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리디아 슬리퍼를 만들었어요.

 

 

 

 

 



 

 

 

 

빈티지한 커트지와 챠콜린넨으로 슬리퍼를 만들었는데요.

 

그동안 만든 슬리퍼와 또 다른 분위기가 나네요.

 

도안이나 다지인은 그 동안의 리디아 슬리퍼와 동일합니다.

 

 

 



 

 

 

 

빈티지한 커트지.

 

정말 이뻐요.

 

색감이나 전체적인 패치의 비율이나

 

어디 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커트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완벽한 커트지는 바느질이 저절로 된답니다.

 

 

 

 



 

 

 

 

슬리퍼 바닥.

 

이정도는 되야 발이 좋아하겠죠?

 

푹신한 슬리퍼.

 

리디아 슬리퍼입니다.

 

 

 

 



 

 

 

발등을 온전히 다 감싸주기에

 

많이 따뜻한 리디아 슬리퍼입니다.

 

세탁기로 세척을 해도 형태의 변형이 없어

 

편하게 오래오래 신을 수 있는

 

리디아 슬리퍼에요.

 

자주 세척할 수 있기에

 

어떤 슬리퍼보다 위생적이고,

 

맨발을 넣었을때  항상 보송거릴 수 있는

 

리디아 슬리퍼입니다.

 

 

 

 



 

 

 



 

 



 

 



 

 



 

 

 



 

 

 



 

 

 



 

 



 

 

 

 

 

네스홈

 

리얼빈티지 패치라인.........2월 7일

 

하이앤드 커트지

 

142*90

 

밑지는 더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