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을 좋아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매트죠~~!!



커팅매트~~!!
매트에 원단을 두고 롤칼로 한번에 자를 수 있는 도구예요.

많은 재단을 할 때 한번쯤 쉽게 자를 수 없을까? 고민하시죠~~

요 매트는 59cm에 87cm로 사이즈가 넉넉해서
넓은 원단도 여러번 접지않고 컷팅할 수 있답니다.

이불을 만들때 길이를 정해서 접어 올려 반듯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가방이나
반복되는 패턴을 자를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바이어스를 여러장 자를 때 너무 잘 쓰이지요.



특히 저처럼 많은 양의 패키지나 완제품을 만들때는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템이랍니다.

오래동안 바느질을 하다보면
하나는 꼭 있으면 좋은 커팅매트입니다.




컬러도 너무 다양해서 좋아하는 색으로 선택할 수 있어 참 재미있네요.
바다같은 여름색이 도착해서 올 여름 시원하게 바느질할 수 있겠어요 ^^

4월 16일 수요일

네스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