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oon bag 4탄...

기존에는 독일이면 독일,, 미국이면 미국,, 같은 국기들로 만들었는데..

요번엔..

앞뒤 나라를 다르게 ..

프랑스랑 이탈리아 두개 국기로 만들었습니다..

이탈리아 부분은

핸드스펜이랑.. 라벨원단이랑~~ 주머니를 만들어 주었구요..



프랑스 부분은

NS/ 1마/ 솔리드패치린넨] SPS 1탄 Vivid : Playful Kids linen 이랑..

지금은 단종 된 NS/ The Ness Times illust cut  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래 살짝 보이는... 파샬커트지도 썼어용~~

요 커트지 아주 빈티지 스럽고.. 

밑지도.. 너무 하얗지 않고

가슬거리는 느낌의 린넨이 아니라~~ 너무 예뻐라 하는 원단인데..

아쉽게도 단종.. ㅜㅜ




요새 옥스포드 매력에~~ ㅋㅋㅋ

옥스포드가 요샌 약간 덜 무겁게?? 덜 두껍게 나오기도 하던데..

요건 무게도 있고.. 두께도 기존 옥스포드 하드한느낌??도톰한??

암튼 안감으로는 딱입니다~~ ㅎㅎㅎ

안감은...

기존에 빨간색 파란색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원단 보다는

두가지 나라원단을 써서.. 차분한 느낌이 있는..

연한 그레이로 안감을 선택 했습니다~~

요걸로 아마도 국기원단으로 만든 balloon bag은.. 당분간은.. 끝?

동대문 네스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