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Tree 더솝린넨
요즘처럼 파란 하늘이 감사하고 소중한 날이 있었을까요
정해진 시간을 따라
여전히 최선의 삶을 살아내는 자연이 감동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
바람을 따라 흐드러지는 함박꽃이 린넨에 담겼어요
큼직한 꽃이지만 섬세한 드로잉이 돋보이고,
부담스럽지않는 톤이예요~
지난 번부터 꽂힌 미니앞치마를 또 만들고싶었지만
편안한 린넨바지로 완성해보았어요
울 엄마 여름바지로 당첨되었지요~~ ^^*
++ Blooming Tree 더솝린넨은 6월 1일 오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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