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 2010-01-12 12:29:15 | ***.***.***.*** |

근처 사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배혜신 2010-01-12 15:36:22 | ***.***.***.*** |

전 제가 사는 곳이 참 좋은데 이런거 보면 정말 이사가고 싶어집니다.
너무 멀다보니 엄두가 안나네요..
가까이 계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네요 ^^*

김희정 2010-01-12 14:57:28 | ***.***.***.*** |

맞아요~ 맞앙...그래도.. 멀리 있어도 한번... 가 보니...또 가보고 싶네요~
바느질 좋아하는 친구도 생기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정모... 자주 가면... 더 많은 좋은 사람도 만나고... 좋을 것 같아요~

오성민 2010-01-12 20:56:45 | ***.***.***.*** |

왠지 든든한 아지트가 생긴 느낌이에요^^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이경화 2010-01-12 21:00:14 | ***.***.***.*** |

대규모로 모일땐 좀 어색하지 않을까, 친구를 사귈수 있을까, 이야기나 제대로 나눌수 있을까 등등 고민만 됐었는데...그래서 이래저래 참가를 못해왔었는데, 소규모로 자주 모이게 된다면 그런 고민은 끝이겠네요 ㅎㅎ 반가운 소식이네요! 언제 참여하게 될진 모르겠으나 저역시 정모에 함 참가하고픈 소망이^^

정수빈 2010-01-12 22:12:54 | ***.***.***.*** |

자주 갈께요. 우와 신난다. 근데 우리 아가 어디다 맡기죠?ㅋㅋㅋ

이래은 2010-01-13 00:54:13 | ***.***.***.*** |

오오.. 서울이지만.. 정모가 자주 있다면 시간내서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초보라 잘 다라 갈수 있나 싶지만..기대되는걸요~~

윤이나 2010-01-13 02:18:35 | ***.***.***.*** |

저도 헉 했는데 ㅎㅎ
2090년이라니요~~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요? ^^;;
2010년 목표는 정모에 한번이라도 꼭 참석하기인데...
잘 부탁드려요~

김은정 2010-01-13 01:17:33 | ***.***.***.*** |

2090년도라고 되어있어요....아주 먼날까지 한다는건가요?ㅋㅋㅋ오타죠?
9일 정모때 옆에 낮으셨던 분과 연락처 주고 받았는데...ㅋㅋ
정모 참 좋아요~~~
음...네스맘님께 상담하러 조만간 들려야하는데...ㅋㅋㅋ
언제 시간이 나시려나요? 항상 바쁘신것 같은데...ㅋㅋㅋ

홍혜란 2010-01-13 07:36:22 | ***.***.***.*** |

...아직아뜰리에듀에도못가봤는데,정모에꼭참석하고싶어요~30인에끼고싶은1인입니다^0^

정혜경 2010-01-13 09:30:59 | ***.***.***.*** |

ㅎㅎㅎㅎ 기대 만땅입니다 ^^ 전 직장을 다녀 꼭 주말과 야밤 파자마모임 강추입니다 와우~~

정혜미 2010-01-13 10:11:47 | ***.***.***.*** |

지방에서 올라가면 해택 좀 주시나요..?? ^^ 주말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서은실 2010-01-13 10:50:52 | ***.***.***.*** |

2090년이라고 잘못 적으신듯

조아라 2010-01-13 22:41:12 | ***.***.***.*** |

평일모임은 오전에 한번 오후나 저녁에두 한번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전 오전이좋은데 은근 저녁모임원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올해 정모 꼭 참석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서혜민 2010-01-14 00:46:31 | ***.***.***.*** |

저는 바느질 초보이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이런 정모에 가고 싶어도 늘 자신감과 용기 부족으로 참석 하질 못했는데요..
소규모 모임이라면 자신감을 갖고 가보고 싶어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