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격조 있는 여름을 준비해 볼까요........^^

 

 

 

 

 

 

 

원단은 격조있는 French vintage랍니다.

 

저는 이 파리의 빈티지한 느낌과 쿨~한 여름의 빈티지를 느낍니다.

 

 

 

 

 

 

 

 

날씨는 봄을 뒤로한채 여름으로 가고 있어요.

 

반팔을  입고 다녀도 적당한 온도가 되어벼렸어요.

 

조금은 이르지만, 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가방을 만들었어요.

 

이 원단을 보는 순간, 시원한 여름 가리개를 떠올렸지만,

 

 이웃님들께서 많이 만드실것 같아 가방으로 아이템을 정했습니다.

 

 

잘한것 같아요.

 

여름에 시원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그러면서도 품위 있는 가방을 만들 수 있었어요.

 

 

 

 

 

 

 

 

단순한 디자인의 가방입니다.

 

이 가방의 포인트는 주름과 빈티지청의 매치라고 할 수 있겠죠.

 

빈티지원단과 데님의 빈티지가  어찌나 잘 어울려주는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아이들을 매치하고 있으면,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느낌이 들어 두 원단 다 이뻐보입니다.

 

 

 

 

 

 

 

 

 

 

 

 

 

 

 

 

 

 

 

 

 

 

 

 

네스홈

 

 

Parisien vintage text 4in1 cut linen........4월 30일 출시

 

 

1컷 사이즈 : 약 88cm × 140cm

소재 : 더솝 linen 55% + Cotton 45%

 

두께감 : 약 20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