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쌀쌀하긴 하지만, 봄은 봄이죠.

 

며칠전 비가 내렸습니다.

 

 

봄에 내리는 비, 봄비

 

봄비 라는 단어는 참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데 톡톡 건드리며 도움을 주어서 그럴까요.

 

반갑고, 기다려집니다.

 

 

 

 

 

 

 

 

봄비가 내리면 반가운 마음에 외출을 해야겠습니다.

 

이 봄비맞이 가방을 들고요.

 

 

 

순면에 코팅처리를 하여 만든 라미네이팅 원단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블랙과 베이지스트라이프를 매치하여 만들었어요.

 

봄과 블랙이 어울릴까 싶었는데, 블랙은 언제 어디서나 멋진 색감이니 봄과도 잘 어울려주네요.

 

주머니 좋아하는 저, 이 가방에도 여기저기 주머니를 만들어주었어요.

안에도, 밖에도.

 

 

 

 

 

 

 

 

 

 

 

 

 

 

 

 

 

 

 

 

 

 

 

 

 

 

 

 

 

 

 

 

 

 

 

 

 

 

 

 

 

 

 

 

네스홈

 

새봄맞이 라미네이팅 블랙

 

새봄맞이 라미네이팅 베이지스트라이프

 

 폭 사이즈 : 코팅된 부분만 재었을때 약 110cm입니다.

(± 오차 2~3cm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 cotton 100% 원단에 앞면만 라미네이팅 처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