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재 리디아님은 352명의 이웃이 있습니다.
[커버패턴 NO 1] 더 이상은 필요없네..... (0/15)
2011-11-30 10:28:16
흔히들 볼 수 있는 땡땡이, 스트라이프, 체크가 아닙니다.
약간은 다르면서도 어디든 무난한....
지난번엔 여러가지 패턴들과 같이 나왔던 패턴이에요...
다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에 어떤 천과도 잘 어울리겠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데님과 매치를 해보았어요.
예전부터 만들어오던 저, 리디아의 휴지케이스 디자인으로....
네스홈
커버패턴 시리즈 NO.1(가제).........12월 2일 출시예정
댓글 : 15
윤경애 2011-11-30 15:09:32 ***.***.***.*** |
이패턴은 뭐랄까 미로속에서 뭔가 마구 찾다가 만난것같은 느낌이드는것 같아요.. ㅎㅎ
너무 많이갔나!!!
홍선 2011-12-06 12:55:09 ***.***.***.*** |
우왕~~~너무나 맘에 쏙 드는 티슈케이스네요. 저런 재주가 부럽다는 말밖에...
손해숙 2011-12-05 14:05:43 ***.***.***.*** |
이 원단이 은근히 어느 원단에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패턴도 모나지 않았는지 그냥 원단 보는것과는 다르게 여기저기 참 예쁘게 자리잡는거 같아요..
티슈케이스가 기분따라 사용할수 있게 걸수도 있고 그냥 두기에도 예쁘겠어요..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는 제목 그대로입니다.. ^^*
문기원 2011-12-05 10:45:02 ***.***.***.*** |
여진님....
저두 그렇답니다....
이쁘다 싶어 바느질 할라 치면 너무 아까웠어요.....
하지만 이번엔 저도 맘놓고 마구 잘랐습니다.....
만약 재단을 조금 잘못해도 여유가 있으니까요....
참.....사람맘이란게 이렇게 달라지네요.....ㅎㅎㅎ
명여진 2011-12-04 23:12:00 ***.***.***.*** |
네스홈에서 조그맣게 나눠져 나오는 패턴들을 보면 좀 아쉬울때가 있어요.
더 큰 원단으로 나오면 좋겠다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이렇게 큼직하게 나왔으니 저도 통 크게 가방 안감으로도 넣어보고 이것저것 만들어봐야겠어요~
청바지를 오려서 만드신건가요? 언제나 색상매치가 짱~ 이십니다!!!
문기원 2011-12-03 21:28:35 ***.***.***.*** |
소영님...
그러세요....
이쁘게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방법은 제 블로그에 있으니, 혹,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세요....
문기원 2011-12-03 21:27:05 ***.***.***.*** |
미숙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미숙님도 이 원단으로 만드시면 분명 빛을 발할겁니다....ㅎㅎ
문기원 2011-12-03 21:24:30 ***.***.***.*** |
복순님....
언제나 저를 웃게 해 주시는 복순님....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저는 감사할 뿐이에요...
더 열심히 해서 왕관의 빛을 더 발하게 해야 할텐데요....
복순님의 에너지를 받아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임소영 2011-12-02 15:16:10 ***.***.***.*** |
저도 오늘 커버패턴시리즈원단 구입했어요 ^^
저도 리디아님의 작품 함 따라해볼려구요 ㅎㅎ
이미숙 2011-12-01 13:06:41 ***.***.***.*** |
패턴...그냥 볼땐 몰랐는데 이렇게 만드시니 뭔가 색다른 느낌과 고상함이..ㅋ
역시 솜씨 좋은분 만나야 빛을 발하는구나...
이복순 2011-12-01 10:03:35 ***.***.***.*** |
꺄악~~~이쁜휴지케이스~~!!!!청지랑 넘 잘어울려요~~서로가 색을 밝혀주는듯~~~
리디아님 honor linenia 되신걸 츄카츄카해요~~
최고로 열심히하시는 리디아님....사실저번달에 아이콘이 없는게 이상한것같았는디....
노란왕관이 반짝반짝 리이다님 이름을 빛내주세요~~^^
문기원 2011-12-01 00:50:52 ***.***.***.*** |
지영님...
네..... 걸수도, 그냥 놔둘수도, 들고다닐수도 있는 휴지케이스에요....
싸개단추도 꼭 있어야하죠....
제맘대로 만드는 휴지케이스의 법칙이에요.....ㅎㅎ
문기원 2011-12-01 00:49:13 ***.***.***.*** |
경애님...
저두 그런 느낌이 있는걸요...
곡선과 직석이 어우러져 있어 미로같은 느낌이 만들어져 그런것 같아요...
두툼한 두께감이 커버링 하기에 딱이네요....
김지영 2011-11-30 18:55:17 ***.***.***.*** |
청색이랑 넘 잘 어울리는데요~같은색 단추도 동글 동글 귀엽구요^^
걸수있는 끈은 요렇게도 조렇게도 할 수 있나봐요~신기해요^^
서현진 2011-12-06 21:04:03 ***.***.***.*** |
흐흐흐...저 이거 맘에 들어서 원단 조금 질렀습니다...흐흐흐..
빨리 제 손에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죠..
리디아님 따라하기 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