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순 2011-12-04 04:12:24 ***.***.***.*** |

역시 리디아님!!!!! 옆주름도 넣어주시공~~~색상 디쟈인 굿굿굿이네요!!!
12월은 요아이의 달이네~~~
들고다니면 한시선받겠어요~~어머이뽀라하구요~~

문기원 2011-12-05 10:42:54 ***.***.***.*** |

소영님....
제가 이 가방 만드는데 한마하고 좀더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옆부분이랑 밑부분을 넓게 했더니 그런것 같아요...
만약 한마만 신청하셨다면 조금 작게 만드시면 가능하실거에요....
아무래도 커트지는 원하는곳을 잘라 바느질 하게 되어 맘에 드는곳만 더 쓰게 되는것 같아요....
이쁜 가방이랑 오너먼트 만드세요...

손해숙 2011-12-05 14:02:57 ***.***.***.*** |

너무 예쁜 가방이예요.. 전 오늘 이벤트 원단 눈 질끈 감고 포기했어요..
이렇게 예쁜 가방을 보니....... 후회되긴합니다...
그런데 이 가방을 먼저 봤다면 전 롤로 구매해버렸을거 같네요..
완전 겨울..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가방이예요....
구석구석 보는 재미가 잔뜩 들어있는 아이네요..ㅎㅎ

한미현 2011-12-05 16:32:42 ***.***.***.*** |

패턴 하나하나 정말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정말 사랑스런 백이에요^^*
디자인두 넘 예뻐요~~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과 잘 어울리는 가방이네요~^^
12월엔 요녀석만으로도 맘이 든든할거 같아요^^*

문기원 2011-12-05 19:19:31 ***.***.***.*** |

해숙님.....
커트지들이 그렇듯 이 원단 역시 여기저기 다양하니 좋아요....
그래도 모든 이벤트에 구입할순없죠....
저두 원단 욕심 좀 줄일라구 노력중입니다......
지름신을 내쫒아버려야지.......

문기원 2011-12-05 19:20:53 ***.***.***.*** |

미현님....
12월엔 이 가방 하나면 되겠죠?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라는게....어른도, 아이도, 개도......다 설레게 만드네요.....

서현진 2011-12-06 21:02:10 ***.***.***.*** |

리디아님의 이 가방을 보고 이원단을 사려다가...가격에 놀라 몰래 사이트를 닫아 버렸다죠...
ㅎㅎ...
울 아들래미 빨간색 좋아하는데...
다시 가방을 보니 어제의 일이 후회가 되네요...ㅜㅜ

박선미 2011-12-07 14:00:19 ***.***.***.*** |

가방 전체가 크리스마스라 너무 너무 눈이 즐겁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드실 수가 있는지..혼자서 집에서 꼬물꼬물 손바느질을 시작한 새내기는 그만 주눅이 듭니다 ㅋㅋㅋ 너무 예뻐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에요
한번 만져볼수만 있어도 좋겠다...ㅎㅎㅎㅎ

손해숙 2011-12-12 10:22:40 ***.***.***.*** |

리디아님~ 지름신 내 쫒는 방법 아시면 같이 공유해요~
제 지름신은 갈 생각을 안해요.. ㅎㅎㅎ

문기원 2011-12-05 10:39:46 ***.***.***.*** |

여진님....
한달만 들기는요.....내년에도 크리스마스는 오니까요...
크리스마스는 유행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옛날에 만들어놓은 오브제랑 양말....올해도 쓰고, 앞으로도 계속쓰고....
이 가방 또한 그럴것 같아요....

저두 여진님처럼 교회도 다니지 않고 아무 관련 없지만.....막 설레이네요.....
나이가 이만큼인데.....나이만 먹고 철은 안먹어서 그런가봐요....ㅎㅎ

문기원 2011-12-05 10:36:07 ***.***.***.*** |

경애님...
그죠....막 소리치고 있어서 쳐다보게 만들죠....
넘 쳐다보면 안되는데....ㅎㅎㅎ.....
계속되는 윤경님의 관심이 저는 참....좋네요....ㅎㅎ

구영미 2011-12-04 06:18:59 ***.***.***.*** |

크리스마스에 해야될것만 같은 크리스마스 가방이네요...12월 플라워 포인세티아 원단... 너무 색감도 이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팍 나네요
리디아님 어찌 이렇게 잘만드시나요? 가방옆에 셔링도 잡아주셔서 더 멋스럽고 책이나 여러가지 소품들도 많이 들어가겠네요... 정말 이가방 크리스마스날 매고 다니며 사람들이 다 쳐다보겠네요... 이거 어디서 샀어요?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을꺼예요? ㅎㅎ
리디아님 너무 예뻐요.... 부럽습니다.

문기원 2011-12-04 09:07:42 ***.***.***.*** |

복순님...
주름은 저의 사랑이니까요.....ㅎㅎ
가방 만들때 좀 있어줘야 리디아 가방 같더라구요....

저두 만들고 나서 진짜 크리스마스다....하면서 쳐다보고 있네요....

문기원 2011-12-04 09:13:23 ***.***.***.*** |

영미님...
옆면과 아랫면이 따로 되어 있는 아이라 생각보다 커졌어요...
그래서 영미님 말씀대로 많이 들어가는 가방이 되었어요....
음....영미님의 눈썰미...한정확 하시는데요?...ㅎㅎ
가방 만들기 별로 어렵지 않아요~~~
저두 몇개 만들어보니 경험이 쌓여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아요....

류은경 2011-12-04 15:17:11 ***.***.***.*** |

크리스마스 트리도 필요 없을거 같아요~그냥 언제 어디서나 가방 하나로 다들 기분이 날거 같은데요!
엣지잇는 주름이 포인트네요!^^*
크리스마스에 한해동안 가족들에게 봉사한 나를위한 선물로도 아즈~~~훌륭한거 같아요!^^

윤경애 2011-12-04 20:35:05 ***.***.***.*** |

12월 크리스마스 가방입니다 하고 외치고 있는것 같아요..ㅎㅎ
군데군데 심심하지 않게 포인트주시고 주름때문에 훨씬더 엣지있어보이는 가방이네요..^**^

명여진 2011-12-04 23:07:37 ***.***.***.*** |

12월 한달만 들고 다니긴 너무 아까운 가방인걸요. ㅎㅎ
옆구리에 주름 때문인지 역시 여성스럽고 심심하지 않은 가방이네요^^
안쪽에까지 눈사람을 넣어주시고...ㅎㅎ
가방의 그림 하나하나가 저를 더 설레이게하네요~
크리스마스라고 뭐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특별히 교회도 안다니고,
집안에 트리장식도 안하지만 어쩐지 12월이면 크리스마스 때문에 좀 설레이긴해요^^
막 경쾌한 캐롤도 듣고 싶고 눈이 왔으면 좋겠고....ㅎㅎㅎ

임소영 2011-12-05 10:32:02 ***.***.***.*** |

가방이 넘 깜찍하니 이뻐요 ^^
눈사람으로 포인트주신것도 그렇고 가방옆을 주름주신것도 그렇고
넘 사랑스러운 가방이 탄생되었네요.
크리스마스뿐아니라 겨울네 들고나녀도 되겠어요 ㅎㅎ
저도 오늘주문하긴했는데 사실 트리만들려고했거든요!
그런데 리디아님 가방을보니 저도 가방을 만들고싶어지네요 ㅋ
두개다만들고싶지만 좀 모자랄듯하네요 ㅠㅠ

문기원 2011-12-05 10:33:03 ***.***.***.*** |

은경님...
주름이 포인트인 가방입니다....
제가 주름을 좀...좋아 해요...
밋밋함을 없애주면서도 많은걸 넣을수도 있게 해주어서요...
12월 한달은 알차게 들고 다닐라고요....

장은주 2011-12-13 09:35:44 ***.***.***.*** |

12월 정말 들고 다니고 싶게하는 가방이예요.
가방의 옆주름이 가방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또한 안에 넉넉하게 이것 저것 수납이 가능할것 같아 더욱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