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부르는 캔디플라워

꽃바람을 불러 옵니다

넘나 기다렸던 원단,,

행여나 신상체험 못 받을까봐 막막 조바심 났던 아이

손에 들고 꽃내음에 취해버린

캔디플라워입니다

뭐,, 말이 필요있나요

그저 사랑스럽습니다

프린트와 비슷한 색감의 실을 골라

한땀한땀 자수를 더해봅니다

꽃이 꽃을 불러 더욱 화사해졌어요

캔디플라워와 꽃자수,,

넘나 잘 어울리는 한쌍이지말입니다

+ 퓨어린넨 "캔디플라워"는 3월 31일 오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