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MD팀 2019-12-13 10:33:32 | ***.***.***.*** |

댓글이벤트 예시 :) 스페인/가우디의 건축물, 바르셀로나 여행때 본 가우디 건축물들이 잊을 수 없었습니다. 독특했던 가우디와 같이 매력적인 원단 기대할께요~!

강민영 2019-12-13 12:55:05 | ***.***.***.*** |

멕시코요~가보지는 않았지만 멕시코만의 그 화려한 색감과 무늬들이 원단으로 만들면 너무 이쁠거 같아요.
타일들도 너무 이쁘더라구요ㅎ꽃무늬도 이쁘고 색감도 산뜻하고 좋드라구요^^
거대한 선인장이나 멕시코모자도 이쁘고 해골(죽은자들의날)마저도 독특하게 만드는 나라인거 같아요.(씨지엠으로 만들면 딱일듯)

윤명희 2019-12-13 19:42:45 | ***.***.***.*** |

예시처럼 올리고싶지만.... 이글을 보자마자 생각난건 아래의링크였어요 ^^. 우연히 보게된 각 나라의 남자 전통의상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멋있기도 하고 참고하면 좋을거 같아서 링크 올려봅니다.. https://www.boredpanda.com/mister-global-2019-national-costume/?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organic

김혜미 2019-12-14 11:25:59 | ***.***.***.*** |

요 이벤트 보고 딱 떠오른 나라! "하.와.이" 훌라걸 &플루메리아 꽃으로 디자인된 원단 만나보고 싶어요! 그리고 하와이하면 "화관"도 너무 이쁜데 화관을 모티브로 해도 이쁜 원단이 나올것 같아용! 요번 프로젝트에 반영이 안되더라도 언젠가는 훌라걸&플루메리아 & 화관을 주제로한 네스홈만의 스타일리쉬한 원단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홍수연 2019-12-14 19:17:39 | ***.***.***.*** |

발리요!
발리는 요가와 힐링 그리고 자연이 힐링포인트로 딱 어울리는것 같아요
요즘 화두인 힐링과 발리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발리에서 본 사원들과 초록 숲의 웅장함이 네스홈원단으로 재탄생해도 참 잘어울릴것 같네요 기대되는 20년 프로젝트네요!!
도전하는 네스홈 항상 응원합니다!(이왕이면 린넨원단으로^^)

강현서 2019-12-15 19:48:55 | ***.***.***.*** |

정열의 스페인이 6월과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
탱고와 투우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등 멋진 곳도 많은 스페인 추천해요.^^

홍계선 2019-12-18 13:10:50 | ***.***.***.*** |

저는 6월 하면 그리스가 생각납니다! 스물 다섯살 때 친구와 단 둘이 터키 그리스 여행을 떠났었는데 터키의 왁자지껄함과 친절함도 좋았지만
사실은 마지막에 가기로 한 그리스 산토리니를 가장 기대하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이야빌리지의 그 풍경! 딱 그게 다다 라고 만류했지만 우리 둘은 여행 초반부터 입어 꼬질해진 파란 치마를 입고 가서
그 하얀 마을에 홀딱 반해서 모 음료수 광고의 노래인 "나나나나나나 나나~ 날좋아~ 한다고~ " 를 연신 불러댔었어요 ㅋ

지금도 그때 사진을 보면 뜨겁지만 습하지 않은 지중해 기후와 파란 바다가 생각나요.

6월~ 그리스! 특히나 산토리니 추천하고 갑니다 :)

언제나 새로운 프로젝트로 아이디어 샘솟는 네스홈 디자인팀 화이팅입니다!! 제가 관련 전공자라면 꼭 취직하고 싶은 회사예요 ㅋㅋ

이재희 2019-12-22 02:22:12 | ***.***.***.*** |

이집트 ~~~
클레오파트라의 의상을 상상해봅니다 골드와 플라워 그리고 이국의 동물들의 조화
화려하지만 우아하고 시크한 매력의 원단 기대해봅니다

김선숙 2019-12-27 11:20:04 | ***.***.***.*** |

그리스...
6월의 지중해는 그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 짙은 코발트빛 바다 그리고 눈부신 태양이 너무나 아름답죠!
특히나 그리스의 산토리니의 하얀 건물은 바다와 너무나 잘 어울려요. 그리고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도 6월의 바람과 태양과 잘 어울리지요~~
6월의 그리스 강력 추천합니다~~!!

박유미 2019-12-27 20:56:24 | ***.***.***.*** |

미국..
여름의 초입 6월에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나이아가라폭포.
드넓은 그랜드캐니언.
일확천금을 꿈꾸게하는
화려한 조명의 라스베가스.
모두를 다 귀여운 여인으로 만들어 줄 것만 같은 헐리우드.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 42번가, 맨하탄의 마천루, 멋쟁이들의 도시. 뉴욕뉴욕.
공부벌레들이 모여 있을 것 같은 아이비리그.
금문교, 아름다운 집들과 전차가 인상적인 샌프란시스코.
광활한 만큼 다양한 모습의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나라.
팝, 재즈, 콜라, 햄버거, 별다방이 떠오르는 나라.
국기조차 패션이 되는 나라.
미국 추천합니다.

이은애 2019-12-31 13:53:39 | ***.***.***.*** |

터키/ 카파도키아의 열기구(balloon tour), 투즈소금호수, 악마의눈 등등이 인상깊죠! 특히 터키는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기 때문에 오묘하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6월은 12개월중 절반 정도가 지나갔으니까, 조화라는 뜻에서 터키 강추합니다!

웹MD팀장 2020-01-02 09:59:09 | ***.***.***.*** |

[ 네스홈 2020 월간 세계곳곳 프로젝트 ]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