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자 2012-06-13 15:49:21 | ***.***.***.*** |

예쁜 소품들이 참 많네요- 참가하신 분들이나 구경하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듯해요!
광주 프리마켓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ㅎㅎ

홍수연 2012-06-13 17:03:14 | ***.***.***.*** |

이쁜이들 넘많네요~ 원단도 직접 구매할수있구..
그저부럽네요~

이민희 2012-06-13 20:20:24 | ***.***.***.*** |

아.진짜부럽.내년엔가도록할꺼예요.ㅎ

윤경애 2012-06-13 23:40:01 | ***.***.***.*** |

일을 다니느라 가고싶어도 못가는 ㅠ..ㅠ 이쁜이들이 넘 많아서 가서 눈이 해피해져서 올것같은데~~~^^
내년엔 저도 꼬~~옥 가보고싶네요.. 현장가서 실감을 해야~~~

최혜선 2012-06-14 10:13:10 | ***.***.***.*** |

다녀왔습니다. 예쁜 원단 선물도 받고, 이벤트 보다 저렴하게 신상을 살 수 있었답니다.
작가님들도 직접 만나 인사 나누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3일 연속 가고 싶지만...마음 만큼 몸이 움직여 주지 않네요...

이정원 2012-06-14 11:08:25 | ***.***.***.*** |

이럴땐...직장맘인게...너무 슬퍼요.......가지는 못하고......부럽습니다.

홍천희 2012-06-14 11:48:45 | ***.***.***.*** |

정말 부럽습니다~~
꼭 가보려고 했는데... 저도 내년에 꼭 가서 현장 분위기 느껴보렵니다...^^

이인애 2012-06-14 13:02:17 | ***.***.***.*** |

아옹~ 보기마해도 가슴이 콩딱콩딱하네요^^

박선영 2012-07-07 20:26:47 | ***.***.***.*** |

에구에구....저도 아가만 어리지 않다면, 또 아가를 맡길 곳만 있었어도 한번 가보는 거였는데...
한 자리 차지하고 꼼지락거린거...전시할 용기?는 없어도 구경하고픈맘 간절했는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