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리디아

린네니아

현재 리디아님은 352명의 이웃이 있습니다.

단정한 손길로 한 땀 두 땀 가꿔나가는 리디아의 정원

  • 이웃되기
  • 블로그가기

10월 리디아의 MONAMI 선물 - 2분께 드립니다. (0/40) Hot

2011-10-13 15:23:19

WRITER
리디아
READ
1,029
RECOMMEND
  • UP
  • 최고예요 (0)
  • DOWN
  • 좋아요 (0)
IP
***.***.***.***

 

 

 

 

 

 

이벤트를 합니다....

 

새로운걸 잘 시도하지 못하는 게으른 저를 위해 네스홈에서 나서 주시네요....

 

단순한 저는 맨날 바느질에 고작 하는 것이 포스트 올리긴데

 간혹 다른 분들 블로그를 보면 이벤트라는걸 하더라구요....

 

저게 뭔가.....하면서 무심하게 그냥 지나가 버렸는데,

드디어 저도 그런걸 하게 되었습니다.

 

 

네스홈의 새로운 mon ami 이벤트

 

 

10월 27일까지 리디아에게 

이쁜 댓글 많이 달아주신 님들께

핑크 꼴라주 주름파우치 노트 주름파우치를  드릴께요...

 

각 각 하나씩 두분께 드리도록 할께요...

 

 

이벤트가 첨이라 그런지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쑥스럽기도 하고,

뭐든 새로운 시도는 그런것 같아요...

휴......

 

 

많은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노트 주름 파우치

 

 

 

 

 

 

 

 

 

 

 

 

핑크 꼴라주 주름 파우치

 

 

 

 

 

 

 

 

 

 

 

 

 

 

댓글 : 40

김회동 2011-10-13 19:54:58 ***.***.***.*** |

리디아님 ~~ 응원할게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나경화 2011-10-18 10:44:54 ***.***.***.*** |

린네니아님들의 작품을 보니 부러울따름입니다. 다들 어찌나 솜씨가 좋으신지.. 저는 언제쯤..
마음은 솟구쳐 오르는데 실력이 의욕을 못따라가니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래도 린네니아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아~하며.. 나도 언젠가는 님들처럼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리라..
다짐.. 또 다짐.. 이쁜 원단만 자꾸사서 집에 원단만 쌓이네용~ ㅋㅋ
이쁜 원단 실패할까봐 겁도 나고 두렵지만 조금씩 도전해봐야겠어요.
저 같은 초보에겐 린네니아님들의 작품이 좋은 공부가 된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할께용~ *^^*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6 02:57:33 ***.***.***.*** |


진영님....
이렇게 저에게 감동을 주셔도 되는 겁니까....
이 댓글 하나로 충분합니다.....너무 기쁘네요..
진짜 순간 디자이넌양 의기양양해지려 했습니다...ㅎㅎ
진혜님께 에너지 받고 과정샷에 올릴 사진 이쁘게 다시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네요
힘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6 02:53:43 ***.***.***.*** |


진영님....
걱정 마세요..
전 언제나 쉬운 방법으로 바느질 합니다...
다만 이쁘기 위해 조금 시간이 걸리는 손바느질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요...
미싱으로 박는건 오히려 딱 맞지 않아 힘들 수 있지만 손바느질은 그렇지 않거든요...
시간을 좀 두고 만드시며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절대 슬퍼하실 필요하 없답니다...
응원 댓글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진혜 2011-10-16 02:44:58 ***.***.***.*** |

처음 리디님 등장하신날 저 새벽 3시까지(2시간동안) 리디아님 작품 보았어요. 아기 깰까봐 계속 터져나오는 탄성을 막아가며요. 집요하게 깊이있게 매달리고 접근하는 디자이너의 자질을 갖추셨더군요. 바느질의 자세도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쑥스러워서 댓글도 잘 못달았으면서 제가 주름파우치에 완존 철판 깔고 여기에 줄섭니다.
주름파우피, 정말 제맘에 꼭들어요. 그래서 어떻게 만든걸까 계속 봤지만 잘 모르겠어서 실망하고 또 디자인 따라하면 도용이 되는데~ 했더니 과정샷 올려 주신닷굽쇼? 진정 천사이기도 하시군요. 넘 고맙고요 항상 궁금해지는 작품 계속 기대할께요. 화이팅!

댓글보기수정삭제

송진영 2011-10-15 20:02:50 ***.***.***.*** |

정말 예뻐요..저도 둘둘이 필통 만들려고 천도 장만하고 준비하고 있어요...

근데 리디아님의 솜씨를 따라갈수 없을거같아...흑흑 슬퍼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5 08:17:48 ***.***.***.*** |


은정님....
네....우선 화이팅!!!!...ㅎㅎ
정말 아이들이 둘둘이 많이 좋아해요...
아이들 친구들의 인기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으실거에요...
스승님....갑자기 공주의 남자에 내사랑 승유가 떠오르네요....ㅎㅎ
쑥스럽습니다....더 시간 짬 내서 만드는 방법을 올리려고 해요..
그럼 ...더 수월히 진행하실 수 있겠죠?
저두 앞으로 더 부탁드릴께요..... 응원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현은정 2011-10-14 23:40:17 ***.***.***.*** |

대문에 있는 룸슬리퍼 넘 예뻐요. 저도 그 원단 있는데 따라해 볼려구요.
그리고 리디아님 블로그에 있는 동그라미 가방도 꼭 따라해 볼꺼예요.
저도 딸 둘인데 둘둘필통 만들어 딸들 기뻐하는 모습 볼 날이 오겠죠?
님은 어느새 저의 스승님이십니다. (--)(__)(--) 오랜만에 써보는 인사 이모티콘이네요. ㅋ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우리 같이 화이팅 해봐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4 21:32:05 ***.***.***.*** |

화정님...감사해요...
제가 창의력 부족으로 많이 색다르진 못하고....
조금 색다른데 눈치 채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이렇게 섬세한 분들이 저를 알아봐주신다니까요...
섬세한 화정님 눈을 믿고 모자라지만...열심히 바느질 할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8 13:10:38 ***.***.***.*** |

경화님.....안녕하세요....
저두 집에 자꾸 원단들이 쌓여서 큰일입니다...
바느질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닌지....ㅎㅎ
제가 경화님 공부에 도움이 된다니....기쁘기 그지없어요.....
기대를 저버리면 안될텐데.....
응원 감사해요... 열심히 할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임소영 2011-10-18 15:33:16 ***.***.***.*** |

주름 파우치... 넘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전 언제쯤 리디아님처럼 예쁜작품들을 만들어볼수있을까요?
정말부럽습니당 ㅎㅎ
앞으로도 좋은작품 마이마이 기대할께용..리디아님 화이팅!!

댓글보기수정삭제

정영림 2011-10-28 22:14:50 ***.***.***.*** |

사랑스런 솜씨를 가진 리디아님! 보는 눈도 마음도 사랑스럽고 따스한분일것 같아요~~화이팅!!^^*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25 22:36:37 ***.***.***.*** |

민정님....

주름을 잡기 시작하니까, 계속 잡게 되네요...
민정님 덕분에 저도 상큼한 기분이 들어 갑자기 업! 되네요....ㅎㅎ
칭찬과 응원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민정 2011-10-25 16:20:09 ***.***.***.*** |

^^
딸기가 좋아~~~
리디아님 작품 먼저 감상하고 댓글 남겨요~~~
주름이 예쁜 작품이 많네요.
딸기가 생각이 나요~~~

추운겨울 딸기의 상큼함이 한가득....^^

리디아님 !! 화이링~~~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21 13:03:06 ***.***.***.*** |

ㅎㅎㅎ
제가 오늘 복순님 때문에 포스트마다 웃고다닙니다....ㅎㅎ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이복순 2011-10-21 10:54:26 ***.***.***.*** |

와우~~~^^리디아님 인기짱!!!!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20 21:19:17 ***.***.***.*** |

은아님....
제가 어쩐지, 막 힘이 나더라구요....
은아님이 응원해주셔서 그랬나봐요....ㅎㅎㅎ
너무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정은아 2011-10-20 12:56:47 ***.***.***.*** |

핫!!!넘넘 멋져요...사실 리디아님 작품...다 멋져서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마음?^^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8 15:48:57 ***.***.***.*** |

소영님.....
몇개만 만들어 보면 누구나 다..... 저만큼 합니다....
좀 지루하더라도 쉬어가며 몇개만 만들어보세요...
소영님 응원 받았느이 저도 바느질 좀 해야겠네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진화정 2011-10-14 21:26:41 ***.***.***.*** |

요즘 눈여겨 보는 파우치랍니다...
이쁘고 색달라요....
린네니아되신거 축하드리고 상큼한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정말 부러운 솜씨... 이벤트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4 21:00:35 ***.***.***.*** |

미미님....
네,,,, 꿈꾸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저도 꿈꾼걸 맨날 만들어요....ㅎㅎㅎ
주름 파우치 이뻐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담주 안으로 만드는 과정샷 올릴테니, 물론 선물로 받으셔도 좋을것 같구요..
한번 만들어보세요...
거의 손바느질이라 빨리 후다닥은 안되도 어렵지 않게 완성하실수 있을거에요...
이쁜 칭찬 먹고 제 바느질거리들이 잘 자라겠네요....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이복순 2011-10-14 01:31:20 ***.***.***.*** |

네...네도 린네니아가 되고싶은데....
스...스스로 포기가 빠른..
홈...홈(home)에서만 콕...클릭클릭~~~ㅎㅎ리디아님
린...린네니아 되신걸 늦게나마 추카추카...리디아님 블로그에서 솜씨구경하다가 이벤트소식에
네...네스홈에 들어와 함 댓글남겨봅니당...이리 말주변이 없어서 스스로 저에게
니...니킥을 날리고싶은맘이 굴뚝같지만...
아...아~~~그래도 꼴라주주름파우치가 위로하듯 우아한 자태를 뽑내고있네요...
블로그에서는 신랑이름으로 들어가서...아마 모르실꺼에요~~
리디아님 앞으로도 많은솜씨 보여주시고 제눈도 즐겁게해주시공...진정한 린네니아가 되시길 바랍니다....응원할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영애 2011-10-13 22:19:19 ***.***.***.*** |

리디아님 블로그 들어갔다가 이벤트 한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네스홈 들어와 보네요.
이 곳에서도 멋진 리디아님의 솜씨 많이 알려지길 바래요.
화이팅 하시고 인기 린네니아 되세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김선희 2011-10-13 22:07:46 ***.***.***.*** |

이벤트 정말 멋져요
솜씨가 좋으시니 무엇이든 잘하실겁니다.
리디아님을 열심히 응원할게요 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3 20:53:53 ***.***.***.*** |

성숙님....
별거 아닌 저를 그리 이야기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겄습니다....
넘 감사하구요...
완전 응원 받았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댓글보기수정삭제

윤성숙 2011-10-13 20:46:33 ***.***.***.*** |

행복한 이벤트 소식듣고 얼른 달려왔어요.^^
홈패션을 알고부터~ 리디아님의 작품들을 보면서 늘 대단하다고 생각했답니다.^^
늘 부러운 솜씨로 저를 감동시키는 리디아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네스홈에 와보니 리디아님과 네스홈은 참 어울리는 파트너라는 생각이 드네요.
분위기도 넘 고급스럽고 멋져요. 원단들이 다 어쩜 이리도 이쁜지요.^^
리디아님~ 아자아자 화이팅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3 20:31:29 ***.***.***.*** |

해성님....그리 생각해주시니 넘 감사해요...
편안한 바느질....오래오래 써도 잘 쓸 수 있는 바느질....그게 제 바느질의 모토거든요....
그것이 전해진것 같아 기쁘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3 20:29:06 ***.***.***.*** |

회동님 응원 감사해요...
응원 바로 접수겠습니다....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전해성 2011-10-13 20:21:23 ***.***.***.*** |

블로그에서 리디아님 작품 보면서 어설픈 손바느질로 열심히 따라해보고 있어요.. 리디아님 작품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편안한 아름다움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해요.. 네스홈에서의 활동도 항상 응원할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4 08:36:25 ***.***.***.*** |

선희님....
잔 솜씨 크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응원하시는 기를 제가 지금 방금 받았네요....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4 08:46:16 ***.***.***.*** |

복순님.....
댓글 완전 신선하고 재미나요....
댓글 보며 기운이 솟음을 느낍니다...
응원 받았으니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4 20:56:34 ***.***.***.*** |

환숙님...
네...주름 파우치, 저였습니다...ㅎㅎㅎ
지퍼달기....손으로 하면 미싱으로 하는것 보다 훨 쉽습니다...
조만간, 담주 안으로 만드는 과정샷 올릴께요...
이번트에 뽑혀서 선물로 받으셔도 좋을것 같구요....
과정샷 보시구 한번 만들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이참에 지퍼달기도 도전하시구요....
응원 받고, 열바느질 실행하겠습니다....ㅎㅎ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4 20:52:52 ***.***.***.*** |


선형님....
그러게요....이렇게 또 조은 인연이 맺어지겠죠?
그리 깔끔치는 않은데.....제 바느질 실제로 보시면 실망하실 텐데......에공....
주름 덕분에 여행용 화장품까지 다 들어갑니다...잘 보셨어요.
팍팍~~ 감사해요...전달받았습니다...

댓글보기수정삭제

신미미 2011-10-14 20:51:24 ***.***.***.*** |

저주름파우치에 푹빠진 한 여인 이벤트에 꼭되어야 한다고 줄 서봅니다. 처음까페에서뽑힐때부터 보고 종이로도 해보고 천으로 해보아도 잘되지 않기에 무조건 줄을 잘서서 기다려야한다고 봅니다. 작품의마무리가 너무예쁘고 깔끔하고 완성도가 높아보이고 어찌그렇게 새로운지요.잘 따라해 볼랍니다.많이많이 번창하시길........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4 20:49:47 ***.***.***.*** |


근옥님....
저와 같이 딸바보시군요.....ㅎㅎ
사랑하는 이에게 정성들여 만든 보물들을 선물 하는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에요....그죠?

근옥님 응원 받아 더 열심히 활동할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강환숙 2011-10-14 14:32:09 ***.***.***.*** |

저 주름파우치들 보고 어떤분이실까 궁금했는데, 린네니아님이시네요.
어디서봤더라.. 네스홈 까페에선가.. 맞죠?
꼴라주 원단으로 가방만들어놓고, 리디아님 주름파우치보고 따라만들어보려구
사진으로 뚫어져라 쳐다만 보고 있네요.
아직. 지퍼달기가 서툴어서요.
제가 만든 옷이나 가방엔 지퍼가 없습니다-_-; ㅋㅋ
예쁜작품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 보구선 따라해보고 싶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유선형 2011-10-14 14:26:25 ***.***.***.*** |

욜케 좋은 이벵이있어...또 새로운 인연도 맺게 되고 그런거 같아요.
화사한 아이들 잘 보고 가요~
주름이 있어 수납양이 빠방할듯하구요...
응원~팍팍 해드릴께요~
깔끔한 솜씨...진정한 능력자...브러브러버여~

댓글보기수정삭제

오근옥 2011-10-14 09:33:10 ***.***.***.*** |

리디아님 린네니아 되고서 계속 블러그도 구경가고 있어요. 살짝 따라 하기도 하고,..
어쩜 그리 깔끔하게도 하시는지
부러워요.
리디아님처럼 저도 늘 제딸한데 1순위로 바느질한 이쁜이들을 선물한답니다.
앞으로도 종종 리디아님 따라쟁이 되서 딸한데 좋은 엄마 되어갈께요
린네니아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늘 응원할께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14 08:43:21 ***.***.***.*** |

영애님....
솜씨는요 ..뭘.....
열심히 하고 바느질 좋아하는 마음만 전달 되면 전 그걸로 완전 족합니다..
인기까진 자신없지만....열심히 할께요...

응원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문기원 2011-10-29 18:28:17 ***.***.***.*** |


사랑스러운 솜씨라......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맘만은 사랑 가득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ㅎㅎㅎ
이쁜 칭찬 감사해요...

댓글보기수정삭제

패스워드

  • 최고예요
  • 좋아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