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2012-10-24 10:17:03 | ***.***.***.*** |

원단을 알아보실려면 솔직히 손으로 만져보시고 손으로보셔 아실수 있답니다
일단 설명을 드려 볼께요
기모라는건 . 쉽게 설명하면 기모후두티?아세요? 우리 겨울에 입는 옷중에 후두티인데 따뜻하게 ..입을수 있게 안감에도톰에하게되어 있는거 있죠? 그런거를 기모라고합니다 그런거처럼 티나게되어 있는거 아니지만 그럼 처리를해준거를 기모라고 합니다..
워싱 이라는건 쉽게 표현해서 세탁을 한다는건데 . 원단을 먼저 세탁을해서 ... 수축을 미리 쫌막아준다는준다 그리고 표면을 하면더처리해줬다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요~~
그리고 원단을 눈으로 보시고 .. 만져보시고 바느질을 해보시고 하여서 쫌 아실수 잇을꺼 같아요

저도 정확한 지식이난지라 ..아는대로 적어 드리네요~ 지소 유ㅠ

이주현 2012-10-27 17:18:28 | ***.***.***.*** |

나염은 천을 다 짠 후에 그림을 찍은 것이구요 선염은 색실로 천의 무늬를 짠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워싱처리는 한번 빨아서 천의 숨을 죽여 부드럽도록 처리를 헌 걸로 알고 있고요 기모처리는 천에 잔털이 보송보송 서 있어 따뜻하도록 복실복실하도록 처리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문센에서 부라더 캠퍼스 200을 권하던데 수평가마에 밑실을 따로 올려줄 팔요가 없어 푠했답니다. 전 NCC 매직 1761을 사용하고 있는데 힘세고 자수기능도 있어 만족합니다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다른 문센에선 싱거 7408을 권하던데 초보일수록 힘이 좀 있는 미싱을 사용하는게 편하실거에요. 전 처음에 도요타 미싱 싼 걸 샀는데 너무 힘이 없어 결국 바꿨답니다.

네스홈관리자 2012-12-06 10: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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