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커버하나를 가지고 집안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며 사진을 참 많이도 찍었지요?
조그만 쿠션커버 하나지만 인테리어효과는 엄청은 아닐지몰라도 꽤 큰거 같아요.
여기놔봐도 이뿐것 같고 저기 놔도 이뿌고 ㅎㅎㅎ 자뻑이 넘 심한가요?
핸디도트화이트는 집안을 환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선사한다면 네츄럴은 은은하게 집안 컬러의 깊이감을 더해주는것 같아요.
네츄럴은 역시 네츄럴하네요.
린넨바탕색위의 블랙연필선의 그레이톤이 참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지퍼마감용이자 손잡이 입니다.
온집안이 일시에 도트천지가 됬어요. 이것말고 가방도 있거등요.^^
진짜 얘가 놓일 자리는 여기..광목색상과도 찰떡~~
도트는 역시 집안분위기를 명랑 발랄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내눈에 넘 사랑스러운 쿠션커버하나...
네스홈
핸디도트 네츄럴
린넨코튼
4월5일 금욜출시
댓글 : 2
최영미 2013-04-03 20:43:41 ***.***.***.*** | 최고예요
그건 하루하나님만 그런게 아닌듯... 여기 한명 더 추가해요.
잘찍지도 못하는 사진 마음만 포토그래퍼 입니다.
하루하나 2013-04-04 20:23:39 ***.***.***.*** |
정말요? 찌찌뽕^^
저도 마음만 포토그래퍼... 하나 포스팅하는데 기본50장에서 만으면 100장찍어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