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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story Mini Cut
2017-04-24 15:05:01
미열 작가님의 첫번째 꼴라보
싱그러운 잎들이 봄을 지나 여름을 느끼게 하네요.
시원하게 푸른 자연에 누워있는 것 같아요~~
컷트지라 소품들 만들면 좋겠네요.
가방이나
파우치
저는 두장 연결해서
좀 커다란 나들이 가방 만들었어요.
아래 원단 정보도...ㅎ ㅎ 너무 예뻐서 요렇게 사용했구요~~~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하겠네요~~ㅎ ㅎ
5월 1일 월요일
네스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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