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시원한 블루,화이트
거기에 골드나염까지~
blue stick & gold 2in1 바이오워싱 옥스포드
선세탁후에 반바지랑 클러치백을 만들었어요
마린룩 완성~



간단하지만 멋스러운 유니크한 패턴
요즘 이런 일러스트가 트렌드인가봐요
금박 나염이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주네요



바지는 앞,뒤를 달리해봤어요
2 in 1 패턴이라 요런 재매가 있지요





한마에서 반바지 만들고
남은 자투리로 알뜰살뜰 모아서
클러치백을 만들어봅니다^^





덥기도 덥고
접착솜 다림질 대신 누벼주기~
더 튼튼하고 좋아요~



와펜도 챡~ 달아주어요



단추는 굴러다닌거중에 어울릴만한걸로
양쪽이 조금 다르지만 괜찮^^





안쪽은 스칸디나비아 붉은여우 원단
민트컬러가 가방을 더 시원하게 만들어주네요











클러치에 와펜은 아직 붙이기 전인데
불일까말까 계속 고민중^^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바닷가로 놀러가고싶어요~
첨벙첨벙 퐁당~ㅎㅎㅎ











네스홈
7월 18일(월) 출시 : blue stick & gold 2in1
밑지 : 옥스포드
1마 사이즈 : 약 145 * 90

함께한 원단,부자재
NS/ 1마] 스칸디나비안 숲에 붉은여우가산다
S/ 개당판매] ROYAL KIDS 와펜 _ 2type
CR/ 1마/코튼] washing cotton 1mm check -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