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선 2012-06-14 10:55:36 | ***.***.***.*** |

네스홈 프리마켓은 처음 가 보았습니다. 네스홈에서 주시는 선물도 받고, 신상품도 사고, 품절된 상품도 사고...
앞치마는 왜 샀을까요 ? 설마 주방에서 일할 때 할 것이라고 상상하시나요 ? ㅎㅎ 작은 가방은 작가님이 아이에게 주면 좋다고 하셨는데, 제 간식 가방이랍니다. 스티커는 3만원 이상인 것 같아서 더 이상은 받지 않았습니다. 빨강 스티커가 3만원짜리랍니다. 예쁜 작품도 많이 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3일 내내 가면 좋으련만...

  박영희 2012-06-14 15:18:20 | ***.***.***.*** |

앞치마 ㅎㅎㅎㅎㅎㅎ 작은가방도 간식가방이요? ^^ 머찌세요~

    최혜선 2012-06-14 16:05:21 | ***.***.***.*** |

앞치마 ㅎㅎㅎㅎㅎ 들켜버렸나 ? 그럼 나만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야기? 하지만, 무늬는 확실히 아줌마랍니다요.

홍천희 2012-06-14 11:41:31 | ***.***.***.*** |

부럽습니다~
예쁜 작품들 많이 데려오셨네요.
선물도 받으시고 품절된 상품도 구입하시고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이영미 2012-06-14 19:19:20 | ***.***.***.*** |

ㅎ ㅎ 아니 오늘도 갔다오셨나봐요... 언제 이렇게 마니 사셨나요~~~!?? 어제 그렇게 지르지않을거야 하며 다짐하시더니,,,,,
전 어제 원단살때 앞에 섰던 사람임다....*^^*

  최혜선 2012-06-14 19:34:10 | ***.***.***.*** |

아~ 덕분에 어제 유쾌했습니다. 오늘은 못가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어용 ! 저는 만들줄 모르니까 완성된 작품을 샀답니다. 예쁘지요 ? 우리 사진에 나온 것 보셨나요 ? ㅎㅎ 작품 보여주세요...저도 가르쳐주시고요. 잘 따라하지못하겠지만요...반가워요.

이영미 2012-06-15 19:27:25 | ***.***.***.*** |

안녕하세요!! 반가와요 ^^ 지가 오늘 동행이 있어 또 들렸더니, 오늘도 다녀가셨다고~~(리디아님이)ㅎㅎㅎ 예쁜작품 마니 득템하신것 같아요... 저도 가방하나 더 장만했습니다....^o^ 글구 사진이랑 동영상이랑 여기저기 얼굴을 내미셨는데요....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