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용하고 있는 빅 사이즈 비치타올

작년보다 사이즈가 더 커져서 활용도가 더 좋은데요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성격에 외출할 때 담요 대신 챙기고 있어요 ㅋㅋㅋㅋ

카페에서 에어컨 바람이 찰 때 덮고 있는

총 4가지의 빅비치타올이 출시되는데 저는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원단

여름이면 싱그러워서 손이 가게 되는 파라다이스 스토리 원단으로 제작된 비치타올이랍니다 ㅎㅎ

조플군이 덮으면 몸을 다 덮을 수 있는 사이즈라 물놀이 할 때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