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의 낮과 밤을 린넨으로 표현했어요
한 원단 안에 두가지 패턴을 담았답니다.
네스홈 디자이너님의 센스
정말 재기발랄하시죠
밤을 표현한 블랙 바탕의 원단쪽은
골드나염으로 블링블링합니다^^

선세탁후에 원피스를 만들어봤어요 

사이즈는 허리끈으로 조절가능하지요 

위,아래사진은
잠시 잠깐 햇살이 어떻게 비추냐에따라
빛깔이 요렇게 달라지더라구요

이번달은 바탕지린넨밑지로
여러가지 원단이 출시되는데
각각의 매력이 있으면서도
서로 서로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금박나염은 진짜 실물이 더 고급져요 

투카니원단으로 만든 에이프런이랑 셋트~ㅎ
원피스 주머니로 만들까했던 포켓을
에이프런에 달아주니
이렇게 또 셋트가 되더라구요
재미난 바느질~^^

네스홈
8월26일(금) 출시 : MANHATTAN Day
밑지 : 린넨
1컷 사이즈 : 약 142 * 88 

함께한 원단
투카니의 하루 원단
스틸그레이 린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