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ajolica Linen
동서양의 절묘한 만남을
린넨에 담다
처음 들어본 이름이라 검색해 보았더니
실크로드를 통해 건너간
동양의 아름다운 백색 자기를
이탈리아에서 꽃피운 문화의 일부인듯하네요
가아끔,,
네스홈 원단이름으로 공부할 때가 있는데요 ㅋㅋ
이 원단의 독특함도
더욱 깊이 느끼게 됩니다
시원스레 베이스로 깔린 푸른색은
지금부터 여름에 사용하기 딱 좋은 색감이구요
섬세하고 반복적인 문양이
요모조모, 여기저기 잘 사용할 수 있겠어요~
저는 여밈이 없는 커다란 라운드백을 만들었습니다
앞뒤엔 심지를 넣지않았더니
부드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너무나 예쁘네요
청바지나 티셔츠에 잘 어울리겠지요?
올 여름에 잘 들고다니겠군요
으하하하하하
++ Blue Majolica 더솝린넨은 5월 18일 오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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