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로 사용하기 좋은 원피스를 만들었어요.

 



 

 

 

 

 

 

참 화려합니다.

 

레드와 블루. 그리고 약간 앨로우

 

세가지의 색감이 비비드하게 만나면

 

이렇게 화려해집니다.

 



 

 



 

 

 

 

이 원피스는 폭이 많이 넓어

 

끈을 앞으로든, 뒤로든  묶을수가 있어요.

 

어디로 묶든, 묶지 않든,

 

입는 사람 맘입니다.

 

 

 

 



 

 

 

 

거의 매일 바느질을 하는 저는

 

옷에 참 먼지와 실밥이 많이 묻어요.

 

그래서 이런 앞치마를 입고 작업을 합니다.

 

거의 몸 전체를 감싸주기에,

 

먼지로부터 보호가능합니다.

 

 

편하게 입고,

 

하루종일 입어도 부담없는

 

앞치마 같은 원피스.

 

원피스 같은 앞치마.

 

 

 

 



 

 



 

 



 

 



 

 



 

 



 

 



 

 



 

 



 

 



 

 



 

 



 

 



 

 



 

 



 

 



 

 

 

 

 

네스홈

 

마트로시카 플라워라인 패턴코튼....12월 13일

 

밑지는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