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깊은 맛은 아직 모르지만....
커피의 그윽한 향이 얼마나 좋은지....
마음을 얼마나 촉촉하게 건드려 주는지 아는 여자...
바로 레몬티예요~ㅎㅎㅎ

 

이번 네스홈 커피 컨셉의 패턴을 보면서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보고 싶더라구요~
그렇다면 침구나 커튼이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운 침구 보다는  커튼으로 결정했어요~

레몬티에게는 큰 작업이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세번쯤 만들어 보니 나름 편안해 졌어요~
이제 다음 과재는 침구만들기 해보고 싶어요~ㅋㅋㅋ








함께 출시되는 커트지는 테이블에 가리개 용도로 사용해 봤어요~












































































































네스홈 이벤트

커피 커트지& 패턴 2월 8일(금)
패턴-엘리스밑지/ 컷트지-더솝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