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냥 콜라보레이션 4탄

 

 

 

강냥 콜라보레이션 4탄이

예쁜 패브릭 스티커로 나왔네요.

 

 

 

여자의 감성을 잘 표현했던

그림을 스티커로 여기저기

다양하게 올려볼수 있어 너무 재미있어요.

 

 

 

오후 차 한잔을 마시러 가는 기분으로

이것 저것 잘라보고

올려보고

맘에 드는 것을

다리미로 눌러줍니다.

ㅎ

ㅎ

 

 

 

앞에 앉아 바느질하는 수강생도

한잔~~~^^

빈 잔을 오가며 마치 멋진 찻집에 있는 듯..

 

날도 좋고 기분좋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톡톡 튀는 기분좋은

강냥 스티커입니다.

 

 

 

원하는 그림을 골라 주위를 따라 오리고

뒤 종이를 떼어내고

원하는 작품에 올려

다리미로 살짝 다려만주면

 

원하는 그림이 내 작품에 딱~~~^^

 

 

 

 

다섯장의 스티커로 출시된다니

그림도 다양하게 골라 사용할 수 있겠네요.

선명하고 세심하게 표현된 그림 하나하나가

 

재미나게 오랜시간 만지작 거리게 만드네요.

 

 

올해는 중학교 이후로 타보지않은 자전거 타기를 시도해보려합니다.

시원하게 달려서

예쁜 카페에 앉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상상만으로도 봄볕이 느껴지네요.

 

여러분들도 이번

강냥 콜라보레이션 4탄

아이롱 스티커로 느껴보세요.

 

3월 12일 수요일

 

네스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