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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중] 엘리의 비온뒤 무지개 자축이벤트 (0/28) Hot

2013-06-30 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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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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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후 오랫만의 두번째 이벤트로 찾아뵙네요

몇개월간 여러가지 일로 참 많은 걸 배우고 깨닫는

더 성숙해진 제가 되었답니다.

비온 뒤 ... ^^

몸도 맘도 아직 조금은 아프지만 다시 예전의 엘리로 많이 돌아온

 자축기념이벵으로 생각해 주세요^^

 

북백을 선물로 드려요

 

아...원단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해요

엘리의 변덕으로인해 완전 더 이뿌고 쌔끈하게 만들 수도 있다눙고~ㅋㅋ

 

7월 한달간 제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세요

저 친해지기 아주 쉬운 뇨자에용~ㅎㅎㅎ

그러니 이웃도 팍팍 맺어주시구요

축하와 응원의 댓글도 완전 감사하겠습니다^^

 

이벤트는 블로그와 네스홈,카카오스토리 동시진행합니다.

카카오 아이디는 ellyfactory

 

발표는 7월 마지막날입니다

 

자~ 그럼 이제

스따~뚜~!!ㅎㅎㅎ

 

 

 

 

댓글 : 28

윤경애 2013-07-01 12:30:10 ***.***.***.*** | 최고예요

7월의 첫날~~앨리님과 함께 열심히 달려볼까요..ㅎㅎㅋ
이웃은 예전에 되어있으니 이쁜작품 열심히 구경하고 덧글도 달고
힘도팍팍~~기도 팍팍 넣어드림 좋을것같아요..^^
이쁜 에코가방으로 여신 무지개이벤트 제목처럼 7월은 환한달이 되길 바래요..
앨리님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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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1 17:42:41 ***.***.***.*** |

제대로 초록의 계절이지요ㅎㅎ
제목대로 아이템을 찾다보니 요 퍼즐원단가방이 띄더라구요
살짝 선물이 약한가 싶지만
여러 분들께 드리려면~~만들기 수월하면서 실용적인걸로ㅋ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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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연 2013-07-01 19:56:03 ***.***.***.*** | 최고예요

와~~~드디어이벵하시네요.....
엘리님응원합니다.....
경쟁이장난아니겠어요...
항상멋지고이쁜작품잘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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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1 21:56:19 ***.***.***.*** |

감사해요
첫날이라 그런가 선물이 딱히 별론가 경쟁이라 하기엔 그닥 반응이...ㅋㅋㅋㅋ
그래도 쭈욱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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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13-07-02 00:22:15 ***.***.***.*** | 최고예요

이제 막 재봉 입문에 들어선 초보애기엄마 랍니다.
엘리님의 작품보고 눈만 높아져서 요즘 애먹고 있다죠~ㅋㅋㅋ
이쁜 작품들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올 여름 무척이나 더울듯 한데..시원한 수박 또는 빙수드시면서 힘내시구용^^
혹시나 제가 작품 만들어 올리게 된다면 따뜻한 조언도 부탁드려 봅니다.ㅋㅋ
^^;;;;;;;;;;
저도 이벤트 응모가 된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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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2 11:47:40 ***.***.***.*** |

네 ㅎㅎ
궁금하신게 있음 언제든 다락방 문을 두드려 주세요^^
오앙~~수박빙수....맛나겠네요
더운날 도근님 생각하며 먹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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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소풍 2013-07-02 11:00:27 ***.***.***.*** | 최고예요

이벤트 응원 팍팍해요!
이벤트로 힘 팍팍 받으셔서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지시는 7월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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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2 11:49:09 ***.***.***.*** |

이야~~♥♥
달소님 응원 받으니 힘이 정말 팍팍 솓는데용~~~!!!ㅎㅎ
7월도 우리 신나게 봉타보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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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정 2013-07-02 13:43:13 ***.***.***.*** | 최고예요

으아니~! 요즘 엘리님 열혈 응원중인 1人으로써 1등을 놓치다닛!!! ㅎㅎㅎ
열성적인 작품활동에 이어 이벤트진행 진심 축하드리구요, 제가 다 기쁘네요 으헷
친해지기 쉬운ㅎㅎ 울 엘리님과 더불어 기존 이웃분들, 새로운 이웃분들
7월 한달 건강히! 재밌게! 복닥복닥 바느질하며~ 이야기하며~ 보내자구요~~ 아잣!
에헤헤 신난다 신난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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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2 16:49:32 ***.***.***.*** |

전 1등만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하하핫^^
이렇게 함께 기뻐하며 응원해주시니 어찌 힘이 안나겠어요
어쩜 말씀도 이리 살갑게 해주시는지~~
사르르 녹습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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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자 2013-07-02 15:37:16 ***.***.***.*** | 최고예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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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2 16:51:32 ***.***.***.*** |

지난번 댓글 주셨을때도 그랬었는데
운영자분인줄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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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13-07-02 16:42:55 ***.***.***.*** | 최고예요

우왕~ 이제 이벵할만큼 맘에 여유도 생기셨군요^^ 좋아요, 좋아!!!
막내 동생 결혼 땜에 온 가족이 진을 따 빼고
저번 주랑 이번 주 침대에 누워 책상 위의 미싱을 멍~ 하니 바라보고만 있는 저랍니다. ㅋㅋ
엘리님 이벤트 소식에 제가 오히려 으샤으샤 기운을 받고 가요~
시~원한 비에 아팠던 거 다 씻어내고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그럼 저 이제 카스 아이디 검색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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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2 17:00:06 ***.***.***.*** |

아항~~유진님 동생분 결혼하셨군요~~와 축하드려요!!!
여러가지로 애 많이 쓰셨겠어요 토닥토닥
네 이제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비를 참 좋아하는데 근데 새벽부터 왠지 허리가 묵직한게ㅋㅋㅋ
할머니같아졌죠ㅋㅋㅋ
그래도 비가 제 허리 뻐근하라고 오는것도 아니고
비는 참 좋아요^^
빗소리도 듣기 좋고 창가에 맺힌 빗방울도 좋고
그래서 우비도 우산도 장화도 참 좋아해요~~^^
아우 오늘따라 수다쟁이가 되었네요ㅋㅋㅋㅋ
카친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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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2013-07-03 01:38:03 ***.***.***.*** | 최고예요

요즘 바느질엔 손을 놓아 버리고 멍하니..두어달 보내고 있네요..
다시 용기를 얻어 다른분 작품 감상으로 워밍업 해봅니다.
정말 산듯한 따뜻한 7월을 닮은 색상의 가방이네요..ㅎ
파박~!!에너지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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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4 00:58:46 ***.***.***.*** |

이벤트가 비온뒤 무지개 컨셉이라 알록달록 가득한 요가방을 일단 올려봤구요
어떤 예쁜 원단으로 또 만들지 저도 궁금해요
에너지 파박!!!!드릴께요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우며 한땀한땀 예쁜거 함께 같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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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2013-07-04 17:09:45 ***.***.***.*** | 최고예요

쉬고 계신줄 알았는데, 여기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네요^^
선생님이 가신뒤, 바느질을 안하고 있어서 여기도 오랜만에 와봤네요..
예쁜 작품을 보니, 저도 배우고 싶은데.... 아쉽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구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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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4 21:22:59 ***.***.***.*** |

우와~~~재영님~~~~!!!!!!!~♥♥♥♥♥♥♥♥♥♥
여기서 뵈니 더더더 완전 반갑네요
잘 계시지요~~????^^
에궁 저 가고 바늘을 놓으셨다니 우째요;;
솜씨도 좋으신데 넘넘 안타까워용
수강생분들이 여기 남양주까지 다들오신다하셔서 몸둘바를...ㅠㅠ
다들 넘 멀잖아요 흑~~;
직접 만나긴 좀 어려워도
여기서라도, 블로그나 카톡,카카오 스토리에서 자주 뵈어요
만드시다가 브레이크걸림 언제든 전화주셔도 되구요^^
글로 말로 설명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뭐든 그 끈을 놓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몸은 이제 많이 튼튼해졌는데 공방 재오픈은 아무래도
이런저런 경우의 수를 생각해봐야하니 일단은 집에서 작업중이거든요
연락 자주해요~~~우왕 진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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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2013-07-05 09:07:34 ***.***.***.*** | 최고예요

선생님 작품을 보니 다시 봉틀이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단도 사고싶고 ㅠ 왜이리 이쁜 원단들이 많은지...흑
전 카톡을 안해서 거기서 뵙긴 어려울듯 싶고요^^
여기랑 블로그 자주 찾아갈게요~~
빨랑 예전처럼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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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5 21:24:55 ***.***.***.*** |

당연 봉틀이를 다시 곁에 두셔야죠~^^
정말 이쁜원단은 계속해서 속속 나오고
사도사도 끝이 없이 또 사고프고ㅎㅎㅎ
네~ 어디서든 자주 뵈며 얘기 나눠요^^
이젠 정말 많이 나아서 린네니아 모임때
혼자 강남도 종횡무진하고 왔었답니다ㅋㅋㅋ
불금이네요
멋진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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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정 2013-07-05 20:12:34 ***.***.***.*** | 최고예요

저의 은근 자랑 엘리님..
그대땜에 무쟈게 행복한 여자랍니다
왠지 든든한 지지자를 둔듯한.
작품들 언제나 굿입니다 아시죠...
볼수 있음 에 행복한 뇨자... 아 독수리로 쓰려니 어렵네요
저는 화이트 그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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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05 21:33:09 ***.***.***.*** |

은정님ㅎㅎ
제게는 은근 아니고 대놓고 자랑하고픈 화이트 그린님~^^
저또한 그대로인해 마음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여자인거 아시지요~?
같은 취미와 취향의 연결고리로 이리 맘까지 훈훈해질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오늘밤에도 새벽에 주무시려나....
주말이니까 시월드 인 은정님이 되시려나~~^^;
주말 잘 보내시고 거기서 우리 또 만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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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2013-07-11 09:17:37 ***.***.***.*** | 최고예요

이웃신청하고 살짝 이벤트 응모 손들어 봅니다.
허리 아프신데 보조기 투혼으로 작품활동하는 걸 보면서 건강부터 챙기셔서 좋은 작품 오래오래 보여달라고픈 1인입니다.
많이 괜찮아지셔서 이벵도 하시고 축하드려요.
한번 아프고 나면 다시 잘아프게 되는거 아시죠? 항상 건강먼저!!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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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11 17:00:31 ***.***.***.*** |

넹~ㅎㅎ주현님 반가워요~
이제 보조기에선 해방되었는데 아무래도 허리다보니까
날이 오늘처럼 꾸물꾸물하거나 풀가동작업하거나 하면 결린다고해야하나 쑤신다고 해야하나~ㅎㅎ
어쩔 수 없지요ㅎㅎ
그래도 아주 많이 좋아졌답니다.
감사드리구요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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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2013-07-15 09:14:55 ***.***.***.*** | 최고예요

엘리님~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비온뒤 무지개처럼이라는 말이 가슴 깊이 와 닿아서
응원메세지 남기게 되었어요.
지금 여기 태백도 하늘이 무너져라 땅이 꺼져라 천둥번개에 비바람이 휘몰아치고 있고,
마음 한켠이 어두컴컴 폭퐁이 휘몰아치기도 했는데
어서 활짝 개고 무지개가 떠서
"다 괜찮다고... 잘 견뎠다고..." 해주면 좋겠네요^^
엘리님은 이 시간이 지나가신거 같아 축하받으실만하셔요~
잘 견디셨고 일어나시고 힘을 얻고 계신듯하네요!
비온 뒤의 상쾌함과 희망가득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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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15 21:19:40 ***.***.***.*** |

은영님 반가워요~
제 글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저런 속상하고 아픈말은 생략했어요~^^;
이번년도 설날아침 그니깐 2월 10일 새벽에 집을 나오다
빙판길에 허리를 다쳤거든요
한달 입원하며 또 수개월간 집에서 쉬면서
작업실을 접게되고 내면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었지요
원래 또 일이라는건 너무 빨리 혹은 너무 늦게
또, 조용한가 싶다가 한꺼번에 우르르 오잖아요
아파할 겨를이 없이 이일저일 한번에^^;;
핸드메이드하우스 촬영하면서 행복해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시간은 참 쏜살같이 지나가네요ㅎㅎ
그 쏜살같이 지나온 시간만큼 이제 허리도 많이 좋아졌고
저스스로도 가슴을 마음을 더 키우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핸드메이드하우스 촬영할때 비가 주룩주룩 왔었어요
네스홈 편집팀에서 참 예쁘게 써주신 말씀 중 하나가
비온뒤 무지개였어요
제가 무지개같다고...^^;;
그말이 와닿아 이번 이벤트 제목을 그렇게 붙여봤답니다
세가지를 생각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재미나게 작업하며 즐기려구요
긍정,다정,열정...^^
아직 이곳 남양주는 빗줄기가 세찬데
태백은 어떤가요
비피해 모두다 없으셔야 할텐데...
감사해요 은영님
답글 쓰면서 뭔가 모르게 뭉클...^^
응원에 힘입어 요 에너지 많은 분들께 전파할 수 있도록
작품으로 많이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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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정 2013-07-15 10:46:58 ***.***.***.*** | 좋아요

잠시 지나가는 비에도 큰 사고가 생길수도....
우리 일상에서 내가 바라지 않았지만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야...하며 토닥토닥...한번 위로하고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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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2013-07-15 21:33:14 ***.***.***.*** |

미정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정말 제가 딱 마음속으로
그래 그런거야... 이렇게 맘에 새기자... 생각한 말씀들...^^
비가 아닌 눈으로 사고가 났었지만
그 눈이... 그 비가... 나 아프게 하려고 온건 아니니까요
눈을 보면 아마 또
와 눈이오네~예쁘다~ 하며 웃을꺼에요~~^^
몸이 아팠던거 외에도 크고 작은 참 많은 맘 아프고 속상한 일들이 있었지만
일일이 다 말해 무얼하나요^^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하며 툭툭털고 잘 일어날 수 있게
많이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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