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에게 소원을 빌고 감사의 메시지도 전해보세요~! (0/197) Hot

2013-09-12 1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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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팀_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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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7

김수경 2013-09-12 10:26:45 | ***.***.***.*** |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보아요~
원하는 것들 다 이루어 질수 있다면 .. 하는 생각으로 .. 소원을 빕니다
저희 부모님 그리고 저희 아이들 신랑 항상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게 웃으면서생활하고
감당할수 있는 시련을 받되 다 이겨낼수 있는 힘을 ~!!! 가질수 있게 해주시며

내년 이직을 준비해야하는데 꼭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갈수 있게끔 기도해봅니다~
이사도 가야하는데 .. ㅜ,ㅜ 모든것들 다 잘 되게끔 술술술 풀리게끔~ 달님~ 에게 소원을 빌어봅니다

꼭 이루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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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숙 2013-09-12 10:31:04 | ***.***.***.*** |

8월 7주년 행사가 끝나고 이젠 추석이 다음주네요.. 네스홈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
전 지름신과 싸운 8월 한달이었습니다..ㅋㅋㅋ

다음주면 추석이네요.. 울 나라 주부라는 이름으로 시댁을 가야하시는 며느리분들...
힘내시구요..
이번 추석엔 가족과 함께 하는.. 며느리도 함께하는 추석이 되면 좋겠어요..
남은 2013년도 남은 날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나갈수 있게 보름달에게 소원빌고싶고요..

개인적으로는... " 부자 되게 해주세요" ㅋㅋㅋ 이렇게 빌고싶어요.. ^^*
네스홈 가족분들 네스홈 회원분들 즐건 명절 보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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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2013-09-12 10:34:34 | ***.***.***.*** |

달님에게 비는 소원은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ㅎㅎㅎ^^
감사할 분이 정말 많아요~~ 가족들에게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예쁜 원단과 부자재를 위해 노력하는 네스홈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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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13-09-12 10:39:45 | ***.***.***.*** |

우리가정 화목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저희 부부에게 좋은 소식주세요~ ^^

올해는 대한민국 며느리들 시댁이 아닌 친정에서 보내는 추석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다들 힘내시고~네스홈 가족분들 추석지나면 힐링되게 예븐 천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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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2013-09-12 10:41:01 | ***.***.***.*** |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봅니다~
담주되면 우리설탕이 35주차에 들어가요. 내일까지 근무하면 휴직들어가는데 남은 한달동안
설탕이랑 태교도 좀하고, 바느질태교 조금밖에 못해서 막판에 열씸히 해보려는데 생각보다 배가 무겁고 허리는 아프고해서
쉽진않겠지만 무리되지않게 해볼려구요. 하다가 애가 나오면?? 사러가야겠지만.ㅋ
우리 설탕이랑 추석연휴에 무거운몸으로 시댁친정다니느라 조금 힘들겠지만 아무탈없이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아들과 제 건강이 1순위이네요. 둘다 건강하게 추석연휴 보내고,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경이로운과정과 놀라움과 설레임이 가득한 기분을 느끼게해준 우리 아이에게 감사를..
힘들지만 나름 많이도와주고있는 우리신랑에게 감사를..
딸,며느리에게 무한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친정부모님과 시어른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올추석 무사히 보내고
건강하게 출산해서 아이키우고싶네요. 비록 짧은시간이지만 열심히 최선을다해 키우고 복직해서 우리아들 맛난것도 사주고
네스홈지름신도 해야하니..ㅋ 전 복직해야하네요.ㅠ.ㅠㅋㅋㅋ
잘..할수있겠죠? 제게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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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 2013-09-12 10:41:03 | ***.***.***.*** |

달님에게 비는 저의 소원은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가족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고,
주위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빌어요~~
더불어 제가 지금 계획하는 일도 술술 잘 풀리길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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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2013-09-12 10:41:46 | ***.***.***.*** |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아프니까 좋아하는 재봉틀도 못 돌리고 아무것도 못 하겠드라구요.
네스홈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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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경 2013-09-12 10:52:26 | ***.***.***.*** |

남은 2013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고
저를 포함한 모든이들에게 사랑이 충만한 나날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네스홈은 늘 함께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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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나 2013-09-12 10:56:56 | ***.***.***.*** |

달님달님 올해가 가기전에 꼭 저희 부부에게 예쁜 아기 천사가 오길 빕니다.
다른 분들이 아기 용품 만들어서 올리는걸보니 너무 부럽네요.ㅠㅠ
저도 빨리 예쁜 아기천사가 생겨 예쁜 아기 가방 만들어주고 싶네요~!!
네스홈 가족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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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2013-09-12 10:58:56 | ***.***.***.*** |

달님~ 우리신랑, 두아이들, 양가부모님들 항상 건강하게 돌봐주셔서
넘 감사하고 앞으로 쭉 건강하고 화목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가게하시느라 365일 노는날없이 열심히 살아온 엄마가 늘애틋하고 맘이 아리는데
항상 웃어주시고 딸래미 고민이며 넋두리며 들어주고 맘써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오래오래 나랑 친구하며 애인하며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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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2013-09-12 11:12:40 | ***.***.***.*** |

달님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제가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돈 많이 벌어서 하고 싶은게 참 많아요 :)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안마의자도 사드리고 싶어요 ^^
그리고 자랑스런 딸로 남고 싶습니다.^^
좋은 직장 취업하게 해주세요~ 달님!
우리가족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고 항상 미소가 끊이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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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13-09-12 11:28:06 | ***.***.***.*** |

달님~~~저를 포함한 모든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해주시고
작은일에도 감사 할 줄 아는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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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2013-09-12 11:57:30 | ***.***.***.*** |

가족 아프지 않았음 좋겠구, 동생 결혼도 잘 치르고, 조카도 별탈 없이 쑥쑥 커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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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2013-09-12 13:32:40 | ***.***.***.*** |

달님이 소원을 들어주면 좋겠네요...
요즘 둘째가 장염으로 2주동안 계속 아픈데 제발 빨리 낫게 해주세요...
우리 큰아이가 또래 아이들만큼 튼튼하게 잘 자라게 해주세요...
울 남편 업무 스트레스 덜 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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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미 2013-09-12 13:38:23 | ***.***.***.*** |

아기들이 아프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올해 가족 모두 건강하고 아들래미 살좀 찌고 전 좀 빼고 ^^
남편과 멀리 떨어져 있는데 건강하구 팀장하구도 잘 지내서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고마운 분들 너무나 많지만 보이지 않게 저희를 도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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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은 2013-09-12 13:52:20 | ***.***.***.*** |

엄마랑 언니네 동생네랑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화복하게 잘 살길 달님께 빌구요..
언니랑, 저는 빨리 건강한 2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네스홈 가족 여러분들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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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2013-09-12 13:56:20 | ***.***.***.*** |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달님...
소망하고, 이루고자 노력하는 모든 희망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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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13-09-12 13:59:16 | ***.***.***.*** |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맨 먼저 빌고요~
빵실한 달님에게 남은 소원 들어줄 여력이 있다면...
올 해 바쁘게 달려온 만큼 이제 조금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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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2013-09-12 13:59:25 | ***.***.***.*** |

달님에게 빌게 많아서 어떻게..
아픈 시부모님을 돌봐야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걱정입니다~
부자 되게 해주시고 걱정없이 시부모님과 잘 지내게 해주세요~
힘든 저에게 힘을 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네스홈도 저의 즐거움의 힘이랍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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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2013-09-12 14:05:20 | ***.***.***.*** |

다른것보다 정말 중요한게 건강같아요
올해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세용..
그리고...아직 초보 핸드메이더인 저에게 고수님들의 실력을 쬐금이라도 내려주소서...ㅎㅎ
네스홈 직원여러분과 회원님들도 모두 행복한 추석 되시고 앞으로도 이쁜 원단과 작품들 기대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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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숙 2013-09-12 14:07:14 | ***.***.***.*** |

그동안 주부라는 이름으로 집안살림을 정말 뼈가 뽀사지도록(?) 해왔던 저의 13년차의 결혼생활...
남편 뒷바라지에 예쁜 공주 키우기에 너무나 열과 성의를 다했는지... (모든 주부들이 다 그렇겠지만요)
갑자기 찾아온 허리의 통증...
정말 만사가 귀찮고 오래 앉아 있을수도 없고 조금 무거운거라도 들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그동안 깡다구 하나로 버텨왔던 내몸이 자기를 봐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건지....
한의원을 다닌지 몇달째...잘 낫지도 않고....
괜시리 신랑과 공주에게 짜증아닌 짜증도 부리게 되고...
내 유일한 취미생활 바느질도 점점 힘들게 되고...
보름달에게 ...
"달님,,,, 제발 제 허리 빨리 낫게 해주세요...허리가 아프니 정말 사는게 정말 힘드네요...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어서 가족들에게 늘 미소짓는 행복을 만들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네스홈 가족 여러분도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올 추석 넘 스트레스 받지 않는 명절 되시길 빌어요~~^^

아... 그리고 내동생 창희야...
언니가 멀리 있어서 일년에 딱 두번밖에 못보는데...너가 친정 옆에 살아서 부모님 챙겨 드리는거 넘 고맙고 미안해...
언니가 해야 될 일을 니가 해 주니까... 정말 고맙고 대견하고...ㅠㅠ
두 아들냄이 키우느라 힘들텐데... 내색도 하지 않고...내동생 많이많이 사랑해...추석 지내고 내려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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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언 2013-09-12 14:24:14 | ***.***.***.*** |

인생이란 목표가 있어야 한다지만 하나하나 산을 넘기가 힘드네요.
대학졸업- 취직- 결혼...
매번 산을 넘을때마다 행복하지만 결혼을 하고 난 후에는 아이를 갖고 싶은데 맘데로 안되네요... 이건 의지와 상관없는 하늘의 뜻이니까요..^^;;

달아달아 밝은달아 너닮은 똥그랗고 예쁜 아가를 점지해주렴~

아기생기면 예쁜 옷 입혀줄거라고 미싱도 사고 네스홈에서 원단도 사모으고 있는데 ㅎ;;;;;;;;
소식없는 아가덕에 주변 지인들 아가가 복터지는구나~~~

네스홈식구분들도 8월동안 엄청 고생하셨을텐데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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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013-09-12 14:34:12 | ***.***.***.*** |

매년 새해 첫날이나.. 추석이나 크리스마스까지... 소원으로 비는 말은 항상 똑같아요.
우리 가족, 내 주변의 좋은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원하는 일들 이루기를...
항상 바랍니다.
짧지만 정말 중요하고 가장 큰 바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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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2013-09-12 15:02:38 | ***.***.***.*** |

저희 가족들의 모두의 소원이기도 한 언니의 임신 빌어봅니다
처음에는 담담하던 언니도 한해, 두해가 지날수록 점점 지쳐가고, 예민하게 변해가네요
주변의 아기소식에 화도나고, 눈물도 난다는 우리 언니~
얼른2 아가가 언니한테로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번 추석은 좀 다른 추석이 될거 같아요
몇개월전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픔에서 벗어나는듯 싶더니,
바로 얼마전에 외할머니까지 돌아가셨네요
두분 다 아프시다 돌아가신거라.. 가족도, 지인분들도, 모든분들이 아픈곳 없이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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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연 2013-09-12 15:21:18 | ***.***.***.*** |

추석 달 보면서 전 기적을 빌어봅니다.
친정아버지는 희귀병입니다. 남들이 애기하는 루게릭병이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은 첨에는 조용하다가 어느순간 크게 다가오더군요.
작년 5월. 어버이날 하루 뒤 아버지는 쓰러지셨고 중환자실에서 한달을 넘게 있다가 퇴원하셨습니다.
하지만 병이 나아서 퇴원한것은 아니였습니다. 그 후 아버지는 급속도로 쇠약해지셔서 몸무게가 건강하시던때의 반으로 줄고.
몸도 제대로 못 가누시네요. 24시간 보호자의 간병이 필요하고. 식구들은 점점 지쳐가네요.
결국 이번 추석이후에 요양병원으로 옮기시려고합니다.
얼마남지 않는 시간..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병이 나아지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호흡기에 의지하지않고 생활하시길..
하루 영양분을 약으로 위로 바로 넣어드립니다. 추석 하루만이라도 맛난 음식을 드실수있기를..
간절하게 간절하게 빌어봅니다.
빌고 또 빌면 이루어질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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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미 2013-09-12 15:57:15 | ***.***.***.*** |

저도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봅니다..
넘 멀리에 시집와서 벌써 4년반..
이쁘고 사랑하는 딸과 아들을 가져서 행복한 가정을 이뤘지요..

첫째 딸래미는 4개월 때 친정부모님께 보여드리러 갔는데
친정엄마께선 둘째를 아직 만나지도 못하고 계세요..ㅜㅜ

벌써 1년쯤은 된거 같은데 친정엄마가 악성빈열이라고 알고선
얼마나 속상하고 보고싶었는지..ㅠㅠ

뵈러 가겠다고 몇번도 말씀 드리면서
아직 못가고 있답니다..ㅜㅜ

올해 지나기 전에 꼭 많이 큰 아이들을 보여드리러
친정집(일본)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사실 첫째를 임신중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시아버님께 딸을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이 큰 한이 되었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네스홈에서 소원을 빌면 달님도 들어주겠지요? ^^

네스홈 가족 여러분도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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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13-09-12 16:34:32 | ***.***.***.*** |

달아달아~♥
내 소원은... 울엄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랑 함께 하는 거야.
못해드린 효도하고, 편히 모시고 한 백년만 엄니 그늘에서 살고 싶다.
꼬~옥, 꼭!! 들어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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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정 2013-09-12 16:51:41 | ***.***.***.*** |

우선은...
이루어 질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글로나마 하소연해볼까싶어 써봅니다..
제 친정은 경기도 김포 이곳 통영으로 시집온지 십년째네요..
십년동안 추석이든 설날이든 친정한번 가본적이 없어요..
매번차가 막히니까 애들 힘드니까하며 그냥 넘어갔던것이 그냥 습관이되버린거져
일년에 한두번여름휴가겸 해서 갔던것을 올해는 한번도 못갔네요 친정엄마게서 팔이 부러져 누워 계실때도
시어머니 병원에 입원하셔서 뒷치닥거리 하느라 못가고 이번 여름엔매번 외하머니집에 가는거 말고 가족여행 해보잔는 큰아들말에 다른곳으로 다녀오고...
갑자기 추석 소원 얘기하라니까 울컥하네요..시댁 식구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나이가 들수록 친정엄마가 생각나는게..
왠지 이번 추석에는 혼자 눈물흘리며 보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요...
슬프지않게 정말 모두가 즐거운추석이 됐음 좋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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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2013-09-12 17:59:25 | ***.***.***.*** |

해마다 나이가 들면서 소원도 많아지네요
살고있는 현실이 그리 녹녹치 않다는 뜻일까요?
욕심부리지않고 제 생활 만족하며 살면 되는데 ....자꾸자꾸 욕심이 생기게 되네요
올핸 달님께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 생활에 만족하며 살수있도록 해주고 가족건강. 애기아빠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라고 빌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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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2013-09-12 19:11:51 | ***.***.***.*** |

바라는 것.. 소망.. 저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고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자라는 거요.. 예전엔 내 소망..꿈 이런 게 중요했지만 결국 자식이 잘못되면 아무것도 행복감을 주지 못할 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 부부가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지혜와 인내의 소양을 가질 수 있길.. 육아지원군으로 계신 부모님이 건강하시길...
제가 일을 나가게 되면서 친정부모님이 근처로 이사 오셔서 두 아이 등하원을 도와주시고 계세요.. 큰애는 육아독립군으로 일 나가면서 혼자 키웠는데 너무 눈물 나는 일이 많았어요. 늦게까지 일이 안 끝나 저녁시간에 잠깐 어린이집 들러 애를 근처 슈퍼에서 빵사서 저녁먹이고 직장에 데려와 옆에 앉혀놓고.. 기저귀 떼는 중이었던 아이가 사무실에서 오줌을 싸서 난감했던 기억들.. 어린이집 문을 안 열어 동동거리다 지각하고 한소리 들었던 일들..
그런데 이번에는 애가 둘인데도 우아하게 다닐 수 있네요.. 아침에 할아버지가 데리러 와주시고 저는 안녕 인사만 하고 나가면 아이들은 할머니집에 가서 아침먹고 일찌기 하원해서 공부도 하고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예전엔 아이 데리러 갔다 집에 가서 저녁준비하면 8시쯤 돼서.. 몰아치듯 먹이고 재웠는데.. 지금은 천천히 씻기고 바라보고 안아주고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제가 도와달라 하지 않았지만 먼저 손 내밀어주신 부모님.. 예전엔 아이 안 봐주신다했는데 딸이 고생하는 거 보기 안쓰러우셨는지 결국 이렇게 됐네요. 제 행복에 부모님의 희생이 컸음을 기억하고 효도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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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2013-09-12 19:15:53 | ***.***.***.*** |

매년 새해와 추석 때마다 비는 소원은 가족들 건강이었습니다.
사소하고 너무 단순한듯하지만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것이라는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번엔 뜨거운 물그릇을 엎어서 지금 화상병원에 입원해있는 우리 귀염둥이 얼른 다 낫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어야합니다.
다행히 잘 먹고 잘자고 많이 심한 편은 아니라고 하지만 아직 돌도 안된 우리딸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병원 올일 없도록해달라고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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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2013-09-12 19:23:22 | ***.***.***.*** |

결혼한지 3년이 넘어 4년째되는데 아직 예쁜아이가 없어요..
올추석 커다란 보름달에 빌어봅니다..
건강한 아이가 생길수있도록..
그 아이에게 네스홈의 예쁜원단으로 이것저것 다 만들어주고싶네요..
저의 소망..꼭 이루어지겠죠?? ^^
부모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결혼하고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감사한마음이 커지네요..
더욱더 사랑하럽니다..우리 부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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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희 2013-09-12 19:25:54 | ***.***.***.*** |

저는 달을 만드신 하나님께 소원을 아뢰보렵니다^^*
주님! 올 해 처음으로 드렸던 세가지 제목 기억하시죠?
모든 사람에게 밝힐 순 없지만..^^:; 꼭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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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아 2013-09-12 19:44:07 | ***.***.***.*** |


우리 가족, 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보름달처럼 환한 길이 우릴 비춰줄 것이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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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3-09-12 19:46:07 | ***.***.***.*** |

소원...누군가 내게 소원이 물으면...
착하고 멋진님 만나 ...어느덧 이런 소원 빈지도 넘 넘 많아요.ㅠㅠ
몇 십년째 인지...

제 소원은 늘 같아요.
나이 먹어도 열정을 간직하고, 좋은 사람만나.. 나또한 그에게 좋은사람 되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것...
열심히 살다보면...좋은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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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2013-09-12 20:21:15 | ***.***.***.*** |

정~~말 간절한 소원....몇년동안 단 하루도 마음을 떠나지 않았던 소원....
이사가고 싶어요. 환경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이 나이쯤되고 보니 이미 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 마음을 어쩔 수가 없네요.
저기 깊은 곳에서 부터 저려오는 간절한 소원. 언젠간 이루어질 날이 있겠죠.
그때까지 인내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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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13-09-12 20:56:43 | ***.***.***.*** |

우리가족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게....
2년후를 바라보며 열심히 공부하는내게 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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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경 2013-09-12 21:11:30 | ***.***.***.*** |

달님달님
올해 저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하여 어느덧 3번째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현재 밤 9시가 넘었지만 아직 학원에서 공부한다고 저녁밥도 못먹은 아들에게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맺게
해주시고 실수따위는 달님이 가져가버리세요
추석지나서는 저에게 여유로운 시간이 찾아와서 하루종일 봉틀이 만 돌릴수 있는 날 딱 이틀만 주시고요
이 이벤트 당첨 되어 아들에게 행운이 있는 엄마라는걸 보여줄수 있게 해주세요
달님 달님 꼭 소원 이뤄 주세요
아참 우리 가족들
신랑이랑 아들 말티 짱아럭키 모두 건강하고 안아프게 해주세요
달님 느무느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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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2013-09-12 21:31:03 | ***.***.***.*** |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소원좀 들어주소~
남편과 주말부부도 아닌 월말부부로 지낸지 2년.
결혼 4년동안 반을 떨어져 지냈습니다 이제 울가족 이산가족 하기 싫습니다~ 같이 살게 해주소서
남편갈때마다 울부짖는 아들램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올해가기전에 울남편 집으로 돌려보내주소서~
★은 이루어진다더이다~ 꼭 이루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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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미 2013-09-12 21:40:20 | ***.***.***.*** |

언제나처럼 가족들과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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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2013-09-12 23:18:05 | ***.***.***.*** |

아무 걱정이 없으면 좋겠어요~
모든 걱정거리가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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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하 2013-09-13 00:03:35 | ***.***.***.*** |

예쁜 아기 낳을 수 있게 점지해 주세요~
엄마, 아빠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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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2013-09-13 00:08:11 | ***.***.***.*** |

항상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예쁜 딸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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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은 2013-09-13 00:34:01 | ***.***.***.*** |

울 딸둥이가 좋아하는 달님에게 빕니다..
달님 안녕?이란 책을 너무 좋아해요..
하도 많이 읽어줘서 제가 책 내용을 다 외웠답니다^^
올초에는 울 둥이들 돌잔치 무사히 치르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요즘 감기때문에 고생인데 올 겨울 감기 걸리지 않게
감기 걸리더라도 살짝 지나갈수있게 돌봐주셔요^^
아이키우면서 아이들 감기걸릴때 제가 제일 힘드네요...
두명이 감기에 걸리면 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 둥이들 건강하게 올해 마무리 잘 할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막내여동생 곧 아기낳는데
건강하고 예쁜 아기낳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올해 시어머님이 허리수술하셨는데 아프시지 않고
항상 건강하시도록 돌봐주시구요....
울 사랑하는 신랑 요즘 아이들때문에 신경도 못써주고
신랑한테 괜시리 짜증부리고 했는데
앞으로 울 신랑 많이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요즘 불만이 넘 많네요....
신랑 하는일도 잘 되게 해주시고
내년에는 돈도 많이 갔다줄수 있게 대박날 수 있게 해주세요....

살면서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우리가족, 친정가족, 시댁가족 모두모두 건강하게 마무리할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올해 가장 감사한 분이 있어요
저희 친정엄마세요..
딸둥이 낳고 지금까지 일주일에 한번 두번 와주셔서
우리 아가들 돌봐주시는 우리 엄마...
첫째를 너무나 귀여워해주시는 우리엄마 둘째도 좀 더 사랑해주세요
엄마 넘 감사하고 미안하고 죄송해요...
올해에는 엄마께 감사에 말 전하고 싶어요

네스홈가족 모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추석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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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권 2013-09-13 01:10:18 | ***.***.***.*** |

그저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거 그게 가장 최고의 바램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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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 2013-09-13 02:08:45 | ***.***.***.*** |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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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2013-09-13 08:55:14 | ***.***.***.*** |

저10월에결혼합니다 신랑이랑 행복하게잘살수있게 소원빌고싶네요
그리구 그동안저희 예쁘게잘키워주신 양가부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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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2013-09-13 08:56:15 | ***.***.***.*** |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켜주세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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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3-09-13 08:56:51 | ***.***.***.*** |

결혼한지2년이다되갑니다 애기가 생길수있도록 기도드리고 싶어요
그리구 자기야 우리가족들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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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2013-09-13 08:59:29 | ***.***.***.*** |

저희가족아프지않고 항상건강하고밝게 서로 힘이되게 살수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저희 가정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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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애 2013-09-13 09:32:49 | ***.***.***.*** |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라는게 첫번째인것같아요..
세세하게 들어가자면 울 큰아들 축구하면서 힘든일도 많고 맘상한일도
많았겠지만 대학도 결정되고 이젠 정말 성인이되었으니 조금더 열심히하고
다치지않고 니가 좋아하는 축구 언제까지나 잘하길~~~^^
작은아들도 니가원해서 공고에갔고 과도 너의 선택이었으니 니 말대로
자격증도 따고 2학기때는 좀더 분말하길바래~~지금 하고있는 모든게 너의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건강도 중요하니 아프지말고 긴장너무 하지말고 살자..
두아들 모두 사랑하고 그동안 말썽한번 피우지않고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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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 2013-09-13 09:37:17 | ***.***.***.*** |

일단 미싱 지르고, 네스홈에서 20만원어치 긁어버린 바느질 초보가 예쁜 천 안아깝게 멋진 작품 만들 수 있기를!!
사랑하는 엄마아빠, 늘 곁에서 날 지켜주는 내 새끼들,
추석 연휴 내내 미싱 돌려 예쁜 선물 하도록 할게요.
달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 가득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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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 2013-09-13 10:03:56 | ***.***.***.*** |

늘옆에서날지켜주는든든한보호자내남편~~
항상건강하고더튼튼한버팀목이되어주시고
사랑하는아들원하는대학들어가고
이쁜내딸멀고도가까운곳일본에서잘살길소원합니다
아이디어쏙쏙생겨서이쁜거많이만들어내기를
나에게도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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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2013-09-13 10:11:40 | ***.***.***.*** |

지금도 서울엔 비가 많이 내리네요...

다행히 일기예보엔 추석때 비가 내리지 않아 보름달을 볼 수있다고 해서 소원을 빌 수 있겠네요~
네스홈에서도, 밝고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빌고 한시름 덜어냈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제 몸에 이상이 생겨서 수술도 두 번이나 했고 앞으로도 장기간 긴 싸움을 해야 할것 같은데...
참 인체라는게 기관이 연결돼 있다보니 한쪽이 안 좋아지니 계속해서 다른쪽도 안좋아지는 신호를 보이네요..

사람끼리 만나면 습관처럼 건강이 최고다,
건강할때 관리해라~란 이 말이
참 크게 와닿는 말인것 같습니다..

몸이 안따라주니 좋아하는 일도 의욕껏 할 수 없고
가장 중요한 육아에도 신경을 쓸수 없어서 좋은 엄마가 돼 주질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네스홈을 통해 빌어봅니다.
예전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을 되찾아서 행복한 육아생활을 하고 싶구요,
하루하루 걱정없이 소소하게 매일매일 바늘을 잡고 무얼 만들까 행복한 고민을 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고마운분들은 너무너무 많은데요...
우선 늘 곁에 있는 가족들~
가족이기에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네스홈을 통해 알게 된 바느질 친구들에게도 너무 고맙다는 인사 전하구 싶네요.

오늘도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는 네스홈 관계자분들들께도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도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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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2013-09-13 10:23:54 | ***.***.***.*** |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볼까요?^^
달님~달님~~지금처럼 저희 가족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늘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것에 감사하고..매일매일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행복하게 웃으면서 남을 도와가며 살아가도록 지켜주세요...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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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2013-09-13 10:30:50 | ***.***.***.*** |

달님에게 소원빌께요~~
지금처럼 저희 가족에게 행복을 지텨주셔서 달님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모든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심히 살도록 할까봐요...달님~달님~~지켜주세요..저희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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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2013-09-13 11:01:24 | ***.***.***.*** |

추석때 보름달 보며 소원 빌꺼지만 미리 소원빌께요 ㅎㅎ
우리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오래토록 건강하게 해주세요~
정말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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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2013-09-13 11:06:17 | ***.***.***.*** |

달님~ 올해안에 저 로또 당첨 좀 어찌 안될까요?? ㅎㅎㅎ
공방하나 차려서 평생 바느질 하고 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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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2013-09-13 11:14:43 | ***.***.***.*** |

제발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고 싶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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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진 2013-09-13 11:20:22 | ***.***.***.*** |

네스홈에게... 달님에게....
빌고 또 빌어봅니다...

우리 아기들.
5살 유주, 2살 유찬이...항상 건강하게 자라기를, 현명하게 자라기를 빌어봅니다.
엄마가 성격이 급해서 ㅡ,.ㅡ;;
조그만 것에도 욱~! 하니 아이들 나이를 망각하고 화를 내버리는
요 조금 자격상실 엄마에게도 참을성과 인내심을 주시기를
빌어봅니다.

우리 남편 항상 건강하기를...빌어봅니다.
직장 다녀오면 피곤하다고 잠 자버리는 당신~!
알고 있지만, 힘들지는 알고 있지만...
달님이 당신에게 아이들을 2~3시간 성심껏~! 돌보와도 끄덕없는
강인한 체력을 주시기를 빌어봅니다.

우리 엄마, 아빠~
가슴속에 가족들에게 대한 항상 많은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기를 빌어봅니다.
그만큼 우리 가족들이 좋은 일이 가득하고 나쁜 일은 쉬이~ 웃으며 넘어갈 수 있도록
현명함과 대범함을 주시기를 빌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 네스홈에게~~~~ 빌어봅니다.
네스홈의 요 깜찍발랄한 감사만땅 이벤트에 떡~~~! 하니 붙어서
추석 휴유증으로 맘고생 심한 나에게~~~
엄청난 엔돌핀으로 해피바이러스를 줄 수 있도록~~~
네스홈에게~~~~
달님에게~~~~
빌고 또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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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지 2013-09-13 11:40:31 | ***.***.***.*** |

달아 달아 밝은 보름달아...
우리 세식구 지금처럼 건강하게 행복하게 해주렴...
그리고 우리딸 살좀 많이 찌워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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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2013-09-13 11:57:55 | ***.***.***.*** |

추석지나고 아이가 눈검진 받으러 서울병원으로 갑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점점 커갈수록 외사시가 심해져서 겁도나고 무섭네요..
가족들 건강한것은 당연한 소원인데 지금은 딸아이의 외사시가 자연치유는 힘들다고하는데
엄마로서는 수술을 안하고 마술처럼 돌아오는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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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2013-09-13 12:51:57 | ***.***.***.*** |

오년만에 우리에게 온 아가가 태어날 때까지 꼬옥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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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13-09-13 14:29:35 | ***.***.***.*** |

아이들과 신랑의 건강과 행복을 달님에게 빌어 봅니다 ~ ♥
한가지 더 빌어 본다면... 로또 1등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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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2013-09-13 15:40:19 | ***.***.***.*** |

아이들에게 너무 화만내는것 같아요. 올핸 아파서 누워있던 시간이 많았네요. 아프다보니 신경이 예민해있고,
사소한것에도 아이들에게 신경질을... 큰아이가 이제 6살인데... 갑작스런 엄마의 변화에
제 기분이 들쑥날쑥. 많아 보듬아주고 놀아주고 할때인데..첨엔 반성도 해보았는데 지금은 미안한감정도 줄어든거있죠.
너그러운 엄마로 다시 돌아가길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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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이 2013-09-13 15:48:57 | ***.***.***.*** |

디스크때문에 힘든 엄마가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싹~ 나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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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2013-09-13 16:22:17 | ***.***.***.*** |

달님 달님 ~~
비나이다 비나이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날되게 해주세요~~^^
네스홈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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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2013-09-13 18:54:30 | ***.***.***.*** |

열심히 공부해서 꼭 의류회사에 취업하고 싶어요 달님 이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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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숙 2013-09-13 19:21:44 | ***.***.***.*** |

저희 엄마 9월 30일에 심장수술 하시는데 꼭 건강하게 도와주세요.
뇌경색에 전처럼 영민하지 않으시고 짜증도 많이 내시지만 그래도 엄마. 그 존재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온갖 시집살이에 시달리시다가 남편 일찍 보내고 딸 둘 대학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힘드셨어요.
그 딸들이 한아이,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정작 우리 돌봐주신 엄마께 너무 소홀했었던 점 반성합니다.
제발 저희에게 시간을 허락해주시길...
다음달에 모잠비크로 한달여 출장가는 우리 신랑.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폐암으로 투병중이신 저희 시아주버님... 악화되지 않게 해주세요.
달님 달님. 정말 제가 아는 모든 분들, 아니 모르는 분들도 건강하도록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우리 예쁜 딸에게 상냥한 엄마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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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2013-09-13 20:31:21 | ***.***.***.*** |

제가 아는 좋은 사람 싫은 사람 모두 행복하게해주세요
네스홈에 일하시는 분들도 추석만큼은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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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실 2013-09-13 20:50:08 | ***.***.***.*** |

모두 건강하고, 네스홈 가족들 소원도 다 이루어지길 빌어 봅니다~!
특히 기적을 간절히 원하는 분들께 희망의 빛이 늘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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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숙 2013-09-13 21:44:52 | ***.***.***.*** |

이번추석은 좀더 특별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하늘에서 늘 바라봐줄 당신과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딛은 나와 우리들의 사랑하는 아이들과..
이제는 우울한 칼라를 벗어나 네스홈의 특별하고 사랑스런 원단들처럼 환하게 살거랍니다.
당신이 얼마나 대견하게 생각할지 혼자 쓰담쓰담 머리를 만져봐요..당신의 손길을 느끼며^^
하루하루가 언제나 특별한 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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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나 2013-09-13 22:07:49 | ***.***.***.*** |

달님, 어여쁜 달님, 좁은 마음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큰 맘 먹고 좋아하는 원단들 사놓고 두려움에 떨며 처다보고만
있는 겁많은 소심쟁이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해보지도 않고 어떤 시도도 없이 남들의 멋진 작품만 부러워하고
있는 제게 용기를 주세요.
망치면 어때요, 잘못되면 어때요?!
비싼 천을 버리면 어때요?!
또 다른 멋진 천을 갖게 될건데요!
다 잘될 것이라 믿게 해주세요.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믿게 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바느질에 제 모두를 다 퍼부을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예술가가 함 되어 보고파요.
야무진 꿈이죠? 바느질의 예술가가 되고 싶어요.
달님 야무진 제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부탁해요. 달님도 제 작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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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열 2013-09-13 22:30:12 | ***.***.***.*** |

둘째 좀 보내주세요!!! 달님!!! ㅜㅜ
첫째가 5살인데..이제 보내줄때도 됐잖아용!
만나는 사람마다.. 가족들 마다 한마디씩 던지는데
이젠 고만 듣고 싶어요.
올해가 가기전!!! 꼭좀 부탁해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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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혜 2013-09-14 01:21:48 | ***.***.***.*** |

밝은 보름달아.
39일차 우리 린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게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모유량이 적어 혼합수유하고 있는데.
내가 요즘 미역국을 사발로 먹고, 물도 많이 먹고. 열심히 노력하는거 가상하게 봐줘서..
모유량 많게 도와주세요. 제발~~
사랑하는 남편과 린이 그리고 나 올 한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여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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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윤 2013-09-14 02:08:13 | ***.***.***.*** |

달님●

저는 우리 부모님들, 언니네 식구, 신랑, 신랑부모님 ,

또.. 우리 외할머니... 모두 건강하게 해 주세요!!

시아버님이 병가중이신데.. 너무 속상해요..

꼬옥 얼른 쾌차하시고.. 모두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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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 2013-09-14 06:51:31 | ***.***.***.*** |

농사 지으시는 우리 부모님, 여기 저기 아픈데 많으신 우리 시부모님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둘째.. 딸 안주심 저 자신 없어용.. 딸 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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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이 2013-09-14 07:08:52 | ***.***.***.*** |

돈보다도 중요한게 몸건강인대...
추석지나고 종합검진도하고 아픈데치료하러 갑니다~
검진해도 아픈곳이 없었으면 좋겠고..
아픈곳도 치료받으면서 아픔없이 빨리잘치료되었으면 좋겠어요...
달님! 올해는 더아픈곳없이 무사히지나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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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영 2013-09-14 08:27:02 | ***.***.***.*** |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려고 준비중인데 힘드네요
더 늦기전에 나에게 딱 맞는 일자리를 구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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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이 2013-09-14 08:49:08 | ***.***.***.*** |

추석은 제 생일이라 더 설레이는 날입니다.
네스홈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빕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매일 매일 새로움을 선사해주시는 네스홈 주인장님부터 모든 스텝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것들이 이루어지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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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2013-09-14 10:35:57 | ***.***.***.*** |

소원을 빌어요~~
16일 엄마 허리 재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이번엔 수술잘되고 재활도 잘 되어서 다시는 아프지않게 되길 바래요~~
1년 반전에 허리에 핀 4개를 박았는데... 일을 많이하셔서인지 4개중 2개가 부러졌다고하네요...ㅜㅜ
월욜 수술 토욜 퇴원예정인데... 전 추석이 뭐라고 화욜에 시댁가서 토욜에 올라올거같아요...
아... 친정은 가깝고 시댁은 멀고... 가까운 친정엔 명절에 가지도 못하는 저...
차막힌다고 명절 연휴 빨간날 전후로 움직이는....
해마다 이렇게 다니는것도 싫고...
엄마 아파 병원에 누워계시는데 시댁에 계속 있어야한다는게....
더욱 문제는 허리수술이라 거동도 힘든데 사정상 병간호 해주실분이 없어 24시간 간병인을 써야하는데 연휴라 간병인도 없다네요...
이런상황..
아... 쓰다보니 푸념만 늘어놓았네요...ㅜㅜ
소원은. 엄마 간병인 구하고 수술잘되고 재활도 잘하고 재수술하는일 없게...
거기에 제가 엄마 간병도 도와줄수있길.... 둘째가 돌쟁이라 쉽진않겠지만... 옆에라도 있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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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화 2013-09-14 11:56:00 | ***.***.***.*** |

달님~
우리친정부모님 시어머니 건강하게 오래같이 살게해주세요~
저도 부자되서 부모님께 용돈많이드릴수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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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2013-09-14 12:09:25 | ***.***.***.*** |

가족 모두가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될수 있도록 소원 빌래요~~
거기에 금전운까지 더해진다면 더할나위 없는 한해가 되겠지요...
달님께서 모든걸 이룰수 있는 복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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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애 2013-09-14 12:44:09 | ***.***.***.*** |

모든일에 열심을 할수있게해주세요
부지런히 일하고 예쁜원단 많이사서 좋아하는 바느질 질리도록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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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애 2013-09-14 13:26:52 | ***.***.***.*** |

이번 추석엔 형님과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잘 보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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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13-09-14 15:52:50 | ***.***.***.*** |

달님^^안녕하시죠?
소원좀 들어주세요
저는 내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할 생각이에요..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해서 제가 원하는 자격증도 따고 원하는 곳에 취직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두 딸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남편도 하는 일 잘 되고 건강하길 바래요..
그리고 친정엄마, 아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도 내년엔 꼭 시험 합격해서 행복한 날 보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크게 아픈 곳 없이 가족이 모두 잘~~ 살아가는 모습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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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화 2013-09-14 16:39:53 | ***.***.***.*** |

메리 추석~
이쁜 원단 많이 제작해 주샴~ 으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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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3-09-14 17:12:16 | ***.***.***.*** |

지금 하고 있는일 대박나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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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 2013-09-14 17:14:37 | ***.***.***.*** |

다이어트 중인데 올핸 꼭 성공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운동 게을리 하지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성공 할 수 있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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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정 2013-09-14 19:53:04 | ***.***.***.*** |

무엇보다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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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아 2013-09-14 20:15:02 | ***.***.***.*** |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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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균 2013-09-14 20:32:08 | ***.***.***.*** |

가족들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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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2013-09-14 20:33:34 | ***.***.***.*** |

오른쪽다리를 다쳐 깁스하고있는데 몇달걸린다는데 아이들위해서라도 빨리 낫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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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2013-09-14 21:11:22 | ***.***.***.*** |

소원빌어요..
내년 초에 만날 우리아기 잘자라서 순탄하게 엄마한테 왔으면 좋겠어요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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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화 2013-09-14 21:32:03 | ***.***.***.*** |

사랑하는 부모님, 가족들, 남편과 아이 그리고 모든 이웃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또한 그 풍요로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흘러가길 기도해봅니다.
네스홈 가족들도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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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윤 2013-09-14 22:20:29 | ***.***.***.*** |

울 신랑 돈 많이 벌어 부자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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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2013-09-14 22:22:16 | ***.***.***.*** |

온 가족들이 다 건강하고 원하는 바 다 성취해 행복할 수 있길 기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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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2013-09-14 22:38:50 | ***.***.***.*** |

나 자신을 위한 소망은 좀 더 빨리 숙련된 봉틀이를 다루는 일이며
남편을 위한 소망은 스트레스 덜 받으며 사업의 번창과 건강

울 꼬맹이를 위한 소망은 건강과 바른인성으로 자라 주는 것
부모님을 위한 소망은 건강하게 자식들 곁에서 효도 받으며 오래 오래 살게 해 주시고,

내 형제들과 조카들을 위한 소망은 빠질 수 없는 건강과 가족의 평온함

내 나라를 위한 소망은 국민을 위해 일하게다는 정치가들 정신 차리게 해 주시고
그리고,
마지막 세계의 인류를 위해 무모한 자연훼손과 개발로 위해 지구가 병들지 않게 해 주세요.
보름달께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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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로 2013-09-14 23:02:17 | ***.***.***.*** |

더도 말고 ~ 언제나 건강하게 우리 아이들 클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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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2013-09-14 23:25:07 | ***.***.***.*** |

가족 모두 건강하고 내년엔 미니미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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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2013-09-15 01:11:54 | ***.***.***.*** |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분들 이번추석은 외롭지 안게해주세요
희귀병친구들 얼굴에 그늘진모습 보이지 안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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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2013-09-15 03:03:39 | ***.***.***.*** |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아프지않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모두 아프지않게 씩씩하게 잘 지내고 바라는 모든일들 이루어 지고, 올 추석선물로 예쁜 미싱받고싶어요~, 친정엄마 발아픈거 빨리 회복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랑 신랑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며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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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2013-09-15 03:32:16 | ***.***.***.*** |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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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순 2013-09-15 03:34:55 | ***.***.***.*** |

늘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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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2013-09-15 09:28:29 | ***.***.***.*** |

보름달아~올해는 나도 결혼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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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2013-09-15 12:23:21 | ***.***.***.*** |

유럽여행떠나는 딸냄이 무사히 잘 다녀오기를 기원하며
85세이신 친정엄마의 건강과 우리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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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연 2013-09-15 16:27:34 | ***.***.***.*** |

이맘때만되면생각나는사람.......
결혼생활10년이 조금 지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우리신랑 생일상을 차려주지못했네요...
이유인즉,,,,
울신랑 생일이 음력 8월 15일이에요..이름도 "주석"이랍니다..추석이랑비슷하죠..신기하게도.......ㅋ
추석에 제사지낼음식준비하느라 전날이고 생일날이고 바빠서 어머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당연히 지나갔거든요....
빨리 생일상차려줄까도 생각했었는데 ,,신랑이 싫어하더라구요...지날짜아니라고....(특이하죠?)
그래서 한번도 거하게 아니 미역국에 고기반찬이라도 못해줬어요....
추석만오면 괜히 미안해지네요...한번씩 볼맨소릴하긴하지만,,,
현실이 그러니 그냥지나갑니다...
올해도 그냥지나갈려니 맘이편칠않네요...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제사도 저희끼리간단히 하는거라 이제는 좀 차려줘야겠어요....ㅎㅎ

그리고 달님에게 빌어봅니다....
신랑이 저보다 나이가 쪼매많은데 이제 여기저기 아플때인가봐요....
저도 쪼그려서 바느질을 하다보니 뒷쪽으로 안좋고 항상일어나면 피곤했거든요....
저는혈액순환도 되지않아 혈압도 낮고..신랑은 혈압이높고.....
해서 우리부부 운동을 시작했어요...
건강이 최고인거같아요....건강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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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진 2013-09-15 17:02:08 | ***.***.***.*** |

그냥 가족들 올해도 무사히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잘 보냈으면 하는 게 소원이네요..
그리고 언제나 부족하지만 저를 아껴주고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들, 언제나 고맙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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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정 2013-09-15 20:07:44 | ***.***.***.*** |

가족 모두 몸과 마음 건강하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명절에 수고 많으신 며느리, 시어머니 모든 분들 명절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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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화 2013-09-15 20:10:34 | ***.***.***.*** |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가족 모두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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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2013-09-15 21:25:39 | ***.***.***.*** |

일하는 엄마 만나 이제 돌지난 딸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요 ㅠㅠ
적응 잘하고~ 건강하게~ 이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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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3-09-15 21:49:40 | ***.***.***.*** |

다요트 2주찬데...꼭 성공해서 곧 다가오는 2주년 결혼기념일때 더운나라에 여행가서 비키니 입고싶어요..ㅎㅎ

글구 무엇보다도...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서...내년쯤에 2세계획도 차질없게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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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2013-09-15 23:02:14 | ***.***.***.*** |

성대결절로 한달째 말을 못하고 있는데.. 아직도 한달 정도는 더 지켜봐야한다네요. 완전 우울~ 신랑은 또 아폴로 눈병에 걸려 두눈이 다 새빨간 토끼눈 마냥.. 뭐니뭐니해도 울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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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2013-09-16 00:01:49 | ***.***.***.*** |

가족모두건강하고행복하고 사고없이 지낼수있도록 10월에 만날 우리이쁜딸 건강하게 순산할수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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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2013-09-16 00:09:49 | ***.***.***.*** |

이번에는 시부모님께서 여행중이셔서 저희끼리 간단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추석 연휴때 밀린 일들 처리하면서 좀 쉬려구요. 달님에게는 다른 것보다 가족들의 건강이죠! 나이가 들수록 건강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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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 2013-09-16 00:13:20 | ***.***.***.*** |

둫째형님 엄한소리 안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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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희 2013-09-16 00:18:48 | ***.***.***.*** |

저는 양가 어른들 건강 과. 저희 세식구에서 더 늘어나는거여.
당장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지우에게 남동생 하나 만들어주고 싶네여.
이사 하면 홈클 예정인데 잘 됐슴 좋겠구여.
내년4월에 강사 셤도 붙어야하고 교육도 잘들어서 통과 해야 하고.
10월이후에 둘째 계획으로 성공해서 너무 힘들지 않을때 ㅎ 출산하고.
셤볼수 있게 ㅎ 계획미룬건데 ㅎㅎㅎ
내년 후반엔 내 샵. 대리점 차리는게 소원이에여~~~

꼭 이룰수 있게 도와주세여.
그만큼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연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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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 2013-09-16 00:42:15 | ***.***.***.*** |

이번추석에는 가족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고 싶구요.
14년간 금쪽 같이 키운 내 강아지..내새끼.
요즘 좀 아푸지만 그래도 밝게 지내줘서 너무 고마운데,덜 아프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기만을 바래요.
말 못하는 동물이라 병원도 싫고 매일 2번씩 먹어야 하는 약도 너무 싫어서
그렇게 몸으로까지 고통을 표현하게 만든게 너무 미안했고,앞으론 좋은것 먹고
즐겁게 편안하게 여유롭게 지낼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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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2013-09-16 03:39:27 | ***.***.***.*** |

제발 말로 상처받지않는 추석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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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2013-09-16 05:10:38 | ***.***.***.*** |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명절이고프네요...
조금더 양보하고 이해하는 명절이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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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묘경 2013-09-16 07:18:41 | ***.***.***.*** |

올 해도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아프지않고, 다치지않고
우리아이들이 항상밝고 건강하게 씩씩하고 발랄하게,
하고자 이루고자 하는일들이 모두 술술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네스홈에 계시는여러분들께서도 모두 소원이루시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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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영 2013-09-16 08:42:16 | ***.***.***.*** |

내년 봄쯤에 결혼을 생각하고있어요
결혼준비가 많이 힘들다던데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면 좋겠고
어떻게 보면 새로운 인생을 시작이라고도 할수있는데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었음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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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선 2013-09-16 09:20:19 | ***.***.***.*** |

점점 나이는 들어가는데 앞으로 어찌 살까 걱정되고 ㅠㅠ
남은 올해 더 건강하고 발전하는 날들이 되기를~ 그렇게 노력하는 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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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2013-09-16 09:37:23 | ***.***.***.*** |

네스홈 직원분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그동안 좋은 아이템 기획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제 소원은 소중한 사람들 건강한 것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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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2013-09-16 09:38:23 | ***.***.***.*** |

연애 좀 하고 싶어요.
남자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없어요.

네스홈 직원분들도 명절 잘 보내세요.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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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2013-09-16 09:39:07 | ***.***.***.*** |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명절에 온 가족 모여서 잘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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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희 2013-09-16 09:41:56 | ***.***.***.*** |

다이어트 성공해보고 싶어요.
근데 또 명절이니...
자제해서 먹어야겠죠~~
네스홈 직원분들도 한가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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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연 2013-09-16 09:57:54 | ***.***.***.*** |

건강과 행복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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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연 2013-09-16 10:50:36 | ***.***.***.*** |

달님~~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해주세요. 툭하면 약 달고 사는 울 아드님 잔병치레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무일 없이 무탈하게 살게해주시고, 돈 마~~니 벌어 부자되기 해주세요~^^

그리고... 열봉신님... 24시간 제게 붙어서 쌓아놓은 원단이 예쁜 작품으로 태어나게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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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정 2013-09-16 11:24:30 | ***.***.***.*** |

불경기라 어렵다고들하네요
좀 경제 사정이 좋아지고 여유로와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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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희 2013-09-16 11:29:49 | ***.***.***.*** |

마지막 남은 5kg빼는거요!!
내년엔 당당하게 날씬쟁이로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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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2013-09-16 11:45:58 | ***.***.***.*** |

추석하면 가족들 생각이 젤먼저 나는데 한살한살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 건강이 걱정되요..
울 부모님 시부모님 몸 편찮으신곳 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 남편도 술 안먹고 들어오고 건강좀 챙기길,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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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아 2013-09-16 11:50:53 | ***.***.***.*** |

달님에게 빌어보아요.
얼마 안있으면 아빠 예순생신인데 안 아프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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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자 2013-09-16 12:28:34 | ***.***.***.*** |

한해 무던하게 살아왔는데, 왠지 년말로 가면서 일이 꼬이는 듯 하네요.
나에게 기회일런지, 그저 9수의 불운으로 끌날런지...
내하기 나름이겠죠? 39. 9수 무사히 마치길 바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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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자 2013-09-16 13:31:50 | ***.***.***.*** |

다들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구요~
8월 덕분에 저는 풍성한 원단 한가위를 맞이했지만~ 지갑이 텅~ ㅜㅜ
덕분에 그동안 못샀던 기회를 놓쳤던 원단을 사게 되어 좋았어요
이번 추석이 끝나고 담달이 되면 꿈에도 부풀었던 내집마련 이사를 갑니다.
올해 저의 소원은 다 이뤄진거 같은 느낌이네요~
이사가서 인테리어꾸민집에 네스홈 원단으로 이쁘게 집안을 꾸미고 싶어요~
그래서 열심히 열봉해서 네스홈에서 찰영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사를 계기로 또 한번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오늘도 또 저에게 계획에도 없던 지름신을 보내주신 (ㅡㅜ) 네스홈에게 감사드리며 ㅎㅎ
다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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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2013-09-16 15:44:10 | ***.***.***.*** |

달님~ 달님~~~
올해는 저희 신랑 좀 환하게 비춰주세요~~~^^
회사다니면서 공부하는게 쉽지많은 않은데 몇달째 주말도 반납하고 공부만해요~
주말마다 저희 딸이랑 외롭네요~^^;;;;
둘째계획까지 접고 하는 공부인데 곧 다음달에 시험이 있어요~^^
시험을 잘봐야 둘째도 갖고 할텐데 ㅋㅋㅋㅋ
요즘 저희딸이 "엄마 이마트 가서 동생사주세요" ㅋㅋㅋㅋ 이러네요~
저희 딸 소원이기도 해요~~~~ㅎㅎㅎㅎ
그래야 저도 네스홈에서 더 많이 놀수 있어요~
저희 신랑 시험 잘 볼 수 있게 달님~ 화이팅!!!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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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2013-09-16 18:29:21 | ***.***.***.*** |

매년 보름달보고 소원비는건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 좋은일 가득하고......이였는데요

올해 소원은 좀 달라요.
10월 2일 일주일간 하와이여행을 가요.
4살 아들내미는 외갓집에 맡겨놓고여....
아들 두고 첨으로 아주 멀리 떠나는 여행.
그저 건강하고 아무일 없이 잘놀다 한국땅에 떡...하니 잘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하와이 가있는동안 4살 꼬맹이도 아프지않고 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도 비행기 사고도 많이나고해서...솔직히 아들두고 가면서 자꾸 맘에 걸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그저 잘놀다 한국와서 일주일동안 못본 저희아들.....찐하게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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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2013-09-16 19:09:33 | ***.***.***.*** |

남은 한해 건강하게만 지냈으면 합니다
저랑 가족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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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2013-09-16 19:09:57 | ***.***.***.*** |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요
연말을 따뜻하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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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나 2013-09-16 19:10:21 | ***.***.***.*** |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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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2013-09-16 19:46:18 | ***.***.***.*** |

모두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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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2013-09-16 23:05:18 | ***.***.***.*** |

그러고 보니 벌써 한 해 중 가을.
짧은 계절도 금방 가고 마무리할 때가 다가왔네요.
변화가 많은 만큼 금새 지나간 2013년 제 옆을 지켜주는 짝지에게 감사한 마음 더 자주 전해야겠습니다.
잔소리 보다는 좋은 말 힘을 주는 말들 더 많이 하고 나누고 싶은데 잊게되는건 왜인지...
항상 함께 지금 이순간을 즐기며 앞으로도 행복하기를...
더불어 손끝에서 오는 따뜻함 전할 수 있도록 눈부신 솜씨의 발전을 빌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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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013-09-17 00:08:38 | ***.***.***.*** |

우리가족 앞으로는 더더욱 행복하고 원하는 일 다 잘 해내고 별 탈없이 좋은 일만 가득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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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묘경 2013-09-17 00:13:01 | ***.***.***.*** |

우리 가족 항상 건강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가족모두가 원하는 모든것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더불어 네스홈도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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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외순 2013-09-17 01:18:26 | ***.***.***.*** |

가족 모두 건강하고 여유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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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13-09-17 01:39:17 | ***.***.***.*** |

지난주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그간못뵜던 삼촌들 친척들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온가족이 아프지않게 건강하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제발아무일없기를... 몇달전에 암수술하신 아버지 재검때 이상없으시길... 저도 추석지나고 검진받으러 병원가는데 아무일없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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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2013-09-17 08:04:47 | ***.***.***.*** |

우리 쌍둥이 수남매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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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아 2013-09-17 08:22:02 | ***.***.***.*** |

올해 추석은 다른 해보다 더 마음이 짠하네요...
아프신 우리 아버님 건강 빨리 되찾으셔서 밝은 미소를 온 집안에 뿌리고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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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정 2013-09-17 09:30:14 | ***.***.***.*** |

편찮으신 저희 엄마~ 조금이라도 건강 찾으셨음 좋겠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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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2013-09-17 09:38:51 | ***.***.***.*** |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안아프고 모두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세상 살다보면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자주 절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22개월인 귀요미 조카가 빨리 말을 배우길 바래봅니다.
말 배우면 어린이집 보내기로 했는데, 본의아니게 베이비시터 노릇까지 하고 있는
고모는 에너자이저 귀요미를 이길 수도 없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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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미 2013-09-17 09:52:22 | ***.***.***.*** |

사랑하는 엄마...엄마가 곁에 있을때 내 사랑을 왜 전하지 못했을까...입밖으로 엄마 사랑해하고 말하지 못했을까...지금 난 문득 엄마 하고 불러보고 싶다. 그리고 사랑해, 엄마 하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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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애 2013-09-17 10:00:22 | ***.***.***.*** |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양가부모님들,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그리고 네스맘님을 포함한 네스직원분들 모두모두
쭈~~~우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추석날 보름달 보며 건강하게 해달라고 소원빌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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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선 2013-09-17 10:05:49 | ***.***.***.*** |

명절 스트레스 없이 무사히 잘 다녀오는것이 저의 소박한 소원입니다.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모두 무탈하게 잘 지내는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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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2013-09-17 10:21:29 | ***.***.***.*** |

달님!
가족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하루하루 성실히 믿음가운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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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13-09-17 10:31:43 | ***.***.***.*** |

우리 가족 건강하게 잘 살게 해주세요. 특히 저 디스크 깔끔히 나아서 미싱질 하루종일해도 거뜬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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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숙 2013-09-17 10:40:27 | ***.***.***.*** |

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두달좀 안되요. 우리 가족들, 엄마..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드려요.
네스홈 회원님들 소원이 다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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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선 2013-09-17 13:30:24 | ***.***.***.*** |

나이 들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 아닐까를 생각합니다. 내가 가진 조그만 재능을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인연으로 내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 그 사람이 행복하고 자신있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곧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만약 그 사람이 돈이 없어 배울 수 없었다면 내가 가진 재능을 받아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 사람에게 꿈을 꾸게 해 주고 싶네요. 60억 인구 중, 그리고 한국이라는 5천만 명 중 한 사람이 나로 인해 희망를 갖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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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담 2013-09-17 15:12:44 | ***.***.***.*** |

앞으로도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한 게 제일 큰 소원이에요! 덤으로.. 제가 생각한 바를 행동으로 옮기게도 해주세요 ㅎㅎ 제발... 그냥 생각한거 안 미루고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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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주 2013-09-17 15:33:28 | ***.***.***.*** |

다들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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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2013-09-17 15:34:59 | ***.***.***.*** |

돈 ,건강, 모두모두 다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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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2013-09-17 21:53:08 | ***.***.***.*** |

우리가족 튼튼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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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운 2013-09-17 21:58:16 | ***.***.***.*** |

가족 건강과 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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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2013-09-17 21:58:17 | ***.***.***.*** |

한가위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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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심 2013-09-17 23:35:49 | ***.***.***.*** |

어릴때의 소원은 공부 잘 하게 해달라는 소원 결혼후 16년 이 지난 지금의 소원은 ㅋㅋ 공부 잘 하게 해달라는 소원 우리아이들...
왜일까 ? 어릴땐 부무님께 효도 하고픈 마음 지금의 마음은 부모의 마음...
암튼 건강 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화이팅 ! 네스홈도 보름달 보고 소원 빌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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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난주 2013-09-18 00:25:54 | ***.***.***.*** |

우리 가족 모두 내내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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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2013-09-18 05:27:56 | ***.***.***.*** |

우리 6살 영후에게 멋진 동생 하나 만들어 주세요.제가 간절히 빌고 또 빌께요.
엄마 뱃속에 동생이 있다고 믿고 있는지 삼년이 되었네요. 하늘로ㅠ간 동생 말고 새 동생이
나올거라 철석 같이 믿고 있는 순진한 아들이 동생 준 다고 쌓아놓고 있는 아기 물건.
모두 동생 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당뇨로 치아가 없으신 우리 엄마.. 맛있는 음식 드실 수 있게 건강하시게
오래오래..건강하게 사시게 해..주세요..ㅠ.ㅠ
새벽에..장터로 장사하러 매일 다라이들고 나가시는 우리 시어머님..
늘 까시는 조개. 굴 다 팔고 오시게..장사 잘되시게 도와주세요..
늘 배 타고 바다에 나가는 우리 신랑..바다에 나갈 때마다 바람 불지 않게
달님이 바람님께 잘 말씀 드려도 주세요..
저 오랫만에 취업한 학교에서 내년에도 재계약되서
우리 교실 아이들과 함께 공부 할 수있게 해 주세요.
제가 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들..제가 바느질해서 많이
나누어 줄 수 있게..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의 활동을 이어 갈 수ㅜ 있게 열정을 오래 간직하게 해 주세요.
네스홈 가족..펜들도..예쁜 원단으로 늘 창작을 불태울 수 있게 해 주세요....감사합니다.달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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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2013-09-18 05:46:18 | ***.***.***.*** |

박교감 선생님..
제가 흔들릴때..힘들어 포기하고 싶을때 늘 제 편에 서서 믿고 응원해 주셔 감사합니다.
청소년문화센터 강국장님...그리고 세원사 큰 스님..
제 못난 바느질 솜씨에도 늘 작품이라고 주문 해주시고..
제 바느질 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이 사주셔서 틈틈히 제가
바느질을 손놓지 않게 해주셨어요. 카친으로 제가 만든거 이뿌다고 사주시는
모든 친구분들도..모두 감사합니다..네스홈덕분에 제 작품 빛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쁜 원단 디자인하고 제작 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네스홈을 알고 바느질과 인연을 맺어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며 틈틈히 손바느질로
마음을 치유하고 지낸 오년..네스홈과 제작품 써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저를 치유 해 준 바느질아....감사해...앞으로도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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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2013-09-18 08:14:33 | ***.***.***.*** |

....
둘째가 얼마 전 두번 째 생일을 맞았답니다.
아직 손도 눈길도 많이 갈 때지만 수유도 끝내고 한결 편합니다.
아이 낳고 처음으로 밤중에 한 번도 안 깨고 잔게 가장 큰 변화네요.
첫째도 둘째도 목표했던 두 돌까지 모유먹이기 성공입니다.
정말 제가 자랑스러워요,뿌듯하고,,,나는 엄마다아~!
젖을 떼니 좀 자유롭네요^^그래서 요근래 주문이 늘었답니다.
이제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그 동안 참아냈던 클릭클릭 장바구니에 담기담기!!
우선 올 해 목표가 정리에요.
10월에 이사도 있고 아무래도 올해엔 이 목표가 이루어 질 듯합니다.
평생에 꿈, 정리정돈 잘하기!
이사가면 넓은 작업방도 생기고,
이젠 원단 부자재 잘 정리해서 만들고 싶을 때 바로 작업할 수 있게 하려구요.
취미말고 살림도 마찬가지구요.
뭐가 어디에 있는줄 몰라 뭘 좀 하려면 찾고 정리하는 과정이 먼저여서 하다가 지치고 그게 싫어서 다음으로 미루고...
아이가 더 크기 전에 정리정돈 잘하는 엄마가 되어 본을 보이고 싶어요.
육아도, 살림도, 취미 생활도 잘하기 위해선 꼭 정리정돈이 되어 있어야 하니까,
머리로 잘 알고 있으니까 이번엔 꼭 실천으로 옮겨볼랍니다.
함께 살고 있는 시어머님께도 면목없다지요....ㅠㅠ
보세요!!!!
제가 정말 이번엔 이사하면서 진짜 제대로 해볼라니깐!
내일 보름달에게 소원빌면서 기운도 좀 받아 볼랍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네스홈 여기저기 게시판에 제 글이 사진이 자주 보인다면
그건 제 바람! 정리정돈이 되었다는 증거이지요.
육아도 살림도 취미생활도 한 번 멋드러지게 해볼랍니다.
마치 새해 맞이 소망을 적는 기분입니다.
네스홈 덕분에 글로 생각을 정리하고 가네요^^
헛! 아들 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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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2013-09-18 10:29:48 | ***.***.***.*** |

가족이 모두 행복하기기를...
늘 웃는얼굴로 서로를 보듬는 우리가 되게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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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희 2013-09-18 11:51:52 | ***.***.***.*** |

백수생활을 하고있으면서도 새로운 걸 배우겠다고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도 이것저것 사는 나에게 괜찮다고 하고 싶은거 다시찾고 그거에 익숙해 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거라고 심난할 때마다 토닥여주는 내 낭군님. 고마워~
배우고 있는 것들이 결실을 맺을 수있게 열심히!!! 몸을 움직이자!!!
결국은 결정장애와 게으름,잡생각을 고치고,떨쳐내고,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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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진 2013-09-18 15:10:16 | ***.***.***.*** |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모든일에 욕심을 버리고 평안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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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2013-09-18 19:37:27 | ***.***.***.*** |

저희가족모두 건강하고 제자신이 무엇보다 건강했음 하는바램입니다
제가 건강해야 내아이들도 돌보고 제가정 아무탈없이 지낼수있겠지요ᆞᆢ
보름달 바라보며 마음가득 담아 진심으로 빕니다
모든 이에게 평화도 함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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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2013-09-19 14:10:06 | ***.***.***.*** |

오늘밤 둥그런 보름달을 볼 수 있길 바라며 네스홈 가족 모두 행복한 한가위되시길 바랍니다.
올해 봄부터 핸드메이드한다고 집안을 어지럽게 만들었지만 미소로 지켜봐주는 남편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지난달부터 부부가 함께 헬스를 다니는데 영 쉽지 않네요^^ 힘들어도 일년 이년...꾸준히 할 수 있는
건강한 가족이 되길 바라며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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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2013-09-19 17:48:36 | ***.***.***.*** |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너무 많이드셔서 탈나지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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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화 2013-09-19 18:04:43 | ***.***.***.*** |

올해 남편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경기가 안 좋아서 힘드네요.
하지만 열심히 사는 만큼 잘 되리라 믿습니다.
동희씨~ 지금은 힘들지만 노력한 만큼 잘 될꺼야. 우리 힘내자. ^3^ 사랑해~ @_@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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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2013-09-19 23:11:41 | ***.***.***.*** |

달님 올해 시집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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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남 2013-09-20 05:42:14 | ***.***.***.*** |

달님 올 한해도 무탈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찌보면 일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 쯤이야....다들 겪는 일들이잖아요....
내년 추석에도 우리 가족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모일 수 있게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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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영 2013-09-20 08:55:30 | ***.***.***.*** |

아기를 기다리고있어요 태몽은 많이 꿔주시는데 아직... 좋은 소식이 없네요 남편닮은 딸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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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2013-09-20 09:53:24 | ***.***.***.*** |

ㅎㅎㅎ 네스홈 신상 다 ~~살수있게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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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2013-09-20 10:54:42 | ***.***.***.*** |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더니 추석인데도 여름을 방불케할 정도로 덥네요.
앞으로도 지구 온도는 계속 올라간다는데 약간 거창한 소원을 빌어본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 환경이 조금만 더 좋아지길 바래요~~^^
그런 의미에서 느리게 사는 우리 핸드메이더들은 지구환경에 일조하는 거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보고요..^^
올해 남은 4개월동안 매년 소망인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모습도 상상해보고요..ㅋ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제일 일등 소원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지는 거죠!! 모두모두 행복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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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재연 2013-09-20 11:07:48 | ***.***.***.*** |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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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애 2013-09-20 11:39:15 | ***.***.***.*** |

곧 태어날 아기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도 빌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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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영 2013-09-20 14:03:46 | ***.***.***.*** |

전... 울 신랑 하는 일 마다 잘되고... 건강하고...
울 아부지 엄니... 두분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고...
울 두딸들... 행복하게 건강하게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들로...
저도 건강하고... 부지런하게... 열심히 잘 살게 해 달라... 달님한테 소원빌고... 여기에도 한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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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2013-09-20 17:04:16 | ***.***.***.*** |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셔요. 코타키나발루에서 보름달을 보며 소원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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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2013-09-20 20:46:37 | ***.***.***.*** |

가족의 건강과 아들의 소원성취를 빌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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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신 2013-09-20 20:48:57 | ***.***.***.*** |

당연히 가족 모두의 건강과 내년에 학교들어가는 우리딸 잘 적응할 수 있었으면 싶고
신랑도 직장생활 별 탈없이 지냈으면 싶고 저도 소원 빌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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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헬레나 2013-09-20 22:50:37 | ***.***.***.*** |

다이어트!!!!!!!! 혈서!!!!!!!!!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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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2013-09-21 06:21:20 | ***.***.***.*** |

추석명절이 끝났네요... 추석전에 넘어지면서 다치신 어머님 추석날 걷지도 못하셨는데 얼른 쾌차하시고, 가족모두 무탈하게 건강하고, 작년 올초 최악이던 경제상황 벗어나도록 경기 얼른 회복되어 자영업하는 울 신랑 돈좀 많이 벌어와서 네스홈 눈팅만 하지 않고 신상나오면 예쁜아이들 업어왔으면 하네요...

그래도 어려운 경기에 큰병 없이(감기야 달고 살았지만... ) 지내준 7살 3살 두 딸아이에게 고맙고, 집안 대소사에 맘걱정 경기불황 심하게 타는 바람에 돈걱정 많았던 올케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어려운 와중에도 친정부모님 돌아가셨으니 친정오빠가 친정이라고 다독이며 이모저모 챙겨준 올케... 고맙고 또 고맙네요... 건강하고 부자되고... 그렇게 소원 빌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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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2013-09-21 08:29:51 | ***.***.***.*** |

엄마가 수술을 하셨네요. 병원에 가보니...바라는건 딱하나! 모두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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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2013-09-21 08:30:51 | ***.***.***.*** |

가족 모두 건강하고 무탈한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또한 바느질 즐겁게 할 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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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주 2013-09-21 08:36:06 | ***.***.***.*** |

소원은 하나만 빌어야 들어 준다고 하는데~~
예쁜 우리딸 내년쯤 착하고 건강한 사위랑 추석을 맞이하면 아주 많이 감사할 거 같고~
모든 사람들 건강하고 행복한 얼굴을 볼 수 있으면 더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었으니 그것도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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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서연 2013-09-21 10:50:31 | ***.***.***.*** |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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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선 2013-09-21 12:50:07 | ***.***.***.*** |

울 가족과 다른 분들도 모두 대박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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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경 2013-09-21 12:55:37 | ***.***.***.*** |

시어머님이 편찮으신데 넘 마음이 아파요.
모두가 건강하고 웃으면서 좋은 시간 가지고 싶습니다.
네스홈 가족들도 모둠도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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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팀_쌀씨 2013-09-21 13:00:10 | ***.***.***.*** |

-----------------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9/23(월)당첨자 발표를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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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2013-09-24 09:58:02 | ***.***.***.*** |

꺄!!!! 감사합니당^^* T^T 처음이예용 이런 당첨 ㅜ,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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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2013-09-24 15:10:28 | ***.***.***.*** |

완젼..가암동~~~~!!!ㅠ,.ㅠ
저 올해 소원 성취 다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꾸벅~!!!(넙죽) 절까지..ㅋ
부케드 린넨 앞치마가 너무 갖고 싶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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