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홈은 "생활의 활력소"다
육아&살림에 지치고 스트레스받는 아줌마(?)에게 내 아이들을 위한. 또는 나의 가족들을 위한 무언가를 만들게 하고. 그속에서 뿌듯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나의 생활의 활력소^^*
정현진2009-09-01 10:15:53 | ***.***.***.*** |
네스홈은 나의생활이다!
나도모르게 매일매일 작품감상하러 와요~
이다희2009-09-01 10:22:51 | ***.***.***.*** |
네스홈은 콧구멍이다----------------
여기 오면 정말이지 이곳저곳 눈치보느라 쫄아들었던 숨이 확 트여요 ㅠ_ㅠ
그리고 혼자 만들다가 답답한 부분 생기면, 잽싸게 린네니아분들 블로그 잠입해서 문제해결 :)
속이 다 시원해져요. 고마운 네스홈-
한세연2009-09-01 10:22:19 | ***.***.***.*** |
네스홈은 나의 꿈의공장 이다
살면서 그간 포기하고 살아야 했던 나의 꿈을 조금이나마 펼쳐볼수 있게해준 곳이에요
학창시절 여러가지 꿈과 희망이 있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결혼과 육아로 점점지쳐가고 그속에서 저만에 공간을 찾는다는게 쉽지 않았는데. 우연히 만난 네스홈에서 용기를 얻어 매일매일이 행복하답니다.
박경희2009-09-01 10:24:15 | ***.***.***.*** |
네스홈은 습관이다..
인터넷을 켜면 제일 먼저 들어오게 되는..몸에 베어있는 습관..
어딜가든 인터넷만 보면 네스홈에 들어오는 완전한 습관..
신상구경도 재미있고 작품구경도 재미있고 이렇게 이벤참여도 다양하고 내가 작품올리고 적립금 쌓아가는 재미도 솔솔치 않고..하루에도 몇번씩 클릭하는 습관..입니다..ㅎㅎ
김영숙2009-09-01 10:26:25 | ***.***.***.*** |
네스홈은 나의 "방부제"다
나의 패브릭 사랑이 사라지지 않게 해주는 역활?!
정말이지...바느질 조금 참아야지...참아야지 해도...
예쁜 아이들이 선보여 지고...
예쁜 린네니아님들의 작품을 볼떄마다 참을수가 없어요!!
시들해질꺼 같은 내 마음에 방부제역활을 제대로 해준다니까요^^
김혜경2009-09-01 10:43:46 | ***.***.***.*** |
네스홈은 선물이다.
어떤 녀석이 신상으로 올라올지 항상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게되고
언제나 실망하지 않는 신상에 기쁨의 비명을 지르게 되고
다 커버린 아줌마들이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
백은영2009-09-01 10:47:06 | ***.***.***.*** |
네스홈은 "카페인"이다..
왜냐면..중독시켜버리잖아여..ㅋㅋ..
음..
전 커피를 상당히 조아라 합니다..
향기좋은 원두커피를 갈아 내려마시는 그 기분은 어찌 이루 말할수 있겠습니까??
밥을 안먹어두 빈속에 커피는 엄청 잘마시고 배부를 때까지 먹는 습관이 있거든여..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중독시켜버리잖아여..
안먹으면 안되는 그런~~~
근데 네스홈이 그래여..
맨날 신랑 눈치보면서 클릭 클릭..
어느 순간 보면 또 클릭..
그러면서 결제도 같이 하고 있네여..ㅋㅋ..
구경만 해야지 하면서도 잘안되는 그런 중독을 하게 해주네여..
그래서 전 네스홈이 카페인처럼 중독되는것 같아요~~
박경연2009-09-01 11:15:00 | ***.***.***.*** |
네스홈은 나의 쉼터 나의 자연 이다
이리저리 고민많고 스트레스 많은 일상에서
네스홈을 들러 포근하고 편안한 린넨과 이뿐 작품들에서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되네요
다만....이놈의 지름신 소유욕때문에 적당한 수양도 필요하지만요~~
김솔2009-09-01 11:22:45 | ***.***.***.*** |
놀이터요!!!!!
애기 자는 틈에 언능 네스홈 놀이터에 와서 신상 머 들어왔나 하며 이쁜이들 맘껏 구경하고 신나게 장바구니에 넣어놓고는 오늘처럼 한꺼번에 결제 샤샥 하고~ 아 즐거워랑~♬
이거 탈까 저거 탈까 고민하듯. 이거 살까 저거 살까 고민고민! 에잇~ 다 사지모!ㅋ
이것저것 만드는거 좋아하는 저에겐 네스홈에 오면 어렸을때 놀이터에 와서 노는거마냥 신나요~
박영란2009-09-01 11:33:06 | ***.***.***.*** |
네스홈은 호흡이다.~~~~~~
나의 꿈도 숨쉬고,기쁨도 숨쉬고, 살아갈수있게 호흡하는곳 ^^
차은주2009-09-01 11:38:27 | ***.***.***.*** |
네스홈은 뻥하고 크게외치며 세상밖으로 뻥튀기를 내밀어보내는 뻥튀기기계요
내겐 희망을 크게 키워주는 곳이죠
요샌 네스홈을 알고 부터 넘 행복하고 희망으로 부풀어 살거든요
세상 모든 여성들이 모두 모두 저처럼 네스홈에서 삶의 기쁨을 느끼길 ^^
김진희2009-09-01 11:44:55 | ***.***.***.*** |
네스홈은 '질투'다...
너무 많은 분들이 이쁜 소품들을 만들어 올리면 질투에 휩싸인 나를 본다...ㅜ.ㅜ
나를 꾸준히 자극해주는 곳....네스홈
정성애2009-09-01 11:46:57 | ***.***.***.*** |
네스홈은 단골집이다.^^
제가 하루하루 빼놓지않고 들르게 하는 네스홈이네요.
오늘은 어떤 이쁜이들이 올라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르려는 욕구를 참느라 인내심테스트하게 만드는
네스홈...미워할수도 엄꼬 그렇다고 버릴수는 없는 나의 단골집***
원경민2009-09-01 12:15:53 | ***.***.***.*** |
설:레:임
매일매일 두근거리는 설레임으로 찾을 수 밖에 없는 ,,,
네스홈은 설레임입니다..
매일매일 들어오면서 느끼는거지만 쉬지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음이 팍팍 느껴져요.
정말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네스홈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요.
이은경2009-09-01 13:05:40 | ***.***.***.*** |
네스홈은 "꿈"이다!
우리 모두가 꿈꾸던 그런것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고
또 네스홈을 통해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분들도 있구요~
네스홈을 웹서핑 하는 동안은 꿈을 꾸고 있는거 같아요~!^^
문지연2009-09-01 13:51:01 | ***.***.***.*** |
네스홈은 시골 구멍가게다!
네스홈에 꼭 무엇을 사려고 들리지는 않는다 ^^
딱히 재밌는게 있는 건 아니지만 사진도 보고 작품도 보고 시간가는 줄 모른다 ^^
여러가지 정보 공유가 된다 ^^
이제는 시골에가도 찾아 볼 수 없는 정겨운 구멍가게 ^^
마실 장소이며 수다의 근원지^^
그리고 허무맹랑한 소문도 만들어 내는 때로는 마을 회의도 하곤 했던 그 곳!
그립다~ >.<
최순희2009-09-01 13:38:18 | ***.***.***.*** |
네스홈은 ★버라이어티★다!!!!!!!!!!!!!!!!!!!!!!!
같은 원단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기에~~~~
이현주2009-09-01 13:38:52 | ***.***.***.*** |
네스홈은 나의 보물창고 이다...
거의 매일 들어와서...예쁜아이들 바라만 봐도 넘 흐믓해져요. 그 중에...젤루 맘이가는 녀석을 골라
내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 하나하나가 내게는 보물처럼 소중하고, 자식같은 녀석이 되거든요. ^^
찜해둔것이 품절이라도 되면...마치 내 보물 누가 다 가져간것 처럼...아쉽고 안타까워 지는 심정까지...ㅋㅋㅋ
네스홈은 내 꿈을 실천해가는 보물이 가득한 곳 입니다.~~~
정지혜2009-09-01 14:30:54 | ***.***.***.*** |
네스홈은 '출근도장'이다.
하루라도 네스홈에 출근 도장을 찍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것이 밥먹고 커피 안 마신것 같고, 외출하면서 가스불 안끊것만 같고 그래요..
구경만 해도 즐거운곳, 늘 나를 새롭게 해주는곳이 네스홈이 아닌가 싶어요..
김나영2009-09-01 14:35:54 | ***.***.***.*** |
네스홈은 활력소이다.
이곳에 오면 정신을 잃어버려요..
너마나도 이쁜것들이 많아서..
많은 원단들사서 빨리 이쁜거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서././
저에게 힘을 주는 네스홈~~~완전 좋아요~
박지현2009-09-01 15:04:30 | ***.***.***.*** |
네스홈은 센스있는 안락함이다-
보는 눈이 즐거우며 마음이 편안하고
오후의 안식을 주는 곳이예요~
박미현2009-09-01 15:24:06 | ***.***.***.*** |
네스홈은 "로하스"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오가닉 소재를 찾아) 네스홈에 자꾸 오게 된다.
이나리2009-09-01 16:23:02 | ***.***.***.*** |
네스홈은 "설레임"이다..
들어올때마다.. 어떤 신상이 나와있을까.. 어떤 작품들이 올라와있을까.. 설레게 만들어요~^^
네스홈은 '창작의 샘터'다!
초보 소잉임에도 불구하고... 네스홈의 예쁜원단만 보면 자꾸 자꾸 미싱옆에서 서성거리게되는 나를 만난다.ㅋ
예쁜 천들을 보는것만으로도 창작열이 샘솟게 만드는 네스홈~
그곳에서 나는 매일 창작의 샘물을 퍼 올리고있다네!
김태숙2009-09-02 00:39:49 | ***.***.***.*** |
네스홈은 신비함이다.
나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척척 멋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것을 보는 신비함이 있다.
네스홈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한 듯한 어린 아기가 되게 해준다.
이은실2009-09-02 01:24:42 | ***.***.***.*** |
네스홈은 '지우개'이다.
내 머리속에서 카드값 쉐리를 지우고, 갖고있는 원단을 지우고, 조금전에도 들어왔었다는 기억을 지워버린다....ㅠ.ㅠ.....
강미숙2009-09-02 02:10:39 | ***.***.***.*** |
네스홈은 제게 '별천지'입니다요~~~
네스홈의 작품들 원단들 소품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는 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고
입가에 침을 질질 흘리며..군침을 삼키고 있답니다.
원단과 부자재만 클릭클릭 하면 떡 하니 만들어 져서 제게 배송오면 얼마나 좋겠나이까~~
다들 솜씨들이 넘 좋으셔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윤은주2009-09-02 09:54:16 | ***.***.***.*** |
네스홈은 나의 '멘토'다!!
내가 되고 싶고 내가 앞으로 될려고 하는 미래의 그 모습.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
끊임없이 발전할려는 노력~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
내 안의 부족함을 다가진..
그래서 닮고 싶은 나의 멘토!
석현주2009-09-02 13:59:27 | ***.***.***.*** |
네스홈은 < 그리움 >
바쁘지 않은 것같지만 항상 쫓기듯 보내는 일상
네스홈에 와서 여유를 갖고 흐뭇함을 품고 다음날을 보낼 활력을 찾는다.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줄것같아 시간이 지나 내가 다른곳에 있다가도 다시 찾아갈 고향 같은 네스홈
김희정2009-09-02 14:59:56 | ***.***.***.*** |
네스홈은 [편안함] 이다.
네스홈의 원단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진답니다^^
한상재2009-09-02 15:04:48 | ***.***.***.*** |
네스홈은 **백화점** 이다~~~
없는거없구.... 어느명품보다 더 좋은~ 값진것들이 진열되어있는.....
그래서 나의 지갑을 유혹하는 백화점....ㅎㅎㅎ
이은경2009-09-02 16:29:37 | ***.***.***.*** |
네스홈은 오아시스 샘물같은 원단 창고이다...
다른 곳에서는 절대 만나볼 수 없는 원단들...그리고 용품들...새로움의 연속...
그래서 매일 들어올 수 밖에 없는 곳...
이주영2009-09-02 16:37:30 | ***.***.***.*** |
네스홈은 원도우 xp 재부팅이다
출근을 하건
집에서 컴을 키던 xp가 열리면 바로 네스홈을 드러가게 시작페이지로 되어 있으니깐.
컴퓨터에 xp 가 없음 돌아가지 않는거처럼 나에게도 시작을 그리하게 한다
휴우~~~ 매일적자~~~ 책임지세요 !!!!
이은선2009-09-02 17:36:03 | ***.***.***.*** |
네스홈은 외계인이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계속계속 업데이트가 되서 많은 종류를 모았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것들이 늘어나 봐도 봐도 자꾸 위시리스트만 늘어난다
김현수2009-09-02 18:03:00 | ***.***.***.*** |
네스홈은 나의 보물창고다
매일매일 몇번씩 꺼내보고 꺼내보고 즐거워하는
내맘속의 보물창고다
진경옥2009-09-02 18:22:06 | ***.***.***.*** |
네스홈은 나에게 "언어" 이다. 자음이고 모음이다..
말을 처음 배울때의 호기심과 신기함.. 자연스러움..
네스홈의 언어를 배웠고 그것을 통해 나와 다른이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새로운 말들을 배우고 있다..
새로운 단어들이 늘 재미있다 ^^
장희라2009-09-02 19:07:08 | ***.***.***.*** |
네스홈은 "장동건"이다.
아무리 다른 배우들이 나와도 눈에 차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장동건"이 있기 때문에..
제 아무리 멋지고 어여쁜 꽃미남들이 등장해도 독보적으로 빛이 나는 장동건처럼
네스홈은 어디에 비교를 해도 손색없는 감각과 뛰어난 품질로 인정받는
최고의 인테리어 쇼핑몰이지요!!!
이정순2009-09-02 19:40:40 | ***.***.***.*** |
네스홈은 <우리집>이다.
저... 매일 네스홈에 살고 있는 죽순인데요..
네스(강아지)가 울집 강아지 같고, 네스맘님이 친언니같고, 회원님들은 다 이웃사촌같아요.
왠지 여기 있는거 둘러보고 있으면 세상 만사 다 잊고 제일 편안하게 느껴지는게
집에서 룰루랄라 즐겁게 쉬고 있는거 같다니까요.^^
이뿐이들 둘러보면 스트레스도 어느새 사라지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은 의욕이 불끈불끈...... 힘이 납니다.^^
엄인숙2009-09-02 21:17:55 | ***.***.***.*** |
네스홈은 "애인"같은 존재다.
하루에 몇번씩 클릭하고 싶고 구석구석 알고 싶어지며 덧글이나 작품 등록으로 마음을 표시한다.
그리고 항상 기다려지는 내 삶의 활력소인 애인이다.^^
윤현주2009-09-02 21:27:27 | ***.***.***.*** |
네스홈은 '시작페이지'다.
매일 뭐 올라왔나 살펴보게 되네요 :)
윤진주2009-09-02 21:59:28 | ***.***.***.*** |
네스홈은 참새 방앗간이다..
나는 참새이고..
고로 방앗간의 맛있는 곡식을 그냥 지나쳐 날아갈수 없음으로...^^
이혜경2009-09-02 22:41:26 | ***.***.***.*** |
ㄴㅔ 스 홈은... "그림자' 이다...
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떨어지지가 않는다...
통장잔고를 생각하면 떨어뜨려야 하지만,,,
정말로 그림자처럼 딱~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
하지만 그림자가 없이 살순 없으니 영원히 네스홈에 머무르지 않을까 싶다...^^;;
네스홈 너무 좋은데 돈은 없고 완전 미치겠어용^^;;
정영옥2009-09-02 22:44:29 | ***.***.***.*** |
네스홈은 '첫사랑'이다.
네스홈은 매일 매일 나를 설레이게 하고
또 때론 놓치고 나서 후회하고 안타까워하게도 하는...
박경옥2009-09-02 23:06:37 | ***.***.***.*** |
네스홈은 "'무한도전'이다!!
바느질의 바도 모르는 나를 무조건 도전하게 한다!!
점점 늘어나는 장바구니..점점 줄어드는 통장 잔고..
무한도전도 좋지만..나는 어떡하냐고요~~~~ㅋㅋ
노수경2009-09-02 23:21:42 | ***.***.***.*** |
네스홈은 " 자궁속"이다. 태아가 엄마의 자궁을 편안해하고 나중에 나와도 다시금 자궁속을 그리워하는마음,,
늘 네스홈을 그리워하는 마음에...^^...언제나 들어와도 편안한 엄마의자궁속처럼..그어떤 곳도 엄마의 자궁만큼 편안하고 아늑한곳이 있을까요^^? 언제나 그런 편안하고 즐거운 네스홈이 되어주세요
김창환2009-09-03 09:16:13 | ***.***.***.*** |
네스홈은 "맛있는 커피와 빵이 있는 카페"입니다.
항상 향기롭고 커피를 마시러 가고 싶은 커피점이 같아요.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고 기분이 좋아지고 오늘의 활력을 충전시켜주는 카페..
그리고 선물주는 이벤트나, 세로운 커피가 나오면 시음도 하는 즐고운 카페..
네스홈은 그런 예쁜 커피점 같아요.
컴을 켜서 먼저 오는 곳이 여기에요.
그리고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는 같은 물건들이지만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신상품보고 감동을 받고 하루가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예쁜 것들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윤영희2009-09-03 09:03:35 | ***.***.***.*** |
네스홈?....
"상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떻게 만들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어떤이에게 선물할지..
선물받는 이는 어떤 표정일지...
......
끝없는 상상의 공간이 펼쳐지는,
"상상"이라 불러줘야지....ㅎㅎ
이성경2009-09-03 10:39:26 | ***.***.***.*** |
네스홈은..눈이 행복한 가게..
처음 네스홈을 알고 클릭했을때.. 눈이 참~ 편했어요..
자연 닮은 린넨이랑 세련된 느낌의 원단들이 저를 막 유혹하던데요^^
네스홈 나름의 뚜렷한 색깔이 참 좋았답니다..
이젠 저희집을 찬찬히 둘러보면 네스홈의 모습들이 간간히 보이네요 (아직은 초보인지라^^)
그럴때면 눈도 맘도 행복한 미소를 그립니다..
다만.. 쬐금 아쉬운건 제가 초보라 그런지 부자재쪽에서 제가 필요한게 없다는거^^
이명주2009-09-03 11:23:20 | ***.***.***.*** |
네스홈은 나의'활력소'이다.
이곳을 알게 된지 기억은 안나지만 들어오면 이쁜원단들 속에 파묻혀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게 됀다.
일을 하다가도 자꾸 들어 오고 싶은 충동심도 생기고
꼭! 구매를 안하더라도 구경만으로도 행복하고, 따뜻하고...
구매할때마다 사은품들 많이 챙겨 주시고, 상담도 사람의 기분에 맞게 잘 해 주시고
홈도 너무너무 좋고 이쁜공간... 이곳은 정말 나의 '활력소'입니다^^*
오수진2009-09-03 12:25:26 | ***.***.***.*** |
네스홈은 일상에서 찾아낸 *즐거움*이다...소소한 것들에서 발견되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라서요...
무심히 지나던것들도 네스홈과 매니아들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것을 보는 즐거움의 공간!!
백인옥2009-09-03 12:56:56 | ***.***.***.*** |
네스홈은 "이벤트" 이다!
저는 네스홈을 들어오기전에는 약간의 셀레임과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오는편인데요
오늘은 어떤 새로운,예쁜것들이 올라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기대감~ 설레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벤트적인 느낌을 받으면서 들어오는 것 같아요. ^^
금미선2009-09-03 13:11:39 | ***.***.***.*** |
네스홈은 내 아이에 "행복 바이러스"다
유독 저를 따르는 다섯 살된 아들은 이상하게도 제가 손바느질을 하고
있으면 좋아라 합니다. 엄마가 무얼 만들지 궁금한지요 자기가 필요한 것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베게커버도 만들고 홑이불도 만들어 주고 너무 좋아하고 감촉을 느끼며
나름 행복하게 감싸안고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 스러운지요 좋은 원단으로 아이에게
엄마의 정성까지 마냥 행복한 날들 입니다. 이가을 어떤 원단이 저를 설례이게 할까요
강경희2009-09-03 13:25:19 | ***.***.***.*** |
네스홈은 '보물창고'다.
보다보면 자꾸자꾸 눈이 가고 마음이 가는 보물들이 그득하다. 네스맘은 너무 좋으시겠다. 보물에 둘러싸여 사니까... 물론 먼지도 많겠지만이요~
공수연2009-09-03 13:58:14 | ***.***.***.*** |
네스홈은 " 因緣 인연 "이다.
어떤 사물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결과를 얻을 직접 원인과 그 인으로 말미암아 얻을 간접적인 힘.
아닐까요? ^^
정현진2009-09-03 15:58:53 | ***.***.***.*** |
네스홈은 풍선이다~
네스홈에 새로운 원단이 나올때마다, 회원분들이 만든걸 올릴때마다,
그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자꾸자꾸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요..
행동은 미흡하나 생각만 거대한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있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
조민아2009-09-03 17:51:46 | ***.***.***.*** |
네스홈은 "아내"이다!
여자이다!! 라고 할래다가..여자는 결국 결혼을 하면 "아내"이므로.ㅎ
"아내"는 "안의 해" 즉 집안의 해같은 존재라는 뜻에서 유래됐다고해요.집안에 꼭필요한사람.
결국. 아기옷도..이불도..커튼도..
네스홈에서 만들수있는 모든것들은 아내들의 특별한 즐거움이라 할수있을것같아서요..
저역시. 아내입니다. 네스홈에오면 항상즐겁습니다.
아내=즐거움=네스홈
백현희2009-09-03 19:15:15 | ***.***.***.*** |
네스홈은 <<비타민>>이다.
요즘 필수로 되어버린 비타민은 영양제가 아니더라도 여기저기에서 비타민을 섭취할수 있잖아요.
여기저기 과일에도 있고 채소에도 있는 비타민은 우리몸에 필수가 되어버렸는데...
네스홈도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비타민같은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우울했던 기분도 네스홈에 들어오면 꼭 사지 않아도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행복해지니까
네스홈만 봐도 비타민을 섭취한거 같이 기분전환도 되고 우리생활에 활력을 주니까
필요가 아니라 꼭 필수 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친구이자 영양제라고 할까??
네스홈을 만난건 나에게 행운이었습니다...
박미예2009-09-03 19:31:41 | ***.***.***.*** |
네스홈은 "보물창고"!!!
아이에겐...자꾸 꺼내먹고 싶은 과자와 사탕이 즐비한 보물창고~
울신랑에겐.. 갖가지 자동차들이 즐비한 보물창고~
나에겐...너무나 많은 이쁘고 멋스런 패브릭 제품들이 가득한 "네스홈"이 보물창고~ ^^
네스홈의 중독성에 매일 들어와 보지 않을 수 없숨니다요~ ^^;;;
박미예2009-09-03 19:33:24 | ***.***.***.*** |
헉- 보물창고 쓰신분이 계시네 ^^;;;;
걍 내 생각 쓴거니까 놔둘게요
강은경2009-09-03 21:44:29 | ***.***.***.*** |
네스홈은 "자연"이다..
자연스런 그 자체의 쇼핑몰인것 같아요..
부드러운 린넨원단들과 같이 어울려 놀아 보는것두 넘 좋은 일상이잖아요~~
네스홈은 "우울증 약"이다
무기력증에 빠져서 아무런 흥미가 없던 때..뭐라도 걸려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음 좋겠다 하던차에 바느질에 꽂혔어요. 뭘 준비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무턱대고 가장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커뮤니티도 활성화되어있는 네스홈에서 원단을 질러봤죠. 처음엔 택배비를 부담하더라도 소량만 구입해서 어떤가 한번 보자했는데 처음구매한것이 두번째구매한것들이..계속계속 너무나 마음에 들어 계속 네스홈을 찾고있네요.다른분들 작품보며 나도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하고 이쁜 원단하며 악세사리 부자재들이 많은 네스홈에 빠져 우울이 없어졌어요. 행복해요^^ 아직은 모든것이 미흡하고 이걸 만들었다고 해야 하나 하는 결과물들이 많지만^^; 몰두할게 있다는것이 이렇게 마음을 행복하고 안정적이게 해주네요..^^
백진숙2009-09-03 22:37:13 | ***.***.***.*** |
네스홈은 "커뮤니티"다
전 네이버에 들어가서 블로그 하고 인터넷 기사읽고 하는것보다, 네스홈에 들어와서 새로 업뎃한 물건 보고 침흘리다 나혼자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뺏다 했다가, 결국 결제 하고..
"네스홈에서 샀어요" 에 사진들 보면서 감탄하고, 그러다가 그사람 아이디로 작품들 다 검색하면서 더더욱 뛰어난 솜씨에 경악하고.. 게다가 그분 블로그에까지 찾아 들어갔다가, 이웃까지 맺고 오는..
"원부자재 벼룩시장" 에서 그동안 질러온것들은 네스홈 뺨치게 많으며.. 나또한 그곳서 하루죙일 붙어서 클릭질에.. 쟁여놓았던 원단들 대량 방출도 하고..
"핸드메이드 작품팔아요"에선.. 남의 작품 감상하다가 내 창작욕구가 불끈! 솟아 오르는.. 그러다가 그날밤은 꼬박 새워 광란의 미싱질을 하고..
네이버나 다음이나 그밖의 다른 커뮤니티보다도 더 오랜시간을 보내도, 매일같이 와도, 새로운 물건과 새로올라온 작품들 감상에.. 더나아가 나의 창작욕구까지 불태우는.. 전 네스홈만 하루 24시간 보고 있으라고 해도 봐요 ^^
이경화2009-09-03 22:45:13 | ***.***.***.*** |
내게 있어 네스홈은 "화장실"이다.
화장실하면 대부분은 지저분한 이미지를 떠올릴수 있겠지만, 요즘의 화장실문화는 좀 달라지지 않았나요?!ㅎㅎ
저는 하루에 한번은 꼭 화장실을 가죠, 물론 인간(?)이라면 다 그렇겠죠~뭐 걔중 안가시는 분도 계실지도^^;모르겠지만....암튼 매일 화장실은 꼭 가게되는 것처럼 네스홈도 매일 출근도장 퐝퐝 찍게 만드는 곳이랍니다.
작년여름에 알게되서 구매를 시작해서 올해까지, 네스홈을 알게 된지 1년하고도 두달이 지났네요.
규모도 커지고 구경거리는 많아지고, 그래서 지갑은 술술 열리게 만드는....
헌데 첫 구매때부터 좀 문제가 있었죠, 그리고 그뒤 몇번 더...
그래서 기분이 상당히 언짢았던적도 있었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네스홈을 포기한다거나 거부(?)하게 되는 일은 없더라구요. 네스홈없이 살수 없다는것을 깨닫는 순간이죠~
매일매일 네스홈에 들어와서 새로 입고된거 없나, 다음에 주문하게되면 어떤걸 장만할까,
그리고 다른분들께서 만드신 이쁜 작품들 구경하면서 공부도 하고, 이곳은 많은 배움을 얻어가는 곳이기도 하죠.
이곳에서는 바느질 배움의 '학문'에 힘쓰게 되고 화장실에선 '항문(?)'에 힘쓰게 되고 ㅋㅋ
정말 모 광고카피처럼 하루라도 네스홈을 들어오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을 지경입니다.
좋은점은 더더욱 넓혀주시고, 단점은 개선해나가는, 그런 네스홈이 되주세요!
네스홈은 궁금증 이다!
바느질의 고수들을 어떤 천으로 무엇을 만들었나?
아 이렇게두 만드네? 어? 이것두 만들어?
저에게 있어 네스홈은 언제나 미지의세계에 대한 궁금증같은 곳!
서해경2009-09-04 06:56:27 | ***.***.***.*** |
네스홈은 뽀로로 닷 ^^
아가들에게 엄청난 인기있는 뽀로로 아시죠?ㅎㅎ
음...우리 네스홈매니아들에게도 그런존재가 아닐까요?
오늘은 어떤일이 있을까 기다려지고..생활처럼 이곳을 들락 날락 ㅎ
조민아2009-09-04 08:43:22 | ***.***.***.*** |
네스홈은 "소꿉친구"이다.
네스홈에오면 어릴때의 때묻지않은 순순함이느껴져요.
엄마놀이,아빠놀이하며 놀던 소꿉친구가 생각이난다고할까요..?ㅎㅎㅎ
지금은 그 소꿉친구대신 네스홈과 놀구있네요..
진혜경2009-09-04 09:43:16 | ***.***.***.*** |
열심히 일한 당신 박아라~
퇴근하고 육아에 지친나....애기 재우고 드르륵 미싱박을때 ..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녹아버리죠~
그런 기쁨을 준 네스홈에게 항상 감사해요~
박선정2009-09-04 10:40:47 | ***.***.***.*** |
네스홈은 기쁨이다.
우연히 방문한 블로그에서 처음만난 네스홈...
저에게 홈패션의 기쁨을 알게해준...
그래서 신랑에게 미싱도 선물받게 해준...
너무 감사해요~ ^^
장미연2009-09-04 13:03:45 | ***.***.***.*** |
네스홈은 마약이다 ㅡ.ㅡ;;
그리고 난 마약 중독자..
오늘도 난 그 마약을 탐닉한다.
온몸이 짜릿해지며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오늘만 할인'상품이 떴다!
장바구니에 무조건 담고본다.
무료배송이란 덫에 걸려 오늘도 난
5만원을 채우기 위해 온 카테고리를 뒤지고 있다.
결제의 순간이 다가온다.
주저함은 없다..
오로지 카드값에 대한 두려움만 있을뿐..
결제완료...
이 무서운 마약같은 네스홈 ㅠㅠ
김종희2009-09-04 15:40:21 | ***.***.***.*** |
딱 떠오르는데요........................
네스홈은....지름신이다 ㅡㅡ;;
허민형2009-09-04 23:12:38 | ***.***.***.*** |
네스홈은 즐겨찾기다.
정말로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즐겨 찾아오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씩 메인 화면에 뜨는 예쁜 패브릭들을 보며 좋아하다가
결국은 결제하기도 하고 역시 네스홈은 즐겨찾기네요.
조혜영2009-09-04 23:26:37 | ***.***.***.*** |
네스홈은 생활의 일부다... 아이 키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태해지기 마련이다.... 그런 나를 활력을 준다고나 할까? 집안일 꾸미는일 재봉틀에 메이다 보면 이뿌듯함 오늘은 어떤걸로 기분전환이 될까? 하고 컴퓨터 앞에 앉게 된다.. 신상품이 기달려진다...가을 준비를 해야되는데...중독성이 강한 네스홈!!!!
진미경2009-09-04 23:43:16 | ***.***.***.*** |
네스홈은 꿈이다. 고수들의 작품도 보고,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멋진 원단들을 보며 설레이게 되고, 즐거운 꿈을 꾸게되니까. 사회생활하다 출산 후 집에만 있게된 나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준 네스홈. 고마워요^^
김계진2009-09-05 00:27:33 | ***.***.***.*** |
네스홈은 중독이다
끊을려고해도 컴을 켜서 네스홈에 들어와서는 카드결제를 하고있다
천은 넘쳐나는데도 계속 카드결제를 하는 나를 보고 있다...
이제는 그만 끊을려고해도 안된다...
결국 사십만원을 채웠다 사은품이 탐이 나서리...
무서운 중독....
박은영2009-09-05 12:00:37 | ***.***.***.*** |
'사막의 오아시스'
오랜 오지 생활에서 아침 출근과 동시에 네스홈을 방문하면서 시작하는 나의 하루...
항상 새로운 것을 기다리며...지루한 일과를 네스홈과 같이 한다..
네스홈은 '오.아.시.스" 다..^^
황혜숙2009-09-05 12:34:57 | ***.***.***.*** |
네스홈은 "중독"이다
양명진2009-09-05 13:23:34 | ***.***.***.*** |
네스홈은 "놀이터"다
그냥 동네 공원 나가 놀듯이 마구 들어 와서 신나게 놀구 가요^^ㅎㅎㅎ
그러다 지르고...ㅋㅋㅋ
이미숙2009-09-05 14:19:30 | ***.***.***.*** |
네스홈은 '설레임' 이다.
어릴적 소풍가기 전날 잠을 못잘 정도로 설레였던 마음...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던 그 설레임.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전날 금요일밤의 설레임 처럼...내가 좋아하는걸 하기위한 많은걸 볼수있고 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네스홈은 나만의 '설레임'!!
유안나2009-09-05 14:29:03 | ***.***.***.*** |
--- 쪼꼬렛 ---
달콤 쌉쌀하고 부드러운 쪼꼬렛처럼 결코 잊을수 없는 맛
그게 바로 네스홈
정지숙2009-09-05 15:35:45 | ***.***.***.*** |
뽐뿌질 대마왕이에요..
아웅. .정말. 이제 고만좀 질러야하는데..
왜이리 뽐뿌질을 하시는거에요~!!
전지현2009-09-05 17:57:39 | ***.***.***.*** |
네스홈은 '마약'이다. 중독되기 전에는 모르는데 한번 중독되면 끊을래야 끊을 수 없다...
매일 새롭게 UP되는 네스홈.... 자꾸만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그리고 장바구니... 그리고 5만원을 채우게
만드는 배송비.... ㅋㅋ
윤혜영2009-09-05 18:08:41 | ***.***.***.*** |
네스홈은 "청량제"이다.
청량제의 사전상 의미는 맛이 산뜻하고 시원하여 복용하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약이다.
매일 혹은 하루에 몇차례씩 들어와도 지루함을 모르겠는 네스홈 역시 산뜻하고 시원한곳이라서 들어올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약을 복용한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매시간 로그인해서 새로고침을 하게 만드는 네스홈~ 청량제처럼 중독성이 강하다. 혹은 마약 같다고 표현을 해야할까?
몰래몰래 내 보물상자안을 가득채워.. 다락방에~ 나만의 공간에다~ 쌓아두고..
재봉틀 드르륵박아 나만의 손작업을 만들어..특별한 날만 꺼내어 선물하는..
나만의 비밀 아지트인.. 다락방이다..^^
윤미희2009-09-05 23:55:42 | ***.***.***.*** |
네스홈은 '판도라의 상자'이다.
많이 힘들고 짜증이 나다가도 생각만 하면 미소가 지어진다.
그 안에 있을 것만 생각하면....^^
심효미2009-09-06 00:57:14 | ***.***.***.*** |
네스홈은 "꿈공장" 이다.
내 무료한 일상안에, 꿈꾸어오던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한 생활의 근사한 마침표를 찍어주는,
꿈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꿈들이 가득가득 들어있는 공장같아요.
매일매일 꿈꾸는 것처럼 매일매일 클릭할 때 마다 두근거리고, 새로운것에 대해 설레이고..
그럼 꿈이 있는 꿈공장..
박설연2009-09-06 01:14:41 | ***.***.***.*** |
네스홈은 "포근함" 이다.
리넨의 포근함을 그대로 담고 있는 따뜻한 곳이예요~
왠지 보고만 있어도 잠이 소르르 들것 같은. 그런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최순녀2009-09-06 07:46:12 | ***.***.***.*** |
네스홈은 일상이다..
원단 고르고 그 원단으로 작품을 상상하고 체크해서 구매하고.... 상상하고....
슬며시 기분좋은 일과가 일상이 되어 버렸다....
황은영2009-09-06 18:44:01 | ***.***.***.*** |
네스홈은 "빈티지" 이다.
네스홈은 특유의 유행을 초월하는 편안하고 매력넘치는 스타일의 원단이 참 많아요^^
언제봐도 편안하지만 결코 촌스럽거나 지루하지 않은 것이 참 빈티지와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은은한 엣지 있는 스타일로 눈과 맘을 즐겁게 해주는 네스홈은 제게 있어 진정 "빈티지" 랍니다.
정재분2009-09-06 21:54:30 | ***.***.***.*** |
네스홈은 " 보물창고 "다.
손재주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닌 저에게 재봉을 하고 싶게끔 만드는 녀석들이 그득한 보물창고지요.
그덕에 저희집 방 한켠에도 네스홈에 있는 보물들을 조금 보관하고 있고요.
이제 조금더 분발하여 보물들을 활용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최양이2009-09-06 22:03:00 | ***.***.***.*** |
네스홈은 < 설. 레. 임>이다
잠들어 있던 재봉씨를 깨워
첫데이트의 설레임을 다시 안겨준
네스홈은 나에게 첫사랑의 설레임이랍니다
임민경2009-09-07 09:35:03 | ***.***.***.*** |
네 스 홈 은 " 오 징 어 " 이다.
1. 아무때나, 심심할때 생각나는 오징어처럼, 아무때나... 생각나는 네스홈.
2. 씹으면 씹을수록.... 제 맛을 느낄수 있는 [마른]오징어처럼, 네스홈은 오면 올수록 점점 그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기가 힘들다눈...~
3.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는 오징어처럼, 네스홈은 바느질 초보자에게도 쉽게 바느질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 주는 곳이다.
4. 마른 오징어처럼 대량 구매를 해야 한다.^^
마른 오징어는 보통 한축 단위로 파는데 보통 20마리 정도이다. 네스홈의 원단들도 한번 구입하면, 1~2마가 아닌 10마 이상씩 구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네스홈은 "연금술사"이다~ ^^ 비금속으로 금을 빚어내는 연금술의 과정처럼 서투르지만 네스홈과 함께 배우고 느끼면서 완성품을 만들어 내는 일들이 연금술사가 되어 금을 만든 것처럼 소중하네요...
김현정2009-09-08 09:35:45 | ***.***.***.*** |
네스홈은 "일탈"이다!!
소소한 일상에서 늘 일탈을 꿈꾸는 우리!! 여행을 꿈꿀 수도 있고, 외적 대변신이나 직업의 변화, 이사 등 여러가지 일탈을 꿈꾸며 살아간다. 무엇이든간에 시도하기 어려운 우리 주부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일탈을 시도한다.
바로 "네스홈!!" - 매일 두근거리며 업데이트를 확인하며 머리속에서 온갖 아름다운 일탈을 상상한다.
이쁜 상품 마니마니~ 자주자주~ 부탁드려용~ ^^
류영임2009-09-08 09:36:51 | ***.***.***.*** |
네스홈은 휴게소다
남편내조에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애들까지 키우는데 정신이 없고
매일매일 피로와 지친 내게 잠깐이라도 휴식과 안식을 주고 안좋은 일을 잊을수 있게 해주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할수 있고 내게 힘을 실어
또 앞으로 나갈수 있게 해주는 고속도로의 휴게소와도 같ㄷㅏ
이소옥2009-09-08 10:21:32 | ***.***.***.*** |
네스홈의 내삶의 일상의 "활력소"이다!
신랑은 출근하고 혼자 심심한 주부의 삶의 많은 도움이 되고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일상의 활력소 ~ ㅎ
이연화2009-09-08 15:05:44 | ***.***.***.*** |
네스홈은...나에겐 호사다........ 드라마 스타일이 꿈이라고 표현했다면.. 저에겐 다 갖고 싶지만
눈으로 즐기는..그치만 조금씩... 갖는 .. 호사스러움 같은거?.. 그래서 오늘 두가지를 실어갑니다.
아마 택배를 받으면 눈과 손과 마음이 호사스럼을 느끼겠죠...
오수진2009-09-08 15:12:03 | ***.***.***.*** |
카페인이다^^ 중독성도 강하고...아줌마인 내게 꼭 있어야만 하는 카페인...커피 ㅋㅋ
나정숙2009-09-08 15:51:33 | ***.***.***.*** |
네스홈은 "olleh" (올레~~) 이다...최고의 감탄사~~
이진희2009-09-08 21:02:30 | ***.***.***.*** |
네스홈은 여행이다.
여행을 떠날때 갖는 설렘과 기대감!!
네스홈을 방문할때마다 설렘과 기대감을 느끼거든요^^
정미영2009-09-08 23:14:51 | ***.***.***.*** |
네스홈은 나의 취미다..
타국에서 한번씩 방문하면서 한국도 느껴볼수있는..
그냥 컴터켜면 바로바로 로긴하게되는 나의 취미거리가 됬었어요~
진미경2009-09-09 11:18:46 | ***.***.***.*** |
네스홈은 "(친정)엄마"다. 혹은 "반찬 보따리"다. 친정에 들러 한껏 쉬다 집에 돌아가는 길이면 엄마는 이것저것 반찬들을 바리바리 싸주시곤하시거든요. ^^ 다른 엄마들도 행여나 자식새끼들 제대로 못먹을까하는 걱정에 밑반찬 많이 챙겨주시잖아요. 네스홈 택배상자를 받고 보면 주문한 상품 외에 이쁜 짜투리 천을 함께 챙겨주는게 마치 엄마의 반찬 보따리 같이 느껴져요.^^
진희영2009-09-09 11:28:34 | ***.***.***.*** |
네스홈은 나에게'바카스' 다
바느질을 통해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
두아이 육아로 지친 나를 일으켜 준 힘.
가족 모두 잠든 새벽에 몰래 일어나 봉틀이를 돌리며 원단 고르며 혼자 기뻐하며 웃게 하는힘
네스홈은 나에게 바카스입니다
홍정희2009-09-09 23:46:54 | ***.***.***.*** |
네스홈은 "중독"이다.
네스홈을 안 이후에는 컴을 키면 곧장 달려가본다.
원단 부자재 내겐 네스홈이 중독이 되었다~ㅎㅎㅎ
즐거운 중독
강철순2009-09-09 23:53:18 | ***.***.***.*** |
네스홈은 "냉장고"다.
어릴적 "엄마, 뭐 먹을거 없어? "하면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던 냉장고.
'오늘은 또 어떤 친구들이 새로 나왔을까?'하고 클릭하게 되는 곳.
김꽃님2009-09-10 00:38:21 | ***.***.***.*** |
네스홈은 '뮤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뮤즈'라는 신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라고 하네요.
핸드메이드 소품이 예술 작품이라고 말하긴 부끄럽지만
무엇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보는이와 만드는 이가 모두 즐거우니
저에게는 핸드메이드로 가방이나 소품을 만드는 것이
음악과 미술 보다도 더 의미있는 창작 활동인 것 같아요~
그런 창작의 과정에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네스홈은
저에게는 '뮤즈'가 아닐까요?
너무 거창했나요? ㅎㅎ
라정애2009-09-10 11:30:17 | ***.***.***.*** |
네스홈은 보물찾기 이다.★★★
어릴적 소풍에서 했던 보물찾기....
보물이 젹혀있는 작은 색종이를 찾기위해 여기저지
구석,구석 힘들게 ..찾던 그 종이^^
결국 힘들게 찾던 보물찾기의 종이를 발견했을때의
그 기쁨과 즐거워했던 어릴적 나의 해 맑던 모습^^
네스홈은 많은 원단 쇼핑몰에서 보물을 찾은 네스홈피^^
이곳에 오면 네가 원하는 패턴과 부자제 그리고 사랑스런 원단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 너무 사랑스럽다..
나의 일순의가된 원단 쇼핑몰 !!!여긴 나의 보물찾기`^^이다.
김은미2009-09-10 13:46:40 | ***.***.***.*** |
네스홈은 '나의 충전기' 이다. ㅎㅎ
어찌보면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아침엔 힘차게 시작해보리라 다짐하지만.
어느새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힘 다빠진 나의 하루의 충전기는 바로 네스홈 ^^
네스홈에와서 어여쁜 신상이들과 마치보지못했던 이쁜이들을 발견하면서 서서히 충전되어가는 나 ^^*
피곤함에도 네스홈에 놀러오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두눈이 반짝반짝..
네스홈 넌 나의 충전기 ^_^;
김은영2009-09-10 14:00:20 | ***.***.***.*** |
네스홈은 '설레임'이다~ ^^
전...사실 이번에 아주아주 싼 소이지미싱기를 샀구요...^^;; 일자박기도 삐뚤빼뚤한 완전쌩초짜이지만요...^^;;
10월에 태어날 우리 아들을 위해 네스홈까지 오게 된 아주 막무가내 (어찌 보면 간이 배밖으로 나온~ㅋ) 아줌마랍니다....^^
초짜인데, 이쁜천을 보며, 너무 성급하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네스홈의 천, 한장한장을 보고 있으면, 우리 아들과의 이~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나갈 생각에 저도 모르게 태교가 될 정도~~ *^0^*
설레임으로 뱃속 아기를 기다리듯, 설레임으로 늘 네스홈에 들어오게 되니...저에게 있어 네스홈은 설레임 그 자체네요....*^________^*
그리고....하나 더 보탠다면......ㅎㅎㅎ 네스홈은......ㅎㅎ '태교' 이다~~~ ^0^
감사해요~~~~ *^0^*
민경기2009-09-11 13:49:34 | ***.***.***.*** |
네스홈은 "나무 그루터기" 이다...
모든걸 다 내어주고...마지막 남은 그루터기마저 편안한 쉼터로 내어주는....그런곳...
그루터기야...고마워....^^
최영주2009-09-10 18:43:52 | ***.***.***.*** |
네스홈은 '힌트'다!
네스홈은 판에 박힌 답이 아닌 개성 넘치는 다양한 답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도록 '힌트'들만으로 꽉 채워놓은 곳이다.
차유미2009-09-11 00:36:29 | ***.***.***.*** |
네스홈은 <홈런>이다.
네스홈에서 소잉의 즐거움을 찾는다면 그건 바로 홈그라운드에서 맛보는 <홈런>을 경험하게 될것이다.ㅎㅎㅎ
다양한 이벤트에 네스홈카페에서 즐기는 짜릿함까지 누려보자.
배송직전까지 묶음배송을 할 수 있는 원단사이트를 보았는가?
홈그라운드만의 짜릿한 서비스를 만끽하자.^^
이명수2009-09-11 06:57:41 | ***.***.***.*** |
네스홈은 "밤하늘"이다.
네스홈을 안지 꽤 오래되었는데 늘 두근거리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저를 꿈꾸게 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작은 목표를 주는 것 같아요.
바느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반짝반짝 작은 별이 되어
다양한 꿈을 꾸게하는 네스홈 -
그런 작은 별들이 모여 지금의 네스홈을 만든 것 같습니다.
밤하늘 같은 네스홈에 총총총 박힌 우리가 모여 은하수가 될때까지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ㅇ^
정은호2009-09-11 13:02:46 | ***.***.***.*** |
네스홈은 판도라의상자^^
마치 보물상자 마냥 잔뜩 궁금한게 담겨져 있는데,,차마 함부로 열수없을것만 같다,
왜냐면 이 네스홈이라는 상자를여는순간,,,
주체할수없는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뒷감당이 안되게한다,,
자꾸만 들여다 보고싶고 자꾸만 열고 싶고 오늘은 어떤 이뿌니들이 있을까 궁금하게 하는 그런 비밀상자 같은곳이다.
이연희2009-09-11 14:45:34 | ***.***.***.*** |
네스홈은 '문지방'이다.
새로운 원단이나 부자재 들어왔을까봐. 하루에도 몇번씩 문지방 닳도록 드나들기때문에...
네스홈 문지방은 아무리 드나들어도 닳지않는 튼튼한 문지방이지요??ㅎㅎㅎ
이이화2009-09-12 09:33:23 | ***.***.***.*** |
네스홈은 "지름신"이다.
정말이지, 여기 들어와보면 하나같이 다 이뻐서 막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사게 되요.
아직 못 산 것도 조만간 사야지.. 하며 눈독 들이게 됩니다.
제가 한 동안은 즐겨찾기에서 네스홈을 삭제한 적도 있어요. 정말 여기오면 눈이 막 빙글빙글 돌아서... 이러다 네스홈 폐인되면서 가정경제 다 망가지겠구나 싶어서 말이죠..
주영희2009-09-11 16:49:58 | ***.***.***.*** |
네스홈은 설레임이다. 예쁜 천들과 솜씨많은 분들의 작품을 보면 나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마음이 설레어지기 때문이다.
이미소2009-09-11 15:44:41 | ***.***.***.*** |
네스홈은 나에게 용기를 주는 곳 ,
처음 무언갈 하고싶지만 어떡해해야할지 모르지만,네스홈에 들어와서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모르는것을 배우기도 하고,, 나와 같은 재료로 다른분들은 어떡해 다르게 작품을 만들었는지 느끼며
발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곳,!
김은희2009-09-12 03:45:08 | ***.***.***.*** |
네스홈은 [위안] 이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아니, 며느리로...아내로...엄마로....산다는 것은
내 삶에 대한 약간^^의 희생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때, 네스홈은 소소한~~~~~~~ 위안을 저에게 줍니다.
꼭~ 무언가를 사고...무언가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사고싶은 것들을 고르고, 담아보기만 하여도...
다른 분들이 만드신 것을 보며
이쁘다~ 나도 만들어볼까라며 계획만 세워보아도...
아직.........나란 사람이 살아숨쉬기는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좀 더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나 자신을 찾아낼 수 있는,
나란 존재를 되돌아 볼 수 있는......소소한~~~~ 위안입니다......네스홈은요....
안성미2009-09-12 08:18:21 | ***.***.***.*** |
네스홈은 거울이다...
나를 들여다 볼수 있게 해주니...
만들어 놓은 작품에서도..아~~내가 이렇구나..하고 다른 나에 모습을 보게한다...
무얼 만들까 고민중에 있을때도...자꾸만 나에 꿈꾸는 모습에 신상이 등장한다...
내가 알게 모르게 꿈꿔왔던 모든게 들어 있다...
과거를 추억하게 하고...
현재를 같이해주고....
미래를 꿈꾸게 도와준다...
내손에서 땔수없는 거울이다..
윤랑은2009-09-12 14:31:07 | ***.***.***.*** |
네스홈은... 나만의 아지트다..
나혼자만의 공간...
자유로운 공간..
꿈꾸는 공간...
이원옥2009-09-12 20:00:16 | ***.***.***.*** |
네스홈은 '기다림'이다.
처음 하루는 기분좋은 기다림..
다음날은 기다리는 기다림..
또 다음날은 안절부절 기다림..
그리고 하루가 더 지나면 슬슬 짜증이 나는 기다림..
그리고 딩동댕.
기다림이 끝이 나면 다시는 기다리지 말아야지 하고는 나도 모르게 또 시작하는 기다림.
네스홈은 '기다림'이다
최효진2009-09-12 20:54:13 | ***.***.***.*** |
네스홈은 <향수> 이다.
어디서 날아온 향수 냄새가 나를 중독시키고
그 향수 냄새가 은은하게 퍼져 또다른 사람을 중독시키고
자꾸자꾸 구매하게 만드는
네스홈은 향수다
구윤복2009-09-12 23:33:08 | ***.***.***.*** |
네스홈은 "알라딘의 요술램프"이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싶은지 중얼 중얼 주술을 외우믄..
내 맘의 주문을 다 듣고 있다는듯..
너무 너무 가꼬 싶은것들이 매일 매일 업뎃된다..^^
배혜신2009-09-13 02:04:47 | ***.***.***.*** |
네스홈은 나에게 [열정] 이다.
뭔가 갖고 싶고...뭔가 하고 싶고...
뭔가 나도 할 수 있다는 꿈을 안겨준 네스홈...
하루 하루 기쁨과 새로움으로 희망을 주고
나에게 열정을 갖게하는 네슴홈에게 감사하며
힘차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
남기남2009-09-13 17:36:37 | ***.***.***.*** |
네스홈은 [활력소]이다.
마구 치이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고 네스홈 사이트만 방문하면 그 갈증이 싹~ 풀려버리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
백재은2009-09-13 19:58:24 | ***.***.***.*** |
네스홈은 [행복나눔]이다.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안내해줬으니까^^
정말 네스홈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나눠주고 나눠 받은거 같아요.
항상 네스홈에서 사랑을 담아 나눠줍니다.^^*
이지은2009-09-14 02:31:29 | ***.***.***.*** |
네스홈은 [종합영양제]이다.
네스홈은 나와 나의 주변인들에게 활기와 생기를 불어넣어주며 우울한 맘을 치유해주는
종합영양제와 같은 존재이다.
늘 힘을 얻습니다. ^^
네스홈2009-09-14 10:10:07 | ***.***.***.*** |
네스홈은 땡땡땡 이다!! 이벤트 마감합니다. ^^ 9월7일 ~ 13일까지의 덧글 발표는 오늘(14일)중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댓글 : 167
최현자 2009-09-06 07:23:10 | ***.***.***.*** |
네스홈은 항상 나의 맘을 설레게 하는 곳이다.
올때마다 예쁜천들...마음을 빼앗기게 된답니다. 저걸로 이런걸 만들고...저걸론 이런걸 만들고....
상상도 하고....천을 보는게 참~~ 행복합니다.
김미숙 2009-09-02 11:28:31 | ***.***.***.*** |
네스홈은 "중독"이다.
하루 안오면 궁금하고, 이틀 안오면 초조하고...^^
매일 매일 와야지만 심신의 안정을 찾을수 있는 중독이다~ ^^
네스홈 2009-09-01 09:11:42 | ***.***.***.*** |
로그인을 하시면 답글달기가 보입니다~ 로그인 후 남겨주세요 ^^
안혜정 2009-09-01 09:20:09 | ***.***.***.*** |
네스홈은 내 삶을 다시 찾아준곳 이다.
네스홈은 잊어버리고있던 내꿈을 다시 찾아준곳 이다
서미양 2009-09-01 09:26:47 | ***.***.***.*** |
매일매일 즐거움을 주는곳이다
매일들어와도 매일 이벤트가 색다른..날마다 찾아오고싶은곳이예요~
김현정 2009-09-01 09:34:04 | ***.***.***.*** |
네스홈은 "의욕의 샘"이다...
삶에 지쳐 모든게 귀찮고 게을러지는, 매일 똑같은 주부의 삶에...
나도 뭔가 할 수 있고, 해보고 싶다는 맘을 끊임없이 선사해주는 네스홈!! 싸랑해용~~ ㅎㅎ
정미현 2009-09-01 09:34:46 | ***.***.***.*** |
네스홈은 '지름신'이다
매일매일 로긴하게 만들구.. 나도 모르게 결재하게 만드는(어느새... 카드알리미가 띵동~~) ㅠ.ㅠ
그러나..
무료할 수 있는 전업주부 핸드메이더들에겐 그게 내 삶의 엔돌핀이긴 합니다...ㅋㅋㅋ
김명순 2009-09-01 09:35:08 | ***.***.***.*** |
네스홈은.....나만의 공간이다....^^*
가슴 두근거리게 하고 설레게 하는 첫사랑의 느낌이랄까!
없어서는 절대 안될 존재이다... 네스홈 고마워~
강설 2009-09-01 09:36:36 | ***.***.***.*** |
네스홈은 speeeeeeeeeeeeed 다!!!!!!!!! 맘에 드는 원단은 즉시 클릭.. 조금이라도 망설이는 순간에 sold out된다는거~~
최정화 2009-09-01 09:37:20 | ***.***.***.*** |
네스홈은 내게 황홀함이다. 멋진 원단들 그에 걸맞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맘껏 보고 무궁한 희망을 갖고 노력하게하는 그런 황홀함의 세계다.
최선영 2009-09-01 09:38:15 | ***.***.***.*** |
네스홈은 내친구다
결혼하고 집에있게된 저로서는 매일 네스홈 찾아와
고수님들의 실력에 반하고 배우고싶게 만들고 작품에 대해 소통하게끔 하는
이 모든것들이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 그래서 편한친구 같아요 ^^
조천 2009-09-01 10:12:37 | ***.***.***.*** |
"일상의 즐거움"
네스홈에와서 원단구경하는재미도있고
님들의멋진 작품구경하며 와우! 감탄도하고
이렇게 이벤트에도 살짝 도전해보고...
소소하지만 자꾸만하고싶어지게만드는
네스홈 ㅎㅎㅎ
김은미 2009-09-01 09:57:23 | ***.***.***.*** |
네스홈은 "생활의 활력소"다
육아&살림에 지치고 스트레스받는 아줌마(?)에게 내 아이들을 위한. 또는 나의 가족들을 위한 무언가를 만들게 하고. 그속에서 뿌듯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나의 생활의 활력소^^*
정현진 2009-09-01 10:15:53 | ***.***.***.*** |
네스홈은 나의생활이다!
나도모르게 매일매일 작품감상하러 와요~
이다희 2009-09-01 10:22:51 | ***.***.***.*** |
네스홈은 콧구멍이다----------------
여기 오면 정말이지 이곳저곳 눈치보느라 쫄아들었던 숨이 확 트여요 ㅠ_ㅠ
그리고 혼자 만들다가 답답한 부분 생기면, 잽싸게 린네니아분들 블로그 잠입해서 문제해결 :)
속이 다 시원해져요. 고마운 네스홈-
한세연 2009-09-01 10:22:19 | ***.***.***.*** |
네스홈은 나의 꿈의공장 이다
살면서 그간 포기하고 살아야 했던 나의 꿈을 조금이나마 펼쳐볼수 있게해준 곳이에요
학창시절 여러가지 꿈과 희망이 있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결혼과 육아로 점점지쳐가고 그속에서 저만에 공간을 찾는다는게 쉽지 않았는데. 우연히 만난 네스홈에서 용기를 얻어 매일매일이 행복하답니다.
박경희 2009-09-01 10:24:15 | ***.***.***.*** |
네스홈은 습관이다..
인터넷을 켜면 제일 먼저 들어오게 되는..몸에 베어있는 습관..
어딜가든 인터넷만 보면 네스홈에 들어오는 완전한 습관..
신상구경도 재미있고 작품구경도 재미있고 이렇게 이벤참여도 다양하고 내가 작품올리고 적립금 쌓아가는 재미도 솔솔치 않고..하루에도 몇번씩 클릭하는 습관..입니다..ㅎㅎ
김영숙 2009-09-01 10:26:25 | ***.***.***.*** |
네스홈은 나의 "방부제"다
나의 패브릭 사랑이 사라지지 않게 해주는 역활?!
정말이지...바느질 조금 참아야지...참아야지 해도...
예쁜 아이들이 선보여 지고...
예쁜 린네니아님들의 작품을 볼떄마다 참을수가 없어요!!
시들해질꺼 같은 내 마음에 방부제역활을 제대로 해준다니까요^^
김혜경 2009-09-01 10:43:46 | ***.***.***.*** |
네스홈은 선물이다.
어떤 녀석이 신상으로 올라올지 항상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게되고
언제나 실망하지 않는 신상에 기쁨의 비명을 지르게 되고
다 커버린 아줌마들이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
백은영 2009-09-01 10:47:06 | ***.***.***.*** |
네스홈은 "카페인"이다..
왜냐면..중독시켜버리잖아여..ㅋㅋ..
음..
전 커피를 상당히 조아라 합니다..
향기좋은 원두커피를 갈아 내려마시는 그 기분은 어찌 이루 말할수 있겠습니까??
밥을 안먹어두 빈속에 커피는 엄청 잘마시고 배부를 때까지 먹는 습관이 있거든여..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중독시켜버리잖아여..
안먹으면 안되는 그런~~~
근데 네스홈이 그래여..
맨날 신랑 눈치보면서 클릭 클릭..
어느 순간 보면 또 클릭..
그러면서 결제도 같이 하고 있네여..ㅋㅋ..
구경만 해야지 하면서도 잘안되는 그런 중독을 하게 해주네여..
그래서 전 네스홈이 카페인처럼 중독되는것 같아요~~
박경연 2009-09-01 11:15:00 | ***.***.***.*** |
네스홈은 나의 쉼터 나의 자연 이다
이리저리 고민많고 스트레스 많은 일상에서
네스홈을 들러 포근하고 편안한 린넨과 이뿐 작품들에서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되네요
다만....이놈의 지름신 소유욕때문에 적당한 수양도 필요하지만요~~
김솔 2009-09-01 11:22:45 | ***.***.***.*** |
놀이터요!!!!!
애기 자는 틈에 언능 네스홈 놀이터에 와서 신상 머 들어왔나 하며 이쁜이들 맘껏 구경하고 신나게 장바구니에 넣어놓고는 오늘처럼 한꺼번에 결제 샤샥 하고~ 아 즐거워랑~♬
이거 탈까 저거 탈까 고민하듯. 이거 살까 저거 살까 고민고민! 에잇~ 다 사지모!ㅋ
이것저것 만드는거 좋아하는 저에겐 네스홈에 오면 어렸을때 놀이터에 와서 노는거마냥 신나요~
박영란 2009-09-01 11:33:06 | ***.***.***.*** |
네스홈은 호흡이다.~~~~~~
나의 꿈도 숨쉬고,기쁨도 숨쉬고, 살아갈수있게 호흡하는곳 ^^
차은주 2009-09-01 11:38:27 | ***.***.***.*** |
네스홈은 뻥하고 크게외치며 세상밖으로 뻥튀기를 내밀어보내는 뻥튀기기계요
내겐 희망을 크게 키워주는 곳이죠
요샌 네스홈을 알고 부터 넘 행복하고 희망으로 부풀어 살거든요
세상 모든 여성들이 모두 모두 저처럼 네스홈에서 삶의 기쁨을 느끼길 ^^
김진희 2009-09-01 11:44:55 | ***.***.***.*** |
네스홈은 '질투'다...
너무 많은 분들이 이쁜 소품들을 만들어 올리면 질투에 휩싸인 나를 본다...ㅜ.ㅜ
나를 꾸준히 자극해주는 곳....네스홈
정성애 2009-09-01 11:46:57 | ***.***.***.*** |
네스홈은 단골집이다.^^
제가 하루하루 빼놓지않고 들르게 하는 네스홈이네요.
오늘은 어떤 이쁜이들이 올라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르려는 욕구를 참느라 인내심테스트하게 만드는
네스홈...미워할수도 엄꼬 그렇다고 버릴수는 없는 나의 단골집***
원경민 2009-09-01 12:15:53 | ***.***.***.*** |
설:레:임
매일매일 두근거리는 설레임으로 찾을 수 밖에 없는 ,,,
네스홈은 설레임입니다..
김민선 2009-09-01 12:16:16 | ***.***.***.*** |
네스홈은 ...우울증 치료제...다!!!!
맬맬 들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면~우울했던 맘이 언제 그랬냐는듯 싹 잊혀짐..
김연화 2009-09-01 12:56:22 | ***.***.***.*** |
네스홈은 무한발전소이다.
매일매일 들어오면서 느끼는거지만 쉬지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음이 팍팍 느껴져요.
정말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네스홈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요.
이은경 2009-09-01 13:05:40 | ***.***.***.*** |
네스홈은 "꿈"이다!
우리 모두가 꿈꾸던 그런것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고
또 네스홈을 통해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분들도 있구요~
네스홈을 웹서핑 하는 동안은 꿈을 꾸고 있는거 같아요~!^^
문지연 2009-09-01 13:51:01 | ***.***.***.*** |
네스홈은 시골 구멍가게다!
네스홈에 꼭 무엇을 사려고 들리지는 않는다 ^^
딱히 재밌는게 있는 건 아니지만 사진도 보고 작품도 보고 시간가는 줄 모른다 ^^
여러가지 정보 공유가 된다 ^^
이제는 시골에가도 찾아 볼 수 없는 정겨운 구멍가게 ^^
마실 장소이며 수다의 근원지^^
그리고 허무맹랑한 소문도 만들어 내는 때로는 마을 회의도 하곤 했던 그 곳!
그립다~ >.<
최순희 2009-09-01 13:38:18 | ***.***.***.*** |
네스홈은 ★버라이어티★다!!!!!!!!!!!!!!!!!!!!!!!
같은 원단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기에~~~~
이현주 2009-09-01 13:38:52 | ***.***.***.*** |
네스홈은 나의 보물창고 이다...
거의 매일 들어와서...예쁜아이들 바라만 봐도 넘 흐믓해져요. 그 중에...젤루 맘이가는 녀석을 골라
내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 하나하나가 내게는 보물처럼 소중하고, 자식같은 녀석이 되거든요. ^^
찜해둔것이 품절이라도 되면...마치 내 보물 누가 다 가져간것 처럼...아쉽고 안타까워 지는 심정까지...ㅋㅋㅋ
네스홈은 내 꿈을 실천해가는 보물이 가득한 곳 입니다.~~~
정지혜 2009-09-01 14:30:54 | ***.***.***.*** |
네스홈은 '출근도장'이다.
하루라도 네스홈에 출근 도장을 찍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것이 밥먹고 커피 안 마신것 같고, 외출하면서 가스불 안끊것만 같고 그래요..
구경만 해도 즐거운곳, 늘 나를 새롭게 해주는곳이 네스홈이 아닌가 싶어요..
김나영 2009-09-01 14:35:54 | ***.***.***.*** |
네스홈은 활력소이다.
이곳에 오면 정신을 잃어버려요..
너마나도 이쁜것들이 많아서..
많은 원단들사서 빨리 이쁜거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서././
저에게 힘을 주는 네스홈~~~완전 좋아요~
박지현 2009-09-01 15:04:30 | ***.***.***.*** |
네스홈은 센스있는 안락함이다-
보는 눈이 즐거우며 마음이 편안하고
오후의 안식을 주는 곳이예요~
박미현 2009-09-01 15:24:06 | ***.***.***.*** |
네스홈은 "로하스"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오가닉 소재를 찾아) 네스홈에 자꾸 오게 된다.
이나리 2009-09-01 16:23:02 | ***.***.***.*** |
네스홈은 "설레임"이다..
들어올때마다.. 어떤 신상이 나와있을까.. 어떤 작품들이 올라와있을까.. 설레게 만들어요~^^
방선희 2009-09-01 17:46:39 | ***.***.***.*** |
네스홈은 브라운아이즈다
브라운아이즈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네스홈은 죽어라 들어와도 질리지 않을뿐이고!!!
유미나 2009-09-01 18:15:27 | ***.***.***.*** |
네스홈은 또??? 다...
항상 눈과 마음을 동하게 하는 물건이 넘쳐나는...
그래서 들어올 때마다 살 수 밖에 없는...
또야??? 또 사야해??? 또 나왔어??? 또 이렇게 이쁠 수 있는거야???
항상 또~또~ 또~ 를 외칠 수 밖에 없는...ㅋ
김설화 2009-09-01 18:49:33 | ***.***.***.*** |
네스홈은 '마르지않는 샘'이다
하루하루 업뎃되는 신상이 마구마구 나오니깐..
그덕에 나의 지갑은 얇아져만 가구..^^;;
우경임 2009-09-01 19:53:47 | ***.***.***.*** |
네스홈은 구멍이다..
아무리 들여다보고 들여다 봐도 그 깊이를 알수 없으니까
심애랑 2009-09-01 20:21:12 | ***.***.***.*** |
네스홈은 "내자신의 재발견"이다
네스홈에서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어떨땐 신기하고
어떨땐 감탄하고
어떨땐 가슴조이며
네스홈의 아름다운 원단들을 바라보면
무얼만들까 저절로 생각하게되고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떠오르고
나도모르게 네스홈에서 구입한 무언가로
멋진 나만의 작품이 나오니깐~~~~~~~~~~
나한테 이런 재능이 있었나????감탄하게 되니깐~~~~~
네스홈이 가르쳐줬으니깐~~
네스홈은~~~~
"내자신에게로의 감탄"이기도 하다~~~~
오선아 2009-09-01 20:29:10 | ***.***.***.*** |
네스홈은 dream a way(꿈의 길?)이다!!
네스홈!! 내가 언제나 가고 싶은 곳!! 내가 원하는 모든것이 있는 꿈같은 곳!!
내가 다른 길로 빠지지 않고 한길만 갈수 있게 도와 주는 고마운 길!!
언제나 언제까지나 걸어가고 싶은 꿈길이다.!!
윤보애 2009-09-01 22:40:03 | ***.***.***.*** |
네스홈은 ^^ 우량주(식)^^다
사놓고 만들면 대박대박!! 대박난다~
조경 2009-09-01 22:55:54 | ***.***.***.*** |
네스홈은 홈그라운드
여기 저기 다른 곳을 둘러 보고 쳐다 봐도 결국은 다시 돌아 오게 되는 나의 홈 그라운드 같은 곳 ^ㅡ^ㅋ
하태연 2009-09-01 23:25:20 | ***.***.***.*** |
네스홈은 뷔폐다........
매일매일 업뎃되다보니 그 많은 워단과 부자재들을 다 먹어야 겠고 먹고 나면 배부르고 배부르니 행복하고...
맞죠? 제말이....
박준희 2009-09-01 23:31:23 | ***.***.***.*** |
네스홈은 내 생활의 탄산음료다!!! ^-^*
밋밋한 하루 일상의 짜릿한 즐거움? 하나하나 만들어서 기분이 업!! 되는 쏠쏠한재미...
ㅋㅋㅋ 항상 고맙죠~~
서수현 2009-09-02 00:03:24 | ***.***.***.*** |
네스홈은 오아시스다!!!!
네스홈은 바쁘면서도 뭔가 허전하고 메마른듯한 일상에 촉촉한 청량감을 듬뿍 선사해주는 공간입니다.
차유미 2009-09-02 00:12:59 | ***.***.***.*** |
네스홈은 '창작의 샘터'다!
초보 소잉임에도 불구하고... 네스홈의 예쁜원단만 보면 자꾸 자꾸 미싱옆에서 서성거리게되는 나를 만난다.ㅋ
예쁜 천들을 보는것만으로도 창작열이 샘솟게 만드는 네스홈~
그곳에서 나는 매일 창작의 샘물을 퍼 올리고있다네!
김태숙 2009-09-02 00:39:49 | ***.***.***.*** |
네스홈은 신비함이다.
나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척척 멋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것을 보는 신비함이 있다.
네스홈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한 듯한 어린 아기가 되게 해준다.
이은실 2009-09-02 01:24:42 | ***.***.***.*** |
네스홈은 '지우개'이다.
내 머리속에서 카드값 쉐리를 지우고, 갖고있는 원단을 지우고, 조금전에도 들어왔었다는 기억을 지워버린다....ㅠ.ㅠ.....
강미숙 2009-09-02 02:10:39 | ***.***.***.*** |
네스홈은 제게 '별천지'입니다요~~~
네스홈의 작품들 원단들 소품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는 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고
입가에 침을 질질 흘리며..군침을 삼키고 있답니다.
원단과 부자재만 클릭클릭 하면 떡 하니 만들어 져서 제게 배송오면 얼마나 좋겠나이까~~
다들 솜씨들이 넘 좋으셔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윤은주 2009-09-02 09:54:16 | ***.***.***.*** |
네스홈은 나의 '멘토'다!!
내가 되고 싶고 내가 앞으로 될려고 하는 미래의 그 모습.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
끊임없이 발전할려는 노력~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
내 안의 부족함을 다가진..
그래서 닮고 싶은 나의 멘토!
석현주 2009-09-02 13:59:27 | ***.***.***.*** |
네스홈은 < 그리움 >
바쁘지 않은 것같지만 항상 쫓기듯 보내는 일상
네스홈에 와서 여유를 갖고 흐뭇함을 품고 다음날을 보낼 활력을 찾는다.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줄것같아 시간이 지나 내가 다른곳에 있다가도 다시 찾아갈 고향 같은 네스홈
김희정 2009-09-02 14:59:56 | ***.***.***.*** |
네스홈은 [편안함] 이다.
네스홈의 원단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진답니다^^
한상재 2009-09-02 15:04:48 | ***.***.***.*** |
네스홈은 **백화점** 이다~~~
없는거없구.... 어느명품보다 더 좋은~ 값진것들이 진열되어있는.....
그래서 나의 지갑을 유혹하는 백화점....ㅎㅎㅎ
이은경 2009-09-02 16:29:37 | ***.***.***.*** |
네스홈은 오아시스 샘물같은 원단 창고이다...
다른 곳에서는 절대 만나볼 수 없는 원단들...그리고 용품들...새로움의 연속...
그래서 매일 들어올 수 밖에 없는 곳...
이주영 2009-09-02 16:37:30 | ***.***.***.*** |
네스홈은 원도우 xp 재부팅이다
출근을 하건
집에서 컴을 키던 xp가 열리면 바로 네스홈을 드러가게 시작페이지로 되어 있으니깐.
컴퓨터에 xp 가 없음 돌아가지 않는거처럼 나에게도 시작을 그리하게 한다
휴우~~~ 매일적자~~~ 책임지세요 !!!!
이은선 2009-09-02 17:36:03 | ***.***.***.*** |
네스홈은 외계인이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계속계속 업데이트가 되서 많은 종류를 모았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것들이 늘어나 봐도 봐도 자꾸 위시리스트만 늘어난다
김현수 2009-09-02 18:03:00 | ***.***.***.*** |
네스홈은 나의 보물창고다
매일매일 몇번씩 꺼내보고 꺼내보고 즐거워하는
내맘속의 보물창고다
진경옥 2009-09-02 18:22:06 | ***.***.***.*** |
네스홈은 나에게 "언어" 이다. 자음이고 모음이다..
말을 처음 배울때의 호기심과 신기함.. 자연스러움..
네스홈의 언어를 배웠고 그것을 통해 나와 다른이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새로운 말들을 배우고 있다..
새로운 단어들이 늘 재미있다 ^^
장희라 2009-09-02 19:07:08 | ***.***.***.*** |
네스홈은 "장동건"이다.
아무리 다른 배우들이 나와도 눈에 차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장동건"이 있기 때문에..
제 아무리 멋지고 어여쁜 꽃미남들이 등장해도 독보적으로 빛이 나는 장동건처럼
네스홈은 어디에 비교를 해도 손색없는 감각과 뛰어난 품질로 인정받는
최고의 인테리어 쇼핑몰이지요!!!
이정순 2009-09-02 19:40:40 | ***.***.***.*** |
네스홈은 <우리집>이다.
저... 매일 네스홈에 살고 있는 죽순인데요..
네스(강아지)가 울집 강아지 같고, 네스맘님이 친언니같고, 회원님들은 다 이웃사촌같아요.
왠지 여기 있는거 둘러보고 있으면 세상 만사 다 잊고 제일 편안하게 느껴지는게
집에서 룰루랄라 즐겁게 쉬고 있는거 같다니까요.^^
이뿐이들 둘러보면 스트레스도 어느새 사라지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은 의욕이 불끈불끈...... 힘이 납니다.^^
엄인숙 2009-09-02 21:17:55 | ***.***.***.*** |
네스홈은 "애인"같은 존재다.
하루에 몇번씩 클릭하고 싶고 구석구석 알고 싶어지며 덧글이나 작품 등록으로 마음을 표시한다.
그리고 항상 기다려지는 내 삶의 활력소인 애인이다.^^
윤현주 2009-09-02 21:27:27 | ***.***.***.*** |
네스홈은 '시작페이지'다.
매일 뭐 올라왔나 살펴보게 되네요 :)
윤진주 2009-09-02 21:59:28 | ***.***.***.*** |
네스홈은 참새 방앗간이다..
나는 참새이고..
고로 방앗간의 맛있는 곡식을 그냥 지나쳐 날아갈수 없음으로...^^
이혜경 2009-09-02 22:41:26 | ***.***.***.*** |
ㄴㅔ 스 홈은... "그림자' 이다...
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떨어지지가 않는다...
통장잔고를 생각하면 떨어뜨려야 하지만,,,
정말로 그림자처럼 딱~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
하지만 그림자가 없이 살순 없으니 영원히 네스홈에 머무르지 않을까 싶다...^^;;
네스홈 너무 좋은데 돈은 없고 완전 미치겠어용^^;;
정영옥 2009-09-02 22:44:29 | ***.***.***.*** |
네스홈은 '첫사랑'이다.
네스홈은 매일 매일 나를 설레이게 하고
또 때론 놓치고 나서 후회하고 안타까워하게도 하는...
박경옥 2009-09-02 23:06:37 | ***.***.***.*** |
네스홈은 "'무한도전'이다!!
바느질의 바도 모르는 나를 무조건 도전하게 한다!!
점점 늘어나는 장바구니..점점 줄어드는 통장 잔고..
무한도전도 좋지만..나는 어떡하냐고요~~~~ㅋㅋ
노수경 2009-09-02 23:21:42 | ***.***.***.*** |
네스홈은 " 자궁속"이다. 태아가 엄마의 자궁을 편안해하고 나중에 나와도 다시금 자궁속을 그리워하는마음,,
늘 네스홈을 그리워하는 마음에...^^...언제나 들어와도 편안한 엄마의자궁속처럼..그어떤 곳도 엄마의 자궁만큼 편안하고 아늑한곳이 있을까요^^? 언제나 그런 편안하고 즐거운 네스홈이 되어주세요
김창환 2009-09-03 09:16:13 | ***.***.***.*** |
네스홈은 "맛있는 커피와 빵이 있는 카페"입니다.
항상 향기롭고 커피를 마시러 가고 싶은 커피점이 같아요.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고 기분이 좋아지고 오늘의 활력을 충전시켜주는 카페..
그리고 선물주는 이벤트나, 세로운 커피가 나오면 시음도 하는 즐고운 카페..
네스홈은 그런 예쁜 커피점 같아요.
컴을 켜서 먼저 오는 곳이 여기에요.
그리고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는 같은 물건들이지만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신상품보고 감동을 받고 하루가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예쁜 것들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윤영희 2009-09-03 09:03:35 | ***.***.***.*** |
네스홈?....
"상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떻게 만들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어떤이에게 선물할지..
선물받는 이는 어떤 표정일지...
......
끝없는 상상의 공간이 펼쳐지는,
"상상"이라 불러줘야지....ㅎㅎ
이성경 2009-09-03 10:39:26 | ***.***.***.*** |
네스홈은..눈이 행복한 가게..
처음 네스홈을 알고 클릭했을때.. 눈이 참~ 편했어요..
자연 닮은 린넨이랑 세련된 느낌의 원단들이 저를 막 유혹하던데요^^
네스홈 나름의 뚜렷한 색깔이 참 좋았답니다..
이젠 저희집을 찬찬히 둘러보면 네스홈의 모습들이 간간히 보이네요 (아직은 초보인지라^^)
그럴때면 눈도 맘도 행복한 미소를 그립니다..
다만.. 쬐금 아쉬운건 제가 초보라 그런지 부자재쪽에서 제가 필요한게 없다는거^^
이명주 2009-09-03 11:23:20 | ***.***.***.*** |
네스홈은 나의'활력소'이다.
이곳을 알게 된지 기억은 안나지만 들어오면 이쁜원단들 속에 파묻혀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게 됀다.
일을 하다가도 자꾸 들어 오고 싶은 충동심도 생기고
꼭! 구매를 안하더라도 구경만으로도 행복하고, 따뜻하고...
구매할때마다 사은품들 많이 챙겨 주시고, 상담도 사람의 기분에 맞게 잘 해 주시고
홈도 너무너무 좋고 이쁜공간... 이곳은 정말 나의 '활력소'입니다^^*
오수진 2009-09-03 12:25:26 | ***.***.***.*** |
네스홈은 일상에서 찾아낸 *즐거움*이다...소소한 것들에서 발견되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라서요...
무심히 지나던것들도 네스홈과 매니아들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것을 보는 즐거움의 공간!!
백인옥 2009-09-03 12:56:56 | ***.***.***.*** |
네스홈은 "이벤트" 이다!
저는 네스홈을 들어오기전에는 약간의 셀레임과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오는편인데요
오늘은 어떤 새로운,예쁜것들이 올라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기대감~ 설레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벤트적인 느낌을 받으면서 들어오는 것 같아요. ^^
금미선 2009-09-03 13:11:39 | ***.***.***.*** |
네스홈은 내 아이에 "행복 바이러스"다
유독 저를 따르는 다섯 살된 아들은 이상하게도 제가 손바느질을 하고
있으면 좋아라 합니다. 엄마가 무얼 만들지 궁금한지요 자기가 필요한 것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베게커버도 만들고 홑이불도 만들어 주고 너무 좋아하고 감촉을 느끼며
나름 행복하게 감싸안고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 스러운지요 좋은 원단으로 아이에게
엄마의 정성까지 마냥 행복한 날들 입니다. 이가을 어떤 원단이 저를 설례이게 할까요
강경희 2009-09-03 13:25:19 | ***.***.***.*** |
네스홈은 '보물창고'다.
보다보면 자꾸자꾸 눈이 가고 마음이 가는 보물들이 그득하다. 네스맘은 너무 좋으시겠다. 보물에 둘러싸여 사니까... 물론 먼지도 많겠지만이요~
공수연 2009-09-03 13:58:14 | ***.***.***.*** |
네스홈은 " 因緣 인연 "이다.
어떤 사물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결과를 얻을 직접 원인과 그 인으로 말미암아 얻을 간접적인 힘.
아닐까요? ^^
정현진 2009-09-03 15:58:53 | ***.***.***.*** |
네스홈은 풍선이다~
네스홈에 새로운 원단이 나올때마다, 회원분들이 만든걸 올릴때마다,
그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자꾸자꾸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요..
행동은 미흡하나 생각만 거대한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있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
조민아 2009-09-03 17:51:46 | ***.***.***.*** |
네스홈은 "아내"이다!
여자이다!! 라고 할래다가..여자는 결국 결혼을 하면 "아내"이므로.ㅎ
"아내"는 "안의 해" 즉 집안의 해같은 존재라는 뜻에서 유래됐다고해요.집안에 꼭필요한사람.
결국. 아기옷도..이불도..커튼도..
네스홈에서 만들수있는 모든것들은 아내들의 특별한 즐거움이라 할수있을것같아서요..
저역시. 아내입니다. 네스홈에오면 항상즐겁습니다.
아내=즐거움=네스홈
백현희 2009-09-03 19:15:15 | ***.***.***.*** |
네스홈은 <<비타민>>이다.
요즘 필수로 되어버린 비타민은 영양제가 아니더라도 여기저기에서 비타민을 섭취할수 있잖아요.
여기저기 과일에도 있고 채소에도 있는 비타민은 우리몸에 필수가 되어버렸는데...
네스홈도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비타민같은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우울했던 기분도 네스홈에 들어오면 꼭 사지 않아도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행복해지니까
네스홈만 봐도 비타민을 섭취한거 같이 기분전환도 되고 우리생활에 활력을 주니까
필요가 아니라 꼭 필수 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친구이자 영양제라고 할까??
네스홈을 만난건 나에게 행운이었습니다...
박미예 2009-09-03 19:31:41 | ***.***.***.*** |
네스홈은 "보물창고"!!!
아이에겐...자꾸 꺼내먹고 싶은 과자와 사탕이 즐비한 보물창고~
울신랑에겐.. 갖가지 자동차들이 즐비한 보물창고~
나에겐...너무나 많은 이쁘고 멋스런 패브릭 제품들이 가득한 "네스홈"이 보물창고~ ^^
네스홈의 중독성에 매일 들어와 보지 않을 수 없숨니다요~ ^^;;;
박미예 2009-09-03 19:33:24 | ***.***.***.*** |
헉- 보물창고 쓰신분이 계시네 ^^;;;;
걍 내 생각 쓴거니까 놔둘게요
강은경 2009-09-03 21:44:29 | ***.***.***.*** |
네스홈은 "자연"이다..
자연스런 그 자체의 쇼핑몰인것 같아요..
부드러운 린넨원단들과 같이 어울려 놀아 보는것두 넘 좋은 일상이잖아요~~
지민경 2009-09-03 22:05:58 | ***.***.***.*** |
네스홈은 "올레"다!!!
여자의 모든것이 있는곳 내추럴과 로맨틱과 자연이 있는곳.
주부에서 감성적인 여자로 돌아오게 만든곳.
싸랑해용 네스홈
최화영 2009-09-03 22:23:38 | ***.***.***.*** |
네스홈은 "우울증 약"이다
무기력증에 빠져서 아무런 흥미가 없던 때..뭐라도 걸려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음 좋겠다 하던차에 바느질에 꽂혔어요. 뭘 준비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무턱대고 가장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커뮤니티도 활성화되어있는 네스홈에서 원단을 질러봤죠. 처음엔 택배비를 부담하더라도 소량만 구입해서 어떤가 한번 보자했는데 처음구매한것이 두번째구매한것들이..계속계속 너무나 마음에 들어 계속 네스홈을 찾고있네요.다른분들 작품보며 나도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하고 이쁜 원단하며 악세사리 부자재들이 많은 네스홈에 빠져 우울이 없어졌어요. 행복해요^^ 아직은 모든것이 미흡하고 이걸 만들었다고 해야 하나 하는 결과물들이 많지만^^; 몰두할게 있다는것이 이렇게 마음을 행복하고 안정적이게 해주네요..^^
백진숙 2009-09-03 22:37:13 | ***.***.***.*** |
네스홈은 "커뮤니티"다
전 네이버에 들어가서 블로그 하고 인터넷 기사읽고 하는것보다, 네스홈에 들어와서 새로 업뎃한 물건 보고 침흘리다 나혼자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뺏다 했다가, 결국 결제 하고..
"네스홈에서 샀어요" 에 사진들 보면서 감탄하고, 그러다가 그사람 아이디로 작품들 다 검색하면서 더더욱 뛰어난 솜씨에 경악하고.. 게다가 그분 블로그에까지 찾아 들어갔다가, 이웃까지 맺고 오는..
"원부자재 벼룩시장" 에서 그동안 질러온것들은 네스홈 뺨치게 많으며.. 나또한 그곳서 하루죙일 붙어서 클릭질에.. 쟁여놓았던 원단들 대량 방출도 하고..
"핸드메이드 작품팔아요"에선.. 남의 작품 감상하다가 내 창작욕구가 불끈! 솟아 오르는.. 그러다가 그날밤은 꼬박 새워 광란의 미싱질을 하고..
네이버나 다음이나 그밖의 다른 커뮤니티보다도 더 오랜시간을 보내도, 매일같이 와도, 새로운 물건과 새로올라온 작품들 감상에.. 더나아가 나의 창작욕구까지 불태우는.. 전 네스홈만 하루 24시간 보고 있으라고 해도 봐요 ^^
이경화 2009-09-03 22:45:13 | ***.***.***.*** |
내게 있어 네스홈은 "화장실"이다.
화장실하면 대부분은 지저분한 이미지를 떠올릴수 있겠지만, 요즘의 화장실문화는 좀 달라지지 않았나요?!ㅎㅎ
저는 하루에 한번은 꼭 화장실을 가죠, 물론 인간(?)이라면 다 그렇겠죠~뭐 걔중 안가시는 분도 계실지도^^;모르겠지만....암튼 매일 화장실은 꼭 가게되는 것처럼 네스홈도 매일 출근도장 퐝퐝 찍게 만드는 곳이랍니다.
작년여름에 알게되서 구매를 시작해서 올해까지, 네스홈을 알게 된지 1년하고도 두달이 지났네요.
규모도 커지고 구경거리는 많아지고, 그래서 지갑은 술술 열리게 만드는....
헌데 첫 구매때부터 좀 문제가 있었죠, 그리고 그뒤 몇번 더...
그래서 기분이 상당히 언짢았던적도 있었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네스홈을 포기한다거나 거부(?)하게 되는 일은 없더라구요. 네스홈없이 살수 없다는것을 깨닫는 순간이죠~
매일매일 네스홈에 들어와서 새로 입고된거 없나, 다음에 주문하게되면 어떤걸 장만할까,
그리고 다른분들께서 만드신 이쁜 작품들 구경하면서 공부도 하고, 이곳은 많은 배움을 얻어가는 곳이기도 하죠.
이곳에서는 바느질 배움의 '학문'에 힘쓰게 되고 화장실에선 '항문(?)'에 힘쓰게 되고 ㅋㅋ
정말 모 광고카피처럼 하루라도 네스홈을 들어오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을 지경입니다.
좋은점은 더더욱 넓혀주시고, 단점은 개선해나가는, 그런 네스홈이 되주세요!
강미선 2009-09-03 22:46:05 | ***.***.***.*** |
"네스홈은 놀이터이다"
나에게 있어서 네스홈은 놀이터예요.
솜씨좋은 네스홈 가족들의 솜씨자랑도 구경하고..
이쁜상품 구경도 많이하고... 솜씨없는 저에게 많은것을 도전해 보게도하고
저에게 있어서 네스홈은 딱!! 놀이터입니다.
황미숙 2009-09-04 00:03:11 | ***.***.***.*** |
네스홈은 궁금증 이다!
바느질의 고수들을 어떤 천으로 무엇을 만들었나?
아 이렇게두 만드네? 어? 이것두 만들어?
저에게 있어 네스홈은 언제나 미지의세계에 대한 궁금증같은 곳!
서해경 2009-09-04 06:56:27 | ***.***.***.*** |
네스홈은 뽀로로 닷 ^^
아가들에게 엄청난 인기있는 뽀로로 아시죠?ㅎㅎ
음...우리 네스홈매니아들에게도 그런존재가 아닐까요?
오늘은 어떤일이 있을까 기다려지고..생활처럼 이곳을 들락 날락 ㅎ
조민아 2009-09-04 08:43:22 | ***.***.***.*** |
네스홈은 "소꿉친구"이다.
네스홈에오면 어릴때의 때묻지않은 순순함이느껴져요.
엄마놀이,아빠놀이하며 놀던 소꿉친구가 생각이난다고할까요..?ㅎㅎㅎ
지금은 그 소꿉친구대신 네스홈과 놀구있네요..
진혜경 2009-09-04 09:43:16 | ***.***.***.*** |
열심히 일한 당신 박아라~
퇴근하고 육아에 지친나....애기 재우고 드르륵 미싱박을때 ..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녹아버리죠~
그런 기쁨을 준 네스홈에게 항상 감사해요~
박선정 2009-09-04 10:40:47 | ***.***.***.*** |
네스홈은 기쁨이다.
우연히 방문한 블로그에서 처음만난 네스홈...
저에게 홈패션의 기쁨을 알게해준...
그래서 신랑에게 미싱도 선물받게 해준...
너무 감사해요~ ^^
장미연 2009-09-04 13:03:45 | ***.***.***.*** |
네스홈은 마약이다 ㅡ.ㅡ;;
그리고 난 마약 중독자..
오늘도 난 그 마약을 탐닉한다.
온몸이 짜릿해지며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오늘만 할인'상품이 떴다!
장바구니에 무조건 담고본다.
무료배송이란 덫에 걸려 오늘도 난
5만원을 채우기 위해 온 카테고리를 뒤지고 있다.
결제의 순간이 다가온다.
주저함은 없다..
오로지 카드값에 대한 두려움만 있을뿐..
결제완료...
이 무서운 마약같은 네스홈 ㅠㅠ
김종희 2009-09-04 15:40:21 | ***.***.***.*** |
딱 떠오르는데요........................
네스홈은....지름신이다 ㅡㅡ;;
허민형 2009-09-04 23:12:38 | ***.***.***.*** |
네스홈은 즐겨찾기다.
정말로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즐겨 찾아오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씩 메인 화면에 뜨는 예쁜 패브릭들을 보며 좋아하다가
결국은 결제하기도 하고 역시 네스홈은 즐겨찾기네요.
조혜영 2009-09-04 23:26:37 | ***.***.***.*** |
네스홈은 생활의 일부다... 아이 키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태해지기 마련이다.... 그런 나를 활력을 준다고나 할까? 집안일 꾸미는일 재봉틀에 메이다 보면 이뿌듯함 오늘은 어떤걸로 기분전환이 될까? 하고 컴퓨터 앞에 앉게 된다.. 신상품이 기달려진다...가을 준비를 해야되는데...중독성이 강한 네스홈!!!!
진미경 2009-09-04 23:43:16 | ***.***.***.*** |
네스홈은 꿈이다. 고수들의 작품도 보고,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멋진 원단들을 보며 설레이게 되고, 즐거운 꿈을 꾸게되니까. 사회생활하다 출산 후 집에만 있게된 나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준 네스홈. 고마워요^^
김계진 2009-09-05 00:27:33 | ***.***.***.*** |
네스홈은 중독이다
끊을려고해도 컴을 켜서 네스홈에 들어와서는 카드결제를 하고있다
천은 넘쳐나는데도 계속 카드결제를 하는 나를 보고 있다...
이제는 그만 끊을려고해도 안된다...
결국 사십만원을 채웠다 사은품이 탐이 나서리...
무서운 중독....
박은영 2009-09-05 12:00:37 | ***.***.***.*** |
'사막의 오아시스'
오랜 오지 생활에서 아침 출근과 동시에 네스홈을 방문하면서 시작하는 나의 하루...
항상 새로운 것을 기다리며...지루한 일과를 네스홈과 같이 한다..
네스홈은 '오.아.시.스" 다..^^
황혜숙 2009-09-05 12:34:57 | ***.***.***.*** |
네스홈은 "중독"이다
양명진 2009-09-05 13:23:34 | ***.***.***.*** |
네스홈은 "놀이터"다
그냥 동네 공원 나가 놀듯이 마구 들어 와서 신나게 놀구 가요^^ㅎㅎㅎ
그러다 지르고...ㅋㅋㅋ
이미숙 2009-09-05 14:19:30 | ***.***.***.*** |
네스홈은 '설레임' 이다.
어릴적 소풍가기 전날 잠을 못잘 정도로 설레였던 마음...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던 그 설레임.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전날 금요일밤의 설레임 처럼...내가 좋아하는걸 하기위한 많은걸 볼수있고 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네스홈은 나만의 '설레임'!!
유안나 2009-09-05 14:29:03 | ***.***.***.*** |
--- 쪼꼬렛 ---
달콤 쌉쌀하고 부드러운 쪼꼬렛처럼 결코 잊을수 없는 맛
그게 바로 네스홈
정지숙 2009-09-05 15:35:45 | ***.***.***.*** |
뽐뿌질 대마왕이에요..
아웅. .정말. 이제 고만좀 질러야하는데..
왜이리 뽐뿌질을 하시는거에요~!!
전지현 2009-09-05 17:57:39 | ***.***.***.*** |
네스홈은 '마약'이다. 중독되기 전에는 모르는데 한번 중독되면 끊을래야 끊을 수 없다...
매일 새롭게 UP되는 네스홈.... 자꾸만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그리고 장바구니... 그리고 5만원을 채우게
만드는 배송비.... ㅋㅋ
윤혜영 2009-09-05 18:08:41 | ***.***.***.*** |
네스홈은 "청량제"이다.
청량제의 사전상 의미는 맛이 산뜻하고 시원하여 복용하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약이다.
매일 혹은 하루에 몇차례씩 들어와도 지루함을 모르겠는 네스홈 역시 산뜻하고 시원한곳이라서 들어올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약을 복용한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매시간 로그인해서 새로고침을 하게 만드는 네스홈~ 청량제처럼 중독성이 강하다. 혹은 마약 같다고 표현을 해야할까?
최지나 2009-09-05 22:21:52 | ***.***.***.*** |
네스홈은"엄마사랑"이다~
울애기가태어나기전.이불을꼭만들어주고싶어서
몇시간씩천고르던게.엊그제같은데.벌써200일이지났네요~
지금은범퍼침대만들어주려고.어제부터계속이천.저천만보고있네요ㅋㅋ
부티예쁜천골라서.무사히범퍼침대만들어주고싶어요~~~~~
하진선 2009-09-05 22:42:20 | ***.***.***.*** |
네스홈은 내 보물창고인 다락방이다.
몰래몰래 내 보물상자안을 가득채워.. 다락방에~ 나만의 공간에다~ 쌓아두고..
재봉틀 드르륵박아 나만의 손작업을 만들어..특별한 날만 꺼내어 선물하는..
나만의 비밀 아지트인.. 다락방이다..^^
윤미희 2009-09-05 23:55:42 | ***.***.***.*** |
네스홈은 '판도라의 상자'이다.
많이 힘들고 짜증이 나다가도 생각만 하면 미소가 지어진다.
그 안에 있을 것만 생각하면....^^
심효미 2009-09-06 00:57:14 | ***.***.***.*** |
네스홈은 "꿈공장" 이다.
내 무료한 일상안에, 꿈꾸어오던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한 생활의 근사한 마침표를 찍어주는,
꿈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꿈들이 가득가득 들어있는 공장같아요.
매일매일 꿈꾸는 것처럼 매일매일 클릭할 때 마다 두근거리고, 새로운것에 대해 설레이고..
그럼 꿈이 있는 꿈공장..
박설연 2009-09-06 01:14:41 | ***.***.***.*** |
네스홈은 "포근함" 이다.
리넨의 포근함을 그대로 담고 있는 따뜻한 곳이예요~
왠지 보고만 있어도 잠이 소르르 들것 같은. 그런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최순녀 2009-09-06 07:46:12 | ***.***.***.*** |
네스홈은 일상이다..
원단 고르고 그 원단으로 작품을 상상하고 체크해서 구매하고.... 상상하고....
슬며시 기분좋은 일과가 일상이 되어 버렸다....
황은영 2009-09-06 18:44:01 | ***.***.***.*** |
네스홈은 "빈티지" 이다.
네스홈은 특유의 유행을 초월하는 편안하고 매력넘치는 스타일의 원단이 참 많아요^^
언제봐도 편안하지만 결코 촌스럽거나 지루하지 않은 것이 참 빈티지와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은은한 엣지 있는 스타일로 눈과 맘을 즐겁게 해주는 네스홈은 제게 있어 진정 "빈티지" 랍니다.
정재분 2009-09-06 21:54:30 | ***.***.***.*** |
네스홈은 " 보물창고 "다.
손재주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닌 저에게 재봉을 하고 싶게끔 만드는 녀석들이 그득한 보물창고지요.
그덕에 저희집 방 한켠에도 네스홈에 있는 보물들을 조금 보관하고 있고요.
이제 조금더 분발하여 보물들을 활용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최양이 2009-09-06 22:03:00 | ***.***.***.*** |
네스홈은 < 설. 레. 임>이다
잠들어 있던 재봉씨를 깨워
첫데이트의 설레임을 다시 안겨준
네스홈은 나에게 첫사랑의 설레임이랍니다
임민경 2009-09-07 09:35:03 | ***.***.***.*** |
네 스 홈 은 " 오 징 어 " 이다.
1. 아무때나, 심심할때 생각나는 오징어처럼, 아무때나... 생각나는 네스홈.
2. 씹으면 씹을수록.... 제 맛을 느낄수 있는 [마른]오징어처럼, 네스홈은 오면 올수록 점점 그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기가 힘들다눈...~
3.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는 오징어처럼, 네스홈은 바느질 초보자에게도 쉽게 바느질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 주는 곳이다.
4. 마른 오징어처럼 대량 구매를 해야 한다.^^
마른 오징어는 보통 한축 단위로 파는데 보통 20마리 정도이다. 네스홈의 원단들도 한번 구입하면, 1~2마가 아닌 10마 이상씩 구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조민아 2009-09-07 09:54:08 | ***.***.***.*** |
네스홈은 "소녀"이다.
네스홈에 들어오면 순수한 소녀로 되돌아가는 기분이 들거든요.
이쁜원단을 볼때면..가슴이 두근두근..
소녀의 감성으로 돌아간답니다.
최경세 2009-09-07 12:01:35 | ***.***.***.*** |
네스홈은 [ 중독 ] 이다.
자꾸만 들어가는 내 재료함들...허나 완성품은 없다....
그러면서도 자꾸 들어오면서 자꾸만 신상을 보고있다..아웅~~
정말 빨리 결혼을해서 내공간이 갖고싶다...엄마눈치 너무보여요~
은연숙 2009-09-07 12:09:35 | ***.***.***.*** |
네스홈은 "자연의 품"이다
왜냐하면.. 일상에서 찌들고 지친몸과 눈에 편안함을 주는 자연의 품같은 순수함이 있으니까..^^
유영희 2009-09-07 14:00:54 | ***.***.***.*** |
네스홈은 커피다.
밥먹고 안들어오면 섭하다.
하루를 기운나게 해주고, 커피향과 같이 좋은 향기가 물씬 나는 곳이다.
현혜진 2009-09-07 22:48:23 | ***.***.***.*** |
"네스홈은 충.동.질이다."
뭐 신기한게 나왔나? 하고 들락거리다가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다뺐다하다가
결국은 적립금의 유혹으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는걸 충동질 하게 만드니깐.
이민정 2009-09-07 23:49:27 | ***.***.***.*** |
네스홈은 제 '믿는구석' 입니다.
구경만해도 좋고 상품도 배송도 완벽합니다
전 직선밖기밖에 안했는데 원단덕에 하루종일 넘 예쁘다 라는 말만 들었어요 ^ ^
강미숙 2009-09-08 01:21:06 | ***.***.***.*** |
네스홈은 '바보'다
바:라볼수록
보:고싶은 곳이지요..
신상으로 올라오는 원단도 갖고 싶고,자연스런 린넨원단은 바라보면 볼수록 더 이쁘고..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만 하루종일 해도 지겹지 않네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모르겠다는...^^
강미숙 2009-09-08 01:25:51 | ***.***.***.*** |
네스홈은 '양치질'이다
구석구석 솔로 훑지 않으면 찝찝하듯이..
네스홈 구석구석을 하루라도 돌아다니지 않으면 손가락에 물집 잡힐것 같고,,'
식후 이를 닦지 않은 듯 찝찝하고..
물건을 주문한 후 배송되고나면 선물을 받은 듯이 상쾌하며 기분이 즐겁다
윤미희 2009-09-08 01:25:53 | ***.***.***.*** |
네스홈은 ' 패닉룸'이다.
나만의 은밀한 공간이며. 안식처이며 도피처이다.
모두 잊게도하고 몰입하게도 하는 공간이다^^*
김은미 2009-09-08 08:51:22 | ***.***.***.*** |
네스홈은 :국가대표:다.
한국에서도 유명하지만~ 세계로 뻗어가는 네스홈은 우리나라 국가대표입니다 ^^*
아자아자 화이팅! ^*^
하남숙 2009-09-08 10:20:11 | ***.***.***.*** |
네스홈은 "연금술사"이다~ ^^ 비금속으로 금을 빚어내는 연금술의 과정처럼 서투르지만 네스홈과 함께 배우고 느끼면서 완성품을 만들어 내는 일들이 연금술사가 되어 금을 만든 것처럼 소중하네요...
김현정 2009-09-08 09:35:45 | ***.***.***.*** |
네스홈은 "일탈"이다!!
소소한 일상에서 늘 일탈을 꿈꾸는 우리!! 여행을 꿈꿀 수도 있고, 외적 대변신이나 직업의 변화, 이사 등 여러가지 일탈을 꿈꾸며 살아간다. 무엇이든간에 시도하기 어려운 우리 주부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일탈을 시도한다.
바로 "네스홈!!" - 매일 두근거리며 업데이트를 확인하며 머리속에서 온갖 아름다운 일탈을 상상한다.
이쁜 상품 마니마니~ 자주자주~ 부탁드려용~ ^^
류영임 2009-09-08 09:36:51 | ***.***.***.*** |
네스홈은 휴게소다
남편내조에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애들까지 키우는데 정신이 없고
매일매일 피로와 지친 내게 잠깐이라도 휴식과 안식을 주고 안좋은 일을 잊을수 있게 해주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할수 있고 내게 힘을 실어
또 앞으로 나갈수 있게 해주는 고속도로의 휴게소와도 같ㄷㅏ
이소옥 2009-09-08 10:21:32 | ***.***.***.*** |
네스홈의 내삶의 일상의 "활력소"이다!
신랑은 출근하고 혼자 심심한 주부의 삶의 많은 도움이 되고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일상의 활력소 ~ ㅎ
이연화 2009-09-08 15:05:44 | ***.***.***.*** |
네스홈은...나에겐 호사다........ 드라마 스타일이 꿈이라고 표현했다면.. 저에겐 다 갖고 싶지만
눈으로 즐기는..그치만 조금씩... 갖는 .. 호사스러움 같은거?.. 그래서 오늘 두가지를 실어갑니다.
아마 택배를 받으면 눈과 손과 마음이 호사스럼을 느끼겠죠...
오수진 2009-09-08 15:12:03 | ***.***.***.*** |
카페인이다^^ 중독성도 강하고...아줌마인 내게 꼭 있어야만 하는 카페인...커피 ㅋㅋ
나정숙 2009-09-08 15:51:33 | ***.***.***.*** |
네스홈은 "olleh" (올레~~) 이다...최고의 감탄사~~
이진희 2009-09-08 21:02:30 | ***.***.***.*** |
네스홈은 여행이다.
여행을 떠날때 갖는 설렘과 기대감!!
네스홈을 방문할때마다 설렘과 기대감을 느끼거든요^^
정미영 2009-09-08 23:14:51 | ***.***.***.*** |
네스홈은 나의 취미다..
타국에서 한번씩 방문하면서 한국도 느껴볼수있는..
그냥 컴터켜면 바로바로 로긴하게되는 나의 취미거리가 됬었어요~
진미경 2009-09-09 11:18:46 | ***.***.***.*** |
네스홈은 "(친정)엄마"다. 혹은 "반찬 보따리"다. 친정에 들러 한껏 쉬다 집에 돌아가는 길이면 엄마는 이것저것 반찬들을 바리바리 싸주시곤하시거든요. ^^ 다른 엄마들도 행여나 자식새끼들 제대로 못먹을까하는 걱정에 밑반찬 많이 챙겨주시잖아요. 네스홈 택배상자를 받고 보면 주문한 상품 외에 이쁜 짜투리 천을 함께 챙겨주는게 마치 엄마의 반찬 보따리 같이 느껴져요.^^
진희영 2009-09-09 11:28:34 | ***.***.***.*** |
네스홈은 나에게'바카스' 다
바느질을 통해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
두아이 육아로 지친 나를 일으켜 준 힘.
가족 모두 잠든 새벽에 몰래 일어나 봉틀이를 돌리며 원단 고르며 혼자 기뻐하며 웃게 하는힘
네스홈은 나에게 바카스입니다
홍정희 2009-09-09 23:46:54 | ***.***.***.*** |
네스홈은 "중독"이다.
네스홈을 안 이후에는 컴을 키면 곧장 달려가본다.
원단 부자재 내겐 네스홈이 중독이 되었다~ㅎㅎㅎ
즐거운 중독
강철순 2009-09-09 23:53:18 | ***.***.***.*** |
네스홈은 "냉장고"다.
어릴적 "엄마, 뭐 먹을거 없어? "하면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던 냉장고.
'오늘은 또 어떤 친구들이 새로 나왔을까?'하고 클릭하게 되는 곳.
김꽃님 2009-09-10 00:38:21 | ***.***.***.*** |
네스홈은 '뮤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뮤즈'라는 신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라고 하네요.
핸드메이드 소품이 예술 작품이라고 말하긴 부끄럽지만
무엇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보는이와 만드는 이가 모두 즐거우니
저에게는 핸드메이드로 가방이나 소품을 만드는 것이
음악과 미술 보다도 더 의미있는 창작 활동인 것 같아요~
그런 창작의 과정에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네스홈은
저에게는 '뮤즈'가 아닐까요?
너무 거창했나요? ㅎㅎ
라정애 2009-09-10 11:30:17 | ***.***.***.*** |
네스홈은 보물찾기 이다.★★★
어릴적 소풍에서 했던 보물찾기....
보물이 젹혀있는 작은 색종이를 찾기위해 여기저지
구석,구석 힘들게 ..찾던 그 종이^^
결국 힘들게 찾던 보물찾기의 종이를 발견했을때의
그 기쁨과 즐거워했던 어릴적 나의 해 맑던 모습^^
네스홈은 많은 원단 쇼핑몰에서 보물을 찾은 네스홈피^^
이곳에 오면 네가 원하는 패턴과 부자제 그리고 사랑스런 원단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 너무 사랑스럽다..
나의 일순의가된 원단 쇼핑몰 !!!여긴 나의 보물찾기`^^이다.
김은미 2009-09-10 13:46:40 | ***.***.***.*** |
네스홈은 '나의 충전기' 이다. ㅎㅎ
어찌보면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아침엔 힘차게 시작해보리라 다짐하지만.
어느새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힘 다빠진 나의 하루의 충전기는 바로 네스홈 ^^
네스홈에와서 어여쁜 신상이들과 마치보지못했던 이쁜이들을 발견하면서 서서히 충전되어가는 나 ^^*
피곤함에도 네스홈에 놀러오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두눈이 반짝반짝..
네스홈 넌 나의 충전기 ^_^;
김은영 2009-09-10 14:00:20 | ***.***.***.*** |
네스홈은 '설레임'이다~ ^^
전...사실 이번에 아주아주 싼 소이지미싱기를 샀구요...^^;; 일자박기도 삐뚤빼뚤한 완전쌩초짜이지만요...^^;;
10월에 태어날 우리 아들을 위해 네스홈까지 오게 된 아주 막무가내 (어찌 보면 간이 배밖으로 나온~ㅋ) 아줌마랍니다....^^
초짜인데, 이쁜천을 보며, 너무 성급하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네스홈의 천, 한장한장을 보고 있으면, 우리 아들과의 이~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나갈 생각에 저도 모르게 태교가 될 정도~~ *^0^*
설레임으로 뱃속 아기를 기다리듯, 설레임으로 늘 네스홈에 들어오게 되니...저에게 있어 네스홈은 설레임 그 자체네요....*^________^*
그리고....하나 더 보탠다면......ㅎㅎㅎ 네스홈은......ㅎㅎ '태교' 이다~~~ ^0^
감사해요~~~~ *^0^*
민경기 2009-09-11 13:49:34 | ***.***.***.*** |
네스홈은 "나무 그루터기" 이다...
모든걸 다 내어주고...마지막 남은 그루터기마저 편안한 쉼터로 내어주는....그런곳...
그루터기야...고마워....^^
최영주 2009-09-10 18:43:52 | ***.***.***.*** |
네스홈은 '힌트'다!
네스홈은 판에 박힌 답이 아닌 개성 넘치는 다양한 답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도록 '힌트'들만으로 꽉 채워놓은 곳이다.
차유미 2009-09-11 00:36:29 | ***.***.***.*** |
네스홈은 <홈런>이다.
네스홈에서 소잉의 즐거움을 찾는다면 그건 바로 홈그라운드에서 맛보는 <홈런>을 경험하게 될것이다.ㅎㅎㅎ
다양한 이벤트에 네스홈카페에서 즐기는 짜릿함까지 누려보자.
배송직전까지 묶음배송을 할 수 있는 원단사이트를 보았는가?
홈그라운드만의 짜릿한 서비스를 만끽하자.^^
이명수 2009-09-11 06:57:41 | ***.***.***.*** |
네스홈은 "밤하늘"이다.
네스홈을 안지 꽤 오래되었는데 늘 두근거리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저를 꿈꾸게 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작은 목표를 주는 것 같아요.
바느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반짝반짝 작은 별이 되어
다양한 꿈을 꾸게하는 네스홈 -
그런 작은 별들이 모여 지금의 네스홈을 만든 것 같습니다.
밤하늘 같은 네스홈에 총총총 박힌 우리가 모여 은하수가 될때까지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ㅇ^
정은호 2009-09-11 13:02:46 | ***.***.***.*** |
네스홈은 판도라의상자^^
마치 보물상자 마냥 잔뜩 궁금한게 담겨져 있는데,,차마 함부로 열수없을것만 같다,
왜냐면 이 네스홈이라는 상자를여는순간,,,
주체할수없는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뒷감당이 안되게한다,,
자꾸만 들여다 보고싶고 자꾸만 열고 싶고 오늘은 어떤 이뿌니들이 있을까 궁금하게 하는 그런 비밀상자 같은곳이다.
이연희 2009-09-11 14:45:34 | ***.***.***.*** |
네스홈은 '문지방'이다.
새로운 원단이나 부자재 들어왔을까봐. 하루에도 몇번씩 문지방 닳도록 드나들기때문에...
네스홈 문지방은 아무리 드나들어도 닳지않는 튼튼한 문지방이지요??ㅎㅎㅎ
이이화 2009-09-12 09:33:23 | ***.***.***.*** |
네스홈은 "지름신"이다.
정말이지, 여기 들어와보면 하나같이 다 이뻐서 막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사게 되요.
아직 못 산 것도 조만간 사야지.. 하며 눈독 들이게 됩니다.
제가 한 동안은 즐겨찾기에서 네스홈을 삭제한 적도 있어요. 정말 여기오면 눈이 막 빙글빙글 돌아서... 이러다 네스홈 폐인되면서 가정경제 다 망가지겠구나 싶어서 말이죠..
주영희 2009-09-11 16:49:58 | ***.***.***.*** |
네스홈은 설레임이다. 예쁜 천들과 솜씨많은 분들의 작품을 보면 나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마음이 설레어지기 때문이다.
이미소 2009-09-11 15:44:41 | ***.***.***.*** |
네스홈은 나에게 용기를 주는 곳 ,
처음 무언갈 하고싶지만 어떡해해야할지 모르지만,네스홈에 들어와서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모르는것을 배우기도 하고,, 나와 같은 재료로 다른분들은 어떡해 다르게 작품을 만들었는지 느끼며
발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곳,!
김은희 2009-09-12 03:45:08 | ***.***.***.*** |
네스홈은 [위안] 이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아니, 며느리로...아내로...엄마로....산다는 것은
내 삶에 대한 약간^^의 희생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때, 네스홈은 소소한~~~~~~~ 위안을 저에게 줍니다.
꼭~ 무언가를 사고...무언가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사고싶은 것들을 고르고, 담아보기만 하여도...
다른 분들이 만드신 것을 보며
이쁘다~ 나도 만들어볼까라며 계획만 세워보아도...
아직.........나란 사람이 살아숨쉬기는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좀 더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나 자신을 찾아낼 수 있는,
나란 존재를 되돌아 볼 수 있는......소소한~~~~ 위안입니다......네스홈은요....
안성미 2009-09-12 08:18:21 | ***.***.***.*** |
네스홈은 거울이다...
나를 들여다 볼수 있게 해주니...
만들어 놓은 작품에서도..아~~내가 이렇구나..하고 다른 나에 모습을 보게한다...
무얼 만들까 고민중에 있을때도...자꾸만 나에 꿈꾸는 모습에 신상이 등장한다...
내가 알게 모르게 꿈꿔왔던 모든게 들어 있다...
과거를 추억하게 하고...
현재를 같이해주고....
미래를 꿈꾸게 도와준다...
내손에서 땔수없는 거울이다..
윤랑은 2009-09-12 14:31:07 | ***.***.***.*** |
네스홈은... 나만의 아지트다..
나혼자만의 공간...
자유로운 공간..
꿈꾸는 공간...
이원옥 2009-09-12 20:00:16 | ***.***.***.*** |
네스홈은 '기다림'이다.
처음 하루는 기분좋은 기다림..
다음날은 기다리는 기다림..
또 다음날은 안절부절 기다림..
그리고 하루가 더 지나면 슬슬 짜증이 나는 기다림..
그리고 딩동댕.
기다림이 끝이 나면 다시는 기다리지 말아야지 하고는 나도 모르게 또 시작하는 기다림.
네스홈은 '기다림'이다
최효진 2009-09-12 20:54:13 | ***.***.***.*** |
네스홈은 <향수> 이다.
어디서 날아온 향수 냄새가 나를 중독시키고
그 향수 냄새가 은은하게 퍼져 또다른 사람을 중독시키고
자꾸자꾸 구매하게 만드는
네스홈은 향수다
구윤복 2009-09-12 23:33:08 | ***.***.***.*** |
네스홈은 "알라딘의 요술램프"이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싶은지 중얼 중얼 주술을 외우믄..
내 맘의 주문을 다 듣고 있다는듯..
너무 너무 가꼬 싶은것들이 매일 매일 업뎃된다..^^
배혜신 2009-09-13 02:04:47 | ***.***.***.*** |
네스홈은 나에게 [열정] 이다.
뭔가 갖고 싶고...뭔가 하고 싶고...
뭔가 나도 할 수 있다는 꿈을 안겨준 네스홈...
하루 하루 기쁨과 새로움으로 희망을 주고
나에게 열정을 갖게하는 네슴홈에게 감사하며
힘차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
남기남 2009-09-13 17:36:37 | ***.***.***.*** |
네스홈은 [활력소]이다.
마구 치이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고 네스홈 사이트만 방문하면 그 갈증이 싹~ 풀려버리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
백재은 2009-09-13 19:58:24 | ***.***.***.*** |
네스홈은 [행복나눔]이다.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안내해줬으니까^^
정말 네스홈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나눠주고 나눠 받은거 같아요.
항상 네스홈에서 사랑을 담아 나눠줍니다.^^*
이지은 2009-09-14 02:31:29 | ***.***.***.*** |
네스홈은 [종합영양제]이다.
네스홈은 나와 나의 주변인들에게 활기와 생기를 불어넣어주며 우울한 맘을 치유해주는
종합영양제와 같은 존재이다.
늘 힘을 얻습니다. ^^
네스홈 2009-09-14 10:10:07 | ***.***.***.*** |
네스홈은 땡땡땡 이다!! 이벤트 마감합니다. ^^ 9월7일 ~ 13일까지의 덧글 발표는 오늘(14일)중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