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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chatting patch] 꽃패치 캉캉 스커트 (0/2)
2013-07-30 22:54:13
예쁜 꽃패치로 첨으로 내 옷도 지어봤어요..
상큼한 색감처럼..ㅋㅋ 발랄하게 캉캉 스커트...
시접 여유 생각하며 조금 길게 만들었어야하는데..
흐미 좀 내려입길 망정이지... 똥꼬뵐라에요..^^;;;
그래도 ㅋㅋ 딱 제스타일로 만들어진 캉캉이라 너무 맘에 드네요..ㅎㅎ
내가 만든 내옷의 매력은... 머니머니해도..
내스탈로 만들수 있다는것과
내몸에 맞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대박..ㅎㅎ
특히 싸이즈...ㅋㅋ 싸이즈..ㅎㅎ
뱃살이 무지하게 찐 저로썬... 이 고무줄의 압빡이..^^
약간의 느슨함.. 이 편안함..ㅋㅋ 푸히히~조아여~ 조아
이럼 더 찔텐데...암턴..시중에 파는것보단 훨~~씬 내몸에 딱 맞고 좋아요..
숏다리다보니....
착샷이 영~~ 그렇지만.ㅋㅋ
늘씬한 모델이 없는지라.. 머 걍 아쉬운대로...^^
이번쭈 금욜에 만나볼...
8월의 첫주자인 꽃들의 수다..ㅎㅎ
기대가 되시죵?ㅎㅎ
상큼 상큼함 그 자체에용..^^
Flowers chatting patch
꽃들의 수다
싸이즈 : 140*90
밑지 : 더솝린넨
8/2 (금) 출시예정
댓글 : 2
정성애 2013-07-31 07:21:43 ***.***.***.*** | 최고예요
어머 모델분이 쩡이님?
완전 날씬하시구만요.ㅎ
완전 상콤발랄함이 느껴져요.^^
저도 만들면서 제꺼 하는게 참 힘들던데 쩡이님꺼 만드셔서 제가 다 기분 좋으네요.히히
앞으로도 쩡이님꺼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쩡이 2013-07-31 17:48:48 ***.***.***.*** |
히히~ 네네 저도 첨 만들어보네요^^ 원피스도 막 만들고 싶어지고 그래요..ㅋㅋ
휴가갈때 입을까 싶어서 발랄하게 만들어 봤구요..ㅎㅎ
날씬은.. 음..ㅋㅋㅋ 짧은 다리에 과감히 사진을 짤라주는 쎈쓰로 슬쩍 날씬해보이는척 한건에요..ㅋㅋ
속으신거져..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