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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양면 베스트
2016-01-07 22:10:53
플라워 린넨 베스트로,
플라워 린넨입니다.
겨울이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
벌써 봄이 보고픈지
플라워에 눈이 갑니다.
따스함은 극세사가 맡고
봄을 기다리는 성급한 맘은 플라워가 맡기로 합니다.
앞치마와 함께 베스트는
겨울 내내, 작업하는 내내
언제나 함께 하는 아이템입니다.
입다보니
단순한 라인이 가장 이쁘다는.
당연한 사실을 한 번 더 확신하게 됩니다.
네스홈
그레이 극세사......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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