 가야하고 대회에 나가서 잘해서 대학교 감독님들이나 프로팀눈에 자꾸튀어 스카웃이 되어야 하는데~~
본인도 안타까워하고 부모된 입장으로선 더 그렇고 여태껏 잘하다가 아쉬움이 말로 표현이 안되는..
긍정적인 울아들 언제나 웃으며 병원생활도 잘하고 재활잘해서 여름부터는 더 열심히 할거라고
말해주는 대견한 큰아덜 아주 고맙더라구요..ㅎㅎ
올해 저의 소망은 이루어졌음하는건 울큰아들 잘이겨내서 본인이 원하는 대학이든 프로든 잘 가길 바라고
언제나 열심히 했으니 잘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거 알아주고 엄마도 아빠도 너의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말고 우리 모두 힘내서 더더 열심히 노력함해보자~~^&^
울집 장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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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금 2013-02-11 23:43:47 | ***.***.***.*** |

매번 손바느질로만 하다가 차곡차곡 한푼두푼 모으는 돈으로 미싱을 사서 ,,,이쁜 소품들을 더 꼼꼼하게 만들고 싶어요~^^
미싱을 꼭 사서 배우고 익히고 능숙하게 할 수 있는 2013년이 되길 소망하고 희망합니다~^^
네스홈님도 미치도록 행복한 2013년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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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희 2013-02-12 00:19:26 | ***.***.***.*** |

올해는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합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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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2013-02-12 00:21:49 | ***.***.***.*** |

다이어트 성공하고 둘째 임신하고 대출금 모두 갚고 내집 장만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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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믿음 2013-02-12 00:44:55 | ***.***.***.*** |

모든 여성의 애증하는..다이어트..ㅎㅎㅎ저 역시 그래요~건강하게 다여트해서 이쁜엄마가 되는거에요^^
그리고... 자격증좀 많이 따고 싶어요...그래서 직장도 갖고싶답니다...그 돈으로 더 열심히 바느질하고싶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살림에 보탤생각은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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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 2013-02-12 01:01:51 | ***.***.***.*** |

올해는 그동안 사모은 원단을 소진하는게 목표입니다.
만들어야지 맘 먹었던 소품, 의류들을 꼭 다 만들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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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자 2013-02-12 01:38:22 | ***.***.***.*** |

내년이면 울 첫째가 초등학교를 들어가요. 올해가 제 시간을 가장 많이 가질 수 있는 마지막 해이지요. 수영을 꼭 배워보고 싶었는데 올해에는 기필코 실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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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성 2013-02-12 01:39:44 | ***.***.***.*** |

올해는 책과 친해져 보려고 합니다. 습관이 안되어서 짬만나면 컴터를 켜고 있는 제 자신을 봅니다. 짬짬이 책 읽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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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2013-02-12 02:05:06 | ***.***.***.*** |

올해는작년보다 더 많이 ㅅㅏ랑하고 더많이 아껴주려합니다..나의식구들 친구들 그리고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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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2013-02-12 03:53:01 | ***.***.***.*** |

항상 새해마다 하는 소원입니다만... 이놈의 살....ㅋㅋㅋㅋ
이번 제 소원은 많이 먹어도 살 빠지게 해주세요?!! ㅋㅋㅋ < 좀 염치없는 소원이긴 하죵^^;;;;
올 한해도 좋은 일~ 행복한 일~가득하고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네스홈 가족 여러분도 건강하세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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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2013-02-12 07:46:10 | ***.***.***.*** |

만 18개월둘째가 두돌 넘기면 어린이집 보내면서 저두 재취업 준비해아해요 결혼전 경력은 단절이라 써먹을수도 없구 나이때문에 뽑아줄것같지도않아 방향을 새로 잡아야하는데 어렵네요
일단 서두르지않고 잘 준비해서 재취업하고싶고요

큰아이가 7살 이제서야 저랑 한글 공부합니다 저나 신랑은 학습은 되도록 천천히 본인이 원할때라는 생각인데 요즘 주변사정이 그렇지않으니 다른아이들이랑 지낼때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않게 제가해주려고하는데 그것두 싑지는않네요 ㅎㅎ 뭐 한글은 진도가나가니 지금처럼 하면될거같은데 올해부터는 엄마표 영어도 시작해야하는데 영어 알파벳과 파닉스까지 목표로 잡아볼까해요 물론 쉬엄쉬엄 저두 명어공부동사면서요 ^^
세번째는 울집 봉틀이 많이많이 사랑해주고싶어요 7살큰아이 세살때쯔음 장만한거같은데 아직도 파우치하나 만들고 저혼자 감동의 물결이 좌르르~~^^;;; 큰아이 아기때 고무줄 치마 만들어주게 작품 ^^;;; 둘째때문에 봉틀이 만질 여럭은 안되지만 두공주님께 그럴싸한 샤방샤방 치마 그럴싸한 드레스 맹글어주고 싶네요 큰아이가 워낙 공주열풍중이라서요~~ 생각같아서는 복식 배워서 한복 만들어주고싶은데 그건 어찌될지~~ 일단배우러가는건 여건이안되고 독학으로하려니 부담스럽고~~ ^^ 그래도언젠가는 해보고싶네요 ㅎㅎ 혹시 한복집으로 취업되면 한방에두가지 소원이~~ ㅋㅋ
아참 올해는 책 많이 읽는 한해 되어볼랍니다 버스타고 동네도서관 네스홈 들락거린것처럼 다니면 다독되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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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3-02-12 08:32:31 | ***.***.***.*** |

올해는 다이어트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이제 적지 않은 나이인데..더 나이들기 전에 살을 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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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13-02-12 08:48:04 | ***.***.***.*** |

저는 지출 줄이기가 이번해 최대 목표인데 네스홈을 멀리해야하나 걱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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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영 2013-02-12 09:03:48 | ***.***.***.*** |

남편 금연하게하기
좀더 능숙한 핸드메이드 되기
아이들 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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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아 2013-02-12 09:24:59 | ***.***.***.*** |

기필코 기필코 올해는 다욧트 성공하기!
외국어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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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2013-02-12 09:49:28 | ***.***.***.*** |

결혼전엔 툭~하면 갔던 혼자만의 여행..결혼하고 한번도 못갔네요.
혼자만의 여행.. 가고 싶어요~~~~~~~~~~ ㅡO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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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2013-02-12 10:01:15 | ***.***.***.*** |

올해에는 꼭 펠트강사 자격증을 따고 싶어요..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미뤄두기만 했던거라 꼭~!!이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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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2013-02-12 10:20:25 | ***.***.***.*** |

저축하기, 일본어배우기, 운동하기, 네스홈 천으로 100개 제품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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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애 2013-02-12 10:22:20 | ***.***.***.*** |

첫번째로는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우리가족 아프지말고 건강한게 잘 지내는거구요.
두번째는 이쁜 네스홈 원단으로 실생활에 쓰일수 있는 이쁜이를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세번째는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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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희 2013-02-12 10:29:21 | ***.***.***.*** |

규칙적으로 운동해서 우리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 한 달에 한 작품씩은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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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연 2013-02-12 10:43:04 | ***.***.***.*** |

올해는...꼭 분가하고 싶어요...가능할런지..해마다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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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석 2013-02-12 10:55:29 | ***.***.***.*** |

네스홈원단으로 열심히 꼬물꼬물 만들기^^
매년 열심히 한다고 원단만 사곤했는데..요번엔 열심히 만들어서 사진도 많이 올리고 린네니아에도 도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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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2013-02-12 11:14:14 | ***.***.***.*** |

새해만되면 결심하는건데요 다이어트 ㅠㅠ
1월1일에 결심했었지만 작심삼일로 끝났구요-ㅅ- 그래서 설날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이 삼일째네요.. 네스홈들어와서 이글 적으면서 더 한번 각오 다지고 갑니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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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정 2013-02-12 11:19:18 | ***.***.***.*** |

다이어트도 하고 이번에배우는 홈패션도 열심히 하고싶어요~~
벌써 2월이지만 힘차게 다시 시작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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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이 2013-02-12 11:36:12 | ***.***.***.*** |

올해엔 많은 계획들이 있어요..ㅎㅎ 일단은 사기만 하고 쌓아둔 원단들을 이쁜 작품으로 태어나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파요..항상 마음만 있는지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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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2013-02-12 11:39:01 | ***.***.***.*** |

결혼하지..벌써 9개월..나이를 좀 먹고 한 결혼에..요놈의 신랑군의 회사가 일이 너무도 많아..혼자 놀기의 진수도 거의 바닥을 드러내는데..2013년에는 꼭~~예쁜 아이 갖고 싶구요..꼭..다음주 월요일에는 꼭~~더 이상 미루지않고 헬스장에 등록하러 가서, 꼭~~싸우나만 하고 오는게 아닌, 운동을 해서..결혼 9개월차에 찐 12kg를 꼭 빼야겠어요...어쩜..갑자기 늘어버린 몸무게때문에 애기가 안생기는건가..싶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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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은 2013-02-12 11:43:27 | ***.***.***.*** |

전 올해 일을 쉬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핸드메이더로 한걸음 더 뗄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와 많은 시간 보내주고
집안 커텐도 만들어보고
멋진 앞치마도 만들고
우리 딸 예쁜 요커버도 만들어주고
아이쇼파 커버링도 도전해볼거예요

지난달부터 배우기시작한 아이옷 만들기도 열심히 해서
블로그도 운영해보고
네스홈린네니아도 되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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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지 2013-02-12 11:53:19 | ***.***.***.*** |

미루고 미뤄왔던 홈스쿨링 시작하기
네스홈 원단으로 홈스쿨링 식구들과 힐링쏘잉 하기 !!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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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2013-02-12 12:18:55 | ***.***.***.*** |

처녀적 몸매는 아니어도 예전에 날씬했던 몸으로 돌아가고파~~
날씬한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네스홈에서 산 린넨원단으로 옷을 만들어 입으려구요..
린넨원단으로 만든 옷이 은근 뚱뚱해 보여서요,,
일단 옷을 만들고 그 옷에 몸을 맞춰 보려구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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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 2013-02-12 12:24:36 | ***.***.***.*** |

둘째 낳고 매년 년초마다 숙원하는 다.이.어.트!!!
올해엔 날씬한 몸매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체력과 면역 증진을 위해서라도 운동 열심히 할라구요!!
체력이 있어야 핸드메이더로서 작품을 팡팡~ 찍어(?)내죠~^^
올해엔 꼭 운동 열심히 해서 정신도 몸도 건강한 사람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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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미 2013-02-12 13:42:25 | ***.***.***.*** |

저는 스페인의 순례자의 길에 가보고 싶어요. 너무 원대한가?
지금은 긴 시간 걷기 위한 체력단련중^^ 적금도 들거예요.
긴 시간 걸으면서 지난날 보다 앞으로의 날에 집중하려고요.
뭐든 머리로 구상만 하는 것보다 몸으로 직접 하는것의 가치를 깨닫는 한 해를 보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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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순 2013-02-12 14:11:56 | ***.***.***.*** |

삶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계획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큰 목표를 찾아 보려구요.
대신 그 달마다 작은 실천 계획을 세워 하나씩 이뤄나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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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윤미 2013-02-12 14:26:09 | ***.***.***.*** |

이제는 나이로 보나 뭘로 보나....혼자 살아가는 연습을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했지요.
생각은 해왔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독립. 올해는 해보려고 해요.
혼자만의 공간이 생기면 그 안은 네스홈 일러스트커트지로 소품들 만들어 하나하나 채우고 싶답니다.
생각만해도 포근한 내 방. 내 집. 미싱질을 모르는 전...주구장창 손바느질 해야 할텐데...어느 세월에 채워나갈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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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경 2013-02-12 15:06:06 | ***.***.***.*** |

패브릭20작품 이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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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2013-02-12 15:06:30 | ***.***.***.*** |

올해 세가지 목표를 세우고 있어요.
첫번째는 늘 작심 3일이 되었던 다이어트 ㅜㅜ 건강을 위해서라도 빼야겠다 마음먹고 작년연말부터 시작해
운동과 음식조절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욕심 부리지않고 잘 하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는 10Kg !!!
두번짼 제가 그림을 배우고 있는데 언젠간 꼭 전시회를 하고 싶었는데 올해 가을을 목표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그룹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ㅠㅠ
세번짼 노후를 위한 준비입니다. 마흔중반을 넘기면서 생각이 많아 지네요.
내가 무얼하고싶은지... 즐기면서 할 수있는 일을 찾고 준비하려 합니다.
저도 화이팅~ 님들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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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013-02-12 15:12:46 | ***.***.***.*** |

가장 큰 바램은 제 봉틀이 갖는거예요.ㅎㅎ
요즘도 열심히 손바느질중이랍니다 ㅋ
올해안에는 꼭 저만의 봉틀이를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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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13-02-12 15:38:08 | ***.***.***.*** |

구정연휴동안 온가족이 감기에 식체에 고생하고 보니 건강이 최고인것 같네요...퀼팅하다 손가락아파 골무사러 들어왔다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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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 2013-02-12 15:52:49 | ***.***.***.*** |

올해의 목표와 희망은. 작년 소중했던 아가가 다시 찾아와 건강하게 태어나주었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우선은 그거하나 이루었으면 합니다. 한동안 찾지않았던 네스홈. 힐링을 위해 다시 바느질을 시작하면서 원단도 열씨미 사보고 만들고 사진찍고~
많은 힐링이 되고있어요^^* 잠시 바느질을 멈춰야하더라도 희망이 다시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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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아 2013-02-12 16:03:42 | ***.***.***.*** |

올해들어 십년째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서른둘 적지 않은 나이에 백수가 되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도 있지만, 왠지모를 느긋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묘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지요. 해마다 새해가 되면 일기장 맨 앞에 버킷리스트를 열개씩 적어놨었는데, 어려운 것도 아닌 몇가지가 늘 똑같이 적혀져 지워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동물원 구경가기' 인데, 돌아오는 춘삼월 내 생일에 엄마랑 퇴직하시는 아빠랑 손잡고 어린동심장착해서 동물원에 꼭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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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2013-02-12 16:07:47 | ***.***.***.*** |

올해는 꼭 양재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여유가 생겼으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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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2013-02-12 16:29:13 | ***.***.***.*** |

올해는 진짜 가방만~~ 만들기에서 탈출해서
거실에 어울리는 작품하나 만들기~~(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아플 실력을~~)
건강하기~나 자신을 더 사랑해주기~~
뭣을 하던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살기~
나를 아는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복되게 살아내기
퀼트 하기에 모자라지 않을정도에 부를 갖기!!
이 모든게 다~~~ 이뤄지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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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미 2013-02-12 17:26:11 | ***.***.***.*** |

새해엔 예뻐지기!!!
아이들 키우랴 일하랴 나를 꾸미는 일은 뒷전이였네요. 문득 망가진 모습을 보고 자신감 상실. . .
우울해 하지 말고 힘내야겠지요? 올해 목표는 몸도 마음도 <예뻐지기> 입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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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2013-02-12 17:53:37 | ***.***.***.*** |

올해는 횟수로 제가 결혼한지 딱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서로 각자의 일로, 육아로, 공부로, 집안일로 결혼기념일은 커녕 생일도 제대로 못챙기고 휴가도 제대로 한번 못갔네요ㅜㅜ
올해는 우리부부의 결혼 10주년을 찬찬히 되돌아보고,그동안 미뤄두기만하고 못갔던 여행을 갈까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같이가는 여행 말고,딱 우리가족끼리만여... 아이들빼고 부부끼리만 가는 여행도 좋긴하겠지만 아이들없이 이젠 허전하더라구요^^;;;
제가 결혼초...결혼 10주년땐 하와이 같은 휴양지나, 호주같은 자연환경 좋고 자연그대로가 멋진 그런곳으로 여행가고싶다고 꼭 그러자고 했었거든요. 남편도 그러마 약속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장소는 중요치 않은것 같아요~~ 멋지고 좋은곳으로 여행가면 좋겠지만 시간을 길게 많이 낼수없는 남편을 배려해서 가족들과 고민해보고 올해 안으로 꼭 가족여행을 다녀오려고합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뒷바라지도 잘해줘야겠구요... 큰아이 방학을 이용해서 캠핑이나 여행을 꼭 갈려구요~~
계획을 짜고 생각만 해도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멋진곳으로의 가족여행!!! 그곳에 가 있는 상상을 하며 올한해 즐겁게 두근두근한 삶을 살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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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진 2013-02-12 18:20:59 | ***.***.***.*** |

1년 365일 수년째 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번번히 실패하는 다이어트.
그리고 늘 계획만짜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해외여행.
그리고 두근두근 심장터질 듯 행복한 연애..
ㅠ_ㅠ
모두 이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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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2013-02-12 19:32:16 | ***.***.***.*** |

제가 하고 싶은 일들 리스트가 있는데 그중 제일 시급!한건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다 보니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요.
명절 지내면서 여실히 드러난 저질 체력!!! 한 체력했었는데 말이죠.
다른 건 못해도 최소한 매일 30분 이상 빨리 걷기 하며 기초 체력을 키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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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옥 2013-02-12 19:41:38 | ***.***.***.*** |

네스홈 신참내기 입니다.~~^^;
- 우선, 열심히 운동해서 체중감량 + 체력보강하기( 건강해야 뭐든 해도 한다!!)
- 손바느질 부터 시작해서 나의 <재봉틀>마련하기 + 여러 작품 만들기
- 한 달에 책 10권씩 읽기(일단, 도전!!ㅎㅎ)
- 블로그 활동 열심히 하기(여러 블로거들과 교류)
- 부지런한 '나' 되기
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리라~~~ 긍정의 힘을 믿습니당~~~~^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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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실 2013-02-12 21:39:49 | ***.***.***.*** |

한달에 하나 이상 인형 만들어서 선물하기~!
주변의 지인 중 위로가 필요한 사람부터 자기를 닮은 인형을 만들어서 선물해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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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담 2013-02-12 22:03:18 | ***.***.***.*** |

올해에는 꼭 열정을 되찾고말꺼야!!! 이제 친구들도 취직을 하고... 안될 것 같았던 산들을 넘는데.... 나는 너무 올려다 보기만 하고 있었다. 꼭 열공해서 취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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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3-02-12 22:49:57 | ***.***.***.*** |

물이 넘 무서운데. 이겨내기위해 수영을 배워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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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아 2013-02-12 23:36:21 | ***.***.***.*** |

지금까지.. 천만 사 모으고.. 바느질은 너무 뒷전이었던거 같아요.. 올해에는 천을 사다 쟁겨두지만 말고 열심히 바느질 하고 사진 찍어서.. 여기 네스홈에 열심히 올릴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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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2013-02-12 23:51:50 | ***.***.***.*** |

아침잠 줄이기.... 아이학교보내고 아침잠이 자는데 안자고 운동을 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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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나 2013-02-12 23:54:56 | ***.***.***.*** |

아이둘 다 낳았으니..다이어트도하고~얼릉 키워두고 내 취미생활도 하고싶네요..
올해는 다이어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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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은 2013-02-13 00:21:36 | ***.***.***.*** |

올해는!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
아침형 엄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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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선아 2013-02-13 00:43:23 | ***.***.***.*** |

저도 다이어트요 애둘낳고 살이 넘 마니쪘어용 ㅠㅠ 올해는 꼭 10키로 뺍니다 ㅋㅋ 그리고 이제 미싱 배우는 초짜지만 올해안에 울아들 울딸 울남푠 커플티하나정도는 만들줄아는 엄마가되었음 좋겠어요 또하나 내조잘하는 아내가 되고싶어요 ㅎㅎ 마음만,,이 아니고 꼭 부지런한 인정받는 여인네가 되었음 좋겠답니다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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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 2013-02-13 04:39:33 | ***.***.***.*** |

올해는 반드시 남편의 서재를 내것으로!! 소박하게 재봉방꾸며 원단이항 부자재랑 맘껏 늘어놓고 재봉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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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미 2013-02-13 07:04:02 | ***.***.***.*** |

네스홈 출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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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경 2013-02-13 08:59:34 | ***.***.***.*** |

오직 나자신을 위한 올해의 소망을 적어보고 싶다.
재봉틀로 집안에 필요한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유롭게 손바느질로 정성껏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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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영 2013-02-13 09:13:04 | ***.***.***.*** |

다이어트요!!!
혼자 집에서 비디오보며 운동도 하고 얼마전엔 요가학원도 등록했어요
올해는 꼭 날씬해져서 친구들과 비키니 입고 수영장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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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애경 2013-02-13 09:20:08 | ***.***.***.*** |

나를 위해 운동하고 더 부지런 떨기
책을 더 많이 읽고 잔소리하는 엄마가 아니라
친구같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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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미 2013-02-13 09:22:26 | ***.***.***.*** |

모아둔 원단으로 부지런히 무언가 만들래요...가방도 만들고 룸슈즈, 커튼도...암튼 예쁘게 만들어볼래요. 그리고 성경책 1독하기...요거 꼭 이루는 한해될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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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2013-02-13 09:54:37 | ***.***.***.*** |

올해 무엇보다도 큰건 제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감량이에요
무서운 식탐이 조금은 누그러지도록 마인드 컨트롤도 하고 꾸준하게 운동도
그리고 물도 잘 마시지 않아서 물도 꾸준히 먹으면서 올해에는 기필코 감량이 최우선 목표에요 ^^

또 핸드메이드를 사랑하는 만큼 수입으로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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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2013-02-13 09:59:18 | ***.***.***.*** |

점점 나이드니까 다이어트도 필요하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겠어요.
건강한 살 빼기가 목표랍니다.
근데 이 넘치는 식욕을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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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실 2013-02-13 10:02:43 | ***.***.***.*** |

전 두가지 소망이 있어요

첫번째는 전환시험에 합격하는 것이고요.. 삼수예요.. 아직 시험발표가 없는데.. 꼭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두번째는 이 지긋지긋한 뱃살 좀 빼는 게 소망입니다. 그래서 3월부터 헬스에 다닐까 합니다.
목부분도 좀 아프고 몸도 균형이 좀 안맞는 거 같아요.. 헬스를 꾸준히 다닐수 있을까 걱정이지만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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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2013-02-13 10:09:43 | ***.***.***.*** |

올핸 내 작업실열기^^*
혼자라 집 전체가 작업실이긴하지만
불규칙한 생활과 먼지와 나무가루ㅡㅡ
치워도 치운거 같지않는 집이 되어가니 첨 의도와다르게 흘러가는거 같아
꼭 올핸 여러사람들과 공유할수있는 작은 작업실 열기를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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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2013-02-13 10:15:21 | ***.***.***.*** |

2013년 계획
1. 성경1독
2. 52kg
3.친구들에게 내가만든 가방이나 파우치 선물(12명)
4.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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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은 2013-02-13 10:24:44 | ***.***.***.*** |

몇년전에 양재를 배웠었는데... 이런 저런일로 한번도 만들지 못했네요...
제 옷도 만들고 9년이 넘게 같이사는 스피츠 딸에게 비올때도 산책할수있게
비옷을 만들어준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올해는 약속을 꼭 지키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바느질을 해서 엄마께 생활비를 드리고 싶어요...^^
새해 소망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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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2013-02-13 10:49:06 | ***.***.***.*** |

2013년 새 해 소망은 2가지가 있어요!
이 두가지 모두 몇년간 미뤄왔던건데....늘 마음속에 담아놓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2013년 계사년이 되서야 내 나이가 적지 않음을 깨달고 결고 올해 도전하네요!! ^^
첫째는 몇 년째 미뤄왔던 토익시험...그동안 이핑계 저핑계로 참 많이도 미뤘었는데...ㅋㅋㅋ
올해 안에 토익점수를 제출해야하는 시기가 와서 ㅋㅋㅋ 뒤늦게 불끈하며 도전합니다!
두번째는 둘째 갖는거예요~^^
늦게 갖은 딸아이 돌보느라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넘 힘들어 더이상 2세 계획은 안할려고 했는데...
요즘 너무 이쁜짓을 많이 하는 27개월 딸을 보니...동생을 보고싶네요~ ^^
그래서 올해안에 이 두가지 도전하기로 했답니다!!!!
꼭 성공할수 있기를 바라며...아자!!!아자!!!
다른 분들도 모두 이루어질수 있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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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형 2013-02-13 11:03:09 | ***.***.***.*** |

결혼하고 9년간 세 아이 엄마가 되는동안 미루고 못했던 모든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 갈 해랍니다.
세째가 어린이집을 3월부터 가게되면...
그동안 필기만 합격했다 둘쨰 생기면서 입덧에 출산으로 1년 유효기간을 넘겨 다시바야해서 미루었던....
꿈의 운전면허부터 도전할꺼예요!!!
얼마나 기대가 되고 설레이는지...
운전과 함께 시작될 다이어트 라이프 꼭 성공해서 여름엔 꼭 비키니 챙겨 휴가가는게 올해 제 목포랍니다.
이울러...새롭게 시작되는 작은 도전까지...
원대할 꿈을향해 한 발한 발 준비하는 도약의 한해가 될꺼같아요.
기대만큼 열정적으로 살아내서 올해 말이되어 내년의 문턱에서는 좀더 발전된 제 모습을 그려봅니다.
네스모는 횐님과들과 함꼐 멋진 한되가 되었으면 소원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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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2013-02-13 11:23:15 | ***.***.***.*** |

건강검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올해는 반드시 기필꼬 꼭 건강검진을 받아 내 건강은 스스로 지키려고요.
친정 부모님, 시부모님 할 것 없이 병원 신세를 지고 계셔서 늘 맘이 편치가 않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네요. 다 가져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아직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저, 늦둥이 막내까지 있어서 오랫동안 건강해야 하고 나중에 늙어서 자식들 애 안 먹이려면 지금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네스홈 이웃 여러분들 모두 힘내고 건강하게 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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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2013-02-13 11:52:48 | ***.***.***.*** |

그동안 워킹맘으로 살아가다가 이제는 육아에 집중 해 보려 합니다.
사실 두렵기도 하지만..
잘 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준 미싱을 더 잘 하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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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혜 2013-02-13 12:16:22 | ***.***.***.*** |

ㅋㅋ 저는 금주요~ 술이 너무좋아서 살도 찌고 알콜성 치매인지 자꾸 기억이 나지 않고 이제 함 술을 끊어볼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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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은 2013-02-13 12:16:26 | ***.***.***.*** |

올해는.. 제가 준비하고 있는 공부가 세가지 있어요..
하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하나는 나를 위해서, 나머지 하나를 미래를 위해서....
모두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 가족의 건강은 기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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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2013-02-13 12:30:50 | ***.***.***.*** |

네스홈 매일 출석하고... 네스홈 골수팬되기^^
이같은 열정으로 바느질 삼매경한번 해보려구요~~~!! 요즘 윗집언니 아랫집언니들 불러서 집에서 미니바느질 레슨시작했거든요~~~ 네스홈에서 아이디어 많이 얻어서 좀 더 퀄러티있는 레슨으로 거듭나도록 할께요~~~^^

그리고 하나더 소원이 있다면 올해는 이쁜딸을 갖는거.. ^^
엄마에겐 꼭 딸이 있어야한다더라고요~~ ㅎㅎㅎ 이쁜것만 생각하고 이쁜거 만들고 하면 삼신할머니가 딸 점지해주시겠지요~~^^
2013년은 이쁘고 아름다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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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님 2013-02-13 12:33:09 | ***.***.***.*** |

올해는 다이어트도 꼭 성공하고!!! 만드려고 생각했던 소품들 꼭 다 만들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귀찮음병이 자꾸 도져서 완성하기가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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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정 2013-02-13 12:44:01 | ***.***.***.*** |

일단..우리아기 아토피싸움에 동참이요,,
5개월된 아기인데 온몸에 아토피로 싸우고 있어요
엄마의 관리가 젤 중요하다고 하니 모유수유중이라 채식위주로의 식단과 보습과 영양에 신경쓰고 있어요
올한해 이 아토피와의 싸움에서 이겨 다시금 뽀얀피부를 찾도록 열심히 도와주고 싶어요.

아기낳고 아직 안빠진 12키로의 살도 빼고 싶고 자격증도 따고싶고 하지만..
일단..엄마니까..
우리아기와 올한해 건강히 잘 보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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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숙 2013-02-13 13:17:05 | ***.***.***.*** |

저는 지금처럼 가족 모두 건강히 지냈음 좋겠어요
아이 하나 더 생겼음하는 간절함도 더해서~^^
손으로 만드는 기쁨에 작은것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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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2013-02-13 13:19:37 | ***.***.***.*** |

우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주변에 사랑하는 지인과 더욱 나누고 아껴주는 관계로 지내고 싶구요
개인적으로는 꼬옥 건강한 식습관 기르기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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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2013-02-13 14:06:35 | ***.***.***.*** |

저는 올해 더욱 미싱 내공을 쌓아 네스홈의 린네니아가 되고싶어요!!
그 중 먼저 이루어지고 싶은 소원은
이제 곧 봄이라~ 집을 한번 싹 바꿔 줄 때가 되었는데, 네스홈 천으로 만든 소품과 인테리어로 올 4월 달력에 나와봤으면 하네요~ 글구 울 남편과 알콩달콩 건강하게 살며 예쁜 아가도 계획해 보고 싶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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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2013-02-13 15:03:19 | ***.***.***.*** |

저는 꼭 이루고 싶은게..ㅋㅋ 끈기를 기르자!!!ㅋㅋ 예요.
진득하게 앉아서 뭔갈 하길 싫어해서 금방 실증내고 그만두고 하는 버릇 때문에 바느질을 시작하기도 했지만ㅋㅋ
바느질 할때만 반짝 집중력이랄까요?!ㅋㅋㅋㅋ
뭐든지 할때 진득하게 하는게 제 목표 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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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2013-02-13 15:05:20 | ***.***.***.*** |

그동안 직장생활로 바쁘게 지내고 미국유학까지 핑계삼아 미루어왔던 2세 계획. ^^
틈틈히 예쁜 작품도 많이 만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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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2013-02-13 15:20:06 | ***.***.***.*** |

미싱을 배운지 몇달 안돼서 예쁜 네스홈 천을 박기에는 아직 두려워서요... 올해 안에 미싱 연습 많이 해서 네스홈 천으로 몇개라도 만드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자신있게 사진도 올리고 싶네요^^ 그리고 올해는 아이들에게 많이 웃는 모습 보여주며 많이 웃게 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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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2013-02-13 15:20:06 | ***.***.***.*** |

미싱을 배운지 몇달 안돼서 예쁜 네스홈 천을 박기에는 아직 두려워서요... 올해 안에 미싱 연습 많이 해서 네스홈 천으로 몇개라도 만드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자신있게 사진도 올리고 싶네요^^ 그리고 올해는 아이들에게 많이 웃는 모습 보여주며 많이 웃게 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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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정 2013-02-13 15:27:04 | ***.***.***.*** |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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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애 2013-02-13 16:23:02 | ***.***.***.*** |

가족 건강챙기기
퀼트, 인형 자격증 취득하기
동호회 모임과 바느질 소모임 잘 꾸려나가기
여기저기에 한눈 팔지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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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순 2013-02-13 16:23:19 | ***.***.***.*** |

건강이 최곤거 같습니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기만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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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2013-02-13 16:25:00 | ***.***.***.*** |

4년동안 공부하느라 힘들어 조금 쉴까했는데,,,자꾸만 게을러지네여,,,그래서 새로운 공부를 좀 해볼까 계획중이에요,,,이 새로운 결심을 실천에 옮기는게 목표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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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희 2013-02-13 16:34:55 | ***.***.***.*** |

매년 새해면 많은 계획들로 나를 다잡아 보지만 늘 제대로 이룬적은 없어 후회를 남기곤하지요..
그래서 올해는 많은 계획들 보다 2가지는 꼭 계획해서 이루고 싶어요.
우선 운전면허증을 꼭 취득하기!
요즘 왠만하면 운전면허증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 아직도 운전을 못해요ㅠ.ㅠ
차가 없어서 필요없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보기도 하지만 그것도 일종의 핑계란 생각이들어서
올해는 꼭 운전면허증 따는걸 목표로 삼았어요..
두번째는 한달에 최소한 책 2권은 꼭 읽기!
예전에 50권 100권씩 목표했다가 한달에 한권도 못읽은 때도 있어서 올해엔 가능한 목표로 2권은 꼭 읽으려고해요..
2권이라도 꾸준히 지켜서 읽으면 1년에 20권은 넘게 읽어지니까 훨씬 현실가능한 목표인것같아서요^^
거창한 목표는 아니고 누구나 세워보는 목표이지만 평범한것이라도 이루어가면서 미래에 특별함을 꿈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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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2013-02-13 16:46:59 | ***.***.***.*** |

매년 계획을 세우는데 작심삼일로 끝내는 일이 허다하여.
올해부터는 삼일에 한번씩 계획을 세우기로 했어요. ㅎㅎ
그리고 실천 가능한 것으로 세우자는게 목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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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수 2013-02-13 16:56:45 | ***.***.***.*** |

올해는 적금하나 새로 부었으면 합니다. 가능할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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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2013-02-13 17:02:31 | ***.***.***.*** |

올해 꼭 이루고싶은 것들
+
매주 하나씩 아이옷 만들기
+
부모님 시부모님 할머니 할어버지께 핸드메이드 선물 하나씩 하기
+
리다와 영어공부시작하기!ㅎㅎ

올해는 차근차근 시작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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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2013-02-13 17:13:46 | ***.***.***.*** |

비타민이랑 오메가3를 챙겨먹을거예요 튼튼해질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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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2013-02-13 17:14:43 | ***.***.***.*** |

5키로는 살을 빼서 날씬해질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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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2013-02-13 17:21:55 | ***.***.***.*** |

저도 살빼서 사람같이 살고 싶어요^^ 꼭 그럴려구요..ㅋㅋ 6월에 사촌동생 결혼인데 그때 정장자켓 입고 가야할텐데 ㅜㅜ 어떻게든 그때까지 빼고 싶네요^^
그리고 양장기능사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필기는 합격해뒀구요.. 실기 준비중인데 너무 재미 없어요^^;;
입지 못하는 옷을 만드는 느낌이랄까요...ㅋㅋ
그래도 반드시 이루리라~~다짐해봅니다.. 멋지게 살아보렵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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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2013-02-13 17:31:25 | ***.***.***.*** |

올해는 꼭 시집을 가버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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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진 2013-02-13 17:33:27 | ***.***.***.*** |

밖에서만 착한사람이 아닌 집에서는 더 착한 사람이 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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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2013-02-13 17:34:24 | ***.***.***.*** |

엄마한테 더 많이 잘 해드리고싶어요 살수록 살날이 짧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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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연 2013-02-13 17:35:18 | ***.***.***.*** |

올해는 꼭 사람이 될거예요~ 마늘을 많이 먹어야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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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덕 2013-02-13 18:38:20 | ***.***.***.*** |

작년에 미싱을 구입했는데 제대로 만들지도 못했어요^^
올해는 멋진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들 만들어서 예쁘게 집안을 꾸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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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윤 2013-02-13 19:04:10 | ***.***.***.*** |

한자능력검정시험3급, 몸무게50kg, 교정기뺀맨치아, 영어, 프로포즈, 아 설레고 부끄럽어욧.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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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현 2013-02-13 19:37:06 | ***.***.***.*** |

천으로 생활에 필요한 소품들을 만들다 보니 천의 매력에 점점 빨려들어가네요.
올해는 패치워크를 한 이불 만들기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고전 영화에서 보면 한번 덮고 자고 싶은맘이 들더라구요.
그시대에는 옷이며 커튼이며 거의 생활의 대부분을 만들어 써서 자투리 천이
많이 나와서 퀼트를 하는 지혜가 발달했겠네요. 한국은 조각보구요
근데 지금 제 상황은 조각천을 모으고 있네요^^
네스홈이 올해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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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2013-02-13 20:19:50 | ***.***.***.*** |

새해소망!
딸래미랑 유럽여행을 가고 싶어요
며칠전 기차역에서 보았어요
유레일 패스...
여유 생기면 가야지 가야지...한게 덧없이 세월만 흘렀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저질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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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2013-02-13 21:16:04 | ***.***.***.*** |

재단만 해놓고 만들기를 미루거나,, 아얘 구상만 해놓고 만들지 못한 것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2013년에는 한 달에 두 작품씩은 꼭 만들어서 핸드메이드 컬렉션을 완성하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
스스로 부지런해지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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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숙 2013-02-13 21:55:54 | ***.***.***.*** |

2013년을 시작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리에 올해 목표를 몇 가지 끄적끄적.

단연 첫 번째는 다이어트;;
아이 수유를 끊고부터 시나브로 살은 찌고 언젠가부터 굴러다닐 지경이 되었더라구요;;
기필코!!ㅎㅎ

두 번째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기.
이제 26개월인 아이에게 벌써부터 엄마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내고 윽박지르기가 생활이 되어가는 것만 같아 미안한 요즘이랍니다ㅠ
그래서 아직 어린 아이인 아들에게 사랑 듬뿍 줄 수 있기를!!!

셋째는 4년 동안 열심히 쌓여가고만 있는 원단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기.
더불어 제발 초보에서 벗어나기를!!!
올핸 미싱도 사고 미싱을 좀 배워볼까해요.
그럼 어느샌가 초보에서 벗어나 있겠죠??

요 3가지는 반드시, 꼭 이루고야 말테야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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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남 2013-02-13 22:00:55 | ***.***.***.*** |

패브릭 관련 사업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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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주 2013-02-13 22:11:52 | ***.***.***.*** |

베네치아에서 여름 휴가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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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서 2013-02-13 22:17:22 | ***.***.***.*** |

유럽여행해보기..뱃살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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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 2013-02-13 22:30:52 | ***.***.***.*** |

돈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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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은 2013-02-13 22:42:43 | ***.***.***.*** |

체력 기르기 &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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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영 2013-02-13 23:02:27 | ***.***.***.*** |

올해는 꼭 이불세트와 커텐 그리고.... 거실에 매트까지... 큼직 큼직한 것들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요것들 만들려고 원단 무지하게 쟁여 놓았는데... 올해는 꼭... 기필코... 소진... 해서.. 집안을 화사하게
만들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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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라 2013-02-14 00:25:57 | ***.***.***.*** |

클래식기타 배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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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2013-02-14 00:26:05 | ***.***.***.*** |

만년계획 다이어트 ㅋㅋ
정말 이번엔 애 낳고난 흔적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리라 ㅋㅋ
그리고 네스홈에서 이것저것 질러놓은 원단들로 많이 만들어
후기란에 내가만든 아이템 도배해보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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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2013-02-14 00:33:35 | ***.***.***.*** |

원단정리 겸 많은 작품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뿌리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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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수 2013-02-14 00:43:54 | ***.***.***.*** |

여행많이 다니기....마음에 여유를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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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미 2013-02-14 00:54:33 | ***.***.***.*** |

모두모두 몸 튼튼 마음 튼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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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외순 2013-02-14 01:29:34 | ***.***.***.*** |

열심히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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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경 2013-02-14 01:33:21 | ***.***.***.*** |

나의 일을 갖고 싶어요~
나이가 들수록 점 점 자신감은 떨어지고 무력해 지네요.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그런일을 시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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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2013-02-14 01:44:42 | ***.***.***.*** |

올해에는 많이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올해에 받은 말씀인데 지난 두달간 여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저의 못난 모습만 보고있네요~
올해는 사랑하는 내가 되었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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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2013-02-14 06:30:20 | ***.***.***.*** |

핸드메이드 키트 상품 다 완성하고 싶어요. 쟁여 놓은 원단들에게 생명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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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2013-02-14 08:37:13 | ***.***.***.*** |

집안가득 네스홈 원단들로 가득 차있은데 하루하루 요 예쁜 원단들로 하나하나 사랑담아 만들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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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2013-02-14 08:56:08 | ***.***.***.*** |

첫번째는 핸드메이드 퀸 되어보는거에요...고수님들이 많이 계서서 좀 힘들것 같지만...올해도 열심히 !!열심히~!!!
두번째는..조금 욕심을 더 내어 봅니다
네스홈...린네니아 되어 보는거~!!요~~!!! 소원이니까 언젠가는 이루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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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2013-02-14 09:08:29 | ***.***.***.*** |

올해 소망이며 목표는 아기가 와주었으면^^ 마음고쳐 먹고 노력할랍니다
아기가 오기전에 우리부부는 부모될 준비를 하려고요 서로 이해하고 너그러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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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3-02-14 09:20:58 | ***.***.***.*** |

둘째놓고 알콩달콩 네식구로 행복하게 살려구요~ 올한해는 부지런히 아껴다가 대출받은거 다 갚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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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2013-02-14 09:33:37 | ***.***.***.*** |

만들어 주겠다 약속만하고
아직 미루고 있는 지인들 선물들!!
올해엔 꼭!!! 열심히 봉틀이 돌려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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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인 2013-02-14 09:34:56 | ***.***.***.*** |

남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ㅋㅋㅋ
원단은 사는것보다 만드는게 더 많게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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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숙 2013-02-14 09:35:34 | ***.***.***.*** |

올 한해는 저를 위한 시간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봉틀이와 함께 즐거운 만들기 시간도 많이 가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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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숙 2013-02-14 10:30:30 | ***.***.***.*** |

새해소망........살빼고 알뜰하게 돈모으고 아들이랑 남편 내조잘하고 좀더부지런해지는것......ㅋㅋ
주부들이라면 다들 이렇지 않나요?ㅎㅎ
네스홈에서의 소원은 올해는 꼭 저도 작품 잘~만들어서 월간소식지갤린더에 뽑히는것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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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연 2013-02-14 11:04:19 | ***.***.***.*** |

새해소망이라...늘 다짐하지만 12월31일이 되면 1년동안 뭐했나?하며 한숨쉬죠..
올해는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여기다 남기면 그래도 실천하려는 의지가 더 생기겠죠?

첫번째는 건강챙기기..지난달에 건강검진 했더니 운동을 안한 티가 팍팍팍!!!나더군요.10kg나 빼야한다네요.
운동 열심히는 못해도 꾸준히 하기.10kg는 목표가 과하고 5kg빼기를 올해 목표로 정하렵니다.
허리에 자리잡은 타이어 꼭 빼고 말거예요.
두번째는 착한 엄마,아내되기. 개구장이 끝판왕인 9살짜리 아들과 아들보다 더 아들같은 딸내미 때문에
점점 깡패가 되어가고 있네요. 올해는 이쁜말하는 소리지르지 않는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ㅠㅠ
남편에게도 짜증내지 않는 사랑스러운 아내가 되고 싶구요.
이게 젤루 어려운 목표죠..참을인자를 수천번 수만번 써야할것 같아요.
세번째는 집에 쌓여가는 네스홈 원단들 햇볕보게 해주기예요.
이쁜원단은 쏟아지는데 쟁여놓기만 하고 원단장 속에 쌓여만 가네요.
그 아이들 꺼내어 반짝이게 하는 것이 올해 목표랍니다.
재봉틀 고장날때까지 열심히 돌려볼랍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린네니아님들처럼 저도 공력이 쌓이고 제 작품에 자신이 생기는 날이 오겠죠.
네번째는 가족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었음 해요.
나이가 들어가니 주변에 아픈사람들이 많이 생기네요.
건강..중요하지만 항상 잊고 사는것 같아요. 내 몸 ,가족들,주변사람들 모두 탈없는 한해가 되었음 합니다.
네스홈 가족들도요.
누구보다 열심히열심히 사는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꾸려나가야 나중 눈감을때 편히 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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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2013-02-14 11:46:39 | ***.***.***.*** |

매년 새해계획을 세웠다가도 작심삼일이 대체 몇번인지...
그래서 올해는 맘을 다잡고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올해 제 계획은 우선 두아이를 출산하고 마치 덤처럼 내몸에 붙어사는 살들을 살짜쿵 떼어내 보려구요.
운동도 하고 돌아도 다니면서 직장다니면서 못해본 생활들을 좀 해보려구요.
왜 먹는거 줄인단 말이 없냐구요....ㅡ_ㅡ;; 그게 젤 큰 문제인데...포기가 안돼요..ㅠ_ㅠ
그래서 먹는건 고냥두고 없던 운동량을 늘리는걸로 바꿨는데...어려울까요? ^^;;;

그리고 두번째는 아이들 원피스만들기 입니다.
가방이나 주머니나 가벼운 목두건정도는 만들었지만 아이옷은 참 엄두가안나더군요.
문화센터나 교육시설에서 배운게 아닌 혼자 컴퓨터와 씨름해가며 하려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책도 구매했으니 올해는 우리 두 딸네미들에게 옷한벌 멋지게 입히는게 목표랍니다.
밤잠 설쳐가며 익힌 바느질솜씨와 미싱으로 한번 멋지게 시도하고 이곳 네스홈에 멋지게 자랑해보려구요.ㅎㅎㅎ
성공하길 빌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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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아 2013-02-14 12:03:47 | ***.***.***.*** |

오늘도 나를 다스립니다.
내일도 마음 다잡아 굳게 다스릴겁니다.
꿈도 욕심도 바램도 너무나 많기에 오늘도 제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아침부터 세아이 엄마로 한 가장의 아내로 또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체력이 조금만 더 좋았어도...
시간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능력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아쉬워하고 한탄해보지만..
저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있기에
필요로하는 많은 사람들이 날 바라보기에...
전 오늘도 강해져야만 합니다..
내 하고싶은건 다소 포기하기도합니다.
하지만 전 이제 슬프거나 안타깝지 않습니다
왜냐면...
날 기다려주고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강해지고 억세지고 이르 악물기전에...
내가 하고싶은걸 좀 덜하고...
내 욕심을 줄이고...
기다립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도 마음을 비워내봅니다...
그럼...또 훌훌 털고 다 받아들입니다...
이상하게...이러면 마음이 다시 평안해집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비워보세요...
비우면 또 다시 채워집니다...
행복하시고...감사하며 사랑하며 우리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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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2013-02-14 12:05:02 | ***.***.***.*** |

2013년. 응급실 안가기, 119 안부르기, 그것도 안되면 중환자실이라도 안가기.
소박하지만 결연한 소망. ㅎ. 기운 내서. 꼭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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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옥 2013-02-14 12:10:13 | ***.***.***.*** |

~명절에 고향친구들과 오랫만에 소식을 주고받았죠~
~~오랜친구들 나의 소중한 지인들과 자주 연락하며 관계유지하는것~
~~ 좋은 추억만드는것~에너지 만땅되어 좋은 한해될것같아요~~
~~여러분에게도 그에너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주문한 린넨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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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현 2013-02-14 12:45:55 | ***.***.***.*** |

봉틀이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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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13-02-14 13:12:29 | ***.***.***.*** |

새해엔 꼭 예쁜 아가 만나고 싶어요. 간절히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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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13-02-14 13:40:06 | ***.***.***.*** |

새해엔 우리가족에 이쁜 아기를 만나고싶어요~
어여빨리 우리곁으로 오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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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선 2013-02-14 13:44:17 | ***.***.***.*** |

군살들 정리하고 예쁜 몸매만들기~!
항상하는 다짐이지만 어제도 야식을 먹고 잤다는 슬픈 현실 ㅠㅠ
오늘부터 다시 다요트 들어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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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순 2013-02-14 14:13:35 | ***.***.***.*** |

이사가고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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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순 2013-02-14 15:08:20 | ***.***.***.*** |

벌써 2013년 2월도 다지나가고 있네요
정말 세월 빠름!~~~`
전 올해 목표.... 집에 쌓아둔 원단들 다 재탄생시켜주기~^^
원단으로 남아있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 나름에 맞는 모습으로 변신시켜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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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13-02-14 15:23:35 | ***.***.***.*** |

집에 쟁여둔 원단 소진하기 ..
운동하기..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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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13-02-14 15:25:25 | ***.***.***.*** |

올해는 지난해보다 조금 더 건강하고 조금만 더 행복하기를 ...
그렇게 되기 위해서 매일 잊지않고 영양제 챙겨먹기.(아직 몇번 깜박하긴 했지만 그런대로 지켜지고 있어요^^;)
그리고 행복한 마음을 위한 바느질도 열심히 하기..
그간 놀고 있던 재봉틀도 열심히 돌리고 손바느질도 열심히 !!
많이도 아니고 아주 조금씩만 더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그렇게 생활하다보면 건강도 행복도 오겠지요^^
더불어 살도 조금은 빠지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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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2013-02-14 15:35:22 | ***.***.***.*** |

건강하기. 네스홈원단 마니마니 소진하기.ㅋ
이쁜 미니미 만들어 탄생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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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2013-02-14 15:57:51 | ***.***.***.*** |

올해는 예쁜 아이를 갖고싶네요 벌써 결혼한지 3년이 지났어요~꼭 아기천사가 찾아왔으면 좋겠어요~그래서
네스홈에서 만난 예쁜 천으로 이것저것 많은 걸 만들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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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곤 2013-02-14 16:07:00 | ***.***.***.*** |

올해 집 장만하고 싶어요. 지금 형편으로 될까 의문이지만 ㅜㅜ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가족 편히 쉴 공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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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랑은 2013-02-14 16:39:33 | ***.***.***.*** |

다이어트
행복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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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이모 2013-02-14 17:00:25 | ***.***.***.*** |

----------------- 마감되었습니다. 2/15(금) 당첨자 발표를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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