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WAY PATCH

두개의  같은 패턴의 다른색감...

느낌있죠??ㅎㅎ

각각의 색상으로  만들려고 했다가..ㅎㅎ

투웨이 패치니깐.. 그 느낌 그대로 살려서 레이스로 장식했어요.

앨리스코튼이 밑지라.. 얇고 보드라워서 침장류나 쿠션커버, 방석커버

제작에 좋을듯 싶구요..

저는 엉덩이 시려워지는 계절을 준비하고자.. 폭신한 솜을 넣어 식탁방석으로 완성했어요..

심플하기보다.. 조금 러블러블하게말이죠.

짧은 레이스지만.. 두겹으로 겹쳐서  만들었구요..

같은 그림이라  다른색감이지만 잘어울리네요...

 

우리찐군...어제 저녁 식탁에서 저녁먹음서 폭신하다고 좋아라하네요...

신랑 자린 곤색~  내 자린 흰색^^

원단이 모자라는관계로 일딴 두개만 완성했구요..^^

출시되면 저도 두마 더 질러야 할까보네요..^^;;

요요~~ 원단욕심 크큭~

 

 

어느색 가을이 찾아오고 9월도 다 가네요..

오늘 9월의 마지막날 즐거이 마무리들 하세용.^^

 

 

 

 

 

TWO-WAY PATCH "글로리아"

 

*밑지 : 코튼앨리스 145cm x 90cm

 

 

10/2(수) 출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