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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벤트 당첨자발표] 29(수) 새로운 꼴라보! 빈티지걸 작가의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이 가... (0/143) Hot

2014-10-23 1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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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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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3

하태연 2014-10-23 18:40:03 | ***.***.***.*** |

My room...스티커요~~~~
제가요즘빠져있는것,,,
바느질은물론이고,,,뜨개에자수까지빠져있어요....ㅎㅎ
계절인만큼뜨개에자꾸눈이더가네요...ㅎㅎ
myroom크게보면집안을잘꾸미고싶어요..
제가만든것들로집안을꾸미고있구요.더꾸미고싶어요..ㅎ
더이쁜집이되도록힘낼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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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91037 2014-10-23 23:59:15 | ***.***.***.*** |

저는 "자수"에 빠지고 싶어요~!
재봉틀을 드르륵 돌려서 소품들도 만들고 옷도 만들어 입어보니
이젠 제가 만든 소품에 자수를 놓고 싶어지더라구요.

자수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관련 도서만 잔뜩 사서 한켠에 쌓아두고
실제로 자수는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ㅠㅠ
대신 매일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며 예쁜 자수들을 구경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ㅎㅎ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패브릭 아이롱 스티커들을 보고 있자니
스티커의 그림들이 귀엽고 예뻐서 그런지
도안대로 자수를 수놓고 싶어집니다.
특히 flower & bird 스티커는 자수로 표현하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

My room의 daily cozy chair 같은 편하고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꽃잎 하나, 새 한 마리 예쁘게 수놓고 싶어요~^^

자수에 진짜 푹 빠지고 싶은 가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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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14-10-24 01:45:49 | ***.***.***.*** |

저는 2번 a good harvest 요 제가 직접 농사를 짓진 않지만 시부모님께서 밭에서 많이 재배하시거든요
최근엔 고구마도 캤고요 전엔 농사지어 주시는것들 감사히 생각하긴하면서도 마트에서 사도되고 재철채소는 마트에서도 싸니까 크게 와닿지않았는데 요즘은 직접 농사지은 채소가 더 맛있게 느껴지고 요리하면서도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있어요
채소를 씻으면서 조리하면서 농약걱정하지않아도 되서 좋구요 아이들한테 먹일때도 안심이구요
자주 도와드리지못하는게 죄송한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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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순 2014-10-24 09:41:06 | ***.***.***.*** |

3번 마이룸요~~^^네솜을 알고난후부터 패브릭에 빠져있는 일인으로 작지만 따뜻한 햇살 내리쬐는 베란다한켠을 제공간으로 만드중이에요~~
이것저것 만들어걸고 가리고 꾸미고 ㅎㅎ 그리고 조만간 뜨개에도 빠져볼까해요~~~^^뜨개랑 패브릭은 나의 힐링일테니까요~~~♥\(^0^*)/
빈티지걸님의 패브릭스티커 넘 이쁘네요~~~^^이젠 패브릭스티커도 모아봅니당~~^^올도 굿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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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령 2014-10-24 09:44:29 | ***.***.***.*** |

네스홈 원단으로 룸슈즈 만들기에 푸~~~욱~~~빠져 있구요~~
네스홈 원단들 사서 쟁여놓기...바빠요~~~
이게~또~희소성이 있는거라...함부러 막~~쓰지도 못하고 애가탐에...푹~~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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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2014-10-24 10:02:07 | ***.***.***.*** |

마이룸과 마이 콜렉션?
집정리가 감당이 안되네요. 저리 이쁘게 꾸며놓고 나름 콜렉션 모은것들 예쁘게 두고싶은데 말이죠^^
스티커 넘이쁘네요 역시 네스홈 기대됩니다~
패브릭스티커 유용한데 아까워서 못쓴다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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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홈MD 2014-10-24 10:03:33 | ***.***.***.*** |

안녕하세요 네스홈MD하민애입니다. ^^요즘 빠져있는것이 있어서~ 저도 글 남겨 보아요~
저는 유산균 불리기?에 빠져있어요~ ㅋㅋ 엄마가 유산균을 조금 받아오셨는데 거기에 우유넣고 하루 있으니
플레인 요거트가 되더라구요~ 유산균 한스푼에 우유를 많이 넣어두어도 다음날이면 몽글몽글~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빈통마다 유산균 불리기 ㅋㅋ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조기에 고구마 말리기! 말려먹으니 참 맛있더라구요~
하루하루 유산균 불리기와 고구마 말리기를 하며 지내고 있네요~
쓰고보니 한마디로 먹는거에 빠져있다는거네요~ 홍홍홍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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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경 2014-10-24 10:16:04 | ***.***.***.*** |

마이룸 마이 스위트 정말 예뻐요~
전 함께사는 냥이씨에 폭 빠져 있어요~^^
만드는 것마다 이 아이를 위해 뭐가 좋을까
네스홈홀릭과함께라 더 즐겁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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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정 2014-10-24 10:23:24 | ***.***.***.*** |

먹을것!
요새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인해 미간에 점점 주름이 지고 있어요...ㅜㅅㅠ
이럴땐 머니머니해도 단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겁니다!
빵이라던지 초콜렛이라던지 말이지요~
이세상은 아직 맛있는 것들이 많아 살만한 세상인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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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나 2014-10-24 10:25:38 | ***.***.***.*** |

우리딸 옷만들기에 빠져 살고 있어요^^
왕초보지만... 하나하나 완성하고 입혀보면... 그뿌듯함이란 말로 아할수 없죠~~~
옷만들기에 익숙해지면... 제옷이랑 신랑옷이랑 우리아이 커플옷도 만들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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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숙 2014-10-24 10:25:51 | ***.***.***.*** |

마이 컨트리 라이프요~~
내년엔 가족들과 함께 흙을 밟으며 지내보려고합니다..ㅎㅎ
저 스티커를 보니 마음을 훅 빼앗기네요..
네스홈에 빠져 네스홈 원단에 폭 싸여있답니다.. 어여 헤어나와야할텐데요..
그럴 여유를 주지 않는 네스홈~~~ 계속 빠져있어야겠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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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2014-10-24 10:29:19 | ***.***.***.*** |

푹 빠져있는건 아니지만 예전엔 하지않던 일을 하는게 있어요.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하고서 큰 개도 키우고 텃밭도 가꾸고 시골생활 비슷하게 지내고 있어요.
얼마전엔 고구마도 캤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두 그림책을 보는듯 예뻤지만 my country life가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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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2014-10-24 10:35:23 | ***.***.***.*** |

홈웨어에 빠져있답니다 ^^
이쁜 네스원단에는 어떤작품도 다어울리지만 전 요즘 홈웨어 빠져들고있답니다

린넨은 린넨나름 선세탁하고나면 나름 주름에 매력에 빠져들고요~~
화이트러브송 밑지로된 이쁜상품들은 홈웨어로 입기엔 너무 부드러워요 가격대도 만족스럽고 선물하기에도 부답스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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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2014-10-24 10:36:03 | ***.***.***.*** |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건 인테리어에요.
그래서 'My room'스티커가 탐나네요.
방을 예쁘게 꾸며줄 가구며 소품이 예뻐서
방안에 다 들여놓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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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경 2014-10-24 10:51:29 | ***.***.***.*** |

바느질에 푹~~빠져 살아요!
손튈팅을 하면 잡념도 없어지고 어느새 멋진 나만의 명품 가방이 똭~!!!ㅎㅎㅎ
이번 가을엔 이쁜 자수 놓는 법을 배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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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014-10-24 11:01:47 | ***.***.***.*** |

^^마이 룸~과 컨츄리 라이프~~맘에 쏙~! 드네요.
요즘 제가 꿈꾸는 것들이거든요...ㅎ
당장 이루진 못하더라도 패브릭 스티커 하나하나 잘라 여기저기 붙이고 바느질해서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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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조 2014-10-24 11:17:50 | ***.***.***.*** |

우와 그림들이 너무이쁘네요 스티커말고 컷트지라도 이쁘겠어요 ^^
암튼 저랑 딱맞는게 있네요 2번 my counry life ㅎㅎㅎ 제가 요즘 시골에 자그마하게 땅을사서 텃밭을 가꾸고 있는데요
마당엔 다양한 꽃들을 심고 텃밭엔 토란, 고구마, 토마토, 가지, 깻잎등 ㅋㅋㅋ 다양하게 심어서 올해 꽤 수확이 좋았아여
고구마는 자기멋대로 생겨서 ㅎㅎ 선물하기는 그렇고 ㅎㅎ 암튼 잘 먹고 있답니다.
시골생활은 저에게 정말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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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14-10-24 11:32:05 | ***.***.***.*** |

요즘, 그렇지 않아도 자꾸 달달한것이 땡겨서
직접 만들어 먹기도하고, 오며가며 한봉지씩 사오는 그것~*
달콤한 디져트들... 아이스크림들... 넘넘 사랑해요~♡
My sweet things 맘에 쏙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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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 2014-10-24 11:33:56 | ***.***.***.*** |

전 요즘 미싱에 푹~ 빠져있어서 "my room"스티커요~!^^
미싱한지 이제 3개월 정도 넘어가고 있는데 수강을 듣고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가는 토요일이 너무 기다려진답니다^^
요즘은 미싱을 살까 고민도 깊이 빠져있는데 집에 둘데가 없어 ㅠㅠ 고민이에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작품이 만들어질때마다 집 여기저기를 예쁘게 꾸미고 있답니다 ^^
커튼,인형,덮개 등등 >< 요번에 나온 스티커 넘 예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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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진 2014-10-24 11:52:16 | ***.***.***.*** |

저는 빵순이에요~ 4번 마이 베이킹이 막 땡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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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남 2014-10-24 11:57:07 | ***.***.***.*** |

7번 마이 콜렉션이요....요즘 그릇 모으는 재미에 빠져있어요...
예쁜 그릇들로 장식장을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있는데....그릇의 세계는 보면 볼수록 블랙홀 이네요..
이쁜건 넘 많고....전부 들일 수도 없고...고르기도 힘들고....
게다가 구성도 맞춰야되고....암튼 아예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할 듯...
그래도 보고 있으면 뿌듯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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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2014-10-24 11:58:59 | ***.***.***.*** |

저는 요즘 요리와 집꾸미기에 푹 빠져 있어요 !
Mt room 스티커가 저를 대변해주는 것 같고 너무 이쁘네요 :)
예쁜 그릇에 맛있는 요리 담아 플레이팅하고 사진찍는거
너무 좋아하고 감성돋는 소품에 예쁜 물품 올려두고
집꾸미기하는거 너무 좋아요!
요새 화분도 키우고 예쁜 에메랄드 유리화병에
이쁜 조화 담아두고 우리집에 봄이 찾아온걸 즐기고 있어요~
스티커만 봐도 내가 좋아하는 게 딱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빈티지걸님의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너무 받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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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 2014-10-24 12:28:39 | ***.***.***.*** |

7개월된 딸램 키우기에 푹 빠져있으면서 정신과 몸은 천근만근이라 .마이 컨트리.같은
외할머니댁의 조용한 시골 마을과 좋은 공기가 요즘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번 패브릭스티커는 전부 너무 순정만화같은 사랑스러운 스티커네요.
다 너무 이뻐요!! 애키우랴 바뻐 원단에 정신을 놓고지냈는데 요즘 손이 근질근질해지네요.
하지만.. 맘편히 즐기지못하는 육아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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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옥 2014-10-24 12:56:27 | ***.***.***.*** |

07 My Collection 이요. 요즘 재봉틀 가지고 꼼지락 거리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다양고 예쁜 빈티지 라벨이 제 패브릭을 돋보이게 하겠죠?? 핸드메이드 세계에 입문(?)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이불커버도 만들고, 하다보니 뜨개에도 관심이 뻗치던걸요. 아직은 서툴지만 열정만큼은 여기 고수님 못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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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2014-10-24 13:12:27 | ***.***.***.*** |

바느질에 빠져 5~6년을 원단 사랑에 빠져있다가 여름엔 뜨게를 배우고.자수책까지
사서..핸드매이드에 빠져 사는 엄마입니다..
요즘 취업해서 어린이집에서 아기들을 돌보고 있어요..
아이들과 노는 재미에 쏘옥 빠져 있어요.. 그래서..원단을 보면 이건
아기들 뭐 만들면 좋을까..이원단은 방 어디를 꾸미면 아기들이 좋아할까??
이러면서 보고 또 봅니다.. 제가 빈티지를 사랑하는 것만큼... 천진한 아기들을
보면 아이디어도 샘 솟고..이런 행복만들기의 생활에 빠져 산답니다..
내가 빠져 있는것??? 빈티지...인테리어..거기 속에 있는 아이들...과의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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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2014-10-24 13:22:28 | ***.***.***.*** |

My Sweet Things~ 워낙 달콤한 초콜릿을 좋아하는 전데요..
요즘따라 달달한 브라우니랑 쇼콜라또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얼마 전까지 축제 일에 매달려 있다가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달콤한 브라우니 만들어 좋은 사람들과 나눠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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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경 2014-10-24 13:30:46 | ***.***.***.*** |

저는 요즘 퀼트에 빠져서 허우적거려요

퀼트랑 홈패션이랑 접목시켜서 할생각이구요

머신 소잉방이 빠져서 아쉽네요

그래도 달달한 케이크가 막 땡겨요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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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희 2014-10-24 13:53:39 | ***.***.***.*** |

봉틀이 빠져 헤어나질 못하는 요즘~~ 자수미싱에 도전중이랍니다.
얼마전 열심히 한 알바비를 모아 새로운 봉틀이 친구가 생겼어요.
이 친구를 알아감에 설레임이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머신 퀼트도 도전해 볼려구요.
아이들과 그림그리기를 하면서 그렸든 그림이 패브릭 스티커로 나오니 꼭 소장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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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진 2014-10-24 13:57:52 | ***.***.***.*** |

flower&bird~ 뜨개질 무릎담요 뜨기에 퐁당 빠져 지내고 있어요. 전 봄에 태어나 그런지 추운거 별로라서 무릎담요가 있는데도 자꾸만 추워질 생각에 멈추질 못하고 만들고 있어요...화사한 봄을 연상케하는 꽃과 새가 마음에 와 닿아요...일러스트가 참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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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14-10-24 14:17:53 | ***.***.***.*** |

4번이요 >.<
요즘 재봉이며, 제빵이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어느하나 포기할수가 없어요,, 손으로 뭔가 만든다는건 정말 재미있는 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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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용 2014-10-24 14:30:32 | ***.***.***.*** |

마이룸^^

요즘 제방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데
아직은 어설프고 ㅠㅠ 네스홈에서 늘 원기충전하고 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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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지 2014-10-24 14:32:38 | ***.***.***.*** |

마이 컨트리 라이프~

지금 살고 있는곳이 시골이기도 한데 ^^
작은 텃밭에 고추랑 토마토랑 상추랑 등등 심어서 수확하는 기쁨까지
누리고 싶네욤~ 근데 겨울이 오고 있다는 함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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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2014-10-24 15:44:15 | ***.***.***.*** |

07 MY COLLECTION : 전 요즘 얼마전 패키지로 올라온 자수에 관심이 있답니다..
색색들이 실들이 새하얀 천에 한땀한땀 놓여 한작품이 되는게 너무 신기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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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2014-10-24 16:28:14 | ***.***.***.*** |

06 플라워 앤 버드
11월 혼자 일본여행 댕겨올 예정이라 여행정보검색에 푹 빠져있어용
아들 둘 남편한테 맡기고 일년에 한번 자유여행가니 얼마나 좋을지 느낌 오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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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미 2014-10-24 16:30:46 | ***.***.***.*** |

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맘에 여유가 없어 봉틀이를 돌릴 틈이 없어요. 사실 틈이 없는게 아니고 바느질 한번 시작하면 방에 죄다 펼쳐놓고 며칠씩 하는 스탈이라...다 정리해서 방한켠에 미뤄둔 상태에요. 대신 틈나면 네스홈에서 눈팅하는 걸로 마음 달래고 있어요. 이 가을에 제가 푹 빠진곳은 로맨틱영화보기 입니다. 90년대에서 2000년 초반 영화들...본것도 다시 보고, 미처 못 보고 지나가버린 영화들 찾아서 보고 있는데, 시간을 쬐금 되돌린 기분이랄까요...암튼 저 요즘 감성 충만한 상태예요.^^ 전 마이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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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영 2014-10-24 17:07:16 | ***.***.***.*** |

전 요즘 코바늘로 인형뜨기에 몰두를 하고 있어요
부엉이 만들기...
손가락은 힘이 들지만 넘 재미있는것 같아요
마이 룸하고도 통?한다고나 할까요
마이룸이 제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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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령 2014-10-24 17:10:36 | ***.***.***.*** |

제가 요즘 푹 빠져있는것은 제멋대로 손바느질^^;;-신랑이 이게 뭐냐고..;;과 고봉민김밥!!! 입니다...먹는걸 너무 즐기는터라 신랑졸라 일주일에 3,4번은 다녀오는거 같아요~요즘 손바느질 하고 있는건 티코스터와 생각없이 덜컥 저질러버린 침대패드인데요~초보티 내느라 침대에 깔기엔 너무 작아 바닥에 깔아놓고 쓰려고 열심히 바이어스 두르고 있답니다~~너무 재미있어요~맘처럼 안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막상 만들어놓으면 뿌듯해지는게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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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 2014-10-24 17:21:22 | ***.***.***.*** |

my favorite place~~ 요~^^

제가 직접 바느질한 소품도 판매하면서 작은 카페를 운영해 보고 싶어서..
전 요즘 바리스타 학원과 바느질 공방을 오가며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ㅎ
그래서 카페 인테리어에도 자연 관심이 많이 가네요~~
바느질은 전 부터 관심 분야였지만..
카페랑 커피는 잘몰라서..
거리를 지날때나 틈나는데로 예쁜가게 인테리어를 눈으로 카메라로 수집중이예요~~^^
나중에 네스홈과도 도매로 원단을 구매할 수 있는날이 오기를 희망하며~~ㅎ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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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2014-10-24 19:13:55 | ***.***.***.*** |

정말 잘쓰고있는 아이템중 하나랍니다
요거 하나포인트로 붙여주면 끝
완성도를 높여주는것같아 저는 자주 사용한답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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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2014-10-24 19:52:05 | ***.***.***.*** |

퍼펙트~~~~사랑스러워 쓸수 없을것같아요 빠져들게하는 마법을 거신건 아닌지요ㅎ 전 마이 스위트 씽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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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2014-10-24 20:17:44 | ***.***.***.*** |

자소서! 자기소개서요~
취업이 너무 힘들어서 어필하기위해 자소서에 필받아 푹 빠져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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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홈MD 2014-10-27 14:35:48 | ***.***.***.*** |

자소서! 말만 들어도 아오~>.< 저는 자소서 쓰기 싫어서 오래오래 근무하고 있나보용 캬캬
동수님 자소서만 눈에 딱! 들어오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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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2014-10-24 20:23:26 | ***.***.***.*** |

뜨개질이요~ 남친 목도리랑 장갑 지금부터 짜서 겨울 오기 전에 언능 선물해야죠^^
자기야~ 깜딱 놀랄만큼 예쁘고 멋진 목도리 기대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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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2014-10-24 20:26:36 | ***.***.***.*** |

저는 공무원 시험보려고 공부에 빠져있어용ㅜ.ㅜ
틈틈히 원단 들여다보고 출첵하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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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2014-10-24 20:29:31 | ***.***.***.*** |

저는 요즘 가을이라 달다구리한 빵에 푹~ 빠져있어요~~
베이킹은 언제나 고소하고 달달한 향기로 먼저 기분 좋게해주고 또 달달한 초코머핀이나 브라우니는 먹다보면 스트레스가 뭐죠?? 금새 잊어버리고 두개세게 먹어버려요~
늘어가는 제 뱃살은 어쩜좋죠?? ㅋㅋㅋㅋ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아이들이 쳐놓은 사고 수습하더라도 화가 안난답니다~~
베이킹에 빠져보시랑께요~
너무 맛있어ㅓㅅ 집어먹다보면 늘어나는 뱃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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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진 2014-10-24 20:30:09 | ***.***.***.*** |

운동이 최고죠~ 골프에 빠져산지 1년이 넘어가네요
누구는 작작 하라고하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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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2014-10-24 20:32:32 | ***.***.***.*** |

근심에 빠져있습니다
홈패션도 하고있지만 홈패션을 하지않을땐 늘 근심중이네요...아~ 슬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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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2014-10-24 20:32:50 | ***.***.***.*** |

저는 요즘 가을이라 달다구리한 빵에 푹~ 빠져있어요~~
베이킹은 언제나 고소하고 달달한 향기로 먼저 기분 좋게해주고 또 달달한 초코머핀이나 브라우니는 먹다보면 스트레스가 뭐죠?? 금새 잊어버리고 두개세게 먹어버려요~
늘어가는 제 뱃살은 어쩜좋죠?? ㅋㅋㅋㅋ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아이들이 쳐놓은 사고 수습하더라도 화가 안난답니다~~
올가을 베이킹에 빠져보시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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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연 2014-10-24 20:35:15 | ***.***.***.*** |

가을이니 책에 심취하게되네요
원래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 아니라 여름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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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순 2014-10-24 20:38:53 | ***.***.***.*** |

과거 생각에 현재가 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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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리 2014-10-24 20:48:22 | ***.***.***.*** |

전 요즘 손뜨개에 푹 빠져있어요.
작은 모티브를 계속 잇는 중인데...
도무지가 끝이 안보이네요 ㅋㅋ
모티브 잇기가 끝나면 flower&birds처럼 예쁘고 작은 꽃자수를 놓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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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2014-10-24 21:02:58 | ***.***.***.*** |

미싱과 인터넷 소설에 푹 빠져있네요~~
워낙 꼼지락 거리는건 좋아했고~~ 웬툰은 잘 챙겨봤었는데 소설에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
그나저나 뭔 스티커가 손 그림느낌이 저리 잘표현되어있는데 예쁘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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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2014-10-24 21:50:04 | ***.***.***.*** |

요즘 코바늘뜨기에 푹빠졌어요~~티코트도 뜨고싶고,모티브도 뜨고싶고,예쁜 옷도 떠서 조카들 선물도 주고 싶어요.아직 초보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네요.3번 마이룸으로 더욱 예쁘게 꾸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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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하 2014-10-25 00:25:26 | ***.***.***.*** |

요즘은 손놔둔 미싱 돌릴준비해요. 천수집만 열심히 하다가 이제 ㅏㄴ들어서 남들에게도 나눠 주어야지요. 바람이 차지니 바느질하기 참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사람들과 차한잔하며 수다떨고 손바느질하기. 손은 바쁘지만 여자들은 수다떠느라 몇시간도 몇분같은 시간들속에 스트레스 날리게 되네요. 전 마지막 마이 콜렉션이 맘에 들어요. 나의 콜렉션을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네요. 항상 많은 천들을 수집하게 만드는 네스홈! 나의 페이버리트 콜렉션이 가득한 보물창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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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2014-10-25 00:29:44 | ***.***.***.*** |

마이 컬렉션이요.
예쁜원단 모으는게 여전히 좋습니다. 특히 꽃원단을 좋아해요.
손그림일러스트가 예쁘네요. 음식, 꽃, 라벨일러스트는 원단으로도 탐이나는 그림이에요.
손느낌나는 그림으로 바느질하면 더 예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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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2014-10-25 00:34:39 | ***.***.***.*** |

저도 요즘 자수를 배우고 싶더라구요.
간단하게 만들어도 자수 하나만 해 놓으면 귀티가 난다고나 할까? 이왕이면 예쁜 꽃자수를^^
그래서 Flower&Bird 스티커가 관련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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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2014-10-25 02:22:58 | ***.***.***.*** |

마이룸 인형놀이 소품처럼 아기자기하네요
요즘 전 패치워크에 꽂혀서 쇼퍼백 만들기작업중이에요 해야할 작업이 너무
많지만 지금현재는 패치워크재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요 작품 완성하고 마이룸 패브릭스티커 붙여주면 마무으리 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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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미 2014-10-25 02:32:41 | ***.***.***.*** |

my room 인테리어에 관심은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우선 최고의 인테리어는 청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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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우 2014-10-25 04:43:54 | ***.***.***.*** |

My room.. 마이 룸.. ^^
5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손바느질을 시작하여~~
많은 걸 만들고 싶어 미싱도 구매하고
처음에는 지인들에게 선물만 하다
판매 의뢰가 들어와 판매도 해보고~ㅋㅋ
바느질 하는게 좋아서 그냥 앞만 보고 달려 왔어요

그런데 두달 전부터 모든 걸 내려 놓고
저의 집& 가족과 저를 위해 만들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있어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낮잠 잘 시간이나 새벽에만 만들 수 있어 틈틈이 만들고 있는데
발매트 부터 아이 스카프빕 제 가방 등..
우리 집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답니다.
한땀 한땀 만들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히히^___^


빈티지걸님의 그림들을 보니~~ 아기자기 넘 귀엽고..
그림 하나하나 따뜻함이 느껴져 보고만 있어도 정말 행복하네요~~^^
29일 꼭~~ 만나러 갑니다~ㅋㅋㅋ
네스홈 가족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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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2014-10-25 04:46:31 | ***.***.***.*** |

베이킹타임이요~~ 요새 베이킹에 관심이 생겨서 책도하나 사봤답니다ㅎㅎ
홈메이드쿠키만들기에 도전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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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숙 2014-10-25 06:11:38 | ***.***.***.*** |

저도 마이베이킹타임이요..
엄마표쿠키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먹이고 싶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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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2014-10-25 06:23:53 | ***.***.***.*** |

My Sweet Time이요~~
저는파티쉐이자쇼콜라티에에요...
요즘 마카롱에 빠져있어요
이번겨울에 적어10가정도는새로운메뉴를찾아내는게목표에요
가나슈에따라달라지는마카롱의세계가정말신비로와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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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이 2014-10-25 07:56:09 | ***.***.***.*** |

어떤것 하나 고를 수 없을 만큼 정~~~말 예쁘네요~~
색감도 좋고, 색연필로 그린듯한 그런 느낌이 감성을 자극하는 듯 해요~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것 같은 그림이지만,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아이디어 구성과 색감
My room, My baking Time,Flower&Bird 를 그중 어렵게 골랐어요.
그중에서도 단연 Flower&bird 입니다. 가정도, 음식도 주부인 저와 떼어놓을 수 없지만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서 따뜻함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것같은 Flower&Bird가 저는
마음 따뜻하게 와 닿아서 선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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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m00kjs 2014-10-25 12:30:36 | ***.***.***.*** |

저도 마이룸이요^^
요즘 미싱룸을 어찌 만들까 하고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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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y6635 2014-10-25 14:14:10 | ***.***.***.*** |

저는 6번 Flower&Bird 이요~
요즘 연필색연필로 꽃그리기에 빠져있어요.
중요한건 꽃밖에 못그린다는 것이지만 크래파스나 물감으로 표현할 수 없는
연필색연필은 색감과 따뜻함에 빠져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답니다.
이상하게 꽃은 그림그릴때마다 다 다른 느낌이고 살아 숨쉬는것같은 신비함이 있더라고요.
그리서 저는 요즘 꽃그리기에 빠져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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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수 2014-10-25 14:18:46 | ***.***.***.*** |

요즘 이것 저것 막 벌이려고 하고 있지만
뭐니 뭐니해도 요즘은 퀼팅과 네스홈제품수집이예요
하고픈거야 제빵도 슈가크레프트도 하고프고 아로마테라피도 하고프지만
지금은 퀼팅과 네스홈으로 제품 만들기 그리고 운전면허 따는것
그리고 병원 검진 하는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답니다
저렇게 예쁜 아이들은 누가 더 예쁜게 아니라 모두모두 가지고픈 욕심쟁이 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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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14-10-25 19:47:55 | ***.***.***.*** |

와우 ~! 정말 이쁘네요
다 갖고 싶어요 ~ 모두 다 ~~~~~~~~ 하나도 빠짐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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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애 2014-10-25 20:10:01 | ***.***.***.*** |

나이가 들수록 전원생활을 하고싶어지는것같아요.. 그래서 전 2번이 눈에 들어오는것같아요..ㅎㅎ
취직을 해서 일을 다니기 시작한지 딱 1년이 되었네요~~너무 힘들고 지쳐서인지 원단만 구매하고 만들질 못하고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요래 요래 이쁜 정원을 바라보면서 나의 취미생활을 하면 꿈만같을것같아요..^^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걸요..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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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2014-10-25 21:10:57 | ***.***.***.*** |

1번이요~~^^
넘 달콤하고 먹고 싶어지는 충동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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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2014-10-25 21:33:05 | ***.***.***.*** |

My country life 요~~예쁜 야생화와 귀여운 동물들을 키우고 싶네요.
아 행복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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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화 2014-10-25 23:09:50 | ***.***.***.*** |

크로쉐 홀릭중인 제 눈엔, [My Room]에 있는 실바구니가 가장 반갑네요~
사실 손뜨게 자체도 참 즐거운 일이지만, 예쁜 실들을 만날 때마다 어찌나 가슴이 뛰는지... 다양한 색감과 감촉들의 실들을 가득 담은 바구니만 봐도 배가 부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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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2014-10-26 00:10:29 | ***.***.***.*** |

바느질도 취미생활도 아닌 수다에 빠져있어요 ㅜㅜ
그래서 요즘 작품활동이 뜸해졌어요... 아들램 친구엄마와 수다삼매경...
새로운 육아에 대한 정보와 좋은 상품들에대해 많이 배우고 있네요... 다시 바느질에 빠질 그날이 꼭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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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신 2014-10-26 00:39:11 | ***.***.***.*** |

전 요즘 소품만들기에 .
파우치, 물병주머니, 필통, 매파우치, 아이들 스카프빔 등
이것 저것 필꽂이면 대량으로 재단해서 만들어
많은 원단들 사용해서 만들어 선물하고 간혹 판매도 하구요. ㅎㅎㅎ
좋아하는 바느질만 하고 살고 싶네요.
예쁜원단을 만들어주시는 네스홈 덕분에 바느질이 더 재미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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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2014-10-26 00:44:47 | ***.***.***.*** |

3번 마이룸 ^^
전 담주 일요일이사라서 새집꾸밀려구 재봉틀에 푹 빠져있어요
아들을위한 삼각텐트도 만들어두고
원단도 첨으로 롤로사서 방마다 달 커튼도 만들고
저의 미싱방도 한켠에 꾸미고싶어서 요즘 집꾸밀준비한창 이달내내
엄청 준비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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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2014-10-26 07:16:26 | ***.***.***.*** |

7번 너무 예뻐요..
라벨모으는걸 좋아하는데 7번은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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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 2014-10-26 08:08:04 | ***.***.***.*** |

6번의꽃~~
나이가드나봐요
꽃만보면가슴이울렁거리고뭔가벅차오르는감정을주체할수가없네요
요즘산에보면노란색의작은꽃들이무리지어피었어요
정원있는집이라면그모습그대로옮겨오고싶더라구요
예전에엄마가꽃을좋아하시던데제나이가그때의엄마나이인듯~~
그때의엄마도지금의제기분이었나봐요
오래전돌아가신엄마가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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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민 2014-10-26 09:30:54 | ***.***.***.*** |

2번 컨트리 라이프요^^
요즘 소품만들기에 빠져있어요
파우치 등 프랑스 자수로 만든 소품들은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식탁보 등 테이블보도 도전하고 싶은데 너무 커서 정말 큰 맘먹고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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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2014-10-26 10:21:24 | ***.***.***.*** |

1번 마이 스윗 띵즈요.
요즘 재봉틀은 잘 못 돌리고 빵 쿠키 머핀 카스테라 이런것만 만들고 있어요.
오늘도 피자빵을 만들건데요.
지금 발효시키고 있답니다.
따끈한 커피랑 머핀이 먹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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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2014-10-26 10:38:13 | ***.***.***.*** |

5번이요~ 운전면허딴지 8년만에 이제서야 저의 차를 갖고 이제서야 스스로 운전하는 기쁨을 맛보고 있는 중이예요
무서워서 면허도 겨우 딴 내가 운전이 이렇게 재밌어질지는 몰랐네요.
느릿느릿 거북이 걸음이지만 그래도 날씨좋은 가을날 동생이랑 여기저기 맛집도 가고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으러 가고 너무 좋으네요
덕분에 사진도 많이 찍고 한창 가을에 흠뻑취해 감성놀이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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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의 2014-10-26 20:26:15 | ***.***.***.*** |

패브릭스티커 너무 잘 활용하고 있는 1인이에요
안그래도 곧 주문해야하는 상황이였는데 딱 반갑네요
저는 요즘 저희 집을 단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인들 집 커튼과 아이들 방커튼. 발매트 등을 만들어 드리는 재미에 빠져있네요
당근 재료비만 받는 순수 재능기부입니다 ^^ 그래서 자연스럽게 함께 아이들 물건도 나누어 쓰는 재미도 생겼구요
요즘 커피 핸드드립을 배우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그 달달하게 마시던 믹스커피가 텁텁하게까지 느껴지는 괴이한 경험도 했어요
이 가을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피향과 함께 네스홈의 패브릭을 무쟈게 주무르고 있는 재미에 푹 빠진 자랑을 늘어 놓고 갑니다
^^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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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2014-10-26 21:23:59 | ***.***.***.*** |

2번이요.
전 요즘 화분에 관심이 많아져서 율마나 허브등 화분들 집에 사서 키우고 있어요. 나이를 먹으니 점점 시골생활에 대한 동경이 있네요. 그래서 요즘 저런이쁜시골 그림들을 느낄수 있는 그림들이 넘넘 좋아요.
특히 저 귀여운 양과 정말 싱싱해보이는 순무가요? 넘넘 이뿌고 미소를 짖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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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희 2014-10-26 21:52:08 | ***.***.***.*** |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것은~~~^^ 태어날 아가용품??
애기옷~애기용품...겨울이니 털보숑보숑 조끼 모자~~~~~ㅋㅋ완전 귀요미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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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실 2014-10-26 22:47:38 | ***.***.***.*** |

전 내 딸요 ㅎㅎ
원래도 죽고 못 살지만 요즘들어 더 푹 빠졌답니다
지금 아기도 아니고 어린이라하기도 애매한 6살인데
너무너무 이뻐요 점점 크는게 아까워 죽겠어요 ^^
좀 천천히 컸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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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희 2014-10-26 23:39:30 | ***.***.***.*** |

my room 이요.
내방이라기보단,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방이죠. 따로 거실이 있는 집이 아닌 작은 집이라 큰방에 장농과 텔레비젼,책장,재봉틀테이블,원단 등등이 아~주 엉망진창으로 그저 쌓아놓고 있거든요. 재료욕심이 많아서 예쁜원단은 무작정 구매하다보니 만든것보다 원단이 더 많아 일상용품짐보다 원단이 더 많아졌어요. 요즘은 어떻게 잘 정리해야 남편구박에서 벗어날까 생각중입니다. 게다가 갑자기 뜨개에 눈을 떠서 더 쌓이기전에 얼렁얼렁 정리해서 비밀공간을 만들어야해요. 케로로의 무한공간이 꼭! 필요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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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2014-10-26 23:48:48 | ***.***.***.*** |

수학공부요 .... 아이들 가르치려고 스토리텔링 초등 수학 공부중인데... 학교다닐 때보다 더 재미나네요 ^^ 단순히 계산 공식이 아니고 이야기와설명과 게임도 함께 하니 기억 하기도 쉽고 이해도 잘되요^^ 보드게임도 신나구요^-----^ 색종이로 도형접기도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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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희 2014-10-26 23:56:30 | ***.***.***.*** |

단거가 danger하다는건 알지만 가을볕이 쏟아질때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단거는 필수 덕분에 운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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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2014-10-26 23:59:56 | ***.***.***.*** |

전 빠진건 아니고 빠지고 싶은게 공부예요. 공부에 미치도록 빠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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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겸손 2014-10-27 00:12:55 | ***.***.***.*** |

flower & bird^^
이유는요.. 둘째가 생기길 오랫동안 기다리는 중이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태몽 같은 걸 꾸었는데 너무 예쁜 꽃이 나왔어요^^ 그런데 친정엄마도 몇일전에 꽃밭꿈을 꾸셨다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미리 꾼 태몽인가 싶어서 설레고 있는 중이거든요^^
요즘 매일 이쁜꽃 찾아보고 꽃 관련된 이쁜 태명도 찾아보고 바라는대로 딸아이가 생긴다면 꽃무늬로 이쁜 옷 만들어 줄 상상 잔뜩하며 지낸답니다 ㅎㅎ
그래서 요즘은 꽃만봐도 설레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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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2014-10-27 00:15:12 | ***.***.***.*** |

역시 1번이 달달하니 너무 예뻐보이네요 ㅎㅎ 다른것들도 다 귀엽지만~~~ ㅎㅎ
요즘 빠져있는 것이라... 리본핀만들기.. 셀프네일하기... 미드보기.. 아.. 전 취미생활이 너무 많아요..ㅠㅠ
그래도 최근에 젤 빠져있고 많이 만드는거는 아기용품?ㅎ 아기도 없는데 주위 지인들이 계속 출산을 하셔서 ㅋㅋㅋㅋ
엄마들보다 아가씨인 제가 아기용품들을 더 잘안다니까요..ㅠㅠ 만들다보니 귀여워서 계속 만들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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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2014-10-27 00:52:58 | ***.***.***.*** |

요즘엔....뜨게질에 빠지고 싶어져요~~~
한창 미싱놀이중인데..역시 날이 추워지니 따뜻하게 해줄 목도리 장갑만들고 싶어지네요 ㅎㅎ
과연 올해는 할수있을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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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2014-10-27 01:20:31 | ***.***.***.*** |

컬렉션... 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이제 빠져나올 때가 되었는데...
기꺼운 자의라기 보단 건강 상의 이유라는 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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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원 2014-10-27 07:56:02 | ***.***.***.*** |

요즘 저는 정원에 푹 빠져 있어요..
크지 않은 정원이지만 계절마다 변하는 모습 그리고 각종 꽃들이 푹 빠져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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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홈MD 2014-10-27 14:34:02 | ***.***.***.*** |

크.. 저는 왜 제손에서는 식물들이 크지 않을까요 ㅠ 냅둬도 잘 큰다는 아이비도 결국은 .... 흑흑
잘 키우는 비결을 배우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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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2014-10-27 08:38:52 | ***.***.***.*** |

플라워앤버드가 이뻐보이네요 예전에 압화 한적도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꽃이 좋아져요~ 플라워 모티브로 한 건 다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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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숙 2014-10-27 08:59:19 | ***.***.***.*** |

Flower & Bird ....
꽃을 좋아하는 저는 예쁜새와 꽃이 어우러져 있는 이 그림에 한표 던지네요.
작가 서여진님의 손으로 그린 색연필 느낌이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네요...
그 느낌을 이렇게 프린팅으로 잘 표현해준 네스홈 기술도 대단합니다...
처음 봤을때 그림의 전체적인 색감에서 " 아 ! 먹고싶다 "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달콤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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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미 2014-10-27 09:30:05 | ***.***.***.*** |

요즘 딸아이 그림에 푹 빠져있답니다. 항상 그리기좋아하는 딸아이가 스케치북만 있으면 계속 이것저것 그림을 그려내는데 너무 이쁘고, 어떻게 이렇게 생각해서 그릴수 있을까 맨날 감탄해요. 그래서 사진으로는 매일 찍어놓긴하지만 이그림으로 무얼해줄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던차였거든요. 이렇게 예쁜 스티커로 해놓으면 너무너무 이쁠것 같아 이렇게 신청해보아요. 아이그림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도 없고, 아이그림만의 특징이 있어 너무 순수하고 이쁜것 같고, 자기 그림이 이렇게 스티커로 나와있다면 엄청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기분좋네요.
어떤 그림을 보더라도 여사로 보지않고, 다 머릿속에 기억해두었다가 그림으로 표현하는 6살 딸래미.... 정말 그림그리는 모습 보면 신기하고 바느질 좋아하는 저의 모습을 좀 닮기도 한것 같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딸아이그림"으로 예쁘게 스티커로 표현해주고 싶어요~~
바느질로 여러가지 소품을 만들어 스티커를 붙여주어 딸만의 아기자기 바느질 아이템으로 승화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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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014-10-27 10:00:00 | ***.***.***.*** |

이삿짐정리요.... ㅎㅎ 둘째 아이 초등학교 입학 앞두고 넓은 집으로 이사왔어요.
공주님 둘이 같이 쓸수있게 침실이랑 공부방 만들어주고
이삿짐 풀면서 하루하루 정리하는 일에 재미가 쏠쏠 하네요~
주방도 좀더 넓어져서 그릇도 이쁘게 정리해두고
에어컨커버,TV커버 만들 생각에 원단 정리도 재미있고... ㅎㅎ
여기저기 정리하는 재미에 요즘 아주 푹 빠져있습니다~
오늘은 신발장 정리를 해 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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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2014-10-27 10:16:19 | ***.***.***.*** |

아침 출근길에 들르는 동네 커피집의 향긋한 라떼 한 잔, 아이와 같이 읽는 동화책 한 권, 쉬는 날 동네 산책하기, 조용한 밤에 스탠드만 켜고 책 읽기, 편지쓰기, 예전 마이마이로 듣던 가수들의 아름다운 발라드 감상하기, 손바느질로 필통 만들기, 연필 가지런히 깎아서 필통에 넣어두기... 저는 요즘 이런 것들에 빠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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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아 2014-10-27 10:16:44 | ***.***.***.*** |

자수랑 뜨개에 푹 빠지고 싶어요~
MY ROOM 같은 공간에 앉아서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음악 들으며....
차마시며.....
자수를~~~~ 으흐흐흐흐~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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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염미 2014-10-27 10:25:18 | ***.***.***.*** |

퀼트소품 만들기에 푹 빠져있어요. 작은 열쇠고리나 폰고리등등 손으로 쪼물락 거리며 만드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지요.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일도 빼먹지않구요.
아기자기 이쁜 네스원단으로는 소품만들기에도 넘 좋은듯...스티커 넘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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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8053 2014-10-27 10:36:04 | ***.***.***.*** |

손글씨 캘리그라피와 미싱으로 소품만들기에 빠져있답니다.
항상 네스홈 원단보며 나도 예쁘게 만들어봐야지 하며 노력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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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하 2014-10-27 10:39:40 | ***.***.***.*** |

도토리, 감, 밤에 빠져 있네요.
가을이라 이리저리 나오는 열매들에 탄성을 지르며 금방도 도토리 줍고 왔어요~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며 오늘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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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선 2014-10-27 10:51:20 | ***.***.***.*** |

3번 마이룸.
이번에 진짜 새로운집에 이사를하게되었죠..
넓지는 않지만, 더이상 이사갈일 없는 내집인거죠..ㅎㅎㅎㅎ
아무것도없는집이지만,선망하고 바라던 패브릭으로꾸밈집...이쁜가구를 만들고 꾸미고 다듬는...그일..
오래걸릴지도 생각처럼안될지도모르지만, 상상만으로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패브릭스티커라..
색연필로그린듯한 느낌과 제가 요새 느끼는 느낌과 너무 비슷한거 같아요
벽에다가 쭈우욱~걸어놔두 멋질거 같은 그림들..
상상해보세요..새집을 더욱 멋지게할 패브릭의 놀라운 능력들을..ㅎㅎㅎ
다만,제가 능력자가 아니라는점...ㅋㅋㅋㅋㅋ
열심히 만들고 정성을 다한다면..그정성만큼 멋진 집으로 변하겠죠?
늘 놀라운 원단과 부자재로 두눈을 의심케하는 네스홈의 열열한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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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2014-10-27 11:18:31 | ***.***.***.*** |

이벤트 다시정정래서 참가요~
3번 마이룸
이쁘네요 ^^
홈웨어에어울리는 스트커입니다 소품에도 어울릴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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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2014-10-27 12:17:09 | ***.***.***.*** |

1번.. 스윗~!
천고마비의 계절이죠.. 과실류의 계절이기도해서 저는 요즘 달콤한 디저트들이 너무 좋아용.
일러스트들이 하나같이 너무 예쁘네요.
심심한 원단에 포인트가 될수 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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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리 2014-10-27 13:32:51 | ***.***.***.*** |

1번 My sweet things요~~
요새 가을이라그런지 식욕이넘쳐나서
달달한거 입에 달고살거든요~~!
다이어트해야되는데..그림만봐드 침이고이네요..ㅋㅋㅋ
초코머핀하나 땡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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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홈MD 2014-10-27 14:27:22 | ***.***.***.*** |

으악 초코머핀 ㅠㅠ 저는 치즈케익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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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14-10-27 13:43:26 | ***.***.***.*** |

MY ROOM ♡
결혼 앞두고 집 꾸미는 중인데, 인테리어는 어떻게, 어떤컬러로 해야하는지,
쇼파에 놓을 쿠션은 무슨색의 어떤 패턴으로 놓아야 하는지,
벽에는 어떤 그림, 어떤 사진을 걸어야 하는지,
머릿속에 그생각으로 가득차서 사실 하루종일 검색에, 메모에 정신이 없어요 ㅎ
색연필 채색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귀여운 일러스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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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정 2014-10-27 13:46:44 | ***.***.***.*** |

3번 마이룸..이요..
한동안 네스홈에 못들어오다... 오늘 들어와 보니.. 색연필로 그린 예쁜 아이들이 보이네요.
작가님의 책 사서 혼자 연습해보곤했는데..ㅋㅋ
너무 반갑네요. 직장일로 한동안 너무 정신없이 보내다~ 요사이 꼼지락을 다시 시작하며 집꾸미기 돌입해서인지
모두가 맘에 들지만 특별히 고르라고 하시니 전 3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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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2014-10-27 14:36:00 | ***.***.***.*** |

1번 달달한 것들요. ^^
가을은 살찌는 계절이라 하더니 그래서 그런가 달달한 것들이 무척 땡기네요.
살이 자꾸 쪄서 걱정이지만 달달한것 포기가 안되요. ^^
스트레스 쌓일때 달달한 것들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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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아 2014-10-27 14:49:31 | ***.***.***.*** |

전..몇달전..신사임당을꿈구며..문화쎈타 홈패센반에들록했지요..처음엔..커튼도만들고..소파커버도만들겠노라.다짐을하고..수업시간..젤앞자리에제봉틀을 차지하고 열심히했지만..현실은참담했습니다..제마법에손이문화쎈타제봉틀을 부셔먹는 초유에 사태가벌어졌습니다..저는그사건이유로 그곳을떠나야만 했고요..이애저래 암담한중에 네스홈에커트지천접하게되었고 재봉틀없이도..가리개도 만들고 쿠션커버도 만들어보는중입니다..아직은손바느질한부분은 가려놓긴하지만 요..전..다가지고십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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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2014-10-27 15:55:03 | ***.***.***.*** |

전 3번 마이룸이요 결혼전엔 절대로 독립은 안된다는 부모님말씀을 우겨서 겨우겨우 독립했어요
결혼전에 한번쯤 저 혼자만의 독립을 꿈꿨거든요 ㅋㅋ
생각과는 좀 다른게 있지만... 저만의 공간을 드륵드륵 만들어 채우고 있어요
패브릭 바구니.. 쿠션..커튼 등등 넘 행복한 피곤함을 느끼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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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2014-10-27 16:14:51 | ***.***.***.*** |

저는 요즘 깔끔한걸 즐겨쓰고 좋아했는데요 오랜만에 저렇게 귀엽고 동화같은 분위기스티커를 보니 느낌이 새롭고 신선해요 ...표현을 너무 귀엽게잘하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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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심 2014-10-27 16:35:47 | ***.***.***.*** |

전 요즘 주부놀이에 빠져있어요. 패브릭 행주 만들어서 삶고 햐얘진 행주보며 좋으다 하고 있다지요...ㅎㅎ
패브릭 주방 주건 만들어 이쁘다 하고 미싱덕에 주부놀이 잼나게 하고 있답니다.
저는 My Sweet Things가 좋으네요.
울 공주 생각나게 해서 더욱 그런거 같아요. 난 엄마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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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화 2014-10-27 17:50:33 | ***.***.***.*** |

이사하고 인테리어에 푸욱 빠져있는데
요 이름은 주방놀이였으면 좋게써요.
예쁘게 주방 인테리어같은 느낌이예요 ^^
저는 3번이 제일제일 맘에 드는데요? ^^
이사하고 이것저것 손이 가고싶은 곳이 많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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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2014-10-27 20:05:08 | ***.***.***.*** |

5번 마이 훼이보릿 플레이스요...
가을이라 살찌려나 봐요...ㅠㅜ 식*로드같은 프로그램들 보면서 만점맛집부터 계속찾아다니면서 식도락 탐방 중....
요즘은 먹기 전 사진찍고 블로그에 올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일단 음식 나오면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네요... 지금도 이 글을 적으면서 입맛을 다시는 이유는 뭘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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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홈MD 2014-10-28 09:10:31 | ***.***.***.*** |

100%공감! 저는 칼퇴하는 날은 집도착하자 마자 생생정*통 보며 서울가면 저기 꼭 가봐야지 하고 있어요 ㅋㅋ
아는맛이야~최면을 걸어도 흑흑 지금 내입은 또 꼬물꼬물 뭔가를 먹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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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숙 2014-10-27 21:43:08 | ***.***.***.*** |

6번 꽃과 새요. 올해는 살빼는게 목표라서 운동 꾸준히 하고 있어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까 내 메마른 감성에 물준다는 느낌으로 소설 로맨스위주로 읽고있어요 ㅎㅎ 가을 낙엽밟기도 꼭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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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신 2014-10-27 22:32:42 | ***.***.***.*** |

역시 3번 방꾸미기 스티커겠죠.. 매일 인테리어 잡지도 열심히 보고
관심은 많은데.. 도통 귀차니즘때문에 그냥 지내고 있어요.
상상만으로 내방꾸미기 열심히 꾸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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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2014-10-28 09:30:04 | ***.***.***.*** |

3번이요...육아하느라 쟁여놓은 퀼트 재료는 꺼내지도 못하고 있어요..뭔가 예쁜거 보는게 좋아 그릇과 소품을 조금씩 모으고 있어요..딸아이가 부엌을 엄마방이라고 해서 웃기기도하고 슬프기도 했는데 엄마방이라는 부엌을 예쁘게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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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이 2014-10-28 09:45:25 | ***.***.***.*** |

1번 My sweet things~ 워낙 먹는걸 좋아하는데..특히 단거 좋아해요~!! 요즘 특히나 더 빠져버려서.ㅠㅠ 그덕에 살은 쪘네요..맛있는거 많이 먹으려면 살도 빼야 할거 같아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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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선 2014-10-28 10:06:59 | ***.***.***.*** |

☆★.........Flower&Bird..스티커요!! ♥.♥.........★☆
꽃에 푹~~~빠져 방마다 꽃밭 만들고 있네요!! ㅋㅋㅋ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힐링 꽃!! 가을이라 그런지 더더더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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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나 2014-10-28 10:21:01 | ***.***.***.*** |

꽃과 새
요즘 두 아이들을 위해 자연과 가깝게 지낼려고 노력 중이예요~
동식물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이쁜 꽃화분도 집에 많이 사두고 무당벌레, 사랑새 집에서 키우고 있어요...
우리 애들이 따뜻하게 밝게 자랐음 하는 마음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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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2014-10-28 11:17:36 | ***.***.***.*** |

미싱이요.
요즘 꾸미고 싶은것도 많고 만들어야 할것도 많은데 자꾸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서
스스로를 다그치는 의미로 미싱에 빠지고 싶네요.
꾸미기에 또 새로나올 스티커가 아마 한몫할테죠?ㅎㅎ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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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2014-10-28 11:38:47 | ***.***.***.*** |

다 끌립니다 ㅠㅠ
전 3번 마이룸이요 제가 만든 가구에 같ㅇ ㅣ 담아 내고 싶네요
네스홈은 늘 가슴 따뜻해지는 곳입니다 ~~~~~~~!! 작가 빈티지걸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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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 2014-10-28 11:38:54 | ***.***.***.*** |

마이룸....넘 이쁘네요.
요즘은 몸에 좋은걸 찾으러 다니는 중이에요. 두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나에게로 몸에 좋은 음식 찾고 정신이 건강해지는걸 찾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찾고..네스홈 원단보면 절로 기운나고 카스에 몸에 좋은 돌복승즙 사과즙 수세미..얼른 주문하고 피아노학원에 오면 이쁜 아이들이 있어서 맘이 따뜻해지고..커피도 찾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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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정 2014-10-28 11:53:02 | ***.***.***.*** |

내 작은 신혼집에 아기자기 자수를 놓아서 꾸미는거에 요즘 전 푹 빠져잇어요! 생각지도 못한 프랑스자수를 두다보니 이븐 네스홈에 매일 들락날락 거리면서 미싱까지 점령하고싶은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이쁜 천에 자수도 두고, 내가 직접 만든 옷과 가방도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해주는 그날이 빨리오길 소망하며!!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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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향 2014-10-28 11:55:53 | ***.***.***.*** |

전~ 3번 My room 이요!!
사실 빠져산다기보단 빠지고 싶은~~
제가 워낙 집안을 꾸밀줄 몰라서 늘 엉망이라는 ㅠㅠ
저렇게 상큼하게 제 방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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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2014-10-28 11:59:50 | ***.***.***.*** |

7번 마이 콜렉션!
딱히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도.. 무언가를 열심히 해본적도 없는 것 같아요 허허허~
그런데 방청소를 하다보면 기차표나 영수증, 옷에 붙어있던 태그, 봉투, 냅킨 등등 잡다한 콜렉션(?)들이 나오더라고요;;
딱히 모은 기억도 없고, 꾸준히 버리는데- 잊을만 하면 한움큼씩 나와여
한번 버리고 나면 다음부터는 차곡차곡 모아뒀다 잘 버릴 수 있게 바구니라도 하나 만들어야겠다.. 해서
바느질도 해보고, 리폼도 하고! 하다하다 돈주고도 사왔는데~ 전~~혀 정리가 안됩니다 ㅠ.ㅠ
정리에 빠져있지만 정리가 안되는 현실... 에 좌절감에 푹 빠져있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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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2014-10-28 12:14:19 | ***.***.***.*** |

my room~ 스티커들이 역시 다 이쁘네요..전 요즘 손뜨개에 빠지려고 합니다~ 어제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구입했네요..손도 꼼지락거리고 기부도 하고~ 그러다가 코바늘뜨기 사이트 한참을 구경했어요...조만간 블랭킷 뜨기에 도전하려구요^^ 가을 겨울은 손바느질 뜨개질이 딱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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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2014-10-28 12:30:40 | ***.***.***.*** |

6번이요^^ 패브릭방에 가죽핸들을 달고나면 안쪽에 바느질 자국이 밉게 보이는데 언제부터인가 네스홈 스티커를 붙여서 가려주고 있어요 얼마나 유용한 아이템인지 몰라요 하지만 꽃이 테마가 되는 스티커가 없어서 가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빈티지 스티커나 주방기구등이 나오는 스티커등을 붙일수 밖에 없었는데요 글라스스티커에 있었던 꽃디자인등을 패브릭스티커에도
많이 적용해서 만들어주세요 그럼 선물포장할때도 오려서 척 붙이고 여러모로 잘 쓰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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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1112 2014-10-28 12:51:32 | ***.***.***.*** |

my room~~
얼마전부터 둘째녀석까지 어린이집 보내서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어요~
그래서 열심히 집 청소에 정리하면서 집을 어떻게 꾸며볼까 싶어서 자료두 찾아보고 있어요~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셀프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 존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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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선 2014-10-28 13:01:34 | ***.***.***.*** |

3번이요 요즘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터라 커튼도 새로 바꿔달고 3년만에 러그도 새로사서 깔았답니다.월동준비도하고 틈틈히 바느질과 장식을 바꿔서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 노력중이에요 요즘 대세인 북유럽과 몇년전 부터 고수하던 빈티지 스타일에서 고민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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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영 2014-10-28 13:16:39 | ***.***.***.*** |

제가 요즘 빠져있는것은.. 그림책 일러스트요! 색연필 일러스트..또는.. 검정으로 굵게 라인이 들어가고 안은 선명한 컬러로 채워져있는 일러스트가 좋아요. 아이들 그림책에서도 많이 찾아보고, 인터넷 이미지검색, 잡지 등에서 많이 보고있어요.
무언가에 홀릭한다는건 참 행복하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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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애 2014-10-28 13:21:27 | ***.***.***.*** |

플라워&버드 요.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꽃과 귀여운 새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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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ina99 2014-10-28 14:59:22 | ***.***.***.*** |

제가 요즘 빠져있는것은 퀼트 삼매경!!!
따뜻함이 좀더 필요한 계절...
네스홈에서 산 천들과 함께 퀼트 천을 섞으면 좀더 따뜻한 소품들과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바느질은 나를 편한하게 힐링하는 취미....
자꾸자꾸 천욕심이 생기는 단점이 있지만.,,너무 이쁜 이쁜이들이 저를 막 흥분시킵니다...
쌓여가는천만큼 부지런하지 못한점....올 겨울 따뜻한 바느질에 빠져보렵니다..
3번 스티커 가장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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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수 2014-10-28 15:36:17 | ***.***.***.*** |

다 예뻐서 뭐 하나를 딱 고르기가 어렵네요~ ㅠㅠ
6번 플라워 & 버드, 3번 마이 룸 너무 예쁘네요~ ^^
파주는 벌써 겨울 같아요.. ㅠ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꽃피는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엔 오랜만에 홍차와 중국차에 폭 빠져 있답니다~ ^^
일 끝나고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따땃한 차 한잔 우려 먹으면 기분좋은 노곤함이 폴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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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i6027 2014-10-28 15:43:48 | ***.***.***.*** |

전 요즘에 프랑스 자수와 바느질, 십자수에 빠져 있어요
하나만 선택할 수 없어서 오늘은 이거 내일은 이거 두루두루 하고 있어요
서점에서 책중에 취미의 발견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뒤로 갑자기 시작된 거줘
아이만 키우는게 허무하게 느껴져서요
뭔가 시간이 지난걸 남기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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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14-10-28 16:49:44 | ***.***.***.*** |

전 초콜릿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이 늘어나는 살들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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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정 2014-10-28 16:56:52 | ***.***.***.*** |

baking time 라고 해야하나... sweet things 라고 해야하나...
전 요즘 청 만들기에 빠져있어요...
레몬청,생강청 등 마구마구 담그고 있답니다..
또 다른 뭔가를 담가 볼까 고민중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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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2014-10-28 17:57:36 | ***.***.***.*** |

날씨가 추워지니따듯한 생강차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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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쪼양 2014-10-28 18:46:55 | ***.***.***.*** |

---------------------------- 덧글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당첨자 발표를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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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미 2014-10-30 09:10:14 | ***.***.***.*** |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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