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숲속에 푹~~ 빠졌다 나온 느낌

 

그런 옥스포드원단이예요.

 

큼직큼직한 잎새들이

 

시원한 느낌을 한층 더 하고 있네요.

 

 

 

 

 

선세탁하지 않고

 

원피스 만들어 세탁했어요.

 

원단이나

 

원하는 작품이 있을 때

 

선세탁 또는 후세탁을 저는 합니다.

 

원피스 바느질 열심히 해서

 

원하는 작업을 마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함께 한거죠~~~ㅎ ㅎ

 

 

 

 

 

세탁된 느낌도 너무 좋지요?

 

이렇게 가방이나

 

침구류 만들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듯 하네요.

 

 

 

 

 

살짝 스팀 후 사진이예요.

 

세탁 후 더 부드러워

 

여름 원피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안쪽 마무리 바이어스를 이렇게 산뜻한 컬러로

 

보색의 멋스러움으로 마무리 했어요.

 

민소매로

 

살짝 가디건 걸쳐서 입으면

 

정말 멋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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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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