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그린 바탕에 퐁글퐁글

크라스페디아가 사랑스러운 더솝린넨입니다

딱집어 말할 수 없지만

어둑하지만 따스한 겨울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계절과 잘 맞아

가게 선반 위에 올려두었더니

많이들 물어보시네요

무슨 원단이냐고 ㅎㅎㅎ

포레스트그린을 바닥에 넣어

심플하고 단정한 둥근백 만들어봤어요

프린트도 동글동글

모양도 동글동글

딱 원하는 모양이 되었어요

원단이 사랑스러운 패턴인데다 짙은 원단이라

때 탈까 걱정하시는 분들은

맘껏 사용하실 수 있겠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ㅎㅎ

++ Pom Pom Craspedia 더솝린넨은 12월 20일 오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