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부르는 실키에떼 린넨이 옵니다

톤다운 되어 어디에나 어울릴 고운빛

Spearmint Blue 실키에떼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잘 입으려

칠부소매와 허리에 살짝 포인트를 넣은

트임원피스 만들었어요

우리들 소녀감성 채워줄 샤방한 원피스도 좋지만,

종종 화장이나 어울릴 악세사리 신경 쓰지않고

그저 훌렁 하나만 입어도 좋은

그런 편안한 원피스도 넘나 필요하잖아요

만들 때, 조금만 신경 써서 만들면

입을 때, 조금도 신경 쓰지않고 초이스 할 수 있는 옷

그런 옷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린넨

아마도 Spearmint Blue 실키에떼인가봐요

여름이 유난히 덥더니

가을도 비와 함께 요란하게 오네요

이 비가 물러가면

요 이쁜 원피스 입고 겨울을 기다리면 되겠어요

레깅스와 가디건 더해주면

초겨울까지 즐겨입을 수 있겠어요

으흐흐흐흐흐

좋아라~ ^^*

 9월부터 네스홈 이벤트 날짜가 월욜 목욜로 변경되는데요~

바로 다음 주 목요일!!

실키에떼 Spearmint Blue와 Chai Tea Brown이 오픈 됩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