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을 펼치는 순간 넘 가슴이 뛰었던 캠핑원단...

칼라가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이번 여름 여행다운 여행도 없이 보내서 더 그런가?

텐트며 바베큐 그릴이며...

바구니에

와인 한병

과일과 샌드위치~~~

떠나고 싶다~~~^^

떠날 수 없다면

이 모든 가슴 설램을

거실 가득 담아야지~~~

힐링 캠핑 커트지 하나로 모두 다~~~

당분간 집안 가득 채워진 캠핑의 열기로

가슴 두근거려

깊은 잠 자기는~~~??

사랑받는 더솝린넨에 물감을 풀어

그린 듯 사랑스런 커트지~~

9월 16일 월요일

네스홈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