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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모나미 이벤트 ] 꼴라주 파우치를 드려요... (0/23) Hot

2012-02-01 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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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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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에도 모나미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이제는 이벤트의 방법은 다들 아시죠....

 

 

 

 

 

모나미 이벤트는 어렵지 않아요....^^

 

그냥 저 리디아가 만든 아이들 보시고 잠깐 시간 내어 관심을 표현해 주시면 되요.

 

그럼, 제가 힘을 얻어서 막~ 바느질을 할수 있을거에요...

 

 

저는 여러분들의 그 잠깐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소중함에 조금이라도 이바지 하고자 마련한 이번 선물은 작은 파우치입니다.

 

얼마전 나와 폭풍사랑을 받은 꼴라주 2  원단으로 만든 파우치에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기다리고 있을께요.....

 

 

 

 

 

 

댓글 : 23

윤경애 2012-02-01 18:14:02 ***.***.***.*** |

다시 도전합니다..ㅎㅎ 이쁜건 모두 받고싶은 초보의 마음이네요..~~
2월에도 리디아님의 멋지고 이쁜작품들 감상의기쁨을 누려야 할것 같네요..~~
봄기운 팍팍받아서 열심히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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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순 2012-02-06 10:35:43 ***.***.***.*** |

처음으로 도전해 봅니다... 리디아님 작품을 보면 샘도 나고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들이 너무 많아용... 작년 쌈지길에 가서 리디아님 작품전시를 보고 딱 알아봤었죠... 욕심나는 작품입니다... 가방들이 너무너무 이뻐용... 시간이 없어서 짬짬이 작은 것들부터 만들고 있어용,...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행복한 한해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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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화 2012-02-08 00:16:58 ***.***.***.*** |

네스홈 가입 후 처음 도전해보는 모나미이벤트입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흐뭇한 리디아님 작품을 내 손에 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생각만으로도 미리 행복하네요^^
2월은 보는 즐거움과 기다리는 설렘을 동시에 듬뿍 느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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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화 2012-02-08 10:21:57 ***.***.***.*** |

저는 아직 왕초보라서 이렇게 패턴이 많은 커트지를 보면 욕심은 나지만 도저히 어떻게 할 엄두가 안나던데 진짜 고수님 작품을 보면 '우와~~~'소리가 절로 나와요. 어떻게 이렇게 완성품에 딱 어울리는 부분을 딱 쓰실 수 있는지... 또 이렇게 어울리는 천들(가죽포함)을 딱딱 맞춰 쓰시는지 감탄, 감탄, 감동 중이에요.
매번 작품들 잘 보고 있습니다.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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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2012-02-08 10:58:16 ***.***.***.*** |

잔잔한 셔츠가 매우 이뻐서 클릭해보니 홀딱 반해버려서~클릭하며 이것저것 보던 참에 이벤트하는 글을 접하게 되었네요..원래 당첨이란건 제 사전에 크게 좌우되지않았던 단어라 맘을 살포시 내려놓고.^^
뭐든 시도는 하는데 손이 매우 느려서 살림이든 뭐든 늘 부담감이 먼저 엄습해와서 도전하기 꺼려했던 재봉틀배우는걸 이제서야 조금씩 시작해보려구요..뭐든 뚝딱뚝딱 만든다는건 손만 빠르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져야하는데 그것 또한 역량부족.아이에겐 늘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전 노력을 하지 않은 채 제 자신만 탓한건 아닌지...님의 작품들을 보고 기운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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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화 2012-02-08 11:49:48 ***.***.***.*** |

멋진 작품들이 많네요...어쩜 이렇게 아이디어가 풍부하신지.....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마도 꿈에서도 오늘 뭘 만들까?! 고민하시지는 않은지...계속적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기대할께요~
저두, 힘을 내야 겠어요...저 꼴라주 파우치의 악보 원단이 탐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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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신 2012-02-09 11:14:50 ***.***.***.*** |

저두 이 꼴라주 샀는데요.. 가죽원단바느질을 어떻게 해야할지... 미싱으로도 바느질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꼴라주는 가죽이랑 넘 잘어울리고 고급스럽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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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주 2012-02-10 12:03:17 ***.***.***.*** |

저두 구입했어요..
문제는 실력이 없어 이 이쁜 원단을 어찌 사용할지
고민중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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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희윤 2012-02-25 21:20:01 ***.***.***.*** |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네요^^오늘 처음으로 리디아님 이벵에 참여하려고 합니다ㅎㅎ
파우치가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여요ㅠㅠ갖고싶어지네요ㅎㅎ
앞으로 더 많은 작품들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갈수록 더욱 기대되는 리디아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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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라 2012-02-27 15:17:52 ***.***.***.*** |

저같은 초보에게는 고수님들의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그저 행복입니다 ㅋ ㅋ ㅋ
이제막 미싱을 사고....하루에도 몇번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지웠다가 ㅋ ㅋ ㅋ
아무것도 할줄모르지만.. 사고 싶은 원단은 왜이리도 많은지...ㅋ
이 원단 인기도 많고 너무 이뻐 사고싶었는데.....이미 예산초과라....
원단 처음 구매하는 거라 잘만들게 되면 나중에 사자 하고 지웠는데....
파우치 너무 이쁘네요...ㅠ.ㅠ
어차피 이렇게 잘 만들지 못하고 이쁘지 않았겠지만 ㅋ ㅋ ㅋ요 워단을 빼고 주문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열씨미 보고!!!저도 꼭 이쁜 작품에 도전해야겠습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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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선 2012-02-06 10:18:50 ***.***.***.*** |

린네니아 작품들 보면 정말 대단하는 말밖에~.
그런 아이디어 들은 어디에서 쏟구치나요?
항상 응원합니다. 늘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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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2012-02-05 10:47:33 ***.***.***.*** |

그 많은 그림들 속에서 찾아낸 "새의 노랫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가죽과의 조화도 어딘가 모르게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구요~
파우치가 단순해 보여도 은근 시간 걸리는 작업이잖아요.
그 정성'쏟은 시간 생각하면 어느분이 받더라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니고 다니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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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순 2012-02-04 22:32:10 ***.***.***.*** |

늘 욜심히 응원합니당!!!!리디아님 폭풍바느질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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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 2012-02-01 21:52:26 ***.***.***.*** |

가죽원단과 잘 어울리네요~
화려한 새 이름은 뭘까요?? 급 궁금해지네요. ㅋㅋ
리디아님, 다음엔 어떤 작품을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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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미 2012-02-02 12:08:20 ***.***.***.*** |

리디아님 드뎌 2월 모나미이벤트가 시작되었군요... 리디아님 마니마니 열씨미 응원할께요.. 콜라쥬 파우치 너무너무 이뻐요... 가죽원단과도 매치가 넘 잘되고 제가 받고 싶네요..ㅎㅎ 욕심이겠죠?
2월에도 멋진작품, 이쁜작품 부탁드려요..매일매일 들어와서 응원할께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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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2012-02-02 12:43:52 ***.***.***.*** |

몸이 웅크러드는 흰눈에 덮힌 한파속에 생기를 더하는 눈에 확 띄는 상큼한 파우치네요. 콜라쥬원단이 이쁘기도 하지만 이쁜만큼 어디를 어떻게 사용할지가 고민고민되는데 파우치 앞뒤면을 모두 이쁘게 매치하셨네요. 가죽과 레드패치원단, 스티치, 내용물이 안보이게 쏙 잠길 지퍼까지 마음에 쏙 드는 파우치네요. 파우치는 있어도 있어도 쓸데가 계속 생기는데 이 파우치는 예쁘기 까지 해서 꼭 가방에 넣어 다니고 싶겠어요. 힘찬 응원합니다! 더불어 저에게도 이런 이쁜 파우치를 받을 기회가 온다면 더없이 기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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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경 2012-02-02 17:10:11 ***.***.***.*** |

꼴라쥬 파우치랑 레더랑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새의 색감이 그대로 살아있는듯 선명해서 파우치의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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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운 2012-02-03 11:15:11 ***.***.***.*** |

이야~이렇게도 만드시는군요~예쁘고 사랑스러운 파우치에 기분도좋아지는데요ㅎㅎ또 좋은작품 많이 맹글어주세용~이벤트뽑아주심 더 감사ㅎㅎ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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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금 2012-02-03 15:18:53 ***.***.***.*** |

우와, 멋져요. 저도 요 원단 샀는데, 어떻게 배치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초보라서 원단 배치가 가장 어려운데, 항상 리디아님 작품 보면서 많이 참고하고 안목을 높여 간답니다.
저는 핸드폰에 리디아님 작품 사진으로 찍어두었다가 만들고 싶은 아이템있을때 보면서 배색을 해봐요~
항상 감사드리고,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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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2012-02-03 17:21:48 ***.***.***.*** |

네스홈 이쁜 천들 주문하고도 이걸 어쩌나, 어떻게 매치해서 무얼 만드나, 고민하고 걱정이 앞서는 초보입니다. 그럴땐 리디아님께로 조로로~ 달려가 보고 또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눈에 쏘옥 들어오게 만드시는 작품마다 완전 맘에 듭니다. 꼴라주 천도 기다리고 있는데 리디아님 파우치부터 도전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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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12-02-03 17:32:07 ***.***.***.*** |

저두 고운 님들의 응원 받으며 바느질 하고 싶은데.....
린네니아가될 능력은 안되구.... 그저 한숨마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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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2012-02-04 13:55:07 ***.***.***.*** |

정말 부러운 리디아님...원단 배색도 넘 잘하시고...작품이 정말 다 작품입니다...따라하지 못하는 제가 답답할 뿐...드뎌 방학도 끝났고...(곧 봄방학이 기다리지만...) 쟁여진 원단들로 열심히 따라해볼 참인데...가까이 살면 보조해가면서 배우고 싶어요...엉엉...열심히 올려주세요...열심히 따라해볼께용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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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희 2012-02-28 16:40:35 ***.***.***.*** |

처음 이벤트에 참여 해보네여. 기여운 파우치네여. 선물 하기 정말 쉬울꺼 같아여..
조만간 도전 해보구싶네여...
리디아 님 홧팅 이세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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