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파티 씨지엠으로 직접 파티를 열어주고 싶은 사람은? (0/176) Hot

2013-04-15 19: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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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팀_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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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연 2013-04-15 20:10:32 | ***.***.***.*** |

전 아이가 셋이라 각자 생일파티나 차려주기 바쁜데요...
거기다 신랑도 생일상에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
정작 절위해 파티는 언제했나싶은게.....ㅠㅠ
3월에 제생일이 지나갔는데요.패브릭으로 꾸미고 바느질 친구들 불러 모아서 제 생일파티 하고 싶어요...
약간의 음식과 수다만 있음 행복한시간이 될것같은데요....
이원단은 파티하기 딱인거같아요..
파티플래그도만들고 꼬깔모자도 만들고 식탁엔 매트도 만들고.
제나이가 있어 유치할까요?그래도 함 해보고 싶어요...
이럴때아님 언제하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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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2013-04-15 20:26:08 | ***.***.***.*** |

13살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저희 고양이를 위해서 파티를 열어주고 싶어요
아프고 힘들지만 잘 견뎌주는 첫째 고양이에게 고맙도 사랑한다고 건강하게 오래 살자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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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숙 2013-04-15 20:59:32 | ***.***.***.*** |

이 원단을 보자마자 아들래미는 파티하고 싶다하네요..ㅎㅎㅎ
가족들..
그동안 연락못한 친구들...
모두모두 생각납니다...
그동안 소원했던 친구들이나 자주 못 보는 가족들에게 선물 보낼때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도
넘 예쁘고 기억 남을것 같네요..
네모 반듯하게 바느질만해서 보내도 어디에도 예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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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2013-04-15 21:32:31 | ***.***.***.*** |

시골로 이사가신 친정부모님을위해 파티를 열어드리고 싶어요^^*
현재 한참 집짓느라 고생중이신데 건축이 완료되고나면 커튼, 테이블로, 침구류, 발매트 등등... 만들고 가서 축하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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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2013-04-15 22:33:42 | ***.***.***.*** |

아동복지시설에서 일하구있어요~ 매달 2번이상 생일파티를하곤하네요 ^-^
같은 파티용품으로 몇 번 써먹었더니 아이들에게 설레이는 파티가 아닌 뻔한 파티가 되는듯해서 마음에 걸렸는데 요런 이벤트가!

같은모양으로 겹해서 솜도넣구 3D 파티플래그 하면 멋지겠는데요?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 기대하면서 이벤트 참여하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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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정 2013-04-15 22:53:17 | ***.***.***.*** |

저희 아빠 생신파티 하고 싶습니다 ㅎ
손녀를 보신 후 부터는 귀여움을 자랑하시는 우리 아빠...
항상 무뚝뚝하고...표현을 못하시는 분인줄 알았는데...손녀를 대할때보면...깜짝깜짝 놀랄떄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

아...아빠에게도 감성이 있구나...느끼고 있는 요즘...아빠 생신에 감성충만하게 꾸며 드리면 참 좋겠어요 ㅎ

그리고 원단을 종이에 부쳐. 초대카드로 만들어도 괜찮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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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2013-04-15 23:02:36 | ***.***.***.*** |

다음달이면 저희 둘째가 돌이예요...이번돌은 집에서 양가 직계가족들과 맛있는 음식먹고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고 싶네요..
요천으로 파티 플래그 달고, 고깔모자 쓰고 풍선도 불구요..

둘째는 조산기가 심해서 오랜 병원생활 끝에 낳은 아이라 즐겁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네요...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첫돌 기념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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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은 2013-04-15 23:13:56 | ***.***.***.*** |

부산에서 자취하면서 대학 생활하고있는 남동생에게 파티 해주고싶네요
케이크 돔이랑 가렌드 만들면 이쁠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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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현 2013-04-15 23:25:29 | ***.***.***.*** |

아흔 인생도 걱정없으신 저희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원색이라 파티플래그 멋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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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2013-04-15 23:33:39 | ***.***.***.*** |

일년내내 본인 생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일곱살 우리 딸아이에게 서프라이즈파티를 열어주고 싶네요 이번 씨지엠
파티 시리즈로 집안 곳곳을 꾸미고 역시 요 원단으로 예쁜 앞치마를
선물로 만들어 깜짝파티를 열어주면 우리 딸아이가
너무 너무 기뻐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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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2013-04-15 23:35:34 | ***.***.***.*** |

둘째이면서 셋째인 우리 막네에게 파티해주고파요~~
쌍둥이 언니들이 있어서...언니들은 돌잔치해줬었는데
얼마 전 돌이었던 막네는 돌잔치도 안하고 그냥 지나간게 마음이 쓰이네요
고깔모자 만들어 씌어주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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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형 2013-04-15 23:58:58 | ***.***.***.*** |

5월은 저희 가족 5명중에 3명이 생일이예요~
가족파티를 딱 떠올리게하는 원단이네요.
이쁘게 파티 테이블도 꾸미고,,,
코스츔도 간단하게 맞추워서 추억에 남는 사진 한 컷과 함께...
절로 웃음이 나는 생일 파티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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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숙 2013-04-16 00:20:37 | ***.***.***.*** |

초등 4학년인 아들아이는 파티를 참 좋아해요..^^ 학원에서 맛나는 것을 줘도 파티해서 기분 좋아하구..
집에서 간식을 줘도 파티하는 기분으로 떡볶이 파티~핫케잌 파티~아이스크림 파티~~~ ㅎㅎ
좋아라 합니다...
아들아이 덕분에 언제나 늘 파티하는데 진짜 파티 분위기 내면
어떤 표정 지을지 기대가 되면서 미소짓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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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2013-04-16 00:26:07 | ***.***.***.*** |

21이란어린나이에결혼하고.시부모님과같이살았는데요.처음엔어렵고조심스러워서왁자지껄파티는꿈도못꿨죠.이제는분가는했지만7살5살아들둘과바쁘고힘든나날을보내고있네요.
오랜만에남편과오붓하게파티하고싶어요~~생각만으로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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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2013-04-16 00:39:58 | ***.***.***.*** |

5월엔 우리 세째 돌입니다..
작년 시아버님이 암진단을 받으셔서 임신했다는 말도 아무에게 못하고
혼자서 입덧하고 힘들었었어요.. 저의 시부모님께서는 좋으신분들이라
신랑이 4대독자인데도 아들낳으라는 말씀을 한번도 하지 않으셨답니다..
연년생 두딸을 키우던 전 아버님이 암이라는 사실에 내심 그래도 아들이였음
했구요.. 임신 5개월때 아들이라는걸 알고서 서울에서 병원 생활하시는 부모님께
그때서야 임신 소식을 전하니 아버님이 무척 기뻐하셨어요..
그렇게 태어난 우리 5대독자 돌잔치를 다음달 할건데 집에서 제가
직접 해주려구요.. 원단이 참 이쁘네요..
일단 돌상에는 내추럴한 무지린넨을 깔고 그 위엔 이 원단으로
요요를 많이 만들던지 조각조각 연결해서 상 양옆으로 길게 깔아 꾸미고
싶고요.. 포토테이블엔 꼬깔모자나 땡땡이 원단 깔아도 이쁘겠어요..
나머진 가렌더 만들어 벽 꾸미고요..
이쁘게 파티 준비해서 가족사진 찍고 싶어요..
가족사진 찍는 일은 많지 않잖아요..^^
시댁식구들, 친정식구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사진이 될거같아요..

일단 돌상엔 내추럴한 무지린넨을 깔고 이
직접 해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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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2013-04-16 00:46:19 | ***.***.***.*** |

그리고 더불어 다음달엔 제 남편도 생일이네요..
남편을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시어머님께 예쁜 앞치마도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어버이날 기념으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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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나 2013-04-16 01:04:35 | ***.***.***.*** |

5월은 가정의달^^ 엄마아빠 모시고 파티할때 쓰기엔 좀 유아틱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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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2013-04-16 01:05:06 | ***.***.***.*** |

우리딸 생일이 아직인데 벌써부터 준비하고 마음이들뜰 정도로 발랄하고 귀여워요
벌써 파티하는 기분^^
몇년기다려 겨우 이번에 어린이집이되어 들어갔답니다.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의 축하에 생일을 맞이할줄 알았더니 자체 생일 파티를 안한다네요
우리 3식구 생일파티가 매번 조촐해서 이번엔 신나는 생일 파티를 생각했는데 안한다니 제가 서운 하던군요
그래서 이번 생일은 어린이집에서 못해도 집안을 생일 파티 분위기로 한것 꾸며 신나고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소재가 찾아보니 맞당이 귀여운게 없어 고민 했는데 이게 완전 딱!!!!!!^^

원단의 이미지에 맞여
큰 무늬로는 테이블 위 테두리 나 옆 테두리에 테이블 장식
작은 무늬 원단으로는 아이들 냅킨을 만들어서 아이들 턱받이로 끼우면 꺄~~넘 귀여울거 같아요^^
그리고 순수 큰 무늬들을 잘라 벽을 장식하는것도 멋질것 같아요
거기에 무늬 몇개를 빼서 생일축하 후 빠진 무늬찾기 놀이해서 많이 찾은 친구 선물 주기!
일명 숨은 그림 찾기 놀이^^
완전 신나겠당^^
그리고 생일 축하하러온 우리 친구들에게 열기구 모양이나 , 새모양 인형 선물하기도 좋을거 같아요^^
저이아이는 딸이라 큰 무늬 원단으로 생일원피스 포인트로 써도 좋고
생일인날에 빠지지 안는 고깔 모자도 만들면 이쁘겠어요^^
와우~ 벌써 생일 파티가 시작된 기분인걸요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 좋은 원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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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 2013-04-16 01:16:01 | ***.***.***.*** |

30년지기 친구들과 파자마파티를 하고싶네요.
남편,아이...다 떼버리고, 우리끼리만 알록달록 파자마 셋트로 맞춰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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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2013-04-16 01:18:36 | ***.***.***.*** |

씨지엠6탄도 너무 이쁘네요
먼저 파티플레그 만들어서 벽에 달아주고요
풍선패턴으로 멋진 왕관만들어서 파티주인공 써야겠죠
왕관도 쓰고 벽면 장식했다면 식탁도 멋지게 꾸며줘야겠네요.
개인매트만들어서 깔고 냅킨도 만들어서 흰접시위에 이쁘게 코디하면 파티분위기 딱이겠어요
스트라이프패턴으로 컵홀더하면 포인트되고 이쁘겠네요.
안주인이 플레그패턴으로 만든 카페풍앞치마두르고 꼬깔모자패턴으로 만든 주방장갑을 쓰고 은쟁반에 통닭바베큐를 들고나오는거예요
씨지엠6탄 마지막 패턴무늬로 만든 수건을 팔에 걸치고 와인을 들고나오면 100% 파티성공이예요 ^^
꼭 이런파티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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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희 2013-04-16 01:25:14 | ***.***.***.*** |

어린이날에 친한 친구 딸램들에게 가서 파튀를 같이 하고 싶네여. 지우 조리원 친구들 모두 모여서여.
모듀 모이면 애들만.. 갓난이 포함 5집.... 11명이네여~~ 엄마들은 수다 파틔. 애들은 어린이날 파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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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연 2013-04-16 03:39:28 | ***.***.***.*** |

미국에 있는 친동생에게 파티를 해주고 싶네요.
조금 있으면 생일인데 항상 한국을 그리워 하고 있어요.
모든 가족이 모여 생일 파티를 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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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경 2013-04-16 04:42:04 | ***.***.***.*** |

가정의 달인 만큼 요 패턴이 참 고맙고 이쁘네요
둘레만 박아서 파티테이블냅킨으로하면 딱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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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2013-04-16 07:54:51 | ***.***.***.*** |

알록달록한 색깔이 아무래도 아이들 파티에 적격인 듯 싶어요. 딸내미 친구들 모아놓고 생일파티할 때 쓰고 싶네요. 그동안엔 유치원애서 알아서 생파를 해줬는대 초등학교 들어가면 엄마가 준비해서 생일파티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파티플래그 원단을 테이블보 옆면에 두르면 분위기 내는 데 딱일 듯 싶어요. 테이블 위쪽은 무지로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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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2013-04-16 07:56:49 | ***.***.***.*** |

오래전부터 이원단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모티브들이 딱 제스타일~~~^^

저희집에는 아들둘 막내딸이 있죠..
오랜 시험준비로 다니던 직장을 휴직하고 알바를 하는 울 남편...

1차 합격후 2차 면접앞두고 있는데 올해는 꼭 합격해서 이 원단으로 파티해주고 싶어요...
그동안 멍멍고생이 말도 못해요...ㅜㅜ
아이들과 남표니와 이뿐 파티해볼래요..*^^*

우선 고깔모자를 만들어볼래요..종이로 된건 한해 쓰고 짖꿏은 아이때문에 짠빵(?)이 되곤 하는데
아이들 각자것 만들어서 이름 새겨주고요..애들 셋이면 자기고유물건에 집착하거든요..ㅋㅋ

또 제꺼는 앞치마로 안주인 분위기좀 내구요...그러고보니 아직 뭘 흘리고 먹는 막내딸 턱받이도 좋겠어요..

그냥 이 원단으로는 뭘 만들어도 이쁠듯...아이디어 막 샘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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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영 2013-04-16 08:08:12 | ***.***.***.*** |

시집 갈 준비로 한창바쁜 친구를 위해 파티를 해주고싶어요
옆에서 보기만 해도 저는 머리가 아플정도~ 일하면서 주말에 짬짬이 결혼준비하는 친구를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이제 결혼하면 더 자주 못볼것같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고ㅠ 요 이쁜 원단으로 파티용품 잔뜩 만들어서 즐겁게 해주고싶네요 저는 꼬깔모자만 만들어서 씌워도 파티분위기 날것같은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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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 2013-04-16 08:30:37 | ***.***.***.*** |

시집간딸의임신을기다리며
아기소품을준비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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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2013-04-16 08:45:24 | ***.***.***.*** |

일단, 엄마 아빠가 맨날 일하러다녀서 본의아니게 고모와 할머니를 더 많이 보는 귀요미 두살배기 조카에게 파티를 열어주고 싶네요. 파티플래그 무늬로 파티플래그 만드는 거. 바람직할 것 같은데요.ㅋㅋ. 일단은 파티 플래그를 만들구요, 이단은 귀요미 머리에 얹어줄 모자를 만들구요, 3단은 비닐가죽 소재의 색색의 놀이매트위에 얹을 따뜻하고 귀여운 놀이매트를 만드는 거예요. 굴리굴리 동물패턴이랑 믹스해서 만든 매트. 예쁘겠죠? ㅎㅎ 그리고 귀요미의 엄마아빠도 불러서 맛있는 케이크를 씨지엠 종이컵과 종이접시에 얹어서 꼬맹이는 우유주고 우리는 흐흐흐. - 우와~ 고모주최 파티치고는 너무 멋진거 아니예요. ㅎㅎ 조카보느라 바느질할 시간도 줄었지만 말도 못하는 녀석이 말을 알아듣고 움직이는게 너무 너무 귀엽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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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영 2013-04-16 08:58:28 | ***.***.***.*** |

저는 우리 페브릭 모임 친구들과 원단 나누면서 멋진 작품만드는 파티를 하고 싶네요
울 동네 아줌마들이 작은 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서로가 일주일에 한번 모여 바느질 하면서 힐링하는 모임이거든요 모두가 네스홈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구요 대표 한사람이 주문하는거라 이번에도 이 원단 샘플을 받았는에 난리가 났었습니다.
서로 갖고 싶다구요 손바닥 만한 원단이 걸레가 될뻔했었죠 그래서 결국 7조각으로 나눠야만 했다는 웃지못할 슬픈이야기가 있답니다 그 쪼가리 원단으로 무엇을 했을지 기대하고 있는 중이예요 전 포기 했어요 나중에 사면되지 그리 흉한짓을 .....그래서 우리는 이 원단으로 파티를 할겁니다. 전에 가져간 쪼가리 원단 이야기를 나누면서요 인증샷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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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2013-04-16 09:24:09 | ***.***.***.*** |

결혼기념일이 얼마안남았는데 저랑 신랑이랑 13년을 살았습니다. 싸울 때도 서로를 위해줄때도 미울때도 행복할 때도 있었지만 13년을 잘 살아온 저와 신랑에게 축하파티해주고 싶네요. 20년 30년 뒤에도 행복하게 아니 멋드러지게 살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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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2013-04-16 09:39:15 | ***.***.***.*** |

파티 원단도 정말 이쁘네요^^ 파티를 열어주고 싶은 사람은 제 언니에요^^ 언니 생일날 파티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파티씨지엠원단으로 생일고깔모자를 만들면 활용만점 일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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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경 2013-04-16 09:46:13 | ***.***.***.*** |

생일 축하 놀이에 푹 빠진 딸램을 위해서.. 이번 두 돌 생일엔 사랑스런 앞치마 입고서 생일 파티를 해주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틀 뒤면 신랑 생일인데.. 신랑 생일 제쳐두고 딸만 챙긴다고 삐돌이 신랑님이 또 뾰루퉁 할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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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애 2013-04-16 10:08:20 | ***.***.***.*** |

아..넘 멋찐 원단이에요.*ㅡ*
이번달엔 제 결혼기념일도 있고 딸랑구 생일도 있구요.
무엇보다 울 오빠네 애기가 태어나는달이기도 하지요.ㅎㅎ
오빠네가 결혼한지는 10여년이 다 돼가는데요.
어렵게 가진 아이라 더 특별하다고나 할까요? ㅎㅎ
원래는 다음달인데 역아로 있다고해서 이달말에 수술예약이 잡혀있어요.ㅜ.ㅜ
전 이 원단으로 우리 조카 백일이나 돌때 꼭 장식해주고 싶으네요.
진짜 꼭 그러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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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미 2013-04-16 10:08:43 | ***.***.***.*** |

7월 2일 우리 딸랑구 첫돌입니다 짝짝짝~~~ 집에서 돌잔치 할 예정이거든요 네스홈 원단으로 파티 플래그 식탁매트 만들고 같이 나오는 파티 요ㅇ품으로도 함께 돌잔치 세팅할려구요 나중에 인증샷 올릴꼐요 빨리 나오길 기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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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2013-04-16 10:24:10 | ***.***.***.*** |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
울 딸아이를 위하여 파티를 준비해주고싶으네요~~
파티 플래너도 만들고..꼬깔 모자도 만들고..^^상상만해도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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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2013-04-16 10:26:28 | ***.***.***.*** |

5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날도 파티하고~어버이날도 파티하고~~^^
생각만해도 재밌을것같아요..
만들것이야..한두가지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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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란 2013-04-16 10:42:50 | ***.***.***.*** |

우리 두 공주들이요!!
어린이날 이벤트파티 아이템으로 정말 예쁠거같인요! 파티플래너로도 넘 예쁘겠지만, 파티테이블에 테이블매트나 턱받이, 수저케이스등을 만들어도 최고일거같아요~♥생각만 해도 뿌듯!?
요거요거,,꼭 쟁여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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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13-04-16 10:49:32 | ***.***.***.*** |

이제 200일을 맞이하는 저희 둘째딸과 세돌이 다가오는 저희 큰딸이요~ 아직은 어려서 이렇게 예쁜 파티플래그를 봐도 그 진가? 를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예뻐서 꼭 사용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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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옥 2013-04-16 10:54:08 | ***.***.***.*** |

저는 부모님을 위해서 파티를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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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2013-04-16 11:05:01 | ***.***.***.*** |

전 9개월이나 남은 자기 생일을 기다리는 6살난 아들에게 파티를 열어주고 싶어요..
얼마전에 태어난 동생때문에 엄마와 놀구 싶어도 동생에게 양보해야 하는 아들을 보면 가슴한곳이 찌릿하네요...
엄마가 둘 있어서 가짜엄마가 동생돌봐주고 진짜 엄마는 자기랑 놀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소리를 들을땐 어찌나 미안하던지..
직장맘을 둔 이유로 친구들을 집에 한번도 초대해본적이 없는 울 아들을위해...씨지엠 원단으로 가렌더를 만들어 벽에 꾸며주고 고깔을 만들어 씌워주고...테이블보를 만들어 맛난 음식 올려두고...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어준다음...예쁜 주머니를 만들어서 친구들 집에 돌아갈때 작은 선물을 담아 안겨보내 주고싶어요..굳이 생일이 아니어도 가까운 어린이날에 활용해도 정말 인기 만점일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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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2013-04-16 11:21:22 | ***.***.***.*** |

꺄~~~ 너무 사랑스럽네요-!!
좀 있음 저희 엄마 생신이예요- 소녀감성인 제 엄마- 언니 아이들 봐주고.. 가끔 집에 오셔서 제 아이 봐주시고..
그런 엄마를 위해- 손녀 손주들과 같이 생신상 차려 드리고 싶네요-
원단은... 꼬깔모자와 왕관을 만들고~ 파티플레그대신 고거 잘라자 긴~액자에 넣어 걸어 두어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아!! 글고- 쪼 원단 이용해서 내꺼랑 아이들 앞치마
하나씩 만들어 두었다가- 빵만들고 케익만들때 아이들과
같이 앞치마 하고 만들면- 그것 또한 파티기분 나겠네요~
파티가 별건가요- 즐겁게 놀고 먹음 파티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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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숙 2013-04-16 11:31:54 | ***.***.***.*** |

아. 색감 좋구 모양 이쁘고... 참 좋네요.
울 딸 1학년 입학하고 나니 얼마나 바쁜지요. 학교안에 학부모님들 모이는 곳이 있는데 거기 꾸미고 싶어져요.
소녀적으로 되돌아가고픈 엄마들의 마음을 모아...
울 딸 생일파티때도 좋겠죠. 하얀벽에 색색의 플레그. 집이 빛날 것 같은...
아우.. 넘 예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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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13-04-16 11:34:37 | ***.***.***.*** |

평생 우리만을 위해 희생하신 울 어무이를 위해 소박한 파티를 열고 싶네요.
원단은비록 어머니 연배에 안어울릴 지라도......
왜 갑자기 눈물이 나지...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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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2013-04-16 11:42:34 | ***.***.***.*** |

어린이날 다가오네요 그리고 딸램 생일도 다가오구요 ㅋㅋㅋ
두루두루 쓰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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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숙 2013-04-16 11:43:41 | ***.***.***.*** |

올해 처음 유치원에 간 여섯살 큰아이 생일파티때 쓰고싶어요!
유치원에서 하는 생일파티에 큰 환상이 있어서
엄청 기다리고 있거든요.
6월초인데... 꼬깔모자도 만들어주고.
가란드도 만들어서 유치원 생일파티때 쓰고싶어요.
종이컵과 접시도 완전 탐나네요..
숲유치원. 반 친구들 몇명 되지 않는 소박한 생일파티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주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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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선 2013-04-16 11:46:49 | ***.***.***.*** |

5월10일 미국에 사는 동생이 15년만에 한국 나들이를 나온답니다. 자매는 우리 둘이예요. 북한 때문에 걱정도 되지만 단행해서 오도록했습니다. 집안의 여러가지 장식이 네스홈으로 가득합니다만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깜작 이벤트 ~~어릴 때로 돌아가서 깔깔거리면서 서울 거리를 걷고 싶고 서울 맛집을 다니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부모님은 이제 안계시지먄 우리이 마음 안에 계시니까요. 가족은 이래서 좋은가봐요. 뭐든 해 주고 싶은 마음...불경기에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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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2013-04-16 12:03:38 | ***.***.***.*** |

ㅋㅋㅋㅋㅋ 전 돌아오는 제 생일날 저한테 파티해주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요즘 알록달록한 거 좋아라 하는 딸을 위해 풍선도 달고~~ 파티플래그 씨지엠도 연결해서 쇼파위에 길게 걸어놓고
a small party로는 케익이랑 과일에 꽂을 작은 꼬깔픽도 만들면 아주 깜찍할껏같아요~ ^^
와인이 안되면 시원한 맥주나 아이싱캔이라도 준비해서 ㅋㅋㅋㅋ
와인주머니같이 살짝 깜싸주는것도 분위기를 한층 업~시키것 같아요~ ㅋㅋㅋ
참 봄이라 저희 딸 침대범퍼 새로 만들어줄 계획인데~ 요 파티 씨지엠 이용하면 아주 알록달록 이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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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경 2013-04-16 13:54:51 | ***.***.***.*** |

ㅎㅎㅎ담달 어버이날 어린이날 울 가족들 생일이 가득한 5월에 쓸일이 가득가득이네요!
보고만 있어도 즐거운 분위기 연출로 기분도 업될거 같아요~
가족들 행사에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 연출로 점수 좀 따 볼렵니다~!역시 시즌에 맞는 멋진 아이템~
역시역시 네스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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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2013-04-16 14:02:07 | ***.***.***.*** |

저희 부모님을 위해 파티를 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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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열 2013-04-16 14:24:50 | ***.***.***.*** |

5월중순쯤 대학친구들 한집에 모이기로 했지요. 무려 1박2일!! ㅎㅎㅎㅎ
애 떼어놓고 있어보긴 다들 처음이라 막 설레여하고 있어요.
우리집에서 하는게 아니니 만들어서 싸들고 가야겠죠? ㅋㅋㅋㅋㅋ
먼저 파티플래그로 거실 천장을 가로지르게 대각선방향 어느 방향으로도 좋게 겹치게끔 걸어줘야 파티분위기 날테고 ㅋㅋ
그리고 스몰파티로 고깔모자 하나씩 씌워줘야 하겠고..
고깔모자 끝에 이니셜도 대롱대롱 매달아서 본인이 알아서 챙기는걸로~
그리고 파티접시과 컵도 챙겨가야 하고... 이런이런.. 짐이 점점 많아 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신의 손을 가진여인이라면 파티플래그가 들어간 롱티를 제작해서 친구들에게 입혀주고 싶네요!!!!
아쉽지만 플래그와 고깔모자 만들고 나면 탈진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케잌위에 꽂을 파티픽!! 깜박할뻔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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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2013-04-16 15:42:59 | ***.***.***.*** |

제...생일때 쓰면 어떨까요?!?!..요즘 우울한 저를 위한 나만의 생일파티를 하고싶네요...
얼마후에 제 생일이 있거든요..ㅋㅋ저 혼자 자축을...ㅍㅍ
화이트에 요원단으로 패치를 살짝 넣어 바란스를 만들어도 이쁘겠고...
아기자기 하니..주방용품..장갑..냄비받침..티매트..
원단 보자마자 또 발동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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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교 2013-04-16 16:00:55 | ***.***.***.*** |

너무 예쁘네요~~~~
저는 저희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쓰고 싶어요^^
이런 예쁜이들을 꼭 아이들만 해줘야 한다는 법은 없쟎아요.
몇달에 한번씩 만나는 우리 중학교 동창모임.
만난지 25년도 더 된 친구들 입니다.
각자 아이 키우고, 남편뒤바라지 하고, 시부모님 수발도 들고.....열심히 살아온 우리 친구들~~~
서로서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마음으로 친구들과의 모임을 행복하게 꾸며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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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2013-04-16 16:04:04 | ***.***.***.*** |

5월달엔 결혼기념일도 있고 제 생일도 있어요. 언능 이쁜이들 만들어 요긴하게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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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2013-04-16 16:41:53 | ***.***.***.*** |

4월 24일이 제 생일이라 이 원단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저를 위한 생일파티를 열수 있을까요?
제가 준비해서 저를 위한 파티를 구상하고
가까운 지인들 초대해서
상큼하고 기분 좋아지는 이 원단으로 만든 매트를 깔고
(그런데 출시일이 생일날이라 아쉽지만 다른 원단으로 해야겠어요)
손 많이 안가고 깔끔한 티타임 다과를 세팅하고
축하도 받고 담소도 나누고 크게 한바탕 웃기도 하고...
상상만으로도 행복하고 흐뭇하네요.
누가 차려주면 더 좋겠지만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니 제 손으로 제 생일상을 차려야겠죠?!
3일 뒤인 4월 27일은 제 딸의 생일이라 늘 제 생일과 몰아서? 거의 묻혀서 하곤 했는데
이번엔 저만을 위한 생일을 하고 딸에겐 예쁜 생일상을 이 원단 매트로 만들어 차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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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진 2013-04-16 16:42:39 | ***.***.***.*** |

예뻐요~
친구들이랑 깜짝파티 하는데 이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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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하 2013-04-16 17:52:24 | ***.***.***.*** |

조카나 딸내미요 돌잔치때 테이블보, 배경막, 천장장식으로 쓰고 싶어요
그리고 우선은 커텐 윗 장식이나 부엌 바란스 만들 계획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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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2013-04-16 20:36:14 | ***.***.***.*** |

남자친구요. 출장갔다 한달만에 돌아오니까 많이 반겨주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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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3-04-16 20:39:03 | ***.***.***.*** |

아 너무 이뿌네요.. 곧있음 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부모님께 저렇게 해드리면 조아라 하실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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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2013-04-16 20:40:15 | ***.***.***.*** |

좋네요.. 조카 돌잔치 할때 요렇게 해주라고 함 말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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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리 2013-04-16 20:58:50 | ***.***.***.*** |

5월에 첫돌맞이하는 우리 조카한테 고깔모자도 씌워주고 이쁜 턱받이도 둘러 주고, 이쁜 치마도 만들어 주고 싶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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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2013-04-16 21:23:15 | ***.***.***.*** |

몇일있음 돌아오는 동생 생일에 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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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2013-04-16 21:25:03 | ***.***.***.*** |

조카 생일에 고깔모자 만들어 씌워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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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2013-04-16 22:01:20 | ***.***.***.*** |

다음달에 신랑 생일인데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이여요~~~^^
이제 겨우 결혼 생활 3개월째인데 첨 맞는 생일 멋지게 차려주고 싶어요~~~
생일 상 차릴 때 테이블 보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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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화 2013-04-16 22:43:55 | ***.***.***.*** |

나요,나~
요즘, 사라져버린 '나'를 찾고 있는 나에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신이 날것 같은, 기분좋은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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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희 2013-04-16 23:30:31 | ***.***.***.*** |

조카 생일때 파티 열어주면 엄청 좋아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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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혜 2013-04-16 23:37:41 | ***.***.***.*** |

음 가족만의 단촐한 파티는 어떨까요? 가족들이 서로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는 의미로 서로에게 서툴지만 선물을 만들어 주면 넘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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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영 2013-04-17 00:29:37 | ***.***.***.*** |

울딸들 어린이날 파티를 해주고 싶네요... 사이즈가 작은 고깔도 만들어서 씌워주구요...
식탁보를 만들고... 또 작게 접시 깔개와 컵 매트도 만들어서 깔아주면 넘 좋을것 같아요...
아... 포크와 수푼 깔개도 만들어 줘야겠죠.. 사각틀로도 만들어서 쿠키도 담아 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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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2013-04-17 01:48:14 | ***.***.***.*** |

신랑과 나의 생일이 5월인데 이번엔 함께 생일파티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파티플래그만들어 걸고 기분 좀 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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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2013-04-17 01:50:58 | ***.***.***.*** |

알록달록한걸 보니 아이들 파티때 쓰면 딱 좋겠네요..
다가올 아들 생일이 젤 먼저 생각납니다..ㅋㅋㅋ
보자기처럼 만들거나 스트링 파우치를 만들어 선물포장을 하면 두고두고 쓸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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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윤 2013-04-17 03:22:11 | ***.***.***.*** |

아무래도 부모님 생각이 제일 먼저 나네요
조금 있음 다가올 결혼 기념일 파티를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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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2013-04-17 07:08:44 | ***.***.***.*** |

울 집 땡깡쟁이 공주가 다음달 19일 3번째 생일을 맞이해요^^ 또 그 담주는 울 부부의 결혼4주년 기념일이기도 하구요... 주말부부로 살다 합친지 얼마안되 요즘 넘 좋은데.. 이 상차림 그대로~~ 5월엔 매일매일 가족파티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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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령 2013-04-17 07:18:54 | ***.***.***.*** |

5월에 생일인 우리 아들내미를 위해서 파티를 해주고싶네요
어린이날도 있으니 ㅎㅎ
원단만 봐도 파티분위기인게 기분이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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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2013-04-17 07:19:46 | ***.***.***.*** |

조카 생일 때 꼬갈모자랑 앞치마 만들어주고싶어요~ 파티원단이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거같구요~
사진찍어도 넘 이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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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2013-04-17 09:05:36 | ***.***.***.*** |

파티를 열어주고 싶은 사람은 아버지에요~
곧 아버지 생신이 다가오는데 화려하게 파티를 열고 싶어요~
어린이날만 화려하란법 있나요?ㅎㅎ
어른들께 효도하면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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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2013-04-17 09:06:07 | ***.***.***.*** |

평생 고생만 하신 울엄마를 위해서 앞치마라도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항상 기쁘게 입으실 수 있게요.
워낙 색깔을 따지셔서 이렇게 화려한걸 밖으로는 입고 나가지 못하실 것 같아요. 제 실력도 안되지만요.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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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2013-04-17 09:12:52 | ***.***.***.*** |

4년만에 어렵게 갖은 딸아이를 위해 파티를 열어 주고 싶어요.
다음달 태어나거든요. ^^
앞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서 건강하게 자라라는 의미로요.^^
요런 원단으로 스카프 빔 만들어서 아이에게 선물해도 참 좋을꺼 같아요. ^^
색상이 알록달록 해서 참 잘어울릴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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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정 2013-04-17 09:20:52 | ***.***.***.*** |

제 친구 아이가 올해 태어나는데 그때 출산기념파티를 열어주고 싶어요~
결혼하고 한동안 아이가 생기지않아 혼자서 속앍이를 많이 했던 친구인지라 더욱더 축하해주고 싶더라구요.
좀 뜬금 없을진 모르지만 아이방에 꾸며주면 예쁠거 같아요.
모빌이라던지 스카프빕이라던지요~ 알록달록해서 예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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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13-04-17 09:27:21 | ***.***.***.*** |

저의 두 딸에게 파티를 열어주고 싶네요..
요즘은 아이들 생일이 되니 빕스나 아웃백 같은 곳에서 생일파티 해주거나 아님 집에서라도 파티를 해주더라구요..조금은 낭비라는 생각에 항상 네 식구만 집에서 미역국 먹고 케익 하나 사다가 촛불 끄고 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모습이 가끔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생일은 아니지만 가깝게 지내는 친구네 가족과 함께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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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2013-04-17 09:42:49 | ***.***.***.*** |

제 친구 딸내미가 좀 있음 100일인데 파티 열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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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2013-04-17 10:24:14 | ***.***.***.*** |

요즘 아이들은 생일파티때 베이킹 타임을 가진다는데 전 네스홈 원단으로 간단한 가랜다만들기등의 핸드메이드 바느질 타임을 가져보고 싶네요. 조카가 초등학생인데 바느질 수업을 어려워하더라구요. 엄마가 주최하고 이모가 도와주는 바느질 타임으로 티매트등의 간단한 직선박기로 만들수 있는 아이템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마침 생일이 얼마남지 않았으니까 좋은 선물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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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숙 2013-04-17 11:44:38 | ***.***.***.*** |

엄마요.... 평생 받기만하고 살아왔는데... 저도 한번쯤 엄마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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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미 2013-04-17 12:48:55 | ***.***.***.*** |

미운 일곱살 우리 아들 생일파티 열어주고 싶어요.. 그동안 미안했던게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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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2013-04-17 12:56:23 | ***.***.***.*** |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한 큰아이의 파티에 쓰면 좋을것 같아요.
아직 생일은 좀 이르지만 친구도 잘 사귀고 학교생활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기운나게 말이죠.
파티에 사용하고 난 원단으로 아이의 학교보조가방과 신발주머니등을 만들어주고 남은 천으로 친구들에게
작은 파우치나 지갑을 만들어 준다면 아이에게 파티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닌 그 추억을 함께할 작은 선물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모양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아이들 가방이나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소심하고 겁많던 큰아이가 벌써 초등학생이 되어 친구들을 사귄 이야기를 늘어놓을때면 파티라도 해주고픈 기분이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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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2013-04-17 13:05:37 | ***.***.***.*** |

결혼하고나서 처음으로 부모님이랑 떨어져 산지 6개월이 다 되어가는 새댁이에요.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아빠 생신이기도 하구요~
친정이랑 신혼집이 좀 거리가 있어서 자주 못 갔는데..담주쯤에는 아빠 생신겸 어버이날 겸해서 친정에 가려구요~
깜찍한 원단으로 파티 플래그랑 테이블매트 만들고 맛난 케익 먹으면서 깜짝 파티 해드리고 싶네용^^
결혼하고 나니까 철도 좀 든 것 같고 저랑 동생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마음 이제야 조금은 알거같아요..
효도라는 게 거창하게 돈들여서 뭔가 큰 선물을 해드리진 못하더라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으로 부모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표시하는 거 아닐까요?
알록달록 상큼한 원단으로 이쁘게 꾸미면 파티기분도 나고 엄마,아빠가 무지 좋아하실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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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미 2013-04-17 13:21:03 | ***.***.***.*** |

지난 2월 20일에 저희 둘째가 태어났어요^^
곧있음 100일 인지라~100일파티 준비를 슬슬 하고 있십니다^^
특별한 오브제~될 수 있을듯요^^역시~스페셜한 네스홈입니다
출산후 시들해졌던 핸드메이드 욕구가 마구~마구~샘솟아요^^
참.첫째 생일은 5월 30일~둘째 백일도 5월 30일...


저희.자매.참.특별한 인연이죠??

생일파티 겸.백일 파티에 스페셜 데코~가~될꺼에요^^넘~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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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13-04-17 13:28:03 | ***.***.***.*** |

고3 울 아들 올해 열심히 애써서 대학 합격하면 합격 축하 파티 열어주고 싶어요. 그리고 6월 제 생일에 저에게 특별한 생일 파티를 열어주고 싶네요. 5월 8일 어버이 날에는 작년 어머니 돌아가시고 혼자 사시느라 외롭고 힘드신 친정 아버지께 조촐하고 따스한 파티를 열어드리고 싶어요......
아무튼지 온 가족을 위한 파티를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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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정 2013-04-17 13:41:43 | ***.***.***.*** |

이제 슬슬 돌잔치를 준비해야하는 저희 둘째아기요~~
첫째도 집에서 해줬는데 둘째라 그런지 백일도 케익하나만 달랑..
이번 첫 생일에는 좀더 신경써서 축하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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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애 2013-04-17 14:59:14 | ***.***.***.*** |

둘째 아이 예정일이 7월7일이었는데 태어난 날이 4월18이..1.1kg로 태어난 초미숙아였어요. 근데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검사들을 다 통과해서 지금까지 무럭무럭 자라서 내일 3번째 생일이에요^^ 이 원단이 제게 있었다면 우리집을 예쁘게 꾸며서 지인들을 초대해 생일파티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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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2013-04-17 15:22:11 | ***.***.***.*** |

파티를 열어주고싶은사람은 저에요.
지금 임신13주차인데 엄마가 되는일은 생각보다 너무힘드네요.
일한다고 제대로된 태교도 못하고있지만, 일하는게 태교라 생각하고
예쁜네스홈원단들 보면서 태교하네요.ㅠㅠ 만들기도 해야하는데 아직은 몸이 너무힘드네요.
사둔 네스홈원단들로 아이방꾸며줄생각하니 기쁘답니다.
이번파티원단으로 저는 저를 위한, 우리 미니미를 위한 파티를 해주고싶어요. 파티니깐 파티용으로 예쁜원피스를 만들구요
딸이면 엄마랑 꼭 닮은 예쁜원피스를, 아들이면 위아래 파티복으로 티와 호박바지 만들어입혀서 저랑 셋트로 파티하고싶네요. 파티하는날은 특별한 날이니깐. 쪼금 과한 복장도 너무이쁘겠죠? 이번 파티 씨지엠도 넘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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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윤 2013-04-17 17:11:31 | ***.***.***.*** |

이제 곧 있으면 남편 생일이 돌아오네요. 가정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 남편을 생각하니 가슴이 짠해요.
귀여운 고깔 모자 만들어 쓰고 온 가족 다 함께 파티 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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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권 2013-04-17 17:13:59 | ***.***.***.*** |

여자들을 위한 파티를 열어주고 싶군요. 아이 키우랴, 살림하랴, 일하랴 바쁜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위해 힘찬 응원을 담은 파티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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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2013-04-17 18:54:10 | ***.***.***.*** |

아버지께서 5월에 환갑을 맞으세요. 외동에다 혼자 서울에 올라와있어 죄송스런 마음에 답례품도 손수 만들고 환갑잔치도 멋지게 열어드리고 싶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좋은 이벤트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아버지 환갑은 5월 26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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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2013-04-17 21:11:59 | ***.***.***.*** |

항상 제 생일때는 화려하게 하고 동생 생일때는 그냥 가족들과 함께 소소하게 보내서 동생한테 제대로된 파티를 열어주고 싶어요
꼬깔 모자와 파티 플레그로 꾸며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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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남 2013-04-17 22:08:46 | ***.***.***.*** |

부모님 힘내시라 파티 열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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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2013-04-17 23:03:56 | ***.***.***.*** |

칠순이신 친정아버지 온 가족이 여행가기로 했는데 여동생의 큰 수술로 미루고
그나마 늘 애기같던 막둥이 울 남동생이 결혼을 합니다.
없는 솜씨지만 큰 누나로써 온가족이 모여 파티를 할려고 합니다^^*
울 가족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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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2013-04-17 23:45:14 | ***.***.***.*** |

전 저를 위한 파티.
아기들 유치원 보내고 혼자 조용히 식탁매트 바느질하면서 파티하고 싶어요.
혼자하는 파티는 좀 쓸쓸할까요? 하하
아이들 때문에 늘 시끌벅적하다보니 조용한 시간이 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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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경 2013-04-17 23:52:53 | ***.***.***.*** |

파티원단으로 그동안 연락 못했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작은 파티를 해보고 싶어요. 테이블보도 셋팅하고
벽장식도 하고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돌아갈때는 파티원단으로 이쁜 앞치마나 에코백을 만들어 나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자주 만나기를 어렵겠지만, 1년에 1번이라도 시간내어 만나고 싶네요.

또 혼자계신 엄마와 시어머니께 어버이날 선물로 화사한 봄이불과 패드셋틀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어르신들은 이쁜 이불보다는 실용적인 이불을 쓰시는데요. 화사하고 깔끔한 파티원단으로 이불을 만들어
드리면 기뻐하시겠죠. 그리고 셋트로 커튼도 멋질것 같아요.
다시 젊어지시는 기분이 되실것 같고 편찮으셨던 다리와 허리도 나으실 것 같아요.

글을 적다보니 꼭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스홈 패브릭의 능력는 무한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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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숙 2013-04-17 23:56:03 | ***.***.***.*** |

요런 귀여운 파티 원단은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돌아오는 아이의 생일엔 요 원단들로 채워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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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애 2013-04-18 00:18:16 | ***.***.***.*** |

우리 큰아들 힘내라고 파티해주고 싶어요..ㅎㅎ
수술한 다리 빨리 나아서 재활도 하고 좋아하는 축구도 빨리하라고~~
씩씩하게 언제나 긍정적인 아들아 좋아질거야.. 니가 좋아하는 축구도 이제 곧 하게될거고
가족들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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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은 2013-04-18 00:20:18 | ***.***.***.*** |

우리 셋째 여동생이 임신을 했어요..
베이비샤워 파티 해주고싶은데 씨지엠6탄 이 원단이 넘 예뻐서 딱일것 같아요.
직장다니면서 입덧때문에 고생하는데 우리 동생 임신축하선물로 파티해주면
넘 좋아할것 같아요..
겸사겸사로 우리 딸둥이들도 돌잔치 가족들과 식사해서 예쁜사진이 없는데
엄마표 생일파티를 해주고 싶어요..
예쁜테이블보 만들고 케잌얹어서 조그마한 생일상 다시 해주고 싶어요..
예쁜깃발도 만들고 파티후에는 아이방에 벽장식으로 활용하고 싶어요..
파티분위기 최고일것 같아요..
넘 예쁜원단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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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화 2013-04-18 00:29:06 | ***.***.***.*** |

말썽쟁이 반 귀염둥이 반
신랑 조카 꼬맹이들이랑 파~뤼 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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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013-04-18 01:02:27 | ***.***.***.*** |

부모님과 남자친구의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ㅋㅋ 파티>0<
남자친구가 일본사람인데, 다음달에 가족 여행 가는 겸 해서 첫 맞대면의 시간을..ㅎㅎ
으 벌써부터 설렘 반 걱정 반 뭔가 이런 저런 감정이 복잡복잡스러운데..
며칠전 부모님이랑 크게 싸웠어서ㅠㅠ
어느정도 풀리긴 했지만 뭐랄까 아직 뭔가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맴돌고 있거든요..ㅠ_ㅠ
남자친구는 하는 일이 제대로 안 풀려서 힘들어 하고 있고..해서
지금부터 테이블 분위기, 요리 레시피 등등 이것저것 열심히 준비중이에요ㅋ.ㅋ
맛난 요리 레시피 연구서부터 남자친구 집 인테리어를 조금 손을 봐주리라..<
ㅋㅋㅋㅋㅋ
파티 씨지엠 보자마자 첫 만남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줄만한 아이디어를 짜냈었는데요ㅎㅎ
사은품으로 신청한 샘플 원단을 보고는 더더욱 마음에 들어서 딱 봐놨데이~하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당ㅋㅋ
따뜻한 디너타임과 함께,
원단으로 아기자기한 소품들 만들어서 남자친구 동료분들께도 선물드리려구요 : )
원단이 주는 느낌처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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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2013-04-18 09:02:13 | ***.***.***.*** |

사랑하는 동생과 저에게 파티를 열어주고 싶어요!!
동생도 요즘 회사생활이 순탄치 못해서 힘들어하고 저도 그런 동생을 도와줄 입장이 못되서 늘 안타까워만하느라고 몸도 마음도 지쳤어요!
그래서 동생과 저를 위해서 파티를 열고 싶어요!!
원단만 펼쳐놔도 기분이 업~업~되겠어요!!
앞치마도 만들고 식탁보에 티받침도 만들어서 신나게 같이 요리도 하고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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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심 2013-04-18 09:18:33 | ***.***.***.*** |

울신랑 힘내라고 파티 열어주고싶네요
회사옮기고 매일 힘들어 하는데 어린아이처럼 파티열면 재미있을꺼같네요
이원단은 그냥 벽에 걸어두는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날것같아요
전 원단으로 만든 앞치마두루고 아이들은 꼬깔 만들어서 씌어놓고 풍선달고
생각만해도 유치하지만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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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13-04-18 09:57:27 | ***.***.***.*** |

조카의 돌이 다가오고 있는데 조카 돌잔치에 사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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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2013-04-18 10:08:10 | ***.***.***.*** |

5월에 생일인 언니의 생일파티를 하구 싶어지네요
결혼 하구 자기생일을 잘 못챙기구 사는 언니만을 위한 생일파티에 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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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덕 2013-04-18 10:45:29 | ***.***.***.*** |

5월에 생일인 딸을 위해 생일파티를 해주고 싶어요.. 제대로 생일파티도 해 주질 못했는데 이 원단으로 예쁘게 꾸미면 예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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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경 2013-04-18 10:57:57 | ***.***.***.*** |

상콤너무이뻐요 출산일주일전인데 곧태어날아가를 위해 먼가 만들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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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2013-04-18 11:28:26 | ***.***.***.*** |

저는 제 베스트 프랜드와의 우정을 축하하기 위해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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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2013-04-18 12:48:13 | ***.***.***.*** |

5월 온가족이 모일때 제가 원단으로 만들어서 세팅을 해야겠어요~ 넘 이쁜 원단 찜 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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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금 2013-04-18 14:26:20 | ***.***.***.*** |

너무 예쁘네요. 초등학교에 들어간 우리 큰 아이 생일날에 예쁘게 꾸미고, 친구들 초대해서 생일축하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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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나 2013-04-18 14:38:10 | ***.***.***.*** |

몇달있으면 아이를 출산할 제 친구에게 파티를 해주고 싶네요~~ 매일 만나서 수다떨던 친구인데 결혼 후 멀리 이사를가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임신했는데도 챙겨주지 못하고 있네요.ㅠㅠ 아이 낳기전에 놀러갈 계획인데 그때 파티해주면 친구도~ 뱃속의 아가도 좋아할 것 같아요!! 사용하고 남은 파티도구(?) 들은 아이낳고 백일 잔치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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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2013-04-18 15:11:44 | ***.***.***.*** |

나(Me)요♡~
다음달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친구들과 브라이덜샤워 하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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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2013-04-18 15:36:16 | ***.***.***.*** |

어린이날을 맞아 손녀들에게 파티를 열어주고 싶네요. 예쁘게 인형과 소품을 만들어 선물해주면 좋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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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희 2013-04-18 16:02:45 | ***.***.***.*** |

음 너무 아기자기하고 이뻐요
파티할때 데코하기 딱인 디자인이네요
우리 아기 두번째 생일날 써보고 싶어요

파티 목걸이를 만들어 줘도 이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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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2013-04-18 16:30:57 | ***.***.***.*** |

엄마에게 파티 모자 만들어주고 싶어요.
귀여울 것 같아요.
그동안 고생만 하고 여자로 생활하기 보다
엄마란 이름으로만 지낸 것 같아서...
그런 엄마에게 장하다, 어머니 상을 주고 싶기도 하구...
존경의 의미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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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13-04-18 16:53:28 | ***.***.***.*** |

반복되는 야근에 지쳐있는 남편에게 파티 열어주고 싶네요^^
전 늘 파티하는 기분으로 잠들라고 남편 파자마 만들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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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2013-04-18 17:03:32 | ***.***.***.*** |

울 이쁜아가 위해 인디언텐트 만들려고 해요~
이 원단 하나면 별도의 파티플래그 만들필요 없이 예쁜 인디언 텐트가 완성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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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2013-04-18 17:13:03 | ***.***.***.*** |

울 여봉이 생일 파티 해주고 싶어요. 항상 애들부터 생각하는 우리 신랑. 자기 생일은 조용히 넘어가려고 하거든요.
깜찍하고 귀여운 생일 파뤼를 해주고 싶네요~
남는 패브릭으론 제 에이프런을 만들고 싶어요. 지금껀 낡아서요... 저에게 주는 선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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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2013-04-18 17:25:47 | ***.***.***.*** |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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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2013-04-18 20:53:22 | ***.***.***.*** |

가족생일파티할때 장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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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2013-04-18 22:22:35 | ***.***.***.*** |

엄마요~ 치매가 오고부터는 자주 아이같을 때가 있어요...
우울한 현실이지만 파티를 해드리면 아이처럼 좋아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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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선 2013-04-18 23:03:42 | ***.***.***.*** |

알록달록 무지개색이 제일 좋다는 울아들에게 생일파티로 꾸며주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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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2013-04-19 00:05:23 | ***.***.***.*** |

저희 가족에겐 5,6,7월에 행사가 무척 많답니다. 결혼 기념일, 부모님 생신, 할머님 생신 등등~~
이 패브릭 어서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 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식탁보로 써도 좋을 것 같구~ 손가방 해도 귀여울 거 같구
아아아아~ 어서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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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2013-04-19 00:18:26 | ***.***.***.*** |

처음으로 어린이날 맞이하는 딸아이에게 파티로 꾸며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원단이 알록달록 하나하나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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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 2013-04-19 03:52:19 | ***.***.***.*** |

남편이요~
늘 식구들 위해 바쁘게 회사생활하는 애들 아빠 보기가 안쓰러웠는데
아빠를 위한 파티를 열어주면 활력도 되고 기운도 더 낼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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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2013-04-19 05:41:46 | ***.***.***.*** |

일단... 오월 어린이날에 두 딸래미들에게 파티플래그 만들어 파티먼저 해주고 싶네요... 요원단으로 식탁보도 만들고 꼬깔모자도 쒸어주면 케이크 하나만 놓아도 근사한 어린이날 행사가 될듯 싶어요...
그리고 그다음달에 둘째 두돌인데, 돌잔치 못한거 대신해서 사진 근사하게 찍어주면 나중에 둘째가 커서 왜 나는 돌잔치 사진없어요? 하고 물어볼때 요 사진으로 대답해주면서 괜찮겠지요? ^^;;;

큰아이 유치원친구들 생일때 조그만 선물 담을 작은 파우치 만들어서 포장 대신하면 근사한 생일선물 될듯 싶구, 빨래건조대 밑에 들어가서 노는 22개월 둘째에게 요 원단으로 인디언텐트 비스무레하게 만들어주면 멋진 방이 생기는거네요.. ㅎㅎ 원단 쟁여놨다가 나중에 아이들방 생기면 벽에다 포인트로 액자 만들어달아도 좋을듯 싶고요...

유아앞치마에 포인트로 넣어주면 예쁠것같은데, 제꺼두 같이 만들어 입구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처럼 큰나무밑에서 낮잠자면 조끼입은 토끼가 뛰어나오지 않을까요? ㅋㅋ 카페에이프런에 앞치마부분이나 주머니부분만 포인트로 넣어서 머리수건까지 같이 만들어입으면 기분전환이 될듯싶어요
행여나 내껀 없어 하구 신랑이 삐지면 포인트 넣어서 미리 만들어둔 방석 내밀면서 사랑스런 멘트 한마디 해주면 백점짜리 아내 되는거구 지인들한테는 2in1 Bag 포인트부분만 요원단 넣어 시장바구니 선물하면 센스만점될듯싶습니다...

요래조래 활용도 만점인 원단이네요... 원단출시 무~~~지 기대됩니다... 아참~~ 이참에 미싱커버도 싸악 바꿔주고 싶습니다... 그러면 미싱커버만 쳐다보느냐고 재봉틀 안돌릴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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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채운 2013-04-19 07:36:16 | ***.***.***.*** |

전 다음달에 이사를하는데요. 저희 아이가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자기방이 생긴다고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침대도 꾸며주고 커튼도 달아주려구요. 매일 파티하는것처럼요. 친구들도 초대하고 싶어하는데 진짜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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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정 2013-04-19 08:48:29 | ***.***.***.*** |

다음 주 시험 끝나는 우리 딸래미를 위해 파티열어주고싶네요
친구들과 함께 파티하는게 소원이거든요.
생일이 방학이라서 지금까지 친구들과 생일파티 딱 한번 밖에 못했거든요.

요원단 라미네이팅으로 같이 나오면 좋겠네요.
테이프 형태로 나와도 다른 무지와 매치해서 멋진 파티 테이블보가 될 것 같아요.
한 개씩 잘라서 두 장씩 겹쳐 안에 솜넣고,크리스마스 장식만들어도 좋겠어요.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꽃도 활짝피었으니 너무 좋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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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숙영 2013-04-19 09:01:53 | ***.***.***.*** |

4월 19일..오늘이 울집 작은 아이 생일이에요..
아침일찍일어나서 잡채랑 불고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만들었는데
그래도 뭔가 부족하고 아쉬운게 뭐든 더해주고싶은 엄마마음인가봅니다..
아침에 아이들 학교보내고 접속했는데 파티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원단들을 보니 작은아이 생각이 더 나네요..
가랜드를 만들어서 아이방에 걸어두고도 싶고 아침에 식탁매트로 놓았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더한거 있죠.....
8월에 있을 큰아이 생일엔 꼭 해주어야겠어요..아들아..미안해..저녁에 케잌먹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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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선 2013-04-19 09:28:27 | ***.***.***.*** |

9살자리 우리 귀염둥이 유민양의 생일파티를 해주고 싶어요 마당이 넓으면 야외에서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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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정 2013-04-19 09:32:37 | ***.***.***.*** |

장사하느라 늘 바뻐서 잘 챙겨주지도 못한 우리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이벤트를. 하고 싶어요
여행도 못가고 밥도 저희들끼리 챙겨 먹기도하고 그래도 가끔 우렁각시 흉내도 내며 설거지도하고
청소도 하는 우리집 귀요미들.
전날 밤에 우렁각시 처럼 준비하여 자고 일어 나는 순간 깜짝 놀라는 표정들을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지금부터 틈틈이 준비해야겠어요. 거실 벽면 장식, 파티플래그 , 식탁매트, 화사한 커튼, 주방 발란스 등등

2013.5.5 잊지못할 어린이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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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정 2013-04-19 10:34:42 | ***.***.***.*** |

저역시우리 세애들입니다
이번에 어린이집에 처음갔던 막내..
울먹이며 엄마손을 놓지 않고 절 쳐다보는데.. 그 마음이란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두아이는 모두 수월하게 갔는데 막내라 그런가..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적응을 너무 잘해줘서 고맙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 씻고나면 어린이집가러꺼라고 말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요런 귀요미를 위해서 어린이집 친구들과 어린이집 파티를 하면어떨가싶어요 제가 직접구운 쿠키와 머핀과 함께면 더욱 근사하겠죠??
두번째로 우리둘쨰딸과 그 친구들입니다...
이번에유치원에서 제일 형님반으로 진학했는데요.. 삼년동안 같이 다니던 삼총사가있어요
올해 두명은 함께하고 한명은 떨어졌는데..그래도 같이다닌다고하네요..
서운해하는 친구랑 삼총사가 같이 파티를하면 공주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친구랑 함꼐하는 파티를 계획하는 이윤 따로있어요
항상 막내 동생때문에 자기꺼 양보만하고 엄마 힘들까봐 투정안하는딸이안스러워그래요 자기도 놀고 싶을텐데 동생이랑
놀아주고 챙겨주고...아직 엄마가 더 좋을나이인데 의젓하게 누나의 모범을보이는 딸에게 주는 선물이랄까요??
마지막으로 큰아들입니다..
이제 열살 다컷다고하는 나이지만...항상 동생들에게 치여 어리광 부릴 틈이 없던 아들에게 엄마랑 둘이하는 피티를 해줘서 제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공부해라는 속빼고 고맙고 살아한다는 말을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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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2013-04-19 11:21:02 | ***.***.***.*** |

작년 12월 31일에 폐암말기 판정받으신 친정아빠.. ㅠ ㅠ 3개월 선고 받으셨는데.. 다행히도 항암약이 맞는지.. 암이 3/1 정도 줄었다는 의사 소견 들었어요^^ 이제 조그만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런 아빠의 생신이에요^^ 이제 손주재롱보실 젊은 나이신데.. 저희집에서 파티할건데 ㅋ 예쁘게 꾸며놓으면 아빠가 더 행복해 하실것 같아요^^ 애들도 너무 좋아할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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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2013-04-19 14:53:17 | ***.***.***.*** |

와~ 정말 이쁘네요~
그냥 쭉 잘라서 딸아이방에 걸어두기만해도 이쁘겠어요~
조금있음 딸아이 생일인데.. 방에 꾸며주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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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아 2013-04-19 15:08:06 | ***.***.***.*** |

전 파티용품보다 날씨도 따뜻해졌으니 가족나들이 갈때 사용할 매트를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화사하니 마음까지 들뜨는 원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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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란 2013-04-19 18:11:26 | ***.***.***.*** |

5월에 태어난 딸의 두돌되는 생일을 맞이하여 파티를 열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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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2013-04-19 20:54:21 | ***.***.***.*** |

우리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저희 신랑에게 파티를 열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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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2013-04-20 00:39:29 | ***.***.***.*** |

25일이 엄마 생신이고 담달 27일은 아빠 생신...
4월부터 5월까진 저희친정엔 행사가 많아요~
엄마 선물 만들 원단 구매하러 들어왔다가 출시 날짜가 맞지 않아 아쉽지만 아빠 생신을 기회로 사야지 하고 날짜를 세고 있답니다~ ^^*
아빠 생신에 홈파티를 계획하고 이쁘게 꾸밀수 있는 특별한 원단이네요~
테이블 러너를 만들고 선물상자를 까또나주로 꾸미면 분위기가 화악 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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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금 2013-04-20 02:21:13 | ***.***.***.*** |

너무 귀여워요. 돌잔치때 저렇게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우리 3살 5살 조카 어린이날에 파티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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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3-04-20 04:42:49 | ***.***.***.*** |

나!!! 내 자신한테 파티를 열어주고 싶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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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윤 2013-04-20 09:08:29 | ***.***.***.*** |


우리 언니요!!

우리 언니 이제 곧 출산하는데~~~

이렇게 이뿐 커트지 파티플래그와~ 테이블매트 , 종이컵까지 이뿌게 장식하고~~


베. 이. 비. 샤. 워. !!! 해주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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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순 2013-04-20 12:05:30 | ***.***.***.*** |

둘째딸을 위해서요... 고단하게 살아온 둘째딸이 앞으론 고생 좀 끝내라고 파티라도 해주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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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2013-04-20 12:07:43 | ***.***.***.*** |

우리 엄마 파티를 열어드리고 싶어요 지금도 혼자 힘들게 사시는데 해드릴게 없어서 늘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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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2013-04-20 12:09:32 | ***.***.***.*** |

따로 사시는 아빠 힘내시라고 파티해드리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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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2013-04-20 12:11:43 | ***.***.***.*** |

제가 돌보고있는 아이들한테 파티를 해주면 아주 행복해할것 같네요~
테이블보도 만들고 광대복을 아이들 수대로 만들어 입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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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진 2013-04-20 12:13:02 | ***.***.***.*** |

제 자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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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2013-04-20 13:21:27 | ***.***.***.*** |

나이들수록 친구들이 가정이 생기고 서로 바쁜일도 많고.. 참 보기 힘든거 같아요 ㅎㅎ
그리운 친구들과 나 자신을 위한 파티가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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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2013-04-20 13:32:15 | ***.***.***.*** |

평생 자식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걸 희생했던, 부모님을 위해서 파티를 열어 드리고 싶어요~~~
네스홈의 예쁜 원단과 함께라면 정말 행복한 파티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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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2013-04-20 13:34:06 | ***.***.***.*** |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한다는 이유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네 부부와 함께,
파티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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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2013-04-20 14:49:36 | ***.***.***.*** |

전 결혼하고 첫아이 낳고 어린이집에서 10년을 일하고 있어요..
처녀 때 하던일을 그만두고 결혼함 제꿈은 바느질하며 아이 잘 키우고 내조 잘 하는거였는데 현실이 절 다시 일하게 만들더군요...제 나이 마흔도 안 되었는데 몸도 많이 약해지고 때론 이리 정신없이 사는게 넘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 착하고 바르게 자라줘 그걸로 감사하며...
파티라는거 참 생소하고 늘 일하며 울 어린이집 아이들 생일파티만 차려줬지 저나 울 신랑.울 아이들 생일은 그냥그냥 넘어가 버리는듯 하네요...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일하는 울 신랑과 일하는 엄마땜에 누구나 다 하는 생일파티 한 번 제대로 못 해준 울 아들들,그리고 지금까지 열심 살아 온 저 자신을 위해 파티를 열어 주고 싶네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누구도 아닌 저희만을 위한 파티...
하루 쯤은 그렇게 살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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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분 2013-04-20 18:33:30 | ***.***.***.*** |

멀리 떨어져 지나서 아련한 큰딸, 외손자 둘, 애쓰는 사위를 만나서 파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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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2013-04-20 18:33:54 | ***.***.***.*** |

돌잔치도 못하고 지나간 울둘째 파티해주고싶네요~
원단으로 테이블장식 테이블매트 간단한 파티가운이나 스카프빕도 만들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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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담 2013-04-20 18:53:55 | ***.***.***.*** |

원단들이 너무 환상적이네요ㅠㅠ 아 너무 예뻐요! 일단 저는 저한테 파티를 열어주고 싶습니다! 왜냐면 저는 너무 지쳤거든요. 저는 저를 위해서 힘내라고 파티해주고 싶어요. 일단 저 자체 힘들고 그러니까 남한테 짜증도 내고, 남의 어려움을 위로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그 어려움을 저의 어려움으로 받아들여 그 사람한테 위로를 바라게 되고.. 스스로 여유가 없으니까 남에게도 관대해지지 못하고 오히려 저에게 하는것보다도 엄격해져서 스스로가 보기에도 참 못난 상태가 됐네요 휴...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 탈출의 기미는 보이지만, 너무 오래 앉아있었더니 다리가 저려서 쉽게 일어설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전 일단 저부터 화이팅하고 힘내고 기분 전환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상황에선 남한테 동무은 커녕 민폐만 되니까요.. 그래도 일단은 앉아있지 않은 상황이 조금 위안은 됩니다 ㅎㅎ
만약 저라면 저 커트지로 방을 꾸밀거같아요. b컷의 플래그는 솔직히 그냥 잘라서 해놓으면 안이쁘니까 플래그를 따라 딱풀같은 걸로 올이 덜 풀리게 처리한다음에 팰트나 두꺼운 종이에 붙여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침대 맡에 해두면 아주 예쁠 것 같아요. 제 방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이 책상앞이랑(노트북 ㅋㅋ) 침대맡이거든요. 항상 거길 꾸며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ㅋㅋ 그리고 a컷으로는 집안 소품에 딱 일 것 같아요. 이걸로 플래그를 만들어도 될 것 같고, 집안을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모든 소품들에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속이 들여다보이면 지저분한 공간박스 가리개로도 좋을 것 같고, 톡톡튀는 느낌의 모든 소품이요 ㅋㅋ 다이어리 커버나 파우치처럼 늘 들고다니면서 보면 기분좋아질 소품에도 딱이네요 ㅋㅋ 너무 예쁜 원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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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서 2013-04-20 18:58:50 | ***.***.***.*** |

담주에 남편 생일인데 그때 해주고 싶네요.
늘 가족들을 위해 애쓰는 남편을 위해ㅠ힘내라고 화이팅 파티를 열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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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2013-04-20 23:49:28 | ***.***.***.*** |

대부분의 파티용품은 유치한 색이라서 아이들용인데 이건 고상한 색이라서 어른을 위한 파티용품으로 괜찮을꺼 같아요.
접시와 컵까지 제대로 갖추면 아주 환상적이겠어요. 왠지 파티인원도 꼭 6명으로 해야할거 같은 이 압박감은 뭐지?
그동안 연락이 안되었던 친구들에게 모두 연락해서 6명을 맞춰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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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2013-04-21 09:47:43 | ***.***.***.*** |

딸아이에게 생일파티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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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2013-04-21 10:25:05 | ***.***.***.*** |

저두 울딸 생일파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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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2013-04-21 10:25:10 | ***.***.***.*** |

저두 울딸 생일파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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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3-04-21 15:38:04 | ***.***.***.*** |

저요~저~ㅋㅋㅋ
요즘 최고 힘든 저를 위해 이쁜 소품 만들어 파티하고 싶어요~ ㅋㅋ
컬러가 밝아서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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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 2013-04-21 15:40:40 | ***.***.***.*** |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조카 첫번째 생일이 한달도 안남았어요~
이모가 만들어준 고깔모자 쓴 귀요미~
빨리빨리 만들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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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2013-04-21 15:51:13 | ***.***.***.*** |

한달 후 이사가는데,,
우리집 보물 딸방 꾸며주고 싶어요,,
알록달록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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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희 2013-04-21 15:56:11 | ***.***.***.*** |

말안듣는 막내동생 생일이 며칠 안남았어요
고3이라 어찌나 까칠하신지~
첨이자 마지막으로 빵끗 웃을 수 있게 파티해주고 싶어요~ㅋㅋㅋㅋㅋ
으쌰으쌰 힘내서 힘든시기 잘 헤쳐 나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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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2013-04-21 17:46:52 | ***.***.***.*** |

저희 가족들은 구성원 생일에 맞춰 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 모여 파티를 한답니다.
덕분에 가족 모이는 날마다 케익도 자르고 축하노래도 부르고 맛난 음식도 먹는 기쁜 날이 되지요.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기쁜 날 기분을 업시키는데 큰 몫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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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정 2013-04-21 18:05:27 | ***.***.***.*** |

제가 일하던 안과 개원이 5월입니다,가족같은 분위기에 이맘때쯤 엠티도 떠나고 안과자체에서 이벤트도했지요~
파티 패턴중 안경있는 패턴을보니 생각나네요~
다시 뭉쳐 관둔 직원들도 모이기로했는데 그때 저 파티플래그를 활용하고싶네요^^♥
그리고 안과 원장님들께 깜짝 사진도보내고,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벅차네요~
벚꽃피는 이맘때쯤 행복한 그이들과의 파티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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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란 2013-04-21 19:36:21 | ***.***.***.*** |

사랑스러운 딸...예쁘게 꾸며 파티를 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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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2013-04-21 20:10:18 | ***.***.***.*** |

우리 아들들 생일 플래그 특별한 날의 테이블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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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2013-04-21 22:20:28 | ***.***.***.*** |

울 부부 결혼기념일에 사용하고싶어요. 아이 생일은 잘 챙겨주면서 결혼기념일은 그냥 넘어간적도 많거든요 .. 그동안 사로 고생했다고 축하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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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13-04-21 22:43:01 | ***.***.***.*** |

20년지기 친구가 결혼4년만에 힘들게 얻은 이쁜 딸아이가 있어요 ~
얼마안있으면 돌잔치를 하게 되는데 , 작은 공간이라도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꾸며 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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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13-04-22 06:53:27 | ***.***.***.*** |

울 신랑 생일날 둘만의 파티를 ~ ㅎㅎ
작은 소품들을로 만들어 꾸며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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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화 2013-04-22 08:34:48 | ***.***.***.*** |

애들생일때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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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정 2013-04-22 08:36:32 | ***.***.***.*** |

참귀엽고 사랑스런 패턴이네요
생일파티에 데코하면 이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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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미 2013-04-22 09:23:24 | ***.***.***.*** |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위한 파티에 사용하고 싶어요. 따듯하고 행복한 파티 분위기를 기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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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정 2013-04-22 09:36:24 | ***.***.***.*** |

완전 필수아이템이네요~! 아기 백일상 저렇게 차려주면 딱~! 좋을듯해요. 따로따로 플래그 안만들어두 그냥 쓰싹 잘라 걸어주면
끝이니, 완전 편리. 생일파티때마다 사용하고 기념일날 포인트 줘도 유용하게 쓰쓰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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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2013-04-22 09:59:20 | ***.***.***.*** |

아기를낳은친구에게파티원단으로파타를열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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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팀_쌀씨 2013-04-22 10:31:12 | ***.***.***.*** |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4/23일 당첨자 발표를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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