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빈티지한 컷트지가 출시됩니다.

오일워싱밑지에 일러스트가 새겨진 아이에요

한번 더 워싱 후 초간단파우치를 만들었어요

 톡톡한 옥스포드라 한겹만으로도 어느정도 힘이 있어요

컷 크기 그대로 테두리만 반듯하게 정리하고

올 풀리지 않게 네 면의 둘레를 지그재그 박은 뒤

라벨 끼워넣고 ㄴ자로 박은 후 뒤입으면 완성~

마음대로 모양 잡아가며 용도에 맞게 쓰면 된답니다

간단하고 실용적이라 아주 좋네요

 일단은 엘리에게 무조건 1순위인 나비

우리 냐옹이 캣닙,캣그라스 바스켓으로 씌워줬어요

 옆의 화이트 화분커버는

네스홈에서 주문하면

지퍼백에 예쁘게 담겨져 배송오지요~

그 지퍼백을 안쪽으로 접어넣고

리본으로 질끈 묶어주었어요

요것도 맘에 들어요^^

 커피,차 등을 보관해도 좋을것같아요

 파우치를 납작하게 눌러

붓도 넣어보구요~

 두루마리 휴지케이스로도 써봅니다^^

 과일이나 빵봉투는 어떨까요~

 요렇게 멋지고 다양하게 출시되니

우리 오픈일날 만나요~

네스홈

11월 18일 (수) 오픈 : 빈티지 포스트 오일워싱 컷트지

1컷 사이즈 : 약 35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