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름이다~~!!

외치게 만드는 원단이예요.

바다 위 떠있는 돛단배 위에 내가 누워 여유를 즐기는 느낌~~

너무 시원하고 생각만해도 바다가 그려지네요.

하늘을 바라보며 파란 물 위를 떠다니고 있는...







아가들 여름 시원하게 보냈으면 하는 엄마 맘으로

시원한 아가 옷 만들었어요.




민소매 셔츠에 입어도 되고
원피스 안에 입어도 되는

귀여운 블루머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기 있음 좋겠다...ㅎ ㅎ





순면이라 시원하고
블루의 그라데이션으로 한층 더 시원함을 주네요.
손으로 바다를 그린 듯
자연스러움이 맘을 더 시원하게 하는걸까요?

진한 블루가 멋을 더하는 원단이라

여름 이불도 좋겠네요.

원피스 만들어 입어도 좋겠는걸요~~

7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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