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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MONAMI 이벤트] 편안한 옷을 드려요... (0/16) Hot

2011-12-02 0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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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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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어요...

 

 

 

언제나 이즈음이 되면 아쉬움이 생기기 마련 이지만,

곧 다가올 새해를 생각하며 기분 좋은 희망을 다시 한번 품어 봅니다.

 

 

 

 

 

12월 모나미 이벤트...

기분 좋은 희망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했습니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사이즈는 55, 66 모두 가능하실거에요...

 

 

실크 감촉이 나는 원단이라 입었을때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목과 어깨에 주름을 만들어 주었기에 귀엽고 편합니다.

 

 

 

많은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칭찬도 좋고, 조언도 좋고, 

 여러분들의 관심은 모두모두 좋아요...

 

 

 

 

 

 

 

 

 

 

 

 

 

 

 

 

 

댓글 : 16

윤경애 2011-12-04 20:38:28 ***.***.***.*** |

너무 이쁜옷을 선물로 내놓으시다니~~ 많은분들이 기대만빵 하실것 같아요..ㅎㅎ
12월두 열심히 리디아님 응원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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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은 2011-12-27 10:25:28 ***.***.***.*** |

저요저요 리디아님~~
제가 만들면... 엉덩이가 바지를 먹어버리거나 허벅지가 치마를 삼켜버리는 신기한 현상이 자꾸일어나요..흑흑
완벽핏의 요아이 꼭 입어보고 싶어요. 요 아이랑 레깅스입고 롱 머플러 둘둘매고 소녀기분 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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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헤정 2011-12-21 14:58:50 ***.***.***.*** |

정말 편안해보여요^^ 레이어드해서 입기에 좋아보이네요!! 따뜻한 겨울을 위해 필요한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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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2011-12-19 18:50:27 ***.***.***.*** |

겨울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며칠 후면 한 살 나이가 더 쌓이겠지요.
무채색을 좋아하는 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답니다.
자연스러움이 좋아요.
입으면 몸이 아주 좋아할 디자인 입니다.
편안한 것만 찾지만 이렇게 눈이 행복한 옷에 손이 먼저가요.
옷을 잘 만드는 사람이 참으로 부러운데
오늘도 그렇답니다.
12월이 주는 선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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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2011-12-07 14:06:12 ***.***.***.*** |

포그린넨에서 보았던 느낌의 옷이네요.. 편해보이면서도 어느한군데 허투루 되어있는곳없이 누가 입어도
편하고 포근하게 입을수있을거 같아요 ^^ 사진만 봐도 왠지 잘 말려서 다린 린넨 냄새가 베어나오는 것 같아 보기만 해도 좋네요^^ 하루만에 리디아 님 작품 죄다 보고 갑니다 ^^ 겨울인데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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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2011-12-06 21:00:21 ***.***.***.*** |

리디아님인데..리다아님이라고 오타가..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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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2011-12-06 20:59:43 ***.***.***.*** |

11월 프리마켓에서 뵙고 리다아님의 마음에 반해 몰래 팬이 된 한사람입니다.
'원단 있으시면 블로그에 만드는 법 있으니 만들어 보세요...'이 말씀을 옆에서 듣고 정말 @감동@받고
집에 와서 스토커의 기분으로 블로그를 알아내고 간혹 이쁜 작품에서는 참지 못하고 댓글도 달지요..
저처럼 이런 몰래 팬들 많으시리라 생각해요.
힘내시고 계속 이쁜 작품 기대할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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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2011-12-05 16:50:28 ***.***.***.*** |

정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인듯해요.
12월 행복한 한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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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숙 2011-12-05 13:58:53 ***.***.***.*** |

이번 모나미이벤트 선물이 이 실크같은 원단으로 만든 옷이군요...
전에 올리셨을때도 옷이 참 편안해보여서 좋았는데요..ㅎㅎ
12월에도 멋진 작품 기대하며 응원해요~ 아자 아자~
겨울에 따라다니는 선택옵션은 아니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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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2011-12-05 11:26:35 ***.***.***.*** |

원단촉감이 사진만으로도 느껴져요... 너무 러블리하고 세련된 옷이네요 ^^
저도 어느순간 몸에 피트되는 옷은 꺼려하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죠...~~
이런 옷.. 편하면서 멋스럽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
그런데..이렇게 정성들여 만드신 옷을 내놓으셔도 되는건지... 받게되는분 정말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
그 행운이 제게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나눔 하시는 리디아님에게도 더 큰 행운이 찾아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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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순 2011-12-05 10:45:35 ***.***.***.*** |

넘 이쁘고 맘에드는데 사쥬가.....ㅜ.ㅜ
눈물을 머금고....ㅎㅎㅎ그래도 리디아님 늘 응원하는거 아시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윗동네는 눈도오더만...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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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경 2011-12-04 15:13:41 ***.***.***.*** |

옷 뚝닥 잘 만드시는 린네리아님들 정말정말 부러워요~!^^
완전 욕심나서 열심 댓글 올려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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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2011-12-03 18:55:08 ***.***.***.*** |

초보라 구경하기 바쁜데요 너무 멋진 옷이네요. 언제쯤 만들 생각이라도 해볼수 있을지...
보기만해도 너무 멋져요. 디자인, 색감 모두 맘에 듭니다. 저는 66사이즈라 잘 맞을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계셔 기대도 못할것같지만 관심을 표현해봅니다.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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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미 2011-12-02 15:32:52 ***.***.***.*** |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의 옷이네요.... 애기낳고 살이찌니까 이렇게 풍성하고 긴 옷을 찾게 되더라구요...
12월에도 열씨미 응원해서 꼭 받고 싶네요.. 실크감촉의 원단으로 만든거라 더 편한할것 같고... 꼭 갖고싶네요
12월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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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영 2011-12-02 15:15:01 ***.***.***.*** |

와~ 딱 제사이즈네요 ㅎㅎ
제가사실 울 아들낳키전엔 44반정도 입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낳고 점점찌더니 55반에서66정도 입어요 ㅠㅠ
울아들이 지금 18개월인데 완죤개구쟁이예요 ㅎㅎ 그래서 집에선물론이거니와 외출할때도
예쁜옷도못입고 티에 츄리닝만입고다니거든요 ㅠㅠ
울아들 잡으러다닐려면 ㅋㅋㅋ
리디아님이만드신옷에 청바지만 입어도 참 이쁠거같네요.
저에게 행운이왔음좋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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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희 2011-12-29 00:35:07 ***.***.***.*** |

꺄~~~^^
핸드메이드 옷 너무 좋아라 해요~~
더군다나 편안스톼일은 두말하면 잔소리구욧!
리니아님의 블로글르 통해 또는 네스홈을 통해 작품을 늘 감상하곤 했는데
정말 정말 부러운 손재주에 감탄사만 연발하곤 하죵~
늘 새로운 자극과 정보를 얻곤 한답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감기조심하기구요~
내년에도 늘 행복하시고 좋은이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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