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셔츠를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만든 옷입니다.

 

새옷이 입고 싶다고  투덜거리는 콩이를 위해 만들었어요.

 

 

모범생이 되라는 기원을 하며 만들었습니다.

 

 

 

 



 

 

 

 

이 원단의 밑지는 더솝린넨이라

 

이즈음 입기 적당한, 약간은 두께감이 있는

 

셔츠를 만들기에 적당합니다.

 

 

그동안 노트 시리즈가 계속 나왔는데,

 

벌써 7번째라고 하네요.

 

이번 노트는 가계부입니다.



 

 

 



 



 



 



 



 



 



 

 

 

 

간만의 새옷을 입고 즐겁게 촬영에 임해주신 콩이.


 

 

 



 

 



 

 



 

 



 

 



 

 



 

 

 

 

 

네스홈

 

심플노트 시리즈7, 가계부......11월 13일

 

밑지는 더솝린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