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roa Cafe 더솝린넨
코로나 이후,
여행은커녕 친정 가는 것도 어려워진 요즘입니다
여행은 못가지만,
원단 속에서나마 저 먼 곳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뉴질랜드 작은 항구마을 아카로아
한적한 카페 한 자리에서
커피와 케익을 즐기는 한가로움....
짙푸른 바탕지가 시원한 바다를 보는듯하고
아기자기한 프린트는
원단의 어느곳을 잘라도 이쁨 넘칩니다
유모차에 딱 걸기 좋은 스트링백을 만들었다가
자르고나니 컷들이 예뻐
여름 한동안 사용할 텀블러백도 만들었어요
오잉,,
작은 소품도 너무 예쁘게 나오네요~
어여쁜 아카로아카페 원단으로
잠시 뉴질랜드 다녀오시지요 ^^*
++ Akaroa Cafe 더솝린넨은 6월 15일 오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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