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2011-02-09 17:58:41 | ***.***.***.*** |

저는 새해부터 시엄니께 엄청 혼나고 싹싹 빌고 겨우 용서 받은 20년차 외며느리입니다.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제가 잘못한 게 맞는데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너무 서운하고 울컥하더이다. 어머니도 딸이 둘이나 있으시면서 제 맘 너무 몰라주시네요. 우울하게 보낸 명절이었지만 다 털고 일어나려구요. 대한민국 며느님들 고생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자구요!

박혜원 2011-02-01 21:09:40 | ***.***.***.*** |

제게 2010년은 이사후로 베란다채소밭, 리폼, 미싱을 모두 시작했던 뜻깊은 한해였어요
이제야 제가 하고싶은, 뭔가에 빠져서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들을 찾았는데...
저만의 시간이 좀처럼 나지를 않네요
2011년에는 제가 하고싶은 일들 모두 열심히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네스홈 가족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 행복한 일들 가득한 한해되세요
모두들 즐겁게 바느질해요

조인주 2011-02-08 21:45:05 | ***.***.***.*** |

힘든(?) 명절을 잘 지내고 온 저한테도 스스로 대견해하며, 모두들 즐거운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올 2011년은 건강이 최고구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한 해가 되었으면해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들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며 베푸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승은 2011-02-07 13:33:27 | ***.***.***.*** |

2011년에는 지금보다 더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내 자신이 나임에 감사하고, 이 넓디 넓은 하늘 아래 만난 서로의 인연에 감사하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쇼핑몰들 중에 네스홈을 알게 되어 이렇게 덧글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도 감사히 여겨야겠지요~~
아무쪼록 2010년에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사랑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네스홈도 더 풍성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조희 2011-02-01 16:24:46 | ***.***.***.*** |

새해에는 정말 모든 사람들이 슬픈일 없이 행복한 날들이었으면 좋겠어요.
서로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예쁜 맘으로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임정아 2011-02-01 16:26:50 | ***.***.***.*** |

올 한 해에는 이 세상 모든 일들에 대해 아무 근심없고 평안한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서 정을 나누며 기쁨을 느끼며 서로 사랑하는 그런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모두 모두 새해에도 행복하자구욧!!

김현주 2011-02-01 17:10:32 | ***.***.***.*** |

2011년에는 작년에 이루지 못했던일.. 아쉬웠던일.. 소망했던일.. 모두다 이루시길 바래요~(다 같은말인가...ㅎㅎ)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일 열심히하면서 잠시나마 짬을내어 여유를 즐기있는, 서로서로 발전할수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을꺼에요~^^

홍현정 2011-02-01 17:25:15 | ***.***.***.*** |

바느질 쟁이에게 바느질만 열심히 하게 해주세여라는 말만큼 좋은게 더 있을까여??
바느질 열심히 하게 건강하게 해주시고
바느질 걱정없이 하게 하는일 모두 잘되게 해주시고
바느질 잘 할 수있게 집안이 평온하게 해주시고
바느질 거리 원 없이 살 수있게 돈도 많이 벌게 해주세여~ㅋㅋㅋㅋㅋ
네스홈 회원분들과네스홈, 모두모두 제말대로만 되게 해 주세여~~~

현진영 2011-02-01 17:35:52 | ***.***.***.*** |

2011년에 내가 바라는 것들~~~~
네 : 네스홈에서 산천들 모두 작품 만들수 있도록 회사 일이 조금 줄었음 너무 좋겠네요. 작년한해는 너무 바싸서 몇개 만들지 못했거든요... ^^
스 : 스마일 하며 웃는 아기가 생겼음 좋겠구요. 작년에 아기가 유산 되서 너무 가슴이 아팠답니다. 올해는 좋은 소식 있겠지요? 아가야 어여~~~~ 방황하지 말고 엄마에게로 와죠~~~~~~
홈 : 홈(home)의 영원한 나의 반려자 신랑 학업 잘 마쳤음 좋겠습니다. 주경야독하고 있는 성실한 신랑... 아직 학교 다니고 있거든요. 힘들겠지만.. 올해도 힘내서 학교 생활 직장 생활 모두 잘했음 좋겠어요. 힘내요. 신랑^^

2011년 한해 가장 바라는 세가지 적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네스홈님^^

백현희 2011-02-01 17:40:36 | ***.***.***.*** |

2011년에는 신묘년 토끼해입니다. 토끼가 온순하지만, 영특한 동물인거처럼 우리도 영특하게 하는 일마다 다 잘되길 바랍니다. 또한 인연이라는게 그냥 스치는게 아니고 소중하게 기억되길 바라면서 네스홈을 만나는 우리는 네스홈을 만나서 행복하고 네스홈 가족이라는 이유로 서로에게 애틋하게 만들어졌어요. 네스홈을 중심으로 우리모두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사랑합니다. 네스홈~~~

최이정 2011-02-01 20:00:23 | ***.***.***.*** |

네스홈을 알게 되서 2010년엔 너무 행복한 해로 마감 할수 있어서 기뻤어요~
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 옷을 만들수 있다는 그런 기쁨이요.
2011년에도 네스홈 덕분에 더욱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비록 6개월 조카와 23개월 되는 딸을 봐야하는 분주한 일상이지만,
항상 네스홈이 있어 내일이 기대가 될 것 같아요..
네스홈 가족분들도 항상 네스홈 덕분에 행복해지실 바랄께요~~^^

선재화 2011-02-01 20:30:10 | ***.***.***.*** |

날마다 네스홈 들어오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
2011년도 네스홈때문에 더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그리구 미싱 실력이 좀 늘었으면 하는 게 작은 바람이네요 ㅠㅠ
네스홈 가족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예쁘고 따뜻한 작품들 많이 만들어서 행복한 네스홈~~ 함께 만들어가자구요 ^^ 즐거운 명절되세요~

이금주 2011-02-01 20:56:55 | ***.***.***.*** |

새해에는 모든 이들이 바라시는일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구요~
무엇보다 건강!건강!건강!!!하세요~
그리고 저 처럼 손바느질 하시는분들 바늘에 손 안찔리게 조심하세요~
즐거운 명절 되시구요~
한살 더 먹는다고 슬퍼하지마시고 연륜이 쌓이는것이니 당당해져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조명희 2011-02-01 20:57:49 | ***.***.***.*** |

새해엔...모든일들 술술 잘 풀리고,,그럼 대박이겠죠.ㅎㅎ 모두 건강하세요.그리고 날마다
이쁜 원단으로 기쁨을 주는 네스홈...날씨가 넘 추웠던 만큼,,올해 이쁜 원단 기대할께요~~

허윤정 2011-02-01 21:47:12 | ***.***.***.*** |

지난 가을에 결혼 후 새댁이 되어서 맞는 새해는 색다르네요.
일하랴 살림하랴 모든일이 다 저에게 얹혀있는듯하고 힘들고 버거웠어요.
그래도 주말에 짬짬이 청소도 빨래도 해놓고
제일 좋아하는 린넨을 꺼내 빨아서 탁탁 털어 널어놓았다가
꾸둑꾸둑 말랐을때 다림질도 하고요.
말라가는 빨래들을 보면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낼 때는
이 따뜻한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는듯해
그동안의 노고마저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소중한 가정을 이룰수 있었던 2010년은
저에게 잊지못할만큼 복받은 한해였어요.
2011년에는 이 소중한 한땀한땀의 시간들을
예쁜 아이와도 함께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네스홈 가족여러분께도 행복이 닿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멀리 멀리 보냅니다 ^^
넉넉한 명절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윤 2011-02-01 21:51:44 | ***.***.***.*** |

네스홈 가족들 또 그의 가족들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네스홈도 계속 건재하시고 오래오래 최고의 쇼핑몰로 남으시길~~~

박미연 2011-02-01 22:01:51 | ***.***.***.*** |

네스홈 식구가 된지는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하루라도 안오면 허전한 곳이 되었네요~
우리 네스홈 식구분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분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무엇보다 모두 모두 건강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더 건강해져 바느질 더 열심히 해서 작품도 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김민지 2011-02-01 22:35:55 | ***.***.***.*** |

새해는 모두에게 다정한 한 해이길 바라요 .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길 바라구요 :-)

원경민 2011-02-02 00:05:58 | ***.***.***.*** |

네스홈 가족 모두~~~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어느 날들 중,, 하루처럼
즐거운,,,, 그런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확실하게,,,행복을 가꾸며 살아보아요~~~^^
아자~~~~~~~~~~~!!!

최향미 2011-02-02 00:29:26 | ***.***.***.*** |

육아 스트레스에 얼굴만 봐도 짜증스러운(권태기인가봐요--;) 남편 스트레스에..뾰루지가 뽈록~뽈록~하던차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가 찾다가 봉틀이에 입문하면서 네스홈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쁜 원단과 네스홈 가족들의 띠~옹...뛰어난 솜씨를 보고있노라면 훌~쩍 새벽을 맞이합니다..
ㅋㅋㅋ 네스홈 구경과 봉틀이 앞에 있을 때 제일 행복합니다..ㅎㅎ...근데, 실력이 안 늡니다..하하하
설연휴 때 다들 고생 스러우시겠지만.....전을 뚤어져라 쳐다보면 세상 시름을 잊을 수 있지않을까욥. 네스홈 이벤트랑 너무 이쁜 원단 구경하는 눈빛으로다가요^_^

네스홈 가족들 모두들 복~ 한아름 받으시구요..
토끼처럼 행복도 깡총깡총!
가계 수입도 껑충껑충! 뛰는 한 해 되세요^___^/

박은정 2011-02-02 00:46:29 | ***.***.***.*** |

네스홈은 해가 거듭할수록 발전하죠.
역시 네스맘님 대산하신분.
울 네스홈가족의 hope 네스맘님.
작년보다 좀더 발전은 따논 당상.
새 제품 런칭때마다 깜짝 놀라게 하신 네스맘님.
그저 더도 말고 덜도 말구 저 청심환 사주셈....
계속 새 제품에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강호동 무릎팍 도사 버전으로 팍팍~~~

황유지 2011-02-02 02:56:33 | ***.***.***.*** |

항상 그렇듯이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겠지요:)
그렇지만 저도 그렇고 회원분들도 그렇고 모두
힘든일을 이겨내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ㅇ^/
네스홈의 센스도 더욱 기대할게용

박혜민 2011-02-02 04:29:51 | ***.***.***.*** |

새해에도 모두 모두 대박 나시길~~

백영선 2011-02-02 08:26:14 | ***.***.***.*** |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고 밝고 희망찬 새해를 다들 꿈꾸시는것 같습니다.
시어머님께서 얼마전에 돌아가시고 시댁어른들이 안계시니 형님댁으로 차례를 지내러 가야되네요.
항상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
네스홈에 들어오면 항상 이쁜 원단들이 손짓하니까 올 한해도 네스홈과 함께 하는 한해가 될거 같아요.

임구자 2011-02-02 09:38:46 | ***.***.***.*** |

1.올해의 화두는 마음을 고요하게 지니고 분수에 넘치는 마음 접는것.
2.서로가 칭찬하고 격려할때 우리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솟아 이 사회가 밝게 될 것입니다

정은영 2011-02-02 10:17:15 | ***.***.***.*** |

네스홈의 발전을 보면서 저두 올해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되고 싶어요..
그러려면 좀 더 뛰고 열심히 보고 해 봐야겠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제가 만든 옷 입어도 보고 싶네요...
네스홈과 함께 저두 조금씩 발전하고 싶어요..
화이팅~~~

류은경 2011-02-02 10:21:02 | ***.***.***.*** |

주부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주부를 힘나게 해주는 네스홈 덕에 해피 바이러스 뿜어내며 살아가는 딸기맘입니다.ㅎㅎ~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서 봄이더더욱 기다려지네요.
봄이 오기전에 이뿐 신상들 꽃밭에 앉아 즐길수 있는 이 맛 또한 네스홈 매니아들의 특권이 아닐까...싶네요!
새해엔 깡총깡총 토끼처럼 신나서 뛰고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그리고...어느 TV프로를 보았더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울증도 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점점 난폭해지고 심해지고 있다하드라구요.
좀더 나누고 이해할수 있는 우리 아줌마들이 많아 진다면 밝고 이뿐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오늘도 또숑커트지 싸들고 우리 형님들 선물 드리러 시골에 갑니다~ㅋㅋ
작은 거지만 서로 주고받으며 웃을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그래서 네스호메 감사합니다~
제 맘을 누군가와 나눌수 있는 이런 기쁨을 줄수 있는 기회를 올해도 많이많이 주셔요~이런 맘을 알아 주시는 많은 분들의 가정에 작은 웃음을 나눌수 있는 네스홈이 덕담을 뿌리고 잇다는 사실!!
아마 네스 식구들은 아시리라~!!!
네스홈도 승승장구 하시길~~~^^
이상 해피 바이어스 포롱포롱~~~~딸기맘이었슴다!^^

네스맘 2011-02-02 10:30:47 | ***.***.***.*** |

네스맘입니다 제가 일빠로 덧글을 쓰려고 했는데..으헉...벌써 이리 많이도 써주셨습니다.ㅋㅋㅋ
올해는 네스홈이 5주년이 되는 해이네요...참..길고도 짧은 나날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겟지만서도..
항상 네스홈을 찾아와주시는 모든 회원님들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걸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네스홈의 이벤트를 통해서..새로운 신상원단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점점 계속 발전해나가는 네스홈이 될수 있도록 올해도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가정에도...올 한해는 즐거운 일들로만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위에 홍현정회원님 말씀처럼..걱정 없이 바느질 할 수 있는 그런 주변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정직하게..성실하게...네스홈의 열정을 보시면서 같이 삶의 활력소가 되는 그런곳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건강! 또 건강하시고...돈 많이 많이 버셔서...네스홈 팍팍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정말 진심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

주문서의 한분 한분 성함을 보면서...그분들께 매일매일 속으로 안부 인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한분한분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부족한 네스홈 올 한해에도 굳굳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부족함이 있더라도 그걸 극복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사오니...꼭 지켜봐주세요 ^^

건강하시고.........
아주 마이~~~~~~~~~~~~~ 사랑합니다!!!!!!!!!

정윤진 2011-02-02 11:21:50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해는 토끼띠라죠? 올 한 해 우리 나라 경제도 우리 네스홈 식구분들 가족의 경제도 토끼가 껑충 껑충 뛰듯이 껑충 뒤어 올랐으면 좋겠구요.. 올 한 해는 이 구제역도 빨리 끝나고 농가나 도시나 다 건강한 한 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울 네스홈 식구들에겐 이쁜 원단 많이 받아서 멋진 작품들 많이 만드시길 바라구요..
집안에 아가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기 바래요..

김희정 2011-02-02 15:24:04 | ***.***.***.*** |

설 연휴~ 다들... 무사히 보내시고.....
저희 집은 구제역 때문에....쪼끔... 여러가지로 신경 쓰이는 관계로....
뭐든 조심하게 되네요...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이진실 2011-02-02 15:44:24 | ***.***.***.*** |

명절 스트레스를 원단 지름신으로 풀지 않길 바래요ㅎㅎ
네스홈 출첵하러 들어오면 지르고 싶은 원단들이 눈에 들어와서 걱정이에요 ^ㅠ^

바느질이 주는 일상의 소소함들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토끼해가 되길 바래요~

김호정 2011-02-02 21:34:25 | ***.***.***.*** |

바느질을 사랑하시는 모든 네스팬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에도 무한 소잉사랑 함께 해요...^^
네스홈 직원분들도 한해 건강하시고 번창하는 네스홈 되시길 바랍니다.

이윤진 2011-02-02 23:00:52 | ***.***.***.*** |

발걸음 잠시 멈추고 뒤를 돌아 보니
새해를 맞아 몇 날 걸어온 발자욱이 보이네요.
꿈을 갖고 지나온 날들,
일상이 편안 하기만을 바라온 날들,
나를 지탱해준 가족들의 건강을 빌며 걸어온 날들...
이젠, 그 지나온 시간들 보다
아무도 지나지 않은 그래서 더 설레이는 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지는 저녁길에 집으로 오는 가족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고...
햇살 내리는 그 자리에 앉아 꼼지락 바느질을 하고...
참으로 평범한 일상이지만
우리는 즐겁고 행복합니다.
올 한 해도 이 평범한 일상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우리 함께요~~~ ^^

심은경 2011-02-02 23:02:28 | ***.***.***.*** |

좀 있으면 설날이네요.
네스홈 가족분들 모두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정겨운 명절 보내세요.
저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어 달랑 4식구가 내일 휴일도 아니라...저녁에나 설음식이랑 떡국이나 먹을까 합니다.
이렇케 명절이면 대한민국이 참 그립네요. 네스홈 원단도 일본에서 살 수 있는데..명절만큼은 어쩔수 없습니다.

강은정 2011-02-03 10:46:22 | ***.***.***.*** |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계속일어나는 한해의 시작인 설날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면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는걸 잊지마시길~~

방진애 2011-02-03 14:52:10 | ***.***.***.*** |

작년 한해는 너무 고단하고 힘들었어요^^;
올 한해는 물가도 안정되고 정말 살맛나는 한해가 되면 좋겠어요...
네스홈에서 환상적인 이벤트를 종종 준비해주심 울 네스홈메니아님들이 행복할텐데 ㅋㅋ
새해엔 모두모두 행복 가득, 사랑 가득, 행운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0^*

김영애 2011-02-03 17:35:46 | ***.***.***.*** |

네스홈은 더 좋은 제품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초유의 sold out을 기록하시고 또 그기록을 갱신하시는 한해..
네스홈 회원들은 원하는 만큼의 천을 구입할수 있는 재정적인 여유들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이옥순 2011-02-03 19:38:54 | ***.***.***.*** |

한땀 한땀 장인 정신을 가진 네스홈 여러분 올 한해도 멋진 작품들을 많이 만드시구요
더 멋진 네스홈 가족들이 되시길
네스홈에 바라는거는 좋은 상품 착한 가격에 만날수 있게 부탁드려요
앞으로 네스홈과 더불어 같이 발전해 갈수 있는 네스홈 가족님들이 되길
화이팅 입니다 모두모두 대박 대박 나시길 ~~~~~

정진아 2011-02-03 21:42:46 | ***.***.***.*** |

2011년 하나에서 둘이 되는 정말 저에게는 특별한 새해랍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그런 가정 만들고 싶어요~
네스홈의 이쁜이들로 멋진 인테리어도 완성하고 싶구요~~~

김현진 2011-02-04 06:31:28 | ***.***.***.*** |

나이한살 더 먹는게 너무너무 싫지만요~무료함을 네스홈과 함께 달래며 올 한해도 토끼처럼 기분업~생활 코디도 업~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 여러분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석주 2011-02-04 09:00:26 | ***.***.***.*** |

음.. 올해는 우리 네스홈회원님들... 그리고 저 자신도 기적같은 일 하나씩은 이루어졌으면 해요.
정말 믿기지 않을만큼 그런 기적같은일이요.. 그래서 이 세상에 정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네요. 모두들 희망을 버리지마시고 바래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3년째 도전하는 시험에 꼭 합격하는 기적을 바래보고 싶어요^^

안미영 2011-02-04 12:34:40 | ***.***.***.*** |

좋은 취미생활로 만난 네스홈 덕에 알차고 재미있는 새로운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새해에는 좀 더 진취적인(?)일도 하고 싶고, 일도 하고 싶고 그러네요.
항상 두려워 시작도 못 했던 일들을 하고 싶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늘항상 지금만 같이 행복하고 싶어요.

이미선 2011-02-04 13:39:51 | ***.***.***.*** |

오랫동안 꿈이었던 봉틀이를 갖게 됐지만. 천 좀 버려보니.. 과연 이게 저한테 맞는 취미일까 싶네요..ㅠㅠ 시키는대로 할 차분함과 꼼꼼함도.. 닥치는대로 해도 작품나올 센스도 없고..ㅠㅠ 지금은 시간도 없지만 의도적으로(?) 봉틀이를 피하고 있습니다. 흑흑.
내년에는. 좀 차분하게.. 하나하나 다시 배워보고 싶어요. 그러다보면 실력도 늘고 버리는 천도 좀 줄겠죠..^^

오은미 2011-02-04 15:14:11 | ***.***.***.*** |

작년중순쯤 .. 아기가 생겨서 집안에서 할수있는 취미활동을 찾던 저에게 재봉틀은 그야말로 행복이고 , 기
쁨이었어요. 추운겨울 아가데리고 집에만 있었다면 전 우울증에 빠졌을지도 몰라요 ㅠㅠ
지인통해 '네스홈' 알게되면서 거의 일주일에한번, 네스홈 택배를 기다리는 설렘으로 하루하루를 지낸거 같네요 ^^ 이쁜아기옷 만들어 입힐때마다 , 아빠두 좋아하구 아가두 좋아하는 모습볼때마다 정말 행복해요.
앞으로도 예쁘고 따뜻한 네스홈 옷감들로(주로 아기옷을 만들어요 ^^)인해 우리가족이 항상 웃을수 있는 행복한 가정이 되길바래요. 네스홈 식구들 가정에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올해는 실력좀 늘어서 제가 만든아기옷이 다른아기들 도와줄수있는 계기도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목표가 있네요 ^^ 모두 행복하세요 ~

강소희 2011-02-04 15:26:42 | ***.***.***.*** |

네스홈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2011년 엄청난~~~ 돈벼락 맞으세요!!!!!

김정국 2011-02-05 08:49:30 | ***.***.***.*** |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뭘만들까 너무너무 행복하고 스트레스 풀리는 네스홈입니다.
제가 만드는것들은 비록 작은 것들이지만 항상 제게 큰기쁨 주는 네스홈 정말 짱짱짱 입니다...
2011년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빕니다....

장정욱 2011-02-04 19:48:50 | ***.***.***.*** |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지요..^^
네스홈가족분들 올한해 건강하시고 웃는일이 많은 한해되시길 바래요^^

양지혜 2011-02-04 20:23:17 | ***.***.***.*** |

2011년 한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 드는 생각 중 하나가. 마음먹기에 따라 내 상황도 달라진다.. 내 마음이 힘이 들면 모든 상황이 힘이들고. 내 마음이 언제나 긍정적이라면. 지금 힘든 상황도 금방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이라면 마음으로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요. 그럼 행복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김주애 2011-02-04 22:11:27 | ***.***.***.*** |

시작이 좋아야 마무리도 좋다는 말이 있죠..
새해 맞이하고 곧 맞게 되는 설날..진짜 새해 첫날..
설날이 되기 한참 전부터 이렇게 저렇게 부풀려진 커다란 걱정들..
제사음식장만이야 몸만 힘들겠지만.. 층층이 시댁어른들 뵙고 맘상할까 노심초사..이런저런 사연들..
첫날 단추 잘 채워야 한해동안 운도 따를것같고, 잘해보자! 의쌰의쌰! 파이팅과 함께 기대도 반이던 새해첫날..
우리우리 설날..
그 길것같던 연휴도 오늘로 지나가버리는 시간이 되네요..
무슨일이든 지나가면 좋은 추억만 남듯..걱정은 날아가고 모든게 잘 될것같은 기대만 남았어요..
모든 네스홈님들도 2011년 신묘년!
토끼처럼 잘듣고 토끼처럼 열심히 뛰어서 좋은 추억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요..

이효정 2011-02-04 22:52:52 | ***.***.***.*** |

와우~~ 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장미의 전쟁을 선포하고...ㅋㅋ
힘든 며칠을 보내는 중이랍니다^^;;
명절이면 꼭~ 요런 일들이 생기기도 하고 그렇죠....^____^
저말고 나머지 분들은 긴 연휴동안 스트레스 없이 오직 좋은 휴식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암 그래야죠^^
저는 남은 연휴동안 바느질에 폭 빠져보려고 해요..
한땀 한땀~ 요말의 어감에 폭 빠져서 바느질 해 볼랍니다~~
다들 행복하세요~~~ㅇ

박보경 2011-02-05 00:40:01 | ***.***.***.*** |

2011신묘년..
깡충깡충 열심히 토끼같이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어요..
매년 12월 마지막날이 되면 늘 후회를 했었는데---열심히 살지못한것에 말이죠..
이제 그런 후회 하지 않도록...제 자신에게 용기와 희망과 사랑을 주면서..
열심히 이 험한세상 살아볼까합니다..
여러분도 다같이 건강하게 살아요~~우리 다함께 더불어사는 세상이니까요~~~^^v

이충실 2011-02-05 09:07:05 | ***.***.***.*** |

들어와서 구경만 해도 눈이 즐거운 네스홈
올 한해도 내눈이 즐겁게 되겠지요 다른 네스홈 가족님들도 눈이 즐거운 한해가 되었으면 해요
올 한해는 지름신이 오지말고 홈메이드신이 왔으면하네요
멋진 작품 만들수 있는 한해가 되기길
네스홈도 멋진 작품 구경하는 한해가 되기를

정은영 2011-02-05 09:27:30 | ***.***.***.*** |

설 잘 보내셨나요..
늦은 인사지만..
새해에는 복만 좋은 일들만 행복한 일들
몸튼튼 마음튼튼 건강만 이렇게..
좋은것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안지선 2011-02-05 12:45:07 | ***.***.***.*** |

올해는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생겨도 웃으며 넘길 수 있는 그런 대인배스러운 맘으로 한해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둘째가 태어나면 우린 4식구가 된답니다. 넷이서 복닥거리며 살겠지만 행복한 날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네스홈가족들도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한 한해가 되길 빌어요~~ ^^*

이미선 2011-02-05 15:06:36 | ***.***.***.*** |

지난 한 해는 저도 바느질 재미에 빠져서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딸아이 원피스, 신랑 지갑, 아들 조끼, 내 잠옷 원피스, 작은 가방들....
그 작품들 보며...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흘러갔구나...그리고 만들 때 어떤 일이 있었나! 돌이켜 보기도 합니다...

2011년 올 한 해도 즐겁고 행복한 바느질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를...
다른 님들 작품 보고 '나도 해보고 싶다 ~~' 는 욕망이 꿈틀 대기를...
또 작은 나의 작품에 '이쁘다. 잘 ^^ 했다...' 는 칭찬에 행복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님들도 저와 같으시겠죠.... ^_____^
올 한해도 활기찬 바느질 쟁이가 되세요~~~!

전미라 2011-02-05 15:19:04 | ***.***.***.*** |

신년에는 새삼 가족의 고마움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만만치 않은 세상속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의 따뜻함이, 네스홈의 모든 가족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조명남 2011-02-05 17:20:24 | ***.***.***.*** |

네스홈땜에 핸드메이드의 매력에 대해 더 잘알게 되었고 조금더 행복해진거 같아요!
2011년에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손작업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임지은 2011-02-05 18:15:42 | ***.***.***.*** |

제가 조금만 네스홈을 일찍 알게 되었다면 저도 린네니아가 되어 있을듯 한데...
늦게나마 알게되어 올해 40에 봉틀이와 뜻 깊은 새해를 맞이 했네요~^ㅇ^/
미싱을 한진 몇달 안되지만.. 많은 네스홈 가족과 함께 올해도 신상 할인 마다 여러분 모두들 꼭~!!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며...
올해는 저에게 그동안 안 생겼던 둘째 아이도 생기게 해달라고 기원 해 봅니다.
토끼처럼 귀여운 네스홈 매니아 여러분들... 올해도 대박나시고...
만드시는 작품마다.. 각 가정을 환히~~밝혀 줄수 있으시길 바라며
만들어 선물 하시는 분마다 기쁨이 만배 더 하시고...네스홈을 아시는
모든 분들께 제 행운을 나누어 드립니다... 새해 복 다 받아 가세요~!!여기 있어요~!!

서은희 2011-02-05 20:52:20 | ***.***.***.*** |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올 한해도 핸드메이드를 좋아하시는 우리 모두
더욱 행복해지길 바래요~^^
네스홈아벤트상품 모두 구매하는 그날까지~ 네스홈 화이팅~^^

임은전 2011-02-05 22:31:49 | ***.***.***.*** |

행복하고 밝은 일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라구요..
네스홈에서 구입한 예쁜 원단으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집안 꾸며 나가시길 바래요..

석진주 2011-02-06 02:43:18 | ***.***.***.*** |

우와... 2011년이면 네스홈 벌써 5주년이 다가오는건가요?
지난해 네스홈 덕분에 너무 재밌는 핸드메이드 라이프를 즐겼는데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토끼처럼 귀엽고 예쁘고 포근한 제품들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용!
그리고 개인적으로 네스홈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친절! 이에요.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전화 통화할 때 매번 기분 좋게 해주시더라구요.
언제나 친절하신 네스홈 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친근한 모습으로 네스홈을 이끌어가시는 네스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대박 나세용~~~!!! *^^*

강미경 2011-02-06 10:42:30 | ***.***.***.*** |

세월이 정말 나이 속도만큼 달리는게 맞긴한가봐요.
아무것도 기억안나는듯 이렇게 또 한해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으니 말입니다.
나이 덜 먹으려고 떡국도 조금 먹었답니다.
네스홈과의 인연은 저한테 새로운 활력을 주는 그런계기가 되었어요.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을 새롭게 변화시켜주는 그런날들로요.
네스홈 가족여러분들과 함께. 2011년도 즐겁고 알찬 일들로만 가득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주연 2011-02-06 11:01:15 | ***.***.***.*** |

네스홈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님들... 지난 2010년보다 올해는 더 대박나세요...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네스홈을 알고 네스홈에서 행복을 찾고 기쁨을 누리며 사랑하게 되어 넘 감사하고 좋아요....네스홈을 알고 사랑하는 모든 님들도 저 처럼 행복하고 사랑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김호숙 2011-02-06 11:55:59 | ***.***.***.***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설 전날 울 어머니 허리 다치시고는 꼼짝을 못 하셔서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고 건강을 바탕으로 이쁜 작품도 많이 만드시구요. ^^*

김경화 2011-02-06 13:31:02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느질에 빠지는 일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바느질홀릭을 매일 부추기는 네스홈이 저에게도 보물이 되었구요...
이쁜 작품들 많이 많이 만드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느질 매니아들~~홧팅하십시오.

이나리 2011-02-06 17:08:59 | ***.***.***.*** |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로또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울딸 구정 담날 컴퓨터 책상에 입술위에 찍혀서.. 수술했어요..14개월인데...
다들 건강하세요~
건강이 젤 중요한것같아요.
2011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작품도 많이 만드시고..
울딸 다 낳으면.. 저도 울딸옷 만들어야겠어요..^^

가은영 2011-02-06 18:35:45 | ***.***.***.*** |

귀차니즘에 빠져서리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당장 낼부터 아이들 개학이라 부지런해져야하는데...
요즘 아들이 엄마 배는 왜그러냐며 다리는 왜케뚱뚱하냐며...엄마도 날씬했으면 좋겠다눈...
차마 이건 스트레스라고 말하기가...고로 새롭게 마음가짐을 해야하는 아주 적절한 시기--;

올해는 그 어느해보다 더 건강해야하고, 더 활력이 넘쳐야 하고, 가족을 더 많이 사랑래야하고
내 주변에 나를 아는 모든에게 많이 베풀어야하는 해이기에~~~그래서 도약하려합니다!!! 아자~~~

열분도 모두모두 대박나시길 바라며~~~주의!!! 언제나 건강이 최고~~~아끼면서 대박나시길 바래요^^

박선윤 2011-02-06 19:00:22 | ***.***.***.*** |

네스홈처럼 너무나 좋은 벗 만나시길 바라구요
모두 모두 생각했던일 이루시길 바라구
부자 되셨음 좋겠네요 저두요!~^^

한재영 2011-02-06 19:52:44 | ***.***.***.*** |

몰아치는 기상이변에도 건강하게 살아남는 네스홈 가족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스스로 삶을 짓는 일에 능한 우리 네스홈 가족들에겐 그 능력이 커지는 한 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경화 2011-02-06 20:36:09 | ***.***.***.*** |

늦바람이 무섭다고... 네스홈을 알게된지 얼마안되었는데....이쁜녀석들이..절 자극하네요..
신랑 눈치보느라 맘껏 저지르진 못하고있지만... 기회만 넘보고있다면서..훗훗
다들 원없이 이쁜녀석들 작품에 매진하는 올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여..
솜씨없는 전 님들이 올린 사진만으로도 흐뭇하답니다..훗훗

복 많이 받으세요~~

최하나 2011-02-06 20:41:20 | ***.***.***.*** |

네스홈 여러분~2011년 신묘년 새해에는 토끼처럼 깡총깡총 활기찬 해 되셨으면 합니다 가정모두 화목하시고
건강하세요~∧∧

양현주 2011-02-06 21:28:27 | ***.***.***.*** |

여러분 복많이 받으시구요 부~자되세요.
저흰 이번에 아들이 돌이라 설에 부산내려가서 가족들이랑 오붓하게 점심먹고 올라왔어요.
내려갈때 조카선물로 바지만들어줬어요. 울조카는 제가 만든 옷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네스홈에서 원단사서 만들고 입히고 행복한 한해였고 앞으로도 쭈욱 행복했으면 하네요.
모두들 행복합시다!!!

황보라 2011-02-06 23:39:29 | ***.***.***.*** |

신묘년~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쟁여놓는 원단없이 모두 사랑받는 작품으로 탄생하길 바래요 ^^

한세윤 2011-02-07 00:19:06 | ***.***.***.*** |

항상 행운이 함께하고
매일매일이 행복한 날들 되셨으면 좋겠어요 ^^

윤수민 2011-02-07 00:34:19 | ***.***.***.*** |

이제 길었던 설 연휴가 다 지나갔네요 ㅎㅎ
바늘과 실처럼 작은 것 하나에도 즐거워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아요.
네스홈 가족들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신나는 바느질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한해 보내세요^^

정유진 2011-02-07 02:41:16 | ***.***.***.*** |

구정이 지났으니 정말 새해네요...
네스홈 식구들, 핸드메이더들,우리나라 모든 분들이 하시는일 토끼처럼 껑충 뛰어오르시길 빌어요~~
특히 네스홈 식구들...일본에서 열리는 하비쇼도 성공적으로 마치실길 빌어요~~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시고 돌아오시길...
그리고 우리 가족들... 작년엔 여러가지 안좋은 일이 많았네요ㅠㅠ
사건 사고가 정말 많고 아푸고 다치신 분이 많아 속상하고 맘이 안좋아요 ㅠㅠ
엄마.... 얼른 건강해지세요~~ 아버님 얼른 나으세요~~
우리가족 올한해는 토끼처럼 활기차게... 특히나 건강면에서 모두 건강하고 사고없이 평범하게 잘 지나가길 빕니다~~
제발제발요~~~~~~~~
그리고 새로 시작하게될 제 사업??(뭔가 거창하게 들리는... ^^*) 도 시작은 소소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대박나기를... ^^* 빌어요~~ 꼭!!!!!!이요~~~
새해복 마니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조하나 2011-02-07 09:49:03 | ***.***.***.*** |

2011년 평온하고 가족 모두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만드세요 ^^ 시간없어서 하지 못했던 일들도 하시고 여행도 하시고 한살한살 나이들어서 못한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중엔 더 못하니까요 ㅎㅎ
그럼 힘든일있어도 금방 잊고 힘낼 수 있는 밝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오영주 2011-02-07 09:57:29 | ***.***.***.*** |

"수리수리 마수리~~ 아브라카다브라~~""
"저를 포함한 네스홈 가족 여러분들~~~
2011년에는 福 이 펑 ~~ 터지실겁니다.^^"
믿으면서 같이 외워 보시자구요~~ 수리수리 마수리~~ ㅋㅋ

구경희 2011-02-07 10:16:35 | ***.***.***.*** |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따뜻함이 깃들었으면 좋겠어요 ... 네스홈 식구들도 ....또 네스홈을 이용하시는 가족분들도 ....제 지인분들 가족 ..그리고 저까지 ...... 모두다 이루어져라 !!! 라고 주문을 외워 봅니다 ~~~ 'ㅅ'!!! 화이팅 !!!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엄인영 2011-02-07 11:03:57 | ***.***.***.*** |

한여자가 네스홈을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신상할인에 참여합니다.
매일 그림자 처럼 신상원단 따라 드래그 하며 그 여자는 웃어며 울고 있지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품절 이 거지같은 손놀림
이렇게 더디니 5분안에 주문 할 수 있겠니
조금만 가까이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러브레터 일러스트 화면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오늘 아침 제가 열시이듬에 부르던 노래 입니다. ㅜㅜ
제 손이 느린걸 누구한테 원망하겠냐만은 그래도 우울합니다. 여러분 올 한해는 신상 이벤트 원하시는 원단
만큼 다들 잘 챙겨가시구요 너무 많이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밉습니다.
네스홈에서 나오는 예쁜 원단들 처럼 올 한해도 예쁜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아무 걱정 근심없이 네스홈 원단에 침 흘려도 될 만큼 여유있고 편안한 한해가 되세요 네스홈도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 우리 린네니아 님들도 한류열풍에 주역이 되길 기원합니다.

네스맘 2011-02-07 11:15:42 | ***.***.***.*** |

인영님!!!
그노래를 현빈이 부르게 해주세요~~~ 네??? 그럼 신상할인이벤트 왕창 쏠수 있을텐데..키키키
다...노래 부르다 보니 현빈이 다시 보고 싶네요..흑흑흑
정말 너무 재밌게 잘 써주셔서 우리 직원들 모두 빵~ 하고 터졌습니다...ㅎㅎㅎㅎ
새해 첫날부터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문보경 2011-02-07 11:16:21 | ***.***.***.*** |

건강한 새해 되세요^^
작년에 제 지인들이 아프셨던 기억들만 있는것 같아
올한해 새해인사는 "건강하세요"로 바꿔봤습니다.

네스홈의 네스맘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까지
모두 건강한 2011년이 되셔서 네스홈마니아들을 이끌어주세요^^
네스홈 회원님들도
모두 건강한 2011년 되셔서 많은 활동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네스홈

네스맘 2011-02-07 11:22:55 | ***.***.***.*** |

사랑합니다...보경님....아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누군가의 사랑을 많이 받으신 보경님..건강하세요 ^^

허영신 2011-02-07 11:30:48 | ***.***.***.*** |

지난 한해는 친정엄마가 두번이나 머리에 큰 수술을 하셔서 맘 졸이며 산 일년이었어요. 새해에도 건강이 악화되지 않게 위해 조심해야할 것들이 참 많더라구요..모두들 건강하세요. 엄마가 아프시고보니 누구든 아프지 않을 때가 가장 평화롭고 행복한 때인것 같아요. 그 어떤 다른 큰 어려움이 있어도 아픈것 보단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해 바느질도 좋지만 손목도 허리도 조심하시고, 건강챙기면서 살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태화 2011-02-07 11:36:12 | ***.***.***.*** |

긴말 필요없는것 같아요.. 요번에 시댁내려갔다오니.. 건강과 가족관에 화목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되세요

이현주 2011-02-07 11:49:56 | ***.***.***.*** |

네스홈 관계자분들~ 네스홈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한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 ^
ㅋㅋㅋ엄인영님의 글 완전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엄인영님~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전 주문시 우아한 정타보다...정확하고 빠른 독수리 타법을 애용합니다 ^ ^;......
새해~ 네스홈도.. 회원님들의 가정에도~ 대박나시어~ 네스홈 적립금 100만원씩 쌓아놓고~ 완전 이쁜원단들로 깔고~ 덮고~입고~걸고~달고~..또 붙이고~ 실컷~ 그리되길 바랍니다~~~ ^-^

손해숙 2011-02-07 16:43:13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신상이벤트를 보면서 실수를 탓하기 보다는 토닥토닥 등 두드려주는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올 한해 이런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기를 바래봅니다...
네스홈 가족분들과 바늘을 사랑하시는 분들 모두 올한해 몸도 마음도 다 따뜻한 한해 되세요~

강미금 2011-02-07 16:47:11 | ***.***.***.*** |

올 한해도 행복한 가정에 한 일원으로 열심히 노력하면서 하루 ~하루를 즐기면서 살아갑시당...ㅋㅋㅋ
네스홈,회원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태희 2011-02-07 17:56:23 | ***.***.***.*** |

직장맘이라는 이유로 엄청 엄살피우는, 한 아들래미의 엄마로써..
2010년 한해동안 네스홈은 마음의 안식이기도 했습니다. 왜 이제야 알았나 아쉽기도 했구요..
시간을 쪼개어 한땀한땀 완성한 파우치와 이불과 커텐은 고스란히 제마음이 묻어나는 일상이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준 네스홈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제 용돈모아 재봉틀을 구매하는게 목표입니다.
올 한해 이루고자 하는 모든일들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서희 2011-02-07 18:05:00 | ***.***.***.*** |

올해는 토끼띠네요 제 동생이 토끼띠라서 그런지 더 감회롭고 작년에 이루지 못한일을 이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네스홈 여러분들도 올해 좀더 뜻깊은 일이 생기 길바랍니다.~^^*
많은 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김세영 2011-02-07 19:37:09 | ***.***.***.*** |

지난 말부터 새해의 각종 이벤트로 제게 기쁨을 줬던 네스홈식구들이 인쇄실수로 인해 안좋은 일이 생겨 안타까워요. 비록 인터넷공간이지만 늘 활기차게 돌아가는 네스홈식구들 모두 복만땅 받으세요..택배가 늦거나 정재단이 안 되었다고 제가 투덜거리면서 글 남겨도 작년처럼 기쁜답변 기대해요..하하하.....
재활용으로 주워온 2m가 넘는 수납장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네스홈 컷지...올 한해도 기대해요...
그리고 네스홈 메인에 떠 보는게 소원이라면 소원이죠....하하하....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삼~~~

김은진 2011-02-07 22:05:06 | ***.***.***.*** |

언제나 북적 북적 사람들로 넘쳐나는 네스홈이 되길 바랍니다...
동대문...남대문 시장처럼 사람냄새 폴폴나고...
유명 백화점 처럼 깔끔하고 멋진 상품들 많이있고...
인터넷 마켓처럼 착하고 이쁜 가격으로 자~~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이곳에 오는 모든 분들이
올 한해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고,
신나고,
재미있고,
웃기고,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변소연 2011-02-08 10:25:23 | ***.***.***.*** |

올해도 네스홈만의 반할만한 이쁜 패브릭 쭈~욱 쭈~욱 뽑아내길~~~~

곽혜진 2011-02-08 10:39:41 | ***.***.***.*** |

올해는 작은 것 하나에도
기뻐하고, 감사하고,...
그렇게 이웃들과 기쁨과 감사를 나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네스홈가족들과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방혜연 2011-02-08 12:01:30 | ***.***.***.*** |

새해에 새로 시작하는 바늘질만큼 하나씩 바라는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는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2011년의 새시작과 함께 작은 다짐을 꾸준히 지켜갈 수 있기를
네스홈 가족들과 함께 따스한 시간 나누기를 바랍니다!!

송새봄 2011-02-08 12:53:50 | ***.***.***.*** |

새해에는 두루 두루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무엇보다...!! 원하던 네스홈 이벤트 상품 놓치지 않는 한 해 되시길 바라요....!! ㅋㅋ
올 한해도 예쁜 커트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김영옥 2011-02-08 13:39:44 | ***.***.***.*** |

우연히 알게 된 네스홈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초보입니다.
제작팁,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주시는 고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사진들을 통해 색감의 센스를 배우게 해주시는 네스홈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소품을 만들어 선물하면서 더욱 느끼게 됩니다. 새해에도 많이 배우고 짬짬이 많이 만들고 많이 주고..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쌓아보려 합니다. 모든 네스홈 가족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세상에 일조를 담당하는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서정미 2011-02-08 15:10:40 | ***.***.***.*** |

작년 이맘때 넘 힘든일이 생겨서 집에만 계속 있어야 했는데 네스홈을 만나고 다시 미싱을 돌리고 이것저것 만드는 재미에 아픈것도 잊고 우울한 기분도 미싱돌아가는 소리에 날려버린듯합니다...
올해는 여러분도 꼭 건강 먼저 챙기시고요...가족보다도 우선 자신이 건강해야 가족도 지킬수 있는거니깐요...
무조건 건강하시고요...돈도 많이들 버셔서 네스홈 이쁜원단들 많이 살수있는 적립금100만원씩 쟁겨 놓고 살정도로 대박나세요...

정재원 2011-02-08 16:18:14 | ***.***.***.*** |

모두모두..

올해는...

린네니아 됩시다....


이것보다..더한 덕담 있음 나와보래요~~~~~

라혜영 2011-02-08 18:40:45 | ***.***.***.*** |

2011년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하셔야 바느질도 하시고 가족들도 챙길 수 있잖아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니까요~ 그담으로 모두 좋아하시는 바느질 많~이 할 수 있게 시간적 여유와 금전적 여유가 어우러진 평화롭고 행복한 한해 되시구요~ 모두모두 화이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혜영 2011-02-08 18:20:08 | ***.***.***.*** |

2010년 네스홈을 알게되어서 기뻤고,
2011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질꺼 같아 기쁘네요~^^
앞으로 네스홈의 모든 기쁨을 함께하길 바라며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끝으로 네스홈을 사랑하는 모든 이웃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유병욱 2011-02-09 01:14:44 | ***.***.***.*** |

뒤늦게 네스홈을 알게 되었지만
그 누구보다도 빠져들어버렸던 저입니다.ㅎ
덕분에 출혈도 컸지만 그만큼... 아니 그 배의 만드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어요.
그래서 네스홈에게 고맙답니다.
2011년도 어떤 예쁜 원단으로 저에게 기쁨을 주실지 벌써 기대가 많이 되어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언제나 멋진 상품과 이벤트를 기획해주시는 네스맘님, 네스홈 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해도 멋진 한해 보내시길 바라요. ^^

한지희 2011-02-09 01:39:51 | ***.***.***.*** |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스홈을 보면 그런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남들은 모르지만 자기만을 행복을 가진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올 한해에도 그런 행복을 많이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송소미 2011-02-09 09:32:16 | ***.***.***.*** |

올해는 복받는 한해보다 복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복을 받으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복을 지은만큼 다시 돌아온다 하잖아요.
모두모두 복지으세요.

조아라 2011-02-09 13:13:31 | ***.***.***.*** |

올해에는.... 원사 가격이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그래서 네스맘께서 원사 가격이 올라 부득이하게 원단 가격이올랐다는 공지보다. 원사 가격이 내려 원단 가격도 내려간다는 기분좋은 공지글을 보고 싶어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은희 2011-02-09 17:06:37 | ***.***.***.*** |

ㅅ ㅐㅎ ㅐ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 모든 분들 어디선가 꽁!!돈이 마구마구 생기셔서,
맘에 드는 원단~~~후회없이 지르게되시길 바랍니다^^
저 포함요ㅋㅋ

오선아 2011-02-10 00:25:08 | ***.***.***.***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11년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구요..!!

올 해도 작년만큼.. 아니아니..!!!

작년 보다 더 많이..!! 더 멋있게..!! 더 즐겁게..!!! 더 열쉼히..!!!

봉틀이 돌려보자구요..!!!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조수정 2011-02-10 09:50:00 | ***.***.***.*** |

세상이 흉흉하지만 우리 엄마들만큼은(엄마될 분들도^^) 정신 꼿꼿이 차리고 자~알 살아요. 네스홈이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 들르는 모든 맘들이 또한 복덩어리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김효선 2011-02-10 09:59:02 | ***.***.***.*** |

2011년 한해 즐겁고" 재밌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자구요~^^

네스홈과 더불어 화이팅해요^^

한세연 2011-02-10 11:49:20 | ***.***.***.*** |

지난해는 너무나 힘들어서 좌절을 껴안고 살았는데
올해엔 정말 좋은일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고 힘든일이 있어도 긍정의 힘으로 활기찬 새해가 되었음 좋겠네요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

김금희 2011-02-10 12:05:29 | ***.***.***.*** |

지난한해 개인적으로 잊지 못할 일들이 많았네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친오빠를 떠나 보내고.. 슬픔을 거두기도 전에 뱃속에 있던 둘째 아기를 출산하고..
그렇게 그렇게 한해가 지나버렸네요
삶이란게 무엇인가..... 다시..또 다시.. 생각을 하게 했던 시간이었어요..
요즘 세상.. 사는것이 쉽다면 쉬울수도.. 어렵다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어떤 식으로든..
모두에게 웃음 잃지 않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바래요...
지나고 나면 되돌릴수 없고... 곁을 떠나고 나면 다시 볼 수없으니...
꼭... 꼭.. 제발.... 항상 만족하며 후회없이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건강하세요!!!!

이미영 2011-02-10 14:54:10 | ***.***.***.*** |

너무나 바쁘고 쉴새없이 돌아가는 요즘....
올해엔 조금만 천천히 느리게 살아보려하는건 어떨까요?
조금 느리게 걸으며 주변도 살펴보고
조금 느리게 생각하며 배려도 하고
조금 느리게 말하며 이해하는
그런 한해가 되었음 모두가 다 미소짓는 삶이 되지 않을까요? ^^;
우선 저부터 천천히 느리게 살아보려 하고 있답니다 ^^
생각도 몸도 건강한 한해
그리고 한박자 느린 삶이 되길 기도해요 ^^

최다빈 2011-02-10 15:07:10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네스홈 분들과 네스홈을 찾으시는 분들 모두모두
불행에서는 가난하고, 축복에서는 부자가 되고,
앞으로 겪을 가장 슬픈 날이
지금까지 겪은 가장 행복한 날보다 더 나은 날이기를 바랍니다.

정은진 2011-02-10 15:26:24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조그마한 것에도 감사해 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작은 소망들 하나씩 이루시구요~~

운영자 2011-02-10 17:0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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